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교사도 김치년이 하면 다릅니다 [스압]

건장한 체격의 10대 청소년에게 끓는 물을 끼얹고 구타를 하여 사망케 한 인천교생 살인사건

살인범 이현주(가명) 뒤태 ㅎㅌㅊ...

그래놓고서 보지년들의 18번인 정당방위 드립.

살인범의 잔머리를 꿰뚫어보는 눈썹왕 배상훈씨.

간사한 명계남처럼 생긴 표창원을 상남자 포스로 쳐바르심.

하지만 사건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음.

살인범 현주에게는 보지친구가 있었다고. 여기서는 '정아'라는 이름으로 지칭

사건 내막 다 나오지도 않았는데 너무 스압 길면 난감하니까 대충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살인범의 보지친구년이 살해 당한 학생과 그렇고 그런 사이였음

불쌍한 새키... 잡아먹혔구만... 

정아가 지 친구 현주를 시켜서 민규를 자퇴시키고

일본야겜이 따로 없네 시발

현주가 피해자를 학대

피해학생 부모에게 돈 뜯어내고, 10대 자지 즐기고... 이 모든 걸 배후에서 조종한 건 정아.

그런데 왜 현주년은 정아년에게 휘둘리고 살인까지 저지르게 되었을까?

실은 이 두년이 레즈 관계이고 정아년이 싸이코패스임.

대학시절 현주년과 교제했다는 남친이 있었는데...

헐 이 미친년 사람 인생 갖고 노는데 재미 붙였네

그리고 현주년을 가족으로부터 멀어지게 함.

입만 열면 거짓말

신해철과 중궈 주특기: 달을 가리키는데 왜 손가락을 보냐 (지 손가락 병신같은 건 생각 안함)

보지년 주특기: 왜 내 맘 몰라줘 (지 행동 보지스러운 건 생각 안함)

분통을 터뜨리는 피해 학생의 유가족들.

잔대가리는 멈추지 않고

그러나 여기서 빠질 수 없는 게 병신같은 대한민국 법.

살인을 저지른 꼴통년은 7년, 살인교사를 한 싸이코패스년은 2년.

피해자 부친의 울분이 가슴에 와닿는다...

느낀 점: 보지년의 위협을 느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보지년을 인생에서 쫓아내라. 유가족들은 수상한 낌새를 눈치 채긴 했었지만 과외선생이라는 이유로 이현주를 믿었던 것이 천추의 한이 되었다.

[출처] 살인교사도 김치년이 하면 다릅니다 [스압]
[링크] http://www.ilbe.com/407566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