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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7일 목요일

남자 성매매가 적은 이유는 파려는 남자가 없어서 성판매자가 속출되는 이유는 수요와 공급 문제가 아닌 김치년 인성문제다.

그때 그쪽에서 마담?..메인이라고 불리는 남자가 늘 이가게 저가게 호스트바가서 선수들 섭외를 했었다.지금도 뭐 티시는 10만원(뉘미 쌍팔년도부터 지금까지 유일하게 변하지않는 10만원)...이지만,.그떄 당시에도
10만원이었기에 단돈 10만원 버는것보다 한탐에 50만원씩 버는게 부러웠는지 키크고 몸좀 되는넘들은 안마쪽으로 빠졌지...근데 그렇게 잘되던 여성전용안마가 왜 문을 닫았냐?... 들리는 소문에는 국내에 굴지의 대기업 SX에 며느리로 있던 한 처자가 발 들여놨다가 잘못 걸려서 가게 탕맞고 온갖 죄목으로 오지게 걸렸다는
소문이 있고...후담으로는 남자들도 그렇겠지만,,뉘미 A코스 50만원이면 50만원짜리만 받고가면 될것을..
달랑 50만원내고 ㅅㅈ 까지 요구하는 여자들땜에 남성들의 한계적인 성행위 제한으로인해 하루에 많아야 2탕...인원부족으로 수요에 대비 공급이 모자라는 바람에 문닫았단다..
지금은 아련한 추억의 한페이지겠지만,,,,..

http://named.com/bbs/board.php?bo_table=humor&wr_id=341848&pag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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