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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6일 토요일

여성에게 정조 의무가 더 강조되는 이유




동서고금으로 결혼이라는 제도가 성립된 이후로 모든 사회에서 남성보다는 여성의 정조 의무가 강조되어 왔는데, 그 이유는 간단하다. 여성은 자기 뱃속에서 애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니 무조건 자기 아이가 맞지만, 남성은 이 애가 내 애가 맞는 지 아닌 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가 없다. ,여성이 마음 먹고 속이려고 들면 남자는 일방적으로 당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이런 구조 때문에 남성이 양육을 회피하려 들면 손해 보는 것은 아이의 엄마다. 이런 남성을 아이의 양육에 참여시키기 위한 설득 수단이 아이에게 남자의 성을 물려주는 것 (당신의 아이라는 것을 인지 시키기 위함) 그리고 여성의 정조 의무 강조. 즉, 이 아이는 니 아이가 확실하니 같이 키우라는 말. 여자 혼자서 애 키우기 힘든 것은 동서 고금 어느 시대나 마찬가지이 사실 여성의 정조 의무는 이렇게 자신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왜 여성들만 정조의무가 더 엄격하게 적용되느냐 항의할 수도 있지만, 이렇게 이면을 잘 들여다 보면 여성들도 암묵적으로 합의한 사항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몸 함부로 굴리는 여자들이 임신을 해서 남친에게 "당신의 아이다"라 말했는데, 남친이 "이 애가 내 애인지 내가 어떻게 아느냐? 나는 모른다"라며 버틸 때의 그 황망함과 비참함은 느껴본 이만 알 것이다.

p.s : 학술적으로 정립된 사항이 아닌 내 사견임을 밝혀둠. 동의하거나 말거나~.


http://lovewar.tistory.com/87

♥ 女子들은 추접합니다. 덜 닦은 똥 부스러기가 치마 밑으로 떨어지지만 크기가 작아서 남자들은 모릅니다. 女子들은 식당 밥값에 서비스료+인건비+수도+전기료 외로 화장실 휴지 사용료도 포함되는 걸 뻔히 알면서도 더치페이를 거부하며 자기 똥닦는 휴지값마저 남자에게 내라고 합니다. 우윀~♥

♥ 女子들은 추접합니다. 덜 닦은 똥 부스러기가 치마 밑으로 떨어지지만 크기가 작아서 남자들은 모릅니다. 女子들은 식당 밥값에 서비스료+인건비+수도+전기료 외로 화장실 휴지 사용료도 포함되는 걸 뻔히 알면서도 더치페이를 거부하며 자기 똥닦는 휴지값마저 남자에게 내라고 합니다. 우윀~♥

http://m.news.naver.com/comment/reply.nhn?parentCommentNo=949012&gno=news081%2C0002459415&parentSort=newest&aid=0002459415&mode=LSD&oid=081&sid1=103&backUrl=%2Fmain.nhn%3Fmode%3DLSD%26sid1%3D103

일본에 김치녀 문화 수출 쾌거.JPG

일본 여성 70% 남성이 데이트 비용은 내주길 원하는 추세







 일본 여성의 약 70%가 남성이 데이트비를 지불하길 원하는 것으로 산케이 신문 리빙 지면에서 보도하였습니다. 시티 리빙웹이 실시한 합동 앙케이트의 결과라고 합니다. 가장 많은 의견은 지불하는게 남자 답다, 지불하지 않는 남성은 남자 답지 않다라는 답변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지불하지 않는 남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설문에는 거의 60%가 신경쓰이는 것으로 답변, 자신이 특별한 여성으로 대우받지 못한다고 느낀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데이트 비용을 지불하는 호의가 평가의 기준이 되는 현상이 뚜렷해졌습니다.


데이트 비용에 대한 논의는 한국에서는 상당히 오래전부터 남자가 내는 것이 당연시 되었습니다. 특히 인터넷에서는 그런 여성을 특정지어 김치녀라는 지칭하면서 화장과 데이트 준비하는데 비용이 들었으니, 데이트 비용은 남자가 당연하다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남성에 대해서는 차별적인 시선을 주는 한국의 현재 트렌드에 일본도 따라가고 있는 형편인거 같습니다. 이전 일본은 대부분이 남에게 폐를 끼치는 것을 극도로 꺼려하는 풍조가 만연해 더치페이(와리깡)가 지배적이었는데 한류의 영향인지 남자가 경제적인 위시를 하면 멋있고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남자를 ATM기로 인식하는 풍조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현대는 모든 면에서 여성들의 권위가 많이 높아져서 남녀평등을 강조하게 된 반면, 자신들에게 불리한 조건에서는 평등을 강조하지 않는 이기주의적인 사고가 팽배해졌습니다. 특히 데이트 비용에 남자 답다라는 평가를 경제적인 능력으로만 그 사람의 가치를 판단하게 된 것은 그만큼 물질만능주의가 여성들 사이에서는 절대가치 평가의 기준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 결과는 비단 일본에만 포함된 것은 아니지만 점점 더 각박해지는 사고의 차이에 만혼의 추세는 더욱 늘어날 것 같습니다.


http://sankei.jp.msn.com/life/news/130214/trd13021420130016-n1.htm





마치 에볼라 바이러스 같음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링크스크랩] “연애 경험 많을수록 결혼 생활 불행” (美 연구)

서울신문


[서울신문 나우뉴스]연애 경험이 많은 사람일수록 결혼 생활이 불행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의학전문 메디컬뉴스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미국 덴버대학 연구팀이 2007~2008년에 걸쳐 연애 중이지만 미혼인 미국의 성인남녀 1000명 이상(18~34세)을 대상으로 5년 이상 추적·조사한 결과, 위와 같은 결론을 도출했다. 조사 기간 중 418명은 결혼했다.

연구팀은 추적조사 대상자들의 결혼 생활은 물론 결혼에 이르기까지 연애 기간, 과거 연애 편력 등을 설문을 통해 조사하고 이후 면담을 통해 결혼 생활의 만족도를 확인했다.

그 결과, 결혼 전 연애 경험이 평균보다 많은 사람은 적은 이들보다 현재의 결혼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의 공동 저자인 갈레나 로데스 부교수는 “취업 등 일반적으로 많은 분야에서 경험이 많을수록 더 좋은 것으로 여겨지만, 결혼 전에 연애 경험은 많을수록 결혼 생활에 행복해하지는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는 연애 경험이 많을수록 과거 연애 상대를 현재 파트너와 비교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상대가 많을수록 밀도 높은 스킨십을 포함한 생활 방식과 신체적인 요소, 그리고 교제 방법 등을 비교하는 경향이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애 경험이 많은 사람은 배우자에게 헌신하는 경향이 낮은 우려마저 있다고 한다. 또 연애 경험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이별 경험도 많다는 것, 상대와의 관계에 적극성이 떨어진다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연애 편력을 조사한 항목에는 연인간 밀도 높은 스킨십과 동거 항목도 포함돼 있었지만 결혼 전에 동거하고 있던 사람들 속에서 동거를 시작하면서 공개적으로 한 커플 쪽이 몰래 동거한 이들보다 행복한 결혼을 하고 있음도 밝혀졌다.

또 다른 공동 저자로 연구를 주관한 스콧 스탠리 교수는 “행복한 결혼 생활에 크게 방해되는 것은 현재 많은 사람이 연애·결혼 관계에서 중요한 각각의 과정을 가볍게 여기고 있기 때문이 아니겠느냐”면서 “그 예로 부부생활은 물론 함께 살아가면서 아이를 갖는 등 일어나는 과정이 잠재적으로 인생을 바꾸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일반적으로 결혼식을 크게 열려면 비용이 들지만 수입 등을 제쳐놓고 대규모 결혼식을 올린 부부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가능성이 높다. 초대 손님이 50명 이하인 경우는 31%가 결혼 생활에 만족했지만, 51~149명인 경우 37%로 올랐으며 150명 이상이면 47%로 상승했다.

연구팀은 결혼식 하객 수가 많으면 그 부부는 친구와 가족 등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것이므로, 결혼 생활의 다양한 시련에서 더 많은 격려와 도움을 얻을 수 있지만, 이는 결혼식에 얼마나 큰 비용이 드느냐가 아니라, 중요한 것은 힘들 때 얼마나 좋은 친구와 가족을 가지고 있느냐는 것을 강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물론 결혼할 때 불행한 결혼 생활을 그려내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과거의 경험과 결혼식 규모에 주목하는 대신 부부간의 대화를 중요 시 하고 때로는 주변이나 전문가와의 상담 등을 통해서 적절하고 객관적인 조언을 구하는 것도 행복해지는 비결이라고 한다.

끝으로 스탠리 교수는 결혼을 원하는 솔로들에 다음과 같이 충고했다.

“결혼 전 두 사람의 행동이 미래의 행복한 결혼 생활의 기초가 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81&aid=0002458381&sid1=001
 
 
결혼 전에 이놈저놈 자지받고 개자지 양놈자지 가릴 것 없이 받고도 단지 즐긴것이니 떳떳하다는 쓰레기 네판년 다음여초년들이 보면 놀라 자빠질 기사입니다.
이렇게 이혼율이 높아지고 주부들의 바람비율이 높아지고, 남의 자식 출산율이 높아진 것도 결혼 전 정숙하지 못하게 행동했기 때문이라 봅니다.
 

[예약판매] 성재기 대한민국 최초의 남성인권운동가

[예약판매] 성재기 대한민국 최초의 남성인권운동가

 

저자 김동근|연두m&b |2014.09.26
페이지 256|ISBN ISBN 안내 레이어 보기 9788996882084
도서11,700 13,00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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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대한민국 최초의 남성인권운동가 성재기,
그의 정의로운 신념과 불꽃같은 열정을 기억하다


2013년 7월 26일.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가 마포대교에서 투신했다. 단체와 본인은 일종의 퍼포먼스라고 밝혔지만, 나흘 뒤 그는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되며 비극의 주인공이 되고 말았다. 대한민국 유일의 남성인권단체인 남성연대 대표 성재기. 그는 왜 그토록 위험하고 무모한 퍼포먼스를 계획했을까? 마포대교에서 뛰어 내리기 전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성재기가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세상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과연 무엇이었는지 그 진실을 밝힌다.

돈키호테, 혁명가, 마초, 여성혐오자…. 성재기만큼 그 평이 극명하게 갈리는 인물도 드물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유교적 가부장제 사상이 깊은 한국에서 “남성도 약자일 수 있다.”는 주장을 펼친 성재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받고 싶어 안달이 난 괴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비록 세상은 그를 우스운 캐릭터로 만들었으나 그 속을 조금만 들여다보면 그가 어떤 삶을 살아왔고, 무엇 때문에 남성연대를 창립했으며, 어떤 일들을 겪었는지, 어떤 철학을 가지고 있었고, 많은 빚을 지면서까지 무엇을 이루려 했는지, 그의 삶과 신념이 결코 조롱거리가 될 만큼 무의미한 것은 아니었다는 걸 알 수 있다.

성재기는 평범하고 착실한 여자가 아닌 조금 이상한 여자들에게 피해를 보는 남자들을 대변했다. 억울한 일을 당한 남자들, 남자라는 이유로 어디서 말도 못 꺼내는 이상한 사연들,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 없는 일을 당한 남성들을 위해 싸웠다. 투박하고 거친 표현, 논리가 정연하지 못해 욕도 많이 얻어먹었지만, 논리만 똑 부러지고 입만 살아있는 사람들 보란 듯이 진정성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칠 만큼 의리와 용기를 가진 인물이었다. 그가 부딪혀야 했던 장벽은 정치적, 사회적 난관뿐 아니라 모욕과 비웃음 그 이상의 것들이었음에도 누군가는 말해야 했기에 기꺼이 십자가 지는 것을 마다하지 않았던 성재기. 무모할지언정 비굴한 모습은 보이지 않았던 그는 진정으로 뜨거운 사람이었다.

이 책에는 남성연대의 출범부터 의대생 성추행 사건, 제천여성도서관, 아동청소년성보호법 등 성재기가 자신의 신념을 위해 고군분투한 이야기들, 그리고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당시의 생생한 대화 내용이 모두 기록되어 있다. 조국의 미래, 가족이 행복한 나라, 그리고 균형 있는 사회를 위해 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바친 대한민국 최초의 남성인권운동가 성재기의 불꽃같은 삶을 만나보자.
[예스24 제공]

목차

성재기 그리고 남성연대의 시작
자립을 위한 몸부림
의대생 성추행 사건
죽음보다 더한 고통, 성범죄 누명
제천여성도서관
트위터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새로운 사람들
대선후보 지지선언
인터넷 커뮤니티
방송출연
이어지는 투쟁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면담
고군분투
반찬배달사업
조여 오는 숨통
더치페이하기 좋은 날씨다
남겨진 사람들
추천 글 시대의 돈키호테, 어이없이 순수했던 시민운동가 성재기
- NGO 신문사 여영미 대표
추천 글 미안합니다, 성재기 대표님
-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
추천 글 성재기는 섬이었다
- 여성잡지 IF 장연덕 칼럼니스트
[예스24 제공]

출판사 서평

우리에게 ‘남성인권’이라는 말을 남기고 떠나간
어느 사회운동가의 이야기

대한민국 최초의 남성인권운동가 성재기.

그는 모순된 논리를 내세우며 극단적 페미니즘을 추구하는 이상한 여성들에 맞서 싸운 인물이다. 정작 세상에 알려진 것은 그가 말하고자 했던 진정한 의미보다 트위트 몇 줄과 방송취지에 맞게 편집된 단편적인 모습이 전부였으나, 성재기는 잘못된 성평등 정책과 소외받는 남성들을 돕기 위하여 무척 고단하고 치열한 삶을 살았다. 빠른 인지도 확보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거칠고 괴팍한 이미지 덕분에 그를 공격하고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았으며 여성혐오자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기도 했지만, 누가 뭐라고 해도 성재기는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었던 사람이다.

여성전용 운동장, 여성전용 도서관, 여대생전용 기숙사, 여성전용 아파트, 여성전용 주차장, 여성전용 휴게실, 여성전용 자전거주차장, 지하철 여성전용 칸, 버스 여성전용 좌석 등 정작 여성들에게조차 별로 환영받지 못하는 불필요한 여성전용 시설들이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 성재기는 이런 불합리한 문제를 표면 위로 끌어올려 여성에 대한 배려라는 가면을 쓴 채 자신들의 기득권만 지키려는 세력을 견제하고, 소중한 세금을 낭비하는 여성전용 시설에 대하여 올바른 여론을 조성하려 했다. 외국인, 심지어 불법체류자들을 위한 지원책까지 마련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작 우리 사회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는 남성들을 홀대하는 국가 정책에 반기를 들었으며, 저소득 부자가정, 6·25 참전용사, 남성독거노인, 남성성범죄 피해자 등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계층이지만 남성이라는 이유로 정부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수많은 사람들에게 복지의 균형을 조금이나마 맞춰 주기 위하여 진정으로 노력했다.

사람들이 성재기에게 당신이 대체 무엇을 이루었는지 따져 물을 때마다 무척 괴로워하며 아무 말 없이 고개를 숙여야 했지만, 그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목숨을 걸만큼 진정성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 성재기가 처음 남성운동을 시작할 때만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를 보며 미친놈’이라고 손가락질했으나, ‘남성인권’이라는 말조차 생소했던 이 땅에 그 의미를 뿌리내리게 한 인물이 바로 성재기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적당히 훌륭하게 살아갈 능력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진정한 성평등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던 사람, 성재기. 비록 성재기가 모든 사람들에...(하략)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8112484

원정김치창녀 비하 반김치년 소설 19호 소개 동영상, 사는 곳


책소개
일본 우익 집단의 음모와 만행에 맞서는 이들의 반격이 시작된다!

조광우 장편소설『19호』. ‘원정녀 몰래카메라’라는 실제 사건을 기반으로 픽션과 논픽션을 넘나들며 음모를 숨기려는 집단과 진실을 파헤치려는 집단 간의 팽팽한 두뇌 싸움을 긴장감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도쿄 미나토구 번잡하지 않은 사쿠라다거리의 한 호텔 화장실에서 한국인 여성 송소희가 면도날로 손목을 그어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녀는 일본에 불법체류 중인 호스티스였다. 그러던 중 나가노현의 작은 시골마을 야산에서 야쿠자 인력업체 사장 사토시가 피살되었다. 그 사건을 맡은 나가노현 경찰본부 살인사건전담팀의 유우키 형사반장은 이를 치정사건으로 판단하고, 수사에 착수한다.

그 과정에서 사토시가 몰래카메라를 설치해서 ‘원정녀 몰카시리즈’라는 동영상을 찍었고 인터넷에 유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던 가운데 야쿠자 조직원 다이치가 살해되는 사건이 또다시 도쿄에서 발생한다. 그는 한국 여성들의 일본 불법취업을 알선하고 관리하는 사람이었다. 다이치 또한 사토시와 마찬가지로 성기가 잘려나간 채 자신의 집에서 죽어 있었다. 단순한 살인 사건이 아니란 느낌을 받은 유우키는 서서히 드러나는 진실 앞에 경악하게 되는데…….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조광우저자 : 조광우
저자 조광우는 기발한 상상과 인간에 대한 깊은 연민 등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문장을 잘 풀어내는 타고난 이야기꾼. 현란한 플롯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픽션과 논픽션을 넘나들며 추리소설의 영역을 새롭게 개척하고 있다. 추리소설의 대가 김성종, 히가시노 게이고, 미야베 미유키처럼 새로운 문체와 뚜렷한 주제의식을 가진 재미있는 소설을 쓰고자 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목차

1부 황홀의 다리 밑
2부 다리 사이의 죽음
작가의 말

[알라딘 제공]

출판사 서평

‘원정녀 몰카시리즈’ 실제 사건을 소설화한 책!

차세대 추리소설작가 조광우의 신작
일본 우익 집단의 거대한 음모를 파헤치다

2011년 여름, 일본 도쿄에서 성매매를 하는 우리나라 여성들의 성행위 장면이 담긴 20여 편의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되었다. 이른바 ‘원정녀 몰카 시리즈’였다. 원정녀로 동영상에 얼굴이 공개된 한 여성이 자살을 하는가 하면, 많은 여성들이 정신과에서 치료를 받는 등 큰 파문이 일었다. ‘다카하시’라는 일본인 남성이 한국인 여성들만 골라 이 몰래카메라 동영상을 제작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당시는 특히 ‘위안부는 전쟁터의 매춘부’라는 일본유신회 히라누마 다케오의 망언을 비롯해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일본 우익인사들의 망언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었다.

김성종, 히가시노 게이고, 미야베 미유키를 잇는 차세대 추리소설작가로 주목받고 있는 조광우 작가는 이 사건에 주목하였다. 그러고는 이 사건에 일본 우익 집단의 거대한 음모가 숨어 있을 것이라는 작가적 상상력을 가미한다. 조 작가는 “『19호』는 ‘탄생할 수밖에 없는 필연’을 가졌다”고 말한다. 그 이유에 대해 “슬프게도, 일본 국민들은 교활한 지도자를 선택했고, 그 지도자는 ‘고노 담화 검정’이라는 미명 하에 위안부 강제동원을 인정하고 사죄한 담화의 진정성 훼손을 시도했다. (중략) 이웃을 다 없애고 혼자 살겠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이웃에 살고 있다면, 특히 어둠을 경계해야 한다”라고 밝힌다.

『19호』는 픽션의 범주 안에 있다. 따라서 등장하는 여성들은 실제의 그녀들과 상관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소설이 허구가 아닌 사실로 읽히는 것은 자신만의 고유한 언어로 풀어내는 작가의 뛰어난 능력 덕분이다. 따라서 ‘원정녀 몰래카메라’라는 실제 사건을 기반으로 픽션과 논픽션을 넘나들며 음모를 숨기려는 집단과 진실을 파헤치려는 집단 간의 팽팽한 두뇌 싸움을 긴장감 있게 잘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줄거리

도쿄 미나토구 번잡하지 않은 사쿠라다거리의 한 호텔 화장실에서 한국인 여성 송소희가 면도날로 손목을 그어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녀는 일본에 불법체류 중인 호스티스였다. 그러던 중 나가노현의 작은 시골마을 야산에서 야쿠자 인력업체 사장 사토시가 피살되었다. 그는 테이프로 입이 봉해져 있었고 바지와 팬티가 내려져 있었으며 남근이 잘려나간 채 죽어 있었다. 그 사건을 맡은 나가노현 경찰본부 살인사건전담팀의 유우...(하략)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책속으로

소희 유서를 경찰이 숨겼다는 사실을 모르는 미정은 소희 엄마가 말한 문제의 ‘일본 놈’이 누구일까에 대해 나름대로 추리를 해보았다. 단골들은 아닐 것이다. 단골들은 자신의 신분이 드러날 것을 우려할 것이므로 몰카를 찍더라도 유포는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의심 가는 한 남자가 있긴 했다. 몇 달 전 다이치 부탁으로 쉬는 날 예약 없이 상대한 남자가 바로 그 장본인이었다. 그녀들의 관리를 맡고 있는 일본 측 알선책 다이치의 부탁이었기에 거절할 수 없었다. 그 생각이 드는 순간 미정은 남의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불길한 생각이 들면서 등골이 오싹하고 사지가 부들부들 떨려왔다. 자신도 몰카에 찍혔을지 몰랐다.
--- p.11

현지경찰이 출동해서 현장을 확인했다. 남자는 테이프로 입이 봉해져 있었고 바지와 팬티가 내려져 있었으며 남근이 잘려나갔다. 잘린 성기는 사라지고 없었다. 그의 다리를 타고 흘러내린 피가 바닥에 고인 채 말라가고 있었고 상처엔 파리가 새까맣게 달려들어 있었다.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물품은 지니고 있지 않았다.
--- p.18

휴게실로 들어서면서 스즈란의 모습을 확인한 유우키는 눈이 황홀했고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그녀에게 마음으로 감사했다. 그녀는 매혹적이고 육감적인 몸을 가졌다. 얼굴도 아름다웠는데 촉촉한 느낌의 트루디멘션 립스틱을 바른 도톰한 입술과 놀란 토끼눈처럼 동그란 눈동자가 특히 매력적이었다. 성범죄자들에게 범죄충동을 일으키기 딱 좋게 생긴 여자가 성범죄 전문수사관이라는 것은 아이러니였다. 그녀에게 조사받는 성범죄자들로서는 그녀 자체가 고문일 것 같았다.
--- p.47

-수상한 물건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서 수거해왔는데 피 묻은 가위가 든 비닐봉투였어요. 과학경찰연구소에 의뢰한 결과 가위에서 이현정의 지문이 나왔고 혈흔은 사토시 것으로 판명됐어요. 사토시 남근 절단면 또한 그 가위를 사용했을 때와 일치했고요.
가위는 주방용이 아닌 예리한 날의 다기능가위였다. 비닐봉투가 발견된 곳은 사토시 살해현장에서 1킬로미터 떨어진 길가였기에 당연히 사토시 살인에 사용된 도구라고 의심했다는 것이 후배형사의 설명이었다.
유우키는 됐어! 하고 짧고 힘 있게 말하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 p.107
[예스24 제공]


소개 동영상 : http://www.youtube.com/watch?v=2oyUAPigkBg
사는 곳 :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906964

http://www.fomos.kr/gnuboard4/bbs/board.php?bo_table=talk_gossip&wr_id=1083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