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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7일 목요일

여자와 접시는 내둘리면 깨진다



여자란 종족은 사회성이 부족하고  직장에 적응하지 못하는 성향이 있다.
그러므로 다른 남자에 의존하게 되고 결국 다른 남자에 몸을 허락하게 된다.
유학나간 여자들이 외국남자하고 온갖 개지랄을 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꼭 여자가 아니라도 아이나 청소년이라도 마찬가지다.
약한 존재는 거친 사회에 내놓아지면 께지게 된다.
어린 여성들은 아이를 낳고 양육해야 할 예비엄마기에 남성보다 더욱 성을 소중히 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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