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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31일 목요일

코피노 보다 진격의 자피노.

일본 남성들의 필리핀 섹스관광은 연간 150만명 수준이며 현재까지 확인된 일본남성과 필리판 여성사이에서 나온 자피노는 최대 10만명에 이른다고 한다. 그 다음은 중국이고 한국인 사이에서 난 코피노는 현재 필리핀측에서 주장하는 숫자가 약 1500여명. 그나마 매춘부의 경우에는 동양인 같은 아이가 나오면 현재 언론 이슈화가 되어있는 코피노라고 주장할 확률이 크다. 그동안 일본민간 주도로 10만여명의 자피노중 실제로 친부확인하여 책임을 진 케이스는 단세명뿐이라고 합니다.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5105984

코피노 숫자 팩트


There are no official statistics on the number of Kopinos, but estimates put the number at between 10,000 and 30,000. Most of the Kopinos’ fathers are businessmen, students and tourists, many with wives and families back home.

http://m.koreatimes.co.kr/phone/news/view.jsp?req_newsidx=159658

코피노 숫자 : 1만에서 3만

actually its 300,000 japinos...well the documented ones is 300,000....some estimate it at 500,000

http://www.koreansentry.com/forum/viewtopic.php?f=6&t=3282&start=30

자피노 숫자 : 30만에서 50만

There are roughly 1.5 million Filipinos with pure Chinese ancestry, or just 1.6% of the population

http://en.m.wikipedia.org/wiki/Chinoy


차피노 숫자: 150만

무조건 24살 이하 여자를 만나야 하는 이유..


1억 주고 아반떼 살래
2천만원 주고 벤츠 살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no=5251689&page=2&exception_mode=recommend

보지에서 쉰내나는 상폐년들은 절대 상종하면 안되는 이유


절.대.

30넘은 여자랑 결혼하지 마라


보지구녕?? 헐렁하다

질주름? 미끈해서 느낌도 없다

사까시 스킬? 존나 능숙하다. 근데 오히려 그게 더 내 잦이를 수축시킨다

돈? 존나 밝힌다. 눈만 존나 높다

저축? 개뿔도 없다. 해외여행다니고 가방만 존나 사서 저축은 개뿔...


데이트?? 어딜 데려가도 다 이전남자랑 가본곳이다. 남자경험은 존나 많다


30대 여자의 몸을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남이 먹다 토한 음식물 쓰레기를 냄새안나게 향수뿌리고 고급포장지로 포장해 놓은거라고 보면 된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no=5251792&page=2&exception_mode=recommend

솔직히 김치남들 정도면 보지년들 외국남자 만나는데 졸라 관용적인거다.

백탄(백인남자 쓰레기), 연탄(흑인남자 쓰레기)들 처럼 동양남이 백녀,흑녀 끼고 다닌다고
시비걸거나 두둘겨패는 일도 없고.. 

제대로 된 보상도 없이 남자만 군복무 하고 있는데 외국놈이랑 결혼하는 김치녀들 나라에서 지원까지 해주고

러시아,동유럽 백마들 비자강화해서 추방까지 시키고 일베간 글에서 봤듯이 김치녀들이 외국놈이랑 섹스하는
이태원 클럽까지 있잖아? 자국남자 출입금지에..

반대로 김치남이 외국여자 특히 백녀 데리고 나가봐라. 김치녀들 졸라게 시비건다.

실제로 몸좋고 능력있는 김치남이 주한미군여군이랑 데이트 하는데 김치년이 러시아창녀랑 다니네 어쩌고
대놓고 시비걸고(시발 미국여자가 러시아 창녀나? 이런 사례가 한둘이 아니다)

심지어 보빨러나 양놈들도 시비건다는데.. 해외에서는 김치남 백마랑 다니다 양놈들한테 두둘겨 맞은 사례도 있고..

어떤 러시아여자는 김치남이랑 사귄 것도 아니고 그냥 밑에서 심부름 하고 일한 것인데도

김치년들이 지하실 노래방으로 끌고가서 노래 틀어놓고 손톱으로 얼굴 할퀴고 마이크로 머리 때리고

장시간 구타한후에 김치남한테 욕하는 문자까지 보냈다고 하더라.

외국에서는 양놈새끼들이 지랄한다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왜 거꾸고 보지들이 지랄들이냐?

김치년들 이중성 어쩌고 지랄들 하지 말라고 해라. 정말 이중적이고 자국남자 호구취급하는게 지들 아니냐?

김치남들이랑 데이트 할때는 김치남들이 돈 다 내게 하면서 양놈새기들 만날때는 병신이랑 만날때는 지들이
돈 다 낸다고 하더라.

2014년 7월 30일 수요일

65G녀 토렌트/마그넷

http://bitsnoop.com/65g%EC%BB%B5%EB%85%80-%EC%96%BC%EA%B5%B4-%EC%8B%A0%EC%83%81-%EC%B4%9D%EC%A0%95%EB%A6%AC-q47709840.html


토렌트 마그넷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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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녀 토렌트/마그넷

http://bitsnoop.com/273769959-mp4-q66531815.html


토렌트/마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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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저장소] 김치년이 생각하는 사회생활.(약스압)SilHwa

안녕 게이들아
남들은 곧휴가철이라는데 이 시즌이 성수기라
쉬지도 못하고 일하고 있는 게이다



요근래 3~4일새에 실제로 회사에서 있었던일 썰 풀어본다

같은부서에 A라는 여직원이 있다
오늘의 주인공 김치년이고 아쉽게도 7시 출신은 아니다
사회생활한지는 인제 갓2년도 좀 안됐는데 회사 역사가 짧다보니 회사 내에서는 여자 짬으로 치면 꽤 높은 편이지

나는 현재 이 회사랑 거래하던 회사에 다니다가
지금 우리팀장이 그당시엔 나와 서로 거래처 담당 영업사원 같은 관계였지
그러다보니 여차저차해서 비전도 있어보이고 해서 이직한거고
업계 경력이나 사회 경력을 쳐도 내가 더 높다보니
팀 내 서열은 내가 더 높아도 어쨋든 이 회사 짬은 더 쳐먹었으니 평소엔 존대하고 대우해주면서 원만하게 지냈다

일단 김치년 A에 대해 조금 더 썰을 풀어보면
회사내에 말한것처럼 짬을 2년씩이나 존.나 오래드신(그래봐야 전부 사회초년생급) 여직원들이 각 부서에 몇명씩 있는데
이년들이 지들끼리만 끼리끼리 모여다니고 밥먹고 그런 모임이 형성이 된거지
거의 뭐 다른 직원들이 인사를 해도 받는둥마는둥
심지어 다른팀에 사회경력 지들보다 훨씬 높은 여직원이 이직해와서 인사건네도 쳐다도 안보고 대답하는 건 덤이고
회식때라던지 술들어갈 때면 그런 여직원들한테 막말이나 그런것도 일쑤였지
거의 뭐 그런모습만 보면 팀장을 넘어서 부장급 포스 ㅍㅌㅊ?
그리고 씨발 술만마시면 아직 사투리 억양도 못고친년이
"나는요 서울여자라구욧" 하는데 분노력 생성 ㅆㅅㅌㅊ


그러던 찰나에 A가 그만둔다고 하더라
주변 직원들에게 하는말은
" 새로운 일 도전도 해보고 싶고~ 야근도 좀 적고 복지좋은데로 가서 나도 시간내서 연애도 좀 할려고...호호호"
이 씨발 개그켬 ㅡㅡ
지 와꾸는 생각안하고 왜 남자친구 없냐고 하면 회사일하느라 없었다고 한다 당당하게 ㅋㅋㅋㅋ
이년이 그럼 20대 중반~후반 넘어가는 2년간 남자친구가 없었는데...
일핑계로 자기합리화 ㅅㅌㅊ?
가방도 MK 꺼 좆도 ㅎㅌㅊ 가방 들고다니면서
손흥민 열애설보더니
"나도 여기 그만두고 이직하면~아우디 타고 다니는 남친이나 만들어야겠다"라고 하는데
듣기만해도 피꺼솟 부들부들 하盧

여튼 그만둔다고 하면서 그때부터 막나가기 시작한거지
팀장이 워낙 바쁠때니 2주정도만 더 다녀달라고 한거지
평소에 그래도 지일은 남에게 안미루고 처리했었는데
일단 업무시간 중 커피숍에 가있는 시간이 4시간
타부서 돌아다니면서 수다떠는게 1시간
남은사람들한테 인수인계 해줄 내용은 전무한 수준
오죽하면 내가 팀장한테 차라리 저 년 2주더 시간어영부영 보내느니 내일부터 애들 담당나눠서 맡는게 낫다고 했을까
뭐 나도 이직을 해봤고 퇴사를 해봤으니
그래 ㅅㅂ 그만두는데 무슨 일생각이 나겠盧 싶어서 이해했다

그런데 매주 전체팀원이 참가하는 회의가 있는데
호옹이? 회의시간 15분이 지났는데 혼자 안오는거 아니겠노
팀장이 전화하니 커피숍이란다
자기 그만두는데 왜 참석해야하냐고 하더라고
팀장 참고참다가 제대로 빡쳐서 회의실 들어오자마자
욕설포함 삼일한 시도  => 김치년 피식 웃으면서 "죄송해욧"
옆에서 보던 나도 빡치더라
팀장이 존나 빡쳐서 삼일한 한번더 시도하더라고(참고로 평소에 화 같은거 거의 안내는 st)
김치년 종특 말투 시전됐더라

"제가 회의에 늦어 잘못한건 알겠는데 왜 화를 내시죳?!"
"아니 제가 잘못했지만 왜 화를 내시죳?!"
"제가 잘못은 했지만 왜 욕을 하시죳?!"

ㅅㅂ 진짜 종특말투 캐치해낸거에 나도모르게 그분위기에 터질뻔한거 꾹참았다

결국 그렇게 삼일한 시도는 실패로 돌아가고 김치년 근무 마지막날이 되었지
팀장이 아침부터 나한테 어처구니없어서 담배 하나 피자고 하더라
머냐니까 말인즉슨
김치년이 자기 그냥 퇴사안하고 다른팀으로 보내달라고 했다더라
이유는 ? 이직준비하려고 했던데서 좆까라고 했단다 Kia~
그러더니 점심먹고와서 김치년이 팀장한테 그러더라

"제가 사직서는 썼지만 인사팀에 제출한 것도 아닌데 왜 퇴사 번복이 안되는거죳?!"
"제가 그만둔다고 했지만 아직 그만둔 게 아닌데 왜 퇴사처리가 되는거죳?!"

팀장이 질렸는지 인사팀가서 얘기하라고 하니까 인사팀가서 얘기하더라..ㅋㅋㅋ

"제가 사직서는 작성했지만 제출은 아직 안했는데 왜 퇴사죳?!"

그리고 인사팀장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삼일한 시전해주더라

"아니 OO씨, 그만두는 와중에 이게 무슨 난리에요 쪽팔리게...
여기가 회사에요 아니면 뭐 동네 PC방 알바에요
니맘대로 그만두고 니맘대로 다닐꺼면 사회생활 왜합니까?
상식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사직서는 썼지만 제출을 안했으니까 번복이 왜 안되냐구요?
그럼 내가 도둑질은 했지만 도둑은 아니랑께요 논리가 맞는건가요?"

이년 얼굴 존나 빨개져서 회사나가더니 아직까지 안들어오고있다
그리고 더 웃긴게 저년 관둔다고 하니까
그동안 학대받던 다른 김치년들도 티는 안내지만 얼굴 표정 존나 좋아졌다

경망없이 써서 필력 가독성 ㅎㅌㅊ 앙망한다
구성상 인증은 없을 수 밖에 없다


세줄요약
1. 김치년
2. 마인드
3. 개노답





보혐은 나쁜게 아니라 자연스러운거다.txt (펌)

현대사회에서 여자들은 활발한 사회진출과 여대, 군면제, 각종 여성 정책을 누리고
오히려 아르바이트에서는 여성 우대 직종이 많은 혜택 등을 받기 시작했다.
논리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당연히 역차별인 것들을 
역차별이 아니라 '여자라서' 당연한듯한 분위기를 만든다.

그에 따라 대다수의 남자들이 여성들에 갖는 불만들을 단지 '열등감' 때문이라고 미리 전제하고,
'찌질한 남자'라는 패러다임을 씌워버린다.

남녀 평등을 위해 인위적으로 여권을 신장시켜야 된다며, 모든 정책은 여성에게 유리하게 진행되고 있다.
심지어 여성들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남자들의 성욕까지 폭압적으로 제어하려고 한다.

남성 운동가라는 남성연대 성재기의 죽음은 그냥 조롱거리로 묻혔다.
대놓고 남성인권을 말하면 전근대적이거나 마초로 매도 당한다.
여성인권을 말하면 쿨하고 멋진 남성이라고 추켜 세운다.


이처럼 유리한 관점에 서있으면서도
남성보다 아웃풋이 떨어지는 부분이 나오면 능력이나 책임감 부족을 인정하지 않고 
'여성 차별론'으로 몰고가 피해의식 드러내는 이중적 잣대를 보고, 너는 '남자'니까 참으라고?

여성성을 우대하는 것을 지나쳐, 남성성을 적으로 몰고간다는 것부터 편향적인 페미니즘이다.
여성을 신성불가침으로 여기는 편협하고 평등하지 못한 시각으로 지금까지 온갖 미디어에서 떠들어대는 판이니
남자들은 그에 대한 피로감이 쌓이고 쌓여 터진게 당연하다.



여자들의 이중적 태도는, 성역할과 가부장제에 대한 시각에서도 마찬가지.
자신은 어머니 세대처럼 살기 싫어하지만 
자신의 애인이나 남편은 아버지 세대처럼 헌신적이고 희생적이길 바란다. 

데이트 상대가 여성의 독립성을 인정해 주는 현대 남성이길 바라는 동시에,
계산서를 앞장서 챙기는 전통적 남성이길 바라는 모순을 드러낸다. 

결혼비용이 2:8에 가까운 '일반적' 통계에는 침묵하면서 일부 진문직 남성들의 과도한 혼수를 요구한다는 
소수 사례에는 특집 시리즈 기사까지 내는 이중성은 이제 주요 언론사에도 흔하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식의 가부장제를 필요에 따라 이용하려는 비겁한 처세에 이젠 신물이 날만도 하지. 

그렇게 여성 차별이 심하고 인도보다 낮은 성평등 순위 국가라며 호들갑 떨고 마치 남자들에게 죄책감이라도 강요하듯 여론몰이를 하면서, 

평일 오전 번화가 레스토랑에는 브런치 스페셜 메뉴를 즐기는 젊은 아가씨, 아줌마들로 바글바글 거리고
인천공항 해외여행 이용자의 50%가 20~30대 여성들이라는 현상은 대체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난 요즘 젊은 남자들 사이에 퍼져나가고 있는 보지혐오증이
오히려 더 이해가 되고 지극히 당연한 현상이라 생각한다.

이것에 대해 여자들은 물론
'보지'라는 저속한 단어를 사용했기 때문에 말도안되는 소리라는
보지방구 부륵부륵소리내며 꼬투리를 잡겠지, 잡을게 없으니까



그렇게 혜택을 주어도
자신들은 '남자'라는 스펙을 가지지 못한다는
개소리로 끝까지 더 도움받아야하는 약자로 자신을 포장한다.

끝까지 남자는 차별받는게 없다는 분위기로 몰아가려 하지

일방적으로 주어지는 병역의무
(휴전, 분쟁 국가중 남자만이 병역의 의무를 지는 나라는 한국뿐)

관습적이란 명분 아래 당연시된 부양의무

잠재적 성 폭력자 취급으로 인한 기형적 성별처우.

페미니스트 들이 요구하는
가정내 가사분담이나
여성부의 성적 억압은 건드리지도 않았지만
이정도는 충분히 말할수 있다.

뭘 차별받냐고?

미친거냐?

결국 보혐이란 성별을 넘어 
인간적인 도리와 상식을 벗어난 행동을 하는 여자들,
그것에 맞춰져가는 괴상한 사회현상에 대한
당연한 분노라고 본다.

2014년 7월 29일 화요일

한국남자 만나면 데이트비용/선물 무조건 다 남자가 내는게 당연하다고 하면서 서양남자 만나면 갑자기 자기가 밥사고/술사고/모텔비 내면서 같이 자는 그런 여자들 이야기를 듣고나면 어딘가 잘못되고 있단 생각이 들지

포스(2013-02-13 11:16:01)
00
그런 생각은 아닌데
한국남자 만나면 데이트비용/선물 무조건 다 남자가 내는게 당연하다고 하면서
서양남자 만나면 갑자기 자기가 밥사고/술사고/모텔비 내면서 같이 자는
그런 여자들 이야기를 듣고나면
어딘가 잘못되고 있단 생각이 들지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762&l=212781

▲한국녀들은 본인이 직접 운전도 해주고 데이트 비용도 모두 본인이 지불 한다.

▲한국녀들은 본인이 직접 운전도 해주고 데이트 비용도 모두 본인이 지불 한다.

공짜영어 배운다는 생각에 몸 주고, 데이트 비용 지불
게시글 중에서는 한국여성들에게 한국남성과 백인남성 둘 중 한 명을 고르라고 시킨다면 그들은 백이면 백 명 모두 백인남성을 고를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한국남성들이 백인남성보다 경제적 능력이 출중해도 백인지상주의에 빠진 한국여성들은 백인을 더 선호하고 영어도 공짜로 배울 수 있다는 생각에 주저 없이 백인남성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이어 한국여성이 동북아시아(일본·중국·한국)인들 중 가장 잠자리하기 쉽고 빠른 여성으로 치부하며 대마초와 술만 있으면 하루에 여러 여성들과 잠자리도 가능하다는 언급도 빼놓지 않았다.
또한 “지금 가르치고 있는 학생(중학생) 두 명과 키스했다. 그들과 자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되나? 한국여성들처럼 잠자리 갖기 쉬운 여성들도 없는데 왜 한국남성들은 성매매를 하는가?”라며 뇌쇄적으로 한국인들을 비하했다.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world0707&page=1&sn1=&divpage=113&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80198

백인 남성들과의 연애는 국경을 초월한 아름다운 로맨스라고 생각하며, 이를 비판하면 질투, 열폭으로 치부. 이상한건, 그 아름다운 로맨스를 위해 한국남과의 교제와는 달리, 자신들이 대부분의 데이트 비용을 지불함.



   한때 한국 남성들의 분노를 일으켰던 영어 강사들과 한국녀들의 추악한 나이트 사건은 더이상 뉴스거리가 아님.
   백인 남성들과의 연애는 국경을 초월한 아름다운 로맨스라고 생각하며, 이를 비판하면 질투, 열폭으로 치부.
   이상한건, 그 아름다운 로맨스를 위해 한국남과의 교제와는 달리, 자신들이 대부분의 데이트 비용을 지불함.
   백인 남성들의 매너, 선진국형 마인드가 마음에 든다면서 왜? 데이트 비용은 자신들이 더 지불하나?
   백인 남성과 사귀면 신분 상승, 우월감, 친구들이 부러워 한다는 한국 여성의 솔직한 고백이 네X트 판에 뜸.

   https://sites.google.com/site/byeonguk/

데이트 비용은 남자만 부담, 부모성씨 함께 쓰기 운동을 벌이는 한국 페미들의 이중성 중 하나는 외국인 남친과의 데이트는 지가 돈 다 쓰고, 백인남자와 결혼하면 남편성으로 갈아탄다는 것이다.

데이트 비용은 남자만 부담, 부모성씨 함께 쓰기 운동을 벌이는 한국 페미들의 이중성 중 하나는 외국인 남친과의 데이트는 지가 돈 다 쓰고, 백인남자와 결혼하면 남편성으로 갈아탄다는 것이다.

https://twitter.com/FreeUnify_LEE/status/485935191819440130

2014년 7월 28일 월요일

여자들이 한국남자와는 달리 백인남성과의 데이트비용은 자기가 내는 이유는?

어느 사례에도 100%라는 점은 없습니다. 내가 하는 질문도 100%의 한국 여성과 맞아 들어가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어느 상황에도 대다수의 추세는 존재합니다. 질문 제목이 다소 거슬렸을 수도 있으나 다소 자극적인 제목을 쓴 이유는 관심을 끌기 위해서였으므로 널리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보통 여자들은 데이트비용을 남자보다 적게 부담하는 편입니다. 특히, 처음 만났을 때나 미팅등을 할 때에는 여자가 계산한다는건 아마 생각도 안해본 분들이 대부분이겠죠. 많이 사귀었을 때에도 남자들이 보통 두배 정도의 계산은 기본적으로, 대부분은 그 이상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 카운터일을 하면서 느낀 점이 있습니다. 점포의 브랜드와 위치로 인해서 한국인 여자와 백인 남자 커플이 많이 들어오는 편이고, 한국인 커플 또한 굉장히 많이 들어옵니다. 대부분의 경우 한국 커플은 남자들이 더 많이 계산을 하는데, 한국인 여자와 백인 남자 커플은 단 한 건의 예외도 없이 모두 한국인 여자가 계산을 합니다.

주변에서 데이트비용의 계산에 관한 남녀간의 논쟁을 본 것도 여러번인데, 대부분의 경우 여자들의 생각은 '여자는 돈 낼 필요 없다'였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여자들이 백인 남성들과의 데이트 비용은 왜 아무 이의 없이 결재하는지, 아니면 혹시 테이크아웃 커피만 여자들이 결재하고 다른 것은 아닌지(제가 커피전문점 말고는 직접 본 적은 없으니까요) 궁금합니다.

http://pann.nate.com/talk/1094166?page=4

한국남과의 데이트비용은 무조건 한국남이 내고,외국남과의 데이트비용은 무조건 한국여자가

뭐 저는 출장을 자주 밖으로 가긴 하지만.. 길어야 3개월이니 잘 모르겠지만..
제가 지방에 사는데요..요즘 외국어 학원이 저희 동네에 많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저희 집사람하고 자주가는 뼈다귀 해장국 집에도 외국인들이 자주오는데..
대체로 '얼간이' 같이 생긴 인간들도 비교적 괜찮은 여자들을 데리고 와서 좀
아까운 느낌도 듭니다. ^^;

그런데 ...매번갈때마다 한두명씩 보는 양키나 아니면 토미나 아니면 캐너디언
등 하얀넘들하고 우리나라 여자하고 단 둘이 밥을 먹는걸 보면...음냐..
... 뭐 그..말로 표현하기 힘든..상하관계 같은 자세는 그렇다 치고..
(그건 제 느낌일란지 모르니까..)
계산할때 보면 이제까지 단 한번도 양키나 토미나 아니면 캐너디언이나..
뭐 이런 흰둥이 들이 내는건 정말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내기를 해도 좋은데요..외국남은 계산대 앞에 서는 경우도 없습니다.

외국남은 의례 당연하다는듯이 그냥 나가고..한국여자는 당연하다는듯이 지갑을 꺼내지요..

남자가 한국남자라도 그럴까요?

언젠가 아내와 정말 내기를 한적도 있는데 그날 따라 그런 커플들이 많이 왔더군요..
같이 온것도 아니고..그런데  그 식당 앞에 커피 자판기가 있고 그 다음이 출입문
그 옆이 계산대 인데..제가 그랬지요..' 봐라 100% 한국 여자들이 돈 내지..' 했고
내기로 방청소 내기를 했는데..그날 방청소 우리 마누라 가 했습니다.

정말 한놈,한년도..틀리지 않았지요..

그럼 반대로 요즘 말하는 '더치페이' 또는 여자도 한번 쏜다..하는 분위기라서 그러냐..
그것도 별로 믿지를 못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커플의 경우라서..한국남녀 둘이 사귀는 경우로
간주하면 최소한 70%는..남자가 사는걸 보게 되니까..

뭐..그런데 뭐가 어떻든..그런 인간들 볼때마다 느끼는게 두어가지 있는데
하나는..양키 쉐키들은 좋겠다..그냥 살면서 쥐롤을 틀어도..영어 하나는 잘할거 아냐..
하고 다른 하나는..뭐 둘이 지 좋아 사귀던 여우같은 여자가 유독 흰둥이 쉐이들..
한테만 친절하다든지..뭐 그런건...그냥 지가 좋아 하는일이니..하고 말겠는데..
이거 하나는 좀..그러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러는건 괜찬은데..대신
턱도 없이....한국 남자 깔아보고 살지는 마..~ 임다!

한국남자들은 왜 일방적으로 한국여자에게 데이트비용 부담합니까?
한국여자들은 한국남자에게는 돈한푼쓰는 것 아까와하지만
외국남한테는 술사주고 밥사주고 심지어는 교통비까지 대준답니다.
한국남자들이여 정신들 차립시다.






 
 http://cafe442.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5sb4&fldid=IwYk&contentval=01bZpzzzzzzzzzzzzzzzzzzzzzzzzz&nenc=&fenc=&q=&nil_profile=cafetop&nil_menu=sch_updw

일부는 한국 남자를 만나면 데이트 비용을 자연스럽게 남자에게 부담시키면서 더치 페이하자는 남자는 쪼잔하다고 욕하지요, 그러면서 서양권 외국인을 만나면 당연히 더치 페이를 해야 한다고 하거나 여자 쪽에서 돈을 지불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극단적인 사례이긴 하지만, 일부는 한국 남자를 만나면 데이트 비용을 자연스럽게 남자에게 부담시키면서 더치 페이하자는 남자는 쪼잔하다고 욕하지요, 그러면서 서양권 외국인을 만나면 당연히 더치 페이를 해야 한다고 하거나 여자 쪽에서 돈을 지불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http://connieuk.tistory.com/1298

외국인 남친 용돈줘가면서 데이트비용 자기가다내고 사귀고 한국남자랑 사귈때는 더치페이하자면 찌질하다고하고 ㅋ

선진국 국민이 된것처럼 하고다니죠 외국인 남친 용돈줘가면서 데이트비용 자기가다내고 사귀고 한국남자랑 사귈때는 더치페이하자면 찌질하다고하고 ㅋ
외국인사귀는여자들 100% 영어배울려고고사귄다고함 ㅋ 댓가를 바라고 사귀는건 창년들이하는짓임

http://micon.miclub.com/board/viewArticle.do?artiNo=81039771

문화 충격 in 수원

http://www.youtube.com/watch?v=0YdvKdhGipQ

>한국남자 무시하며 백인남자에게는 다른 이중잣대.. >문란한 행위도 허용해주고 만나도 더치페이하고.. >한국남자 만나면 재산,학벌,집안 죄다 따지면서 >백인남자 만나면 상관도 별로 안하고


>한국남자 무시하며 백인남자에게는 다른 이중잣대.. 
>문란한 행위도 허용해주고 만나도 더치페이하고.. 
>한국남자 만나면 재산,학벌,집안 죄다 따지면서 
>백인남자 만나면 상관도 별로 안하고 

>(왜냐 ? 그들은 서양백인남자니..) 

>제 충고 아니꼽게 듣으시지 마시고 피하세요 
>그리고 여유되시면
http://222.122.229.19/bbs/zboard.php?id=godiary&page=1519&page_num=25&category=&sn=off&ss=on&sc=on&keyword=&no=29464

한국여자 원래 더치페이 잘하고 개념있다 물론 대상이 외국 백인남이라는게 문제지만.



 23흔남 | 2012.07.19 14:45
한국여자 원래 더치페이 잘하고 개념있다 물론 대상이 외국 백인남이라는게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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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pann.nate.com/talk/pann/316290341



나는 지금 외국회사를 다니는데 임직원의 20% 정도가 외국인들이야. 외국인들은 전부 남자들.
몇 달 전에 회식을 했었어. 외국인 직원들도 오고.
거기서 걔네들이 그러더라고. 한국여자들 예쁘고 매력적이라고.
자기들이 아시아 국가에 체류해 봤는데 한국여자들이 제일 좋다는 소리를 하더라.
이유를 물으니까 다른 동양여자들은 그냥 자기들하고 즐기려고만 하는 게 눈에 보여서
연애 같은 건 생각을 하지 못하는데 한국여자들만이 자기들을 연인으로 대해 주면서
마음 씀씀이들이 좋아서 연인 상대로 좋다는 얘길 하더라고.
말하자면 그냥 몸만 즐기는 목적이 아니라 밀당도 하면서 사귀고 즐기고 할 수 있는 게
가능한 게 한국여자들이라는 거지.
그래서 어떤 캐나다애는 자기는 한국 여자 사귀면서 사랑한다고 얘기하고선
키스만 해주고 ㅅㅅ는 커녕 스킨쉽도 잘 안 해줬더니 6개월만에 한국여자애가
자기한테 완전 굴복했다고 하더라고.
밀당인거지. 그러면서 한국여자들 가지고 놀고 즐기고.
그런 게 얘네들이 한국남자들보다 강한 거 같더라. 젠틀한 척 하면서 여자 마음 녹이는 거..ㅋㅋㅋ
그런 식의 연애가 유일하게 가능한 아시아 여자들이 한국여자들이래.
그러면서 이 색기들 한국 떠날 땐 한국여자애들 다 버리고 떠난다. ㅠㅠ
한국여자들이 지들 때문에 울고 애타고 하는 거 즐기는 색기들 많더라고.
하여간 얘네한테 남녀관계는 국적이 없다는 느낌을 받아.
한국남자들 앞에서도 한국여자들에 대해서 거리낌 없이 얘기하고
지들 나라 여자들에 대해서도 거리낌없이 까고 얘기하고.
마인드가 우리랑 많이 틀리더라.
하여간 한국여자들이 정이 많은건지 참.. ㅠㅠ

외국분들이 보실 때, 일본인 여자들은 더치페이를 하고 , 한국인 여자들은 밥값 술값, 택시비..등등 내줘서 "한국이, 한국여성들이야 말로 우리들의 천국" 이라는 이야길 종종들어서 씁쓸한 마음이 있습니다.

추천지름신은피하자 
일본, 한국여자들을 부를 때.. 그 표현을 쓰는 사람이 있긴 합니다만,
외국분들이 보실 때, 일본인 여자들은 더치페이를 하고 , 한국인 여자들은 밥값 술값, 택시비..등등 내줘서
"한국이, 한국여성들이야 말로 우리들의 천국" 이라는 이야길 종종들어서 씁쓸한 마음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모르겠습니다만) 어학원 가시는 분들 뒷풀이 할 때,
제발 외국인 강사한테도 1/n 하라고 하셔야 됩니다.
버릇 들여져서 돈 안내려는 사람이 왜 그렇게 많은지...휴.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406250
2009-06-11
00:54:46



추천머혼
군 전역후 거대 모어학원 원어민관리팀에서 일했습니다. 관리하는 원어민이 30명이 였는데
대다수의 그들의 여친들은 영어한마디 모르는 속칭 침실영어만 아는 사람들이 였고
해당여성이 임신해서 남자 원어민이 도망간수가 60%정도 폭력및 금품갈취때문에 떙깞물어준게 (물론 회삿돈) 수백
디플로마는 거의다 위조에요 -_-;;; 정말 워킹식으로 온 대학재학생은 소수고 거의다 개막장라이프의 탈출구 식으로
온경우가 허다했습니다 -_-;; 잉글리쉬 스펙트럼(한국거주 원어민사이트)에 보면 한국여자 넘기는법 속이는법
렉쳐까지 있죠. ㅋㅋ 전 소개팅하면 꼭 물어보는게 1. 기독인지? 2. 원어민이랑 사귄적 있는지?
1,2에 속하면 무조건 OUT.
설마 원어민들이 침실매너 좋다?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으신것 같은데 그저 XX만 클뿐입니다..
오히려 더 변태적이에요 -_-;;

물론 인간대 인간이면 좋으나 글쎄 이성관계에 대한 그들의 의견을 들었을땐 그냥 난 여기 있다 완전사고치고가도
미정부가 알아서 보호해주고 도망가면 떙이다 란 생각이라..-_-;;
2009-06-11
00:50:47

방금 여친하고 이야기 했는데 서양인들은 문화가 그러니 여자가 더치하는거 이해해주지만 한국은 그런 문화가 아닌데 남자가 더치하자고 하면 열나 쪼잔해보인다고 하네요. 그러니깐 더치하지 말래요. 이건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는거래요.

[레벨:8]셰이크

2012.02.02 22:19:18
*.234.184.247
서양인 과 한국여자 커플링사러 와도 개진상만 떱니다
지스타일 고집하고 ;; 더치페이거나 여자가돈냅니다
한국남자가 갑입니다요 !


카더라

2012.02.02 22:48:20
*.155.163.42
여자들 조공이 장난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방금 여친하고 이야기 했는데 서양인들은 문화가 그러니 여자가 더치하는거 이해해주지만
한국은 그런 문화가 아닌데 남자가 더치하자고 하면 열나 쪼잔해보인다고 하네요.
그러니깐 더치하지 말래요. 이건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는거래요.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document_srl=11701051&mid=Free

외국남-한국녀 커플들 더치페이 문제는 어떻게 할까요?

m비피
실험 결과도 나왔죠 90% 확률로 한국녀가 냅니다 2
2012-07-19 22:48:24
(112.144.***.245)

Amicus
두 커플 봐왔는데 한국녀들이 내는 걸로 알고 있는데... 뭐 아닌 사람들도 많겠죠. 제 주위에 있는 사람들 보고 일반화 내리기는 그렇고 2명밖에 없는데
2012-07-19 22:49:15
(175.125.***.157)

Hola!
백인남 한국녀 커플보니, 백인남이 다 안내더군요. 더치페이 형식으로 하던데요.
2012-07-19 22:49:24
(124.153.***.12)
수정 삭제
이미테이
홍대바닥 한번 가보시면 알겁니다

여자는 뭐 그리 잘못을 했는지 연신 웃어가면서 암쏘리를 외쳐대고 돈도 여자들이 알아서 많이 내는걸로

한국남을 상대할때는 항상 말하는 나 까칠한 여자야 알아서 기어 이런 모드는 절대 없습니다
2012-07-19 22:49:55
(1.225.***.121)
수정 삭제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032102&cpage=1&mbsW=&select=&opt=&keyword=

처녀인 척 하는 걸레/양갈보가 욕먹는 이유

서구남자와 사귀는 한국여자는 적게 봐도 대부분, 많게 보면 거의 모두가 서구남자하고는 즐기기만 하고 결혼은 처녀인 척 하고 한국남자하고 하기로 작정한 사람들이라고 볼 수 있다. 

서구 남자와 사귀는 한국여자의 적게 봐도 대부분, 많게 보면 거의 모두가 그렇게 작정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서구남자들은 결혼을 꼭 해야 한다는 관념이 한국남자들에 비하여 많이 약하다. 한국인들 입장에서는 아무생각 없이 사는 것 처럼 보인다.(그건 아니지 어디까지나 사고방식의 차이일 뿐이지) 

2. 한국여자들이 사귈 수 있는 서구남자들이 물질적으로 한국여자들에게 별로 잘 해줄 것 같지 않은 남자들이다. 이렇게 예상들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첫째, 서구의 고학력 중산층 남자들은 한국여자하고 결혼하려고 거의 하지 않는다. 바꿔 말하자면 한국여자하고 결혼하려고 하는 서구 남자들은 학력 면에서나 능력 면에서나 자기 나라에서는 별로인 남자들이다. 

예를 들어 미군 사병이나 별로 잘 나가지 못하는 학원 강사 같은. 

둘째, 서구에서는 남자가 결혼하고 집을 마련하지 않는다. 

이런저런 이유로 집안형편 그럭저럭 좋아서 결혼해서 전세라도 집 마련해 올 수 있을 것 같고 직장 좋은 한국 남자하고 결혼하면서 물질적으로 더 많은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 그것이 단지 기대이고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하지만 서구남자하고 결혼하는 경우 전세라도 집 마련해 오고 안정된 직장을 가지는 남자를 남편으로 두는 것을 거의 기대할 수 없다. 그래서 그렇게들 한국여자들이 작정하는 거다. 문화차이 같은 것과 한국인 특유의 배타성 역시 큰 윈인이겠지만 그것들 만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하다. 

통계로도 나온다. 국내외에서 흔해 빠진게 미국남자 한국여자 커플인데 미국남자 한국여자 결혼은 거의 없다. 좀 오래 됐지만 통계를 예로 들면 전체 한국의 결혼건수가 33만여건이었는데 미국남자 한국여자 결혼은 고작 1500 여건 전체의 0.5% 정도, 이건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이다. 

(아마 미국 남자와 한국여자 사이에서 낙태되는 아이보다 적은 숫자일 것이다. ) 

(참고로 한국남자와 중국국적 여자의 결혼은 1만여건을 훨씬 넘고 한국남자와 베트남 여자와의 결혼 역시 1만 여 건이 훨씬 넘는다.) 그나마 그 미국남자의 상당수가 한국계 미국인일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미국백인남자하고 결혼하는 한국여자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요즘 통계를 봐도 이 오래된 통계하고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뭐 미국 남자와의 결혼통계를 예로 들었지만 이건 영국이나 캐나다, 호주 같은 다른 서구 남자들과 한국 여자들과의 결혼통계하고 큰 차이가 없다. 

전 세계 곳곳에서 미국백인남자와 한국여자 커플이 넘치는데 이 두 종류의 남녀 간에 결혼을 거의 하지 않는 다는 건, 미국백인 남자 한국 여자 커플은 거의 모두가 서로를 결혼상대자로서는 극도로 싫어한다는 거다. 그런데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요즘 20대 한국 여자들의 대부분은 혼전순결을 꼭 지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대체로 혼전순결을 지키려고 평소에 마음먹고 있었더라도 어찌어찌 하다 보면 혼전 순결을 지키지 못 하는 경우가 많다. 즉 실제로 혼전순결을 지키는 비율은 여론조사에서 혼전 순결을 지키겠다고 결심하는 비율보다 낮다는 거다. 그런데 여론 조사 같은 데서 아예 혼전순결을 지키지 않겠다는 여자가 20대 한국 여자 중에서는 대부분이라는 거다. 그렇다면 20대 한국 여자 중에는 실제로 반드시 혼전순결을 지키고자 할 사람은 거의 없다는 거다. 

정리하자면 혼전순결을 지킬 생각이 거의 없는 20대 한국 여자들이, 서구 남자를 사귄다는 건 거의 100 % ,그 서구 남자하고 잘 생각을 한다는 거다. 그러면서 거의 모두가 그 서구 남자하고 결혼할 생각은 없다는 거다. 그러니 결국 서구 남자하고 사귀는 20대 한국 여자들은 나중에 결혼할 때에는 처녀인 적 하고 한국 남자하고 결혼할 작정을 하고 있다는 거다 

그런데 조건 좋은 남자들은 대체로 여자의 처녀성을 따진다. 요즘 많은 남자들이 여자의 처녀성을 문제삼지 않지만 조건 좋은 남자들은 대체로 여자의 처녀성을 따진다. 그런데 한국 여자들은 조건 안 좋으면서 여자의 처녀성 따지지 않아서 자신이 처녀인 척 속일 필요 없게 만드는 남자에게 시집 가는 것보다, 조건 좋으면서 여자의 처녀성 따지는 남자한테 처녀인 척 속이고 시집가는 것을 더 좋아한다. 그래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사실 한국 여자들이 서구 남자하고 사귀든 말든 상관할 것 없고 요즘에는 그걸 싫어할 것도 없다. 사실, 요즘에는 한국여자들하고 사귀는 서구 남자들은 좋은 대학 나오고 직장 좋은 (전체 한국 남자의 10% 정도 된다.) 한국 남자들의 경쟁상대도 못 된다. 어떤 한국남자가 다른 사람과의 경쟁에 밀려서 결혼을 못 한다면 그 다른 사람은 서구 남자라기 보다는, 좋은 대학 나와서 좋은 직장(대기업체 정도라도 여기에 해당된다.) 잡은 한국남자다. 

한국 여자하고 사귀는 서구남자를 질투할 필요가 전혀 없다.(앞에서 말 했듯이 그 서구 남자들은 질투할 가치도 없다.) 

질투는 좋은 대학 나와서 안정된 직장 잡은 한국남자에게나 하시라. 

그러나 남을 속이는 것이 인생의 목표라면 그건 말이 달라진다. 물질적 조건 좋은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서라면 더더욱 그렇다. 

서구남자하고 사귀는 20대 한국 여자들이 바로 이런 경우다. 지금 사귀는 서구 남자하고는 즐기기만 하고 나중에 결혼할 때에는 처녀인 척 하고 조건 좋은 한국남자하고 결혼하기로 작정하는 그런 경우 말이다. 

이래서 서구 남자하고 사귀는 한국 여자들은 욕 먹을 만한 것이다. 



http://209.128.123.27/servlet/JMBoard?tablename=brd_goodstory&mode=view&boardpage=2&searchword=%C7%D1%B1%B9%BF%A9%C0%DA&searchscope=all&category=4&no=234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