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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6일 일요일

미국, 북미, 한국 여성의 성폭행 비율 비교 분석. gisa

미국의 20%의 여성이 성폭행을 당한 경험을 갖고 있다. 남성의 1.7%도 성폭행을 당한 경험이 있다. 실제로는 조사 결과보다 더 광범위한 성폭행이 있을 것으로 미국 정부는 예상하고 있다. 

  


EU의 여성은 10명중 1명이 성폭행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성적, 육체적 폭력의 경험자 비율은 33%로 3명중 1명으로 나타났다. 여성에 대한 폭행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덴마크로 52%이며, 47%의 핀란드, 42%의 스웨덴등 한국의 좌파가 꿈에도 그리는 북미의 사회주의국가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2013년 한국의 여성들은 10명중 1명이 성폭행 경험을 했다고 응답했다. 성추행이나 희롱도 포함시켰을 경우에 이 비율은 더 낮아지게 된다. 

  

한편 아시아 남성들은 4명중 1명이 성폭행 경험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다문화 좋아하며 감성팔이 하는 여성들은 한국에 유입된 아시아 남자들로 인해 강제임신크리를 탈 수 밖에 없는 운명인 것이다. 

  

영국의 경찰이 무혐의로 기각하는 1위 범죄는 성폭행 고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9건중 1건은 혐의가 없다고 보고 수사 자체를 하지 않는다. 

  

한국 여성은 성폭행으로부터 세계 기준으로 놓고 볼 때에 상대적으로 매우 안전한 상황으로 간주된다. 그런데, 한국의 여성들은 불평이 많다. 성폭행과 일반 폭행이 한국보다 더 높은 나라들을 동경하고 있으니 말이다... 



DJ정부 출범이후 10대 성범죄가 급증했다. 성진국의 10대 성범죄가 여성부가 강력히 규제하는 한국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나 여성부는 폐지가 답이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요약 

한국의 남자들은 착한 편이나, 한국의 여성들의 피해의식은 세계적 수준 

DJ정부의 교육정책의 변화로 10대 성범죄가 급증하였고, 여성부의 활동은 성진국에 비해 성범죄를 낮추지 못했다. 



2014년 9월 27일 토요일

남자대학생 59%, “역차별(성차별) 당한 적 있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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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65.3%가 성차별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배재대 미디어정보사회학과 학생들은 최근 대전지역 5개 대학 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이런 조사결과가 나왔다고 5일 밝혔다.

남녀별로는 여자 대학생의 71.8%가 성차별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학생의 59%도 성차별(역차별)을 당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자 대학생의 경우 성차별의 대표적인 사례로 ‘여성은 능력이 부족하다는 인식’(39%), ‘남아선호사상’(24.8%), ‘남성우대채용’(16.5%), ‘군가산점제’(8.3%) 등을 들었다.

남자 대학생은 ‘징병제도’(40.1%), ‘여성전용시설’(24.9%), ‘여성고용할당제’(19.4%), ‘여자대학’(8.5%) 등을 성차별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았다.

‘실생활에서 가장 큰 차별을 느낄 때는 언제냐’는 질문에 여자 대학생은 ‘외모로 평가받을 때’(38.2%), ‘가사를 분담할 때’(26.5%), ‘여성스러움을 강조 받을 때’(21.0%), ‘여성흡연에 대한 차가운 시각을 느낄 때’(15.6%) 등을 들었다.

반면 남자 대학생은 ‘데이트 비용을 부담할 때’(46.6%), ‘궂은일을 도맡을 때’(23.7%), ‘가사에는 남성이 무능력하다고 들을 때’(10.7%), ‘술자리에서 버티기를 강요받을 때’(7.6%) 등을 거명했다.

대학생들은 성차별을 받으면 화가 나고(40%), 자존심이 상하지만(36%) 대부분은 ‘그냥 참는다’(47%)고 응답했다. 반면 ‘신고한다’는 적극적인 의사는 13%에 그쳤다.

이밖에 대학생들은 ‘우리나라를 남녀평등사회로 평가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체로 그렇지 않다’(48.5%)와 ‘매우 그렇지 않다’(13.9%) 등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다.

조사를 담당한 조선호씨(미디어정보사회학과 3학년)는 “양성평등에 대한 교육이 실시되고 제도가 보완됐지만 여전히 대학생들은 성차별을 경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윤희일 기자 yhi@kyunghyang.com>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402881

2014년 9월 10일 수요일

결혼하는 보지가 어리면 어릴 수록 남성의 생명은 늘어남 ㄹㅇㅍㅌ




좌표:http://www.demogr.mpg.de/en/news_press/press_releases_1916/marriage_and_life_expectancy_1813.htm
독일 Max Planck 인구 연구소

그동안 남자들이 어린여자 좋아하는거에 대한 여러가지 근거를  자궁썩은 쉰김치년들이 개소리 취급하며 부들 거렸는데 독일 연구소에서 데이터로 분석해냄

'남녀를 불문하고 어린 상대와 결혼한다는 것은 그만큼의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사회적 여건이 뒷받침 된다는 뜻이고, 또 노년에 상대의 보살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수명 증대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기존의 통설이었지만 연구에서 입증된 바로는

 '...남성은 상대 여성이 어리면 어릴 수록, 여성은 동갑과 결혼할 때 기대 수명이 제일 높음' 연하의 남성일 경우 그래프에서 보는것 처럼 여성의 경우 기대수명이 미친듯이 줄어들 확률이 높아짐. 고로 여자가 연하남 만나는게 능력이라고 ㅈㄹ하는 보지년들은 팩트종범 자위

연령이 늘어
남성은 보통 여자보다 사회관계망이 좁기 때문에, 노년에 젊은 아내의 사회관계망 덕을 톡톡히 보는 반면 여성이 먼저 늙는 경우, 사회관계망이 좁은 남성은 여성의 사회관계망 확대에 별 도움이 안 되기 때문에
이러한 비대칭적 효과가 일어남


연구결과에 따르면 배우자가 어리면 어릴 수록 오래산다고 하니 (연구데이터는 15-17살 어린 여자까지 나와 있음) 무조건 한살이라도 어린년 만나라.

1. 남자는 어린년 만나는게 오래산다
2. 여자는 동갑만나는게 가장 오래살고 연하남 만나면 빨리 뒤짐
3. 쉰김치년들 지랄하는건 삼일한이야

2014년 9월 7일 일요일

[20&30]한·일 남녀 젊은이들의 비슷한 결혼관

한국과 일본 20&30의 결혼관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한국 결혼정보회사 듀오와 일본 결혼정보회사인 오네트는 최근 두 나라의 24∼33세 미혼남녀 500명씩을 대상으로 ‘미혼관’,‘결혼관’,‘생활가치관’ 등 세 영역에 걸쳐 설문조사했다. 서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슷한 문화적 토양과 끈끈한 가족 중심주의 문화를 지닌 두 나라 젊은이들의 결혼관은 대체로 비슷한 결과를 나타냈다. 하지만 이상적인 남편감과 배우자에 대한 기대치에서 두 나라 여성들은 눈에 띄게 다른 생각을 드러냈다. 결혼에 대한 한·일 20&30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봤다.













말이 통하지 않는다면 다른 조건은 무용지물

김용진(32·회사원)씨는 30∼33살이 결혼 적령기라고 말한다. 이유는 간단한다. 빠르면 27살, 늦으면 30살쯤 취직하는 점을 감안하면 3년 정도는 모아야 대출을 받아서 전세라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는 12월22일 결혼식 날짜를 잡은 김씨는 “어릴 땐 돈 많은 여자가 좋더니 나이가 드니까 말이 통하는 게 먼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행히 그런 여자를 만나서 결혼하게 됐죠.”라고 털어놓았다.

취업 준비에 올인하고 있는 김모(27·여)씨가 생각하는 결혼 적령기는 29살. 김씨는 “백수라서 직장을 잡는 일이 우선이다. 한 1년 정도 직장에 적응하고 나서 좋은 짝을 만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일도 일이지만 부모님에게 최소한의 도리(?)를 하려면 축의금도 어느 정도 받아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다.

결혼 상대에 대한 특별한 기준은 없다. 연애와 다를 것도 없고, 무엇보다 ‘사람’이 좋아야 한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다만 “사람만 좋고 무능력하면 그것도 좀 문제있을 것 같네요.”라며 웃었다.

물론 ‘취직’이 아닌 ‘취집(결혼을 평생직장으로 여기는 것)’을 원하는 친구들은 아직도 여자 팔자는 남자 만나기에 달렸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지난달 결혼한 두살 터울인 언니에 대해 김씨는 “주위의 (성격) 좋은 남자들 뿌리치고 펀드매니저란 직업을 보고 형부를 택한 것 같다.”며 씁쓸해했다.

임수현(27·대학생)씨는 결혼 상대로 자신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사랑도 중요하지만 서로 편하지 않으면 하루하루가 힘들 것 같기 때문이다.“결혼은 심리적 안정감 때문에 하고 싶다. 젊었을 때는 일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지만, 나이가 들면서 다른 목적이 필요하다. 그게 바로 ‘가족’인 것 같다. 평생 혼자 산다면 나중에 공허해지지 않을까.”

“집 앞 골목에서 불꺼진 내 방을 보면 정말 들어가기 싫다. 당장이라도 결혼하고 싶다.”는 황경우(27·대학원)씨는 “결혼의 조건은 무엇보다 생각이 잘 맞아야 한다. 얼굴 예쁜 것은 일년이면 끝”이라고 말했다. 황씨는 또 “결혼을 하지 않는 것도 나쁘지 않으나, 결혼을 통해 사회적 관계가 확장되는 것이 더 좋다.”고 덧붙였다.

성격·경제력·외모 3박자 갖췄으면

이수진(29·여·회사원)씨는 “서른 정도가 적령기가 아닐까 싶다. 좌충우돌할 나이도 지났고 안정적으로 삶을 설계하고 준비하는 시기인 것 같다.”고 말했다. 결혼 상대를 고르는 기준으론 성격과 경제력, 외모 순으로 꼽았다. 이씨는 “성격은 돈으로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다. 평생 같이 살 사람인데 이해하고 배려해 줄 수 있어야 한다. 경제력은 당연한 것이고, 외모는 매력포인트 하나 정도 있어야 되지 않겠나.”라고 설명했다. 이씨는 지금 당장 결혼을 생각하지는 않는다. 경제력이 뒷받침돼야 부모에게 기대지 않고 독립적인 삶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란다. 때로는 미혼으로 남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이씨는 “주위를 둘러보면 이혼율도 높고, 헤어지는 커플을 보면 안 좋은 얘기들이 많이 들린다. 이럴 땐 차라리 미혼으로 남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살짝 귀띔했다.

교사 박경주(26·여)씨는 “남자의 결혼 적령기는 31∼33세, 여자는 26∼28세 정도라고 생각한다.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돈이다. 남자는 군대 문제로 사회에 늦게 진출하기 때문에 돈을 모을 수 있는 시간이 그만큼 늦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박씨는 결혼의 가장 중요한 조건은 사랑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사랑에도 유효 기간이 있으니 평생을 같이 살려면 적절한 지적 수준과 취미가 비슷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씨는 ‘결혼은 꼭 해야 한다.’는 주의다. 결혼을 하지 않으면 주위에서 ‘결혼도 못했다.’는 눈총을 받아야 하고 사회 제도도 가족 단위로 돼 있어 결혼을 못한 사람을 비정상으로 취급하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삶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는 것이 그의 논리다.

결혼 꼭 해야 하는 거니?

하인성(27·회사원)씨는 스스로 ‘미혼(未婚)’이 아니라 ‘비혼(非婚)’이라고 소개한다. 하씨는 “아직은 그럴 생각이 없지만, 만약 생각을 바꿔 혼인을 한다면 마흔살쯤이 적당하지 않을까.”라면서 “마흔쯤 되면 집안이나 배경 같은 조건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생각이 비슷한 사람과 같이 살고 싶다.”고 밝힌 하씨는 “예전에 생각이 다른 사람과 사귈 때, 내 생각이 흐트러지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한국에서 결혼은 개인과 개인의 결합이 아닌, 집안과 집안의 결합이기 때문에 당장 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하씨는 “사랑이 꼭 결혼이란 제도에 얽매일 필요는 없지 않냐.”면서 “일본인 친구가 상대 집안의 조건에 개의치 않고 결혼을 준비하는 모습이 부러웠다.”고 밝혔다.

문화적 차이 있어도 배우자 기준 한·일 흡사

가전제품 매장 직원으로 일하는 아야 나카다와(24·여)는 “사랑이 가장 중요하다. 사랑없는 결혼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밥을 먹고 함께 자는 일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내가 개인적으로 로맨티스트 성향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결혼을 하거나 애인을 만나는 데 가장 중요한 건 사랑, 그리고 느낌이다.TV를 같이 보면서 웃을 수 있고 같은 생각을 공유하고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들 것 같다.”

지하루 이마오카(27·여·요리사)는 “결혼 상대의 성품이 가장 중요하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이 한 가정을 이루는 일이 얼마나 어렵나.”라고 말했다. 그는 “내 직업을 인정해 주고 서로 배려해 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좋을 것 같다. 내 외모를 보고 좋아하는 사람도 좋지만 나를 이해해 주고 배려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남편감으로선 더 좋지 않을까.”라고 설명했다. 어렸을 때는 일찍 결혼하고 싶었다던 그는 “지금도 반드시 30살 전에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노부마쓰 다카마쓰(23·대학생)는 “남자라면 누구나 가정적인 여성이 아내였으면 하는 생각이 있을 거다. 너무 주장이 강한 여자는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면서 “성격이 밝았으면 좋겠다. 무뚝뚝한 여자랑은 단 5분도 이야기하기 지겹다. 늘 웃고 발랄한 성격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나카야마 료(29·경비업체 직원)는 여성의 능력을 최우선 조건으로 꼽았다. 그는 “생각이 있고 활발한 사회 활동을 하는 여자였으면 좋겠다. 또 자기를 가꾸고 늘 아름다움에 신경 쓰는 여자, 유머 감각도 있다면 더욱 좋다.”고 말했다. 어머니나 할머니 세대와 같은 여성상보다는 미국 드라마 ‘섹스 앤드 더 시티’의 미란다 같은 커리어우먼이 아내가 됐으면 좋겠다는 것이 그의 바람이다.

그는 “결혼을 사실 내일이라도 하고 싶다.”면서 “한국과 일본인 사이에 분명 문화적인 차이는 있지만 배우자를 고르는 기준 등은 거의 비슷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치코 다카사시(27·여·회사원)는 30대 중반쯤 결혼할 계획을 세워놓았다. 하지만 또래 일본인 친구들은 25살 전에 결혼하고 싶어했다고 미치코는 귀띔했다.

결혼 상대의 조건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솔직히 돈”이라고 말했다.“돈이 없다면 자식들을 교육시키기도 어렵고 자식의 미래에도 좋지 않을 것 같기 때문”이란다. 일본도 한국에서처럼 교육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경제적 압박을 피할 도리가 없다는 것이다.

임일영 류지영기자 argus@seoul.co.kr



■ 韓 “돈 많은 남자가” 日 “따뜻한 남자가”



한·일 두 나라의 미혼 남녀들은 배우자에게 어떤 것들을 원할까. 한국 여성은 경제적 능력을 갖춘 남성을 배우자로 가장 선호하는 데 비해 일본 여성은 따뜻한 성격과 애정을 가진 남성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 여성은 배우자를 선택하는 데 일본 여성보다 훨씬 까다로우며 능력·성격·가족관계 등 여러 요소를 두루 갖춘 배우자를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듀오와 일본의 오네트가 최근 한국과 일본의 미혼남녀 1000명(남·여 500명씩)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결혼 상대 선택시 고려하는 요인(복수응답)으로 한국 여성은 ‘능력’과 ‘장래성’(각각 99.6%)을 가장 중요하다고 꼽은 데 비해 일본 여성은 ‘성격’과 ‘애정’(각각 98.8%)을 선택했다.

이어 한국 여성은 ▲성격·애정(각각 99.2%)▲수입(99.1%) 등을 든 반면, 일본 여성은 ▲가치관(94.2%)▲건강(92.6%)▲가사능력(90.9%) 등을 꼽았다. 한국 여성이 일본 여성에 비해 배우자의 경제력을 중요시하는 셈이다.

특히 한국 여성은 건강(98.8%), 가족관계(98.4%), 자신의 일에 대한 이해(96.3%), 가사능력(95.9%), 가치관(95,5%) 등 배우자에 대한 기대치가 극단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일본 여성들은 종교 등 일부 항목을 제외한 나머지 분야 모두에서 한국 여성들보다 기대치가 낮았다. 특히 배우자 직업에 대해 한국 여성 중 93.0%가 ‘중요하다.’고 답한 반면 일본 여성은 67.4%만이 ‘그렇다.’고 답했다. 한국 여성들이 가치를 두는 학력(79.0%)과 키(68.7%) 또한 일본 여성(41.3%,28.1%)들은 중요하다고 여기지 않았다. 일본 여성들이 경제력이 다소 떨어져도 따뜻하고 자상한 성격을 가진 남성을 선호하는 데 비해 한국 여성들은 능력에 외모, 성격까지 겸비한 ‘완벽남’을 원하고 있는 셈이다.

남성은 두 나라가 비슷한 성향을 나타냈다. 한국 남성들의 경우 배우자 선택의 요인으로 ‘애정’(97.6%)과 ‘성격’(97.1%)을, 일본 남성은 ‘성격’(97.0%)과 ‘애정’(96.2%)을 꼽았다.

이어 한국 남성은 ▲자신의 일에 대한 이해(95.1%)▲건강(94.7%) ▲가치관(92.3%) 등을 들었다. 일본 남성은 ▲가사능력(84.4%)▲자신의 일에 대한 이해(84.0%)▲외모(84.4%) 등을 꼽아 두 나라 남성들은 대체로 가정생활을 원만히 이끌어갈 수 있는 배우자 상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듀오 측 관계자는 “한국의 경우 경기 불황이 장기간 이어진 데다 여성들의 취업도 어려워 경제적인 어려움을 배우자를 통해 극복하려는 경향이 강한 반면 일본은 최근 경기 호황기에 접어들다 보니 ‘굳이 남자에게 경제력을 의지하지 않아도 충분한 돈을 벌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71009023003

2014년 8월 25일 월요일

2014년 8월 24일 일요일

위시랜드, 데이트 남녀 설문 결과…데이트 여성들 83% “더치페이 글쎄”

2014년 7월 24일 목요일

외국남자가 '한국 여자와 연애하고 싶은 이유' 카툰



[이미지 = 미디어카툰(www.metoon.co.kr)]


한국인과의 연애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외국인 남성이 그 이유를 한국 여성들의 미모로 꼽아 눈길을 끌고 있다외국인 여성은 한국의 언어·문화에 대한 관심을 가장 큰 이유로 선택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한국홍보 SNS 코스팟(Korspot)의 외국인 방문자 1,147(여성 642·남성 505)을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0%가 기회가 된다면 한국인과 연애해보고 싶다고 답했다고 9일 밝혔다.
외국인 여성이 한국남성과 연애하고 싶은 이유는 한국 문화와 언어에 관심이 있어서(27.4%)’, ‘부지런하고 책임감이 강할 것 같아서(13.1%)’ 등이었다.
외국인 남성이 꼽은 한국여성과 연애해보고 싶은 이유는 얼굴이 예뻐서(23.2%)’, ‘애교가 많아서(16.2%)’ 순이었다.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68071

2014년 7월 19일 토요일

승무원 제외 출국자 수 1,353만명

-백명 중 14명이 30대 남성
-7, 8월보다 1월 출국 많아
-여성은 20대가 대세, 21.8%
 


2013년 해외로 출국한 내국인 중 승무원을 제외한 일반인의 규모가 1,300만명을 넘어섰다. 본지가 정부의 출입국 통계를 분석해 본 결과 승무원을 제외한 일반 내국인 출국 규모가  1,353만명으로 승무원을 포함한 2012년 전체 출국자 수(1,374만명)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여행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승무원의 출국 수도 증가해 2013년 승무원의 출국자 수도 132만명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성별로는 남성이 745만명, 여성이 608만명으로 남성의 출국이 보다 많았다. 연령별로는 30대 남성이 186만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40대 남성(181만명)과 50대 남성(134만명)이 뒤를 이었다. 남성과 달리 여성 출국자 중에는 20대가 133만명으로 가장 해외 출국이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여성 출국자의 21.8%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병역 문제 등의 제약이 있는 20대 남성은 92만명으로 여성 출국자에 미치지 못했다.

월별 출국자 현황도 다소 이례적이다. 2012년만 해도 휴가철인 7월(131만명)과 8월(133만명)이 가장 높았으나 2013년에는 1월에 143만명이 출국해 7월(142만명)과 8월(141만명)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적 국가별로는 중국이 400만명을 기록하며 최대 방문국의 자리를 지켰다. 
 
김기남 기자

http://www.traveltimes.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88553&code=E27



한국남자들이 돈이 없어서 안 쓰는 게 아니다.
제발 돈 안 모은 년들은 돈 안 모은 놈이랑 결혼해라.
가짜 성괴 얼굴로 돈많은 남자랑 쳐 결혼하려고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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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자 52.4% "군대 내 폭력 및 차별 심각"


[앵커]

임 병장의 총기난사 사건 이후 YTN과 아산정책연구원이 공동 여론조사를 실시해 군내 폭력과 차별 실태, 관심병사 제도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알아봤습니다.

군대 내 폭력이나 차별이 매우 심각하다는 응답이 19.5, 대체로 심각하다가 44%였지만 군필자 중에서는 각각 16.2와 36.3%로 전체 응답자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관심병사 제도에 대해서는 '문제 사병으로 낙인찍는 인권침해'라는 의견이 19.2%, '사고예방을 위해 필요한 불가피한 제도' 가 62.4% 였습니다.

총기 난사 사건의 근본적 원인에 대해서는 '주변의 차별 및 따돌림'이 25.5% 로 가장 많았지만 군 복무 경험자 중에는 28.7%가 '임 병장 본인'이라고 답해 가장 많았습니다.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서 24.4%는 '철저한 관리감독'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지만 군 복무 경험자는 '군대 내 기강 확립'이 36.4%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여성도 남성과 동등하게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남성의 36%, 여성의 32.1%가 찬성했고 남성의 54.2%, 여성의 46.4%는 반대였습니다.

군 복무가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냐는 질문에는 70% 이상이 그렇다고 답했고 군필자는 긍정적 응답이 80%에 육박했습니다.

군 복무 기간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시간이다' 라는 답이 전체의 73%였고 '무의미한 시간'이라는 답은 10.7%였습니다.

병역제도에 대해서는 징병제를 유지해야 된다는 의견이 49.5%였고 군 복무 경험자는 59.2%가 징병제를 유지해야 된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YTN과 아산정책연구원이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8일부터 사흘 동안 전국 성인 남녀 105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715064304751

2014년 7월 10일 목요일

미혼男 절반, "예뻐도 생활력 없는 여자…결혼 안 해"

최근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혼상대에 대한 치명적 결점에 대한 설문조사가 실시됐다.

이는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 동규)가 연애결혼 정보업체 커플예감 필링유(www.feelingyou.net)와 공동으로 15~21일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남녀 556명(남녀 각 278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외모가 아무리 뛰어나도, 경제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결혼상대로 수용할 수 없게 만드는 이성의 치명적 결점’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우선 ‘외모가 아무리 뛰어나도 신붓감으로 수용할 수 없는 여성의 치명적 결점’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9.6%가 ‘생활력 부족’을 꼽아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그 뒤로는 ‘노출증’(15.8%)과 ‘과소비’(13.7%), ‘센스가 없음’(12.2%) 등이 이어졌다.

같은 질문에 대해 여성들은 ‘과소비’(39.9%)를 남성들이 가장 싫어할 것으로 생각했고, ‘생활력 부족’(30.2%)과 ‘노출증’(16.9%), ‘센스 없음’(7.6%)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에 비에나래의 손동규 명품커플위원장은 “남성들은 결혼준비나 가계 유지 비용에 대한 부담이 매우 크다”라며 “사회생활 능력이나 가정 경제를 짜임새있게 꾸려나갈 주붓감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경제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신랑감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남성의 치명적 결점’으로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무절제’(여 34.5%, 남 25.9%)를 첫손에 꼽았다.

그 외 여성은 ‘자립성 부족’(22.7%)과 ‘혐오감 주는 외모’(20.9%), ‘남 무시 성향’(9.7%) 등으로 답했고, 남성은 ‘나약함’(24.1%)과 ‘자립성 부족’(18.0%), 그리고 ‘남 무시 성향’(16.2%) 등을 여성들이 배우자로 수용할 수 없는 남성의 치명적 결점으로 생각했다.

한편 커플예감 필링유의 조은영 명품매칭팀장은 “결혼 후 여성들에게는 경제적 풍요도 중요하지만 정신적 안정감이 최우선적이다”라며 “배우자가 낭비벽이 있거나 생활자세가 흐트러지는 등 정도를 크게 벗어나면 경제력도 무의미하게 된다”라고 설문결과를 해석했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sports/201211/e20121122141145120390.htm

2014년 7월 6일 일요일

서울 신촌 일대에서 20~30대 남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100%가 김치녀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다고 했으며, 그 뜻에 동의한다고 답한 사람이 61.5%, 김치녀라는 말을 써본 적이 있다는 사람이 25%에 달했다고 밝혔다.

시사&
‘김치녀’라 욕하는 당신은 당당한가
허영에 찌든 여성 상징…싸잡아 낙인찍는 것은 인간에 대한 폭력
기사입력시간 [1279호] 2014.04.23  (수)하재근│대중문화 평론가  
지난해까지만 해도 ‘김치녀’라는 단어는 방송에서 사용되기 어려운 분위기였다. 요즘엔 방송에 나오는데, 그건 그만큼 이 단어가 광범위하게 쓰인다는 의미다. 방송사가 도저히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사회 현상이 됐기 때문에 반인륜적인 표현임에도 방송되는 것이다.
김치녀가 반인륜적인 표현인 이유는 여성 일반에 대한 혐오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시작은 2000년대 초반 등장한 ‘된장녀’였다. 이때만 해도 여성 일반이 아닌 일부 사치스럽고 허영에 들뜬 여성을 가리키는 단어였다. 여기서 된장은 욕설의 의미를 담았다고 알려졌다. 인터넷에선 ‘시발’을 순화한 것이 ‘젠장’이고, ‘젠장’을 순화한 표현이 ‘된장’이라고 설명한다. 즉, 된장녀는 욕이 나올 정도로 허영에 찌든 여성만을 구분해 가리키는 말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김치녀에서 김치는 욕설이 아닌 한국을 상징하는 음식 이름이다. 그래서 김치녀라고 하면 한국 여성 일반을 의미함으로써 된장녀와는 차원이 다른 말이 됐다. 가리키는 범위는 다르지만 의미는 그대로 이어져 김치녀도 사치스럽고 허영에 찌든 성격을 뜻하고, 더 나아가 남성에게 의존적인 성격까지 내포하게 됐다. 결국 한국 여성 전체에 부정적인 낙인을 찍은 것인데 이렇게 성별·국적 등의 범주로 사람을 싸잡아 낙인찍는 행위는 용납될 수 없는 인간에 대한 폭력이다. 그래서 김치녀가 반인륜적인 표현이라고 한 것이다. 요즘 이러한 표현이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다.
여성을 과도하게 공격하는 김치녀 신드롬
처음에 된장녀는 인터넷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됐는데 그 속에 담긴 여성 혐오적 의미를 폭발적으로 발전시킨 건 ‘일베’(일간베스트 사이트)였다. 일베에선 한국 여성을 싸잡아 비하하는 김치녀, 여성을 3일에 한 번씩 때려야 한다는 ‘삼일한’, 여자인 게 벼슬이라는 ‘보슬아치’ 등의 표현이 범람했는데 그것이 다시 일반 인터넷 세상으로 나왔다. 특히 김치녀는 이제 방송에까지 등장할 정도로 일상어가 된 느낌이다.
2013년 하반기에 한 예비군 동원 훈련장에서 강연자가 “우리나라에서는 김치녀와 된장녀 때문에 여자를 만나기도 힘든데 북한에서는 500만원이면 된다”고 말해 물의를 빚었다. 올 초 한 신문사 기자가 서울 신촌 일대에서 20~30대 남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100%가 김치녀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다고 했으며, 그 뜻에 동의한다고 답한 사람이 61.5%, 김치녀라는 말을 써본 적이 있다는 사람이 25%에 달했다고 밝혔다. 물론 한 기자가 특정 지역에서 수행한 설문조사라서 과학적인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김치녀 현상이 상당히 심각한 수준이라고 유추할 만하다.
김치녀 현상이 확산되자 올 초 고려대엔 ‘김치녀로 호명되는 당신, 정말로 안녕들 하십니까?’라는 대자보가 붙었고, 뒤이어 ‘김치녀가 될 수밖에 없어서 안녕하지 못합니다’ 등 호응하는 대자보가 잇따라 나타났다. 보통 사회적인 주장을 하는 대자보는 당당히 실명을 밝히게 마련이다. 그런데 김치녀 현상을 비판하는 대자보는 대부분 ‘고민 많은 10학번 여학생 C양’이라는 식으로 실명을 감췄다. 이것은 두려움 때문으로 보인다.
여성에 대한 남성의 분노 그리고 공격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여성의 외모를 품평하고 비하하는 데 몰두하던 남성들은 한 여성이 ‘키 작은 남자는 루저’라고 하자 그를 매장시킬 듯이 공격했다. 이화여대 앞에서 여성 혐오 시위를 벌이던 남성이 연행된 사건도 있었다. 여성의 경범죄 정도가 인터넷으로 알려지면 ‘00녀’라 이름 붙이며 집단 공격을 가한다. 대자보를 붙인 여성도 자신이 ‘00녀’로 찍히며 공격당하는 사태를 우려한 것 같다. 그럴 정도로 김치녀 신드롬은 흉흉하다.
음원차트까지 점령한 김치녀
얼마 전엔 김치녀 신드롬을 담은 노래가 음원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또 브로라는 무명 신인가수의 <그런 남자>가 이렇다 할 마케팅도 없이 떴다. 이 노래는 ‘키가 크고 재벌 2세는 아니지만 180은 되면서 연봉 6000인 남자…내가 만약 그런 남자라면…미쳤다고 너를 만나냐…왕자님을 원하신다면 사우디로 가세요 일부다처제인 건 함정. 네 가슴에 에어백을 달아도 눈 밑에다 애벌레를 키워 보아도 숨길 수 없는 단 하나의 진실. 너는 공격적인 얼굴이야’라며 일베의 여성 혐오 정서를 담았다. 가수가 실제로 일베 사이트에 글을 올리며 ‘일밍아웃’(일베 사용자임을 드러냄)을 하기도 했다. 대중의 여성 혐오 정서가 이제 실제 시장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남성의 자신감 하락에 기인한다. 외환위기 이후 남성의 경제적 능력은 약화됐는데 여성의 요구는 더 커졌다. 럭셔리한 데이트와 이벤트와 선물과 집, 한마디로 배우자의 경제력을 요구하는데 이를 들어줄 능력이 없는 남성은 여성에 대한 원망을 키웠다. 늘어나는 여성의 사회 진출도 남성의 위기감을 부채질했다. 경제적 불안과 사회적 긴장에 따른 스트레스를 약자인 여성에게 푸는 측면도 있다.
문제는 대중문화가 김치녀 신드롬과 여성이 집단적 화풀이의 대상으로 찍히는 데 일조한다는 점이다. 이례적으로 남성에게도 환영받은 멜로 영화인 <건축학개론>의 경우 여성을 ‘쌍년’으로 묘사했다. 영화 속에서 여성은 돈 많은 남성을 선망하며 끝까지 남성에게 의존하는 ‘된장녀’ ‘김치녀’였다. 여성 혐오가 작품에 반영돼 히트하고, 그런 작품을 통해 혐오 정서가 다시 강화된다.
드라마 속에서 여주인공과 관련해 으레 터지는 게 ‘민폐 논란’이다. 여주인공이 스스로 해내는 일 없이 남에게 의존하며 심지어 일처리를 방해하기까지 한다는 건데 민폐 계보는 <추노>의 이다해에서 시작해 최근 <신의 선물 14일>의 이보영까지 이어진다. 이건 드라마가 기본적으로 남성만을 문제 해결의 주체로 그리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여성은 철저히 남성의 도움과 보호를 받고 남성의 경제력을 통해 인생 역전을 하는 존재로 그려지는데, 그것이 바로 <상속자들> 같은 신데렐라 드라마의 법칙이다.
집단 토크쇼에서 여성이 이벤트와 명품백 토크를 하는 건 예능의 관습이다. 드라마에선 서민 캐릭터라도 여주인공에게 명품백을 안긴다. <런닝맨> <정글의 법칙> 같은 예능에서도 여성은 언제나 남성의 도움을 받는다. 주말 예능에서 남성이 소탈한 인간미를 보여줄 때 여성은 토크쇼에서 남편과 시댁에 대한 불만을 터뜨리고, 주말 드라마에선 시어머니와 악녀가 악을 쓴다. 이런 것들이 모두 여성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강화해 인터넷의 김치녀 신드롬과 만나면서 상승 작용을 일으킨다. 그러던 차에 마침내 <그런 남자>처럼 대놓고 여성을 조롱하는 노래가 음원 차트 1위까지 오른 것이다. 여성의 경제적 요구와 남성의 경제적 불안은 계속되고 대중문화의 관습도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김치녀 신드롬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62435

2014년 7월 3일 목요일

'통일은 대박' 男 69% "북한여성과 결혼한다"



'통일은 대박' 男 69% "북한여성과 결혼한다"
'통일은 대박!'

지난 6일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 기자 회견 중 남북통일에 대해 언급하면서 피력한 표현이다. 이를 계기로 남북통일 문제가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그렇다면 미혼들은 북한출신 이성을 배우자감으로 어떻게 생각할까?

13일 미혼 남성들은 10명 중 7명이 결혼상대로서 북한출신 여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나, 여성들은 조사 대상자 100% 전원이 북한출신 남성과의 결혼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 동규)가 연애결혼 정보업체 커플예감 필링유와 공동으로 6일 ∼ 11일 사이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 남녀 558명(남녀 각 279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당장 남북통일이 된다면 북한 출신 이성은 배우자감으로 어떻습니까?'라는 '긴급'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68.8%가 '다소 긍정적'이라고 답했고, 31.2%는 '다소 부정적'으로 답해 긍정적인 답변이 부정적인 대답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

그러나 여성은 '다소 부정적'이 84.2%이고, '매우 부정적'이 15.8%로서 응답자 전원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손동규 비에나래 대표는 "남성의 경우 우리나라 여성들이 배우자를 고를 때 워낙 까다롭기 때문에 일종의 돌파구로서 북한여성을 대안으로 생각한다"라며 "그러나 학력이나 경제력, 매너 등을 중시하는 여성들은 군인들이나 굶주린 주민들의 이미지가 강하게 투영돼 있기 때문에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다"라고 설명했다.

'북한 출신이 배우자감으로 긍정적일 경우 그 이유'에 대해서는 남녀 모두 '순수해서'(남 57.3%, 여 70.2%)를 첫손에 꼽았고, '생활력이 강해서'(남 28.6%, 여 29.8%)를 그 다음으로 꼽았다.

반대로 '북한출신 이성과의 결혼에 부정적이라면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에서는 남녀 비슷한 응답분포를 보였다. '문화, 의식 차이 때문에'(남 82.2%, 여 84.4%)가 압도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그 외 '수준 차이 때문에'(남 13.7%, 여 9.8%)와 '사납게 보여서'(남 4.1%, 여 5.8%) 등이 지적됐다.

'TV 등 매스컴을 통해 북한남녀를 보면 남남북녀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까?'에서는 남녀 간의 반응이 완전히 엇갈렸다. 남성은 4명 중 3명꼴인 75.6%가 '대체로 동의한다'는 반응을 보였으나, 여성은 10명 중 8명꼴(80.6%)이 '남녀 모두 남한출신이 낫다'고 답했다.

기타 남성 24.4%는 '남녀 모두 남한이 낫다'고 답했고, 여성 19.4%는 '대체로 동의한다'고 답했다.

이경 커플예감 필링유 실장은 "외모를 중시하는 남성들은 가끔 TV 등 매스컴에 나오는 북한 예술단 단원 등의 미인들 모습을 연상하기 때문에 좋은 이미지를 갖는다"라며 "그러나 여성들은 군복이나 인민복 차림의 키 적고 왜소한 북한 남성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아 호감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라고 설문결과를 평가했다.

세계파이낸스 뉴스팀fn@segyefn.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http://ruliweb.daum.net/news/view/MD20140113144508925.daum

2014년 6월 24일 화요일

한국 남자 성기 평균 길이가 9.6센티미터로 세계 최하위라고?



요즘 빡치는 일이 생겨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음.
내가 중학생 때 네이버에 인조이재팬이라는 코너가 있었어.
이건 어떤 일본 웹사이트와 연계되서 한국인들과 일본인들이 교류할 게 있게 해 놓았던 코너야 (지금은 폐지됨) 일본 쪽에서 접속한 사람들은 인조이코리아라고 나오고 양쪽 언어를 번역기로 자동 번역해서 서로 의사소통이 되게 만들어 놓은 곳. 번역이 100% 정확하진 않았지만.




(당시의 인조이재팬. 일본인의 글은 빨간색으로, 한국인의 글은 파란색으로 표시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한국 쪽에서 들어온 사람들은 일본에 관심이 있는 한국인이었는데 일본 쪽에서 들어온 사람들은 주로 일본 넷우익이었다는 점이야. 이 사이트의 주소가 일본에서는 주로 2ch(2채널)에서 퍼졌거든. 2ch는 일본의 일베같은 곳인데 일본 넷 우익의 본산이야. 일베보다는 훨씬 먼저 생겼지. 1998년에 생겼거든.

여기서 넷우익에 대해 설명하자면 주로 실업자와 은둔형 외톨이들이 많고 자신의 삶이 잘못된 걸 한국과 재일 한국인들의 탓으로 돌리는 습성이 있는 찌질이들이야. 기본적으로 국수적이다보니 중국도 까지만 주로 이들의 타겟은 한국과 한국인들. 일본어가 되서 2ch를 돌아다녀 본 애들은 알겠지만 얘네들의 병신력은 장난이 아니야. 일본 기업 대다수는 재일 한국인들이 장악하고 있다, 일본이 불황인 이유는 한국에 준 보상금의 후유증과 한국인들이 뒤에서 음모를 꾸며서 그렇다, 등등, 뭐든지 한국을 비하하기 위해서라면 거짓말과 날조도 마다하지 않지.






(일본의 일베 2ch)

 당시 인조이재팬에서도 정상인들이 (일본인들 중에서도 정상적인 문화 교류를 원했던 정상인들은 있었어.) 글을 써 놓으면 넷우익들이 달려와서 난장판을 만들어 놓는 바람에 인조이재팬은 거의 매일 한일 전쟁판이었지. 결국 그게 네이버가 이 코너를 폐지한 이유기도 했고.
당시 그렇게 난장판이 지속되자 한일 양국의 정상인들은 모두 떠났고 넷우익들과 넷우익들과 싸우고 싶어하는 한국인들만 남아서 상황은 점점 악화되어 갔지. 그래도 그 당시에 우리는 정신병자들이라 그러려니라고 생각하고 그냥 무시했어.

 그런데 그 당시에 넷우익들이 퍼뜨리던 떡밥 중에 이런 게 있었어.
 "한국 남자들의 발기 후 길이는 9.6 cm이다."





(당시에 떠돌던 사진)

 아무리 인터넷 상이라 해도 그런 주제는 이상할 뿐더러 말하기도 민망해서 나와 많은 한국인들은 그 당시 그냥 넘어갔거든. 그런데 이게 나중에 큰 실수가 될 줄은 몰랐어.
 나도 인조이재팬을 그만뒀어. 그 뒤로 몇 년이 흘렀지. 영어를 배우고 유학 준비를 하던 중 4chan(포챈)이라는 사이트를 알게 됐거든. 이 사이트는 간단히 미국의 일베라고 생각하면 돼. 이 사이트의 게시판 중 international (국제) 게시판을 알게 되었고 나는 그 곳에서 활동하기 시작했어. 영어 공부도 되고, 영어가 세계 공용어다보니까 미국인뿐만 아니라 다른 영어권 국가를 비롯한 전 세계 사람들이 떠드는 게시판이었거든.

 물론 이 사이트가 2ch를 기반으로 한 만큼 일본 넷 우익들도 있었지만 대부분 영어를 못하고, 또 외국인들 중에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아서 인조이재팬과는 다르게 할 만했어.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도 있었고 케이팝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었고 말이야.
 물론 익명 게시판이니까 어디나 그렇듯 어그로도 많지. 어느 날 어쩌다 화제가 성기 길이로 갔는데, 거기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한국인이 세계에서 제일 성기가 작다고 믿고 있는 거였어. 내가 아닐 거라고 하니까 다 나를 비웃고, 나는 당황했지. 그래서 증거를 대라고 했더니, 아까 그 원본 사진을 비롯해 다양한 기사, 사진, 표 등이 나왔지. (포챈에서는 댓글에도 사진을 올릴 수 있거든) 그 자료에는 전부 한국 남자의 평균 발기 후 길이는 9.6 센티미터 (9.66센티미터라고 된 데도 있는데 그건 9.6cm을 인치로 변환했다 다시 센티미터로 변환하고 반올림해서 그렇게 된 것)이고, 그대로라면 세계에서 제일 작은 게 맞았지.






http://www.targetmap.com/viewer.aspx?reportId=3073
(세계 성기 크기를 맵에 적용한 사이트. 역시 한국 남자는 9.66 센티미터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것으로 되어 있지. 조회수가 현재 1100만 건이 넘어감. 이 지도는 맨 처음 인조이재팬에 떠돌아다니던 그 사진을 기반으로 한 게 확실해. 수치가 일치하거든.)




http://www.huffingtonpost.co.uk/2012/09/30/penis-survey-puts-british-men-ahead-of-french_n_1927295.html
(이건 허핑턴포스트라는 유명한 인터넷 신문사. 역시 한국은 3.8인치, 약 9.6센치로 최하위라고 나와 있음. 댓글 258개, 페이스북 좋아요 3만4천건)

이 밖에도 뉴질랜드 신문, 프랑스 신문, 영국 데일리메일 신문, 그 밖에 수많은 블로그들에 "한국 남자들은 9.6cm으로 세상에서 제일 작다."라고 적혀 있었어. 전부 좋아요나 트윗 수가 수천 건을 넘어가고 말이야. 그래서 포챈에서 본 외국인들은 한국 남자가 세상에서 제일 작다고 믿는 거였어. 

나는 일단 의심이 갔지. 왜냐하면 나도 14cm이고 살면서 어쩌다 알거나 일베 같은 데서 말하는 크기를 보면 한국 남자가 크지는 않더라고 평균이 9.6cm일 리는 없었거든. 11cm도 작다고 하는 마당에 말이야. 그래서 그럴 리 없다고 하면 포챈에서는 놀리기만 하고, 그래서 진실을 찾아나서기로 했지.






http://www.ncbi.nlm.nih.gov/pubmed/12937799
이건 미국 보건국 국립 의학 도서관의 웹사이트야. 영어로 발표된 전 세계의 수많은 의학 논문이 수록되어 있지. 그러니 신뢰성은 보장되었다고 볼 수 있지.
이 사이트에서 처음의 그 문제의 9.6cm의 결과가 나온 실험의 저자들의 이름으로 검색을 해 봤지. (손환철, 이한준, 허정식, 백재승) 그랬더니 그 당시 실험 기록이 나왔어.

정독했지. 그랬더니 의문이 풀렸어.
사진을 보면 알다시피 AIM (실험 목표) 란에 쓰여 있는 글은 다음과 같지
"To investigate the flaccid and stretched penile sizes of young Korean men and their complexes or pride about their penile size."
"젊은 한국 남성의 이완시와 'stretched' 했을 때 성기 길이를 조사하고 그와 자신감과 컴플렉스 등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함."
여기서 'stretched'가 키워드인데, 이건 절대 발기 길이가 아니거든.
영어로 발기 길이는 무조건 'erect length'나 'erectile length'라고 적거든
'stretched length'는 의문의 여지 없이 이완 상태에서 잡아 늘여서 잰 길이야.
결과(RESULTS) 란에 보면 stretched length가 (9.6 +/-0.8) cm라고 나와 있어. 결국 여기서 전부 시작된 거지.
그러니 애초에 그 표를 만든 사람들은 고의든 실수였든 간에 한국 남자들의 이완시 잡아늘여 잰 길이를 발기 길이로 표기해 그 후 몇 년간 인터넷 상에서 한국 남자들이 세상에서 제일 작다는 인식이 퍼지게 해버린 거지. 




(한국에서 몇 달 전에 떠돌던 사진. 역시 평균 길이가 9.66센치로 적혀 있다. 한국인들 본인들마저 이 잘못된 수치를 믿고 있다는 거)

그럼 한국 남자들의 발기 후 평균 길이는 얼마냐?

12.7센티미터
Chung KM. 국군수도병원 비뇨기과
http://www.komci.org/GSResult.php?RID=1020KJU%2F1971.12.4.401&DT=6
http://kmbase.medric.or.kr/Main.aspx?d=KMBASE&m=VIEW&i=0358319710120040401

11.88센티미터
Kwanjin Park, Soo Woong Kim, Si Whang Kim and Jae-Seung Paick. 서울대학교
http://www.andrology.or.kr/journal/view.html?book=journal&start=0&scale=10&key=all&key_word=%C5%A9%B1%E2&Vol=&Num=&PG=&year1=&year2=&sort=Publisher_date+desc&aut_box=Y&sub_box=Y&sos_box=&key_box=&pub_box=Y&abs_box=&mod=&sflag=&top_eng=&uid=&multi%5B%5D=259

13.42센티미터
Yoon JS, Lee GH, Chang DS. 조선대학교
http://www.koreamed.org/SearchBasic.php?RID=1020KJU/1998.39.11.1061&DT=1
(위의 세 자료는 명백한 발기 후 길이로 명시된 결과들)

결국 한국 남자들의 발기 후 평균 길이는 9.6cm도 아니었고, 세상에서 가장 작지도 않았던 거지.
그렇지만 아직도 외국인들은 한국 남자들이 세상에서 가장 작다고 믿고 있어.
지금 확인해도 일본 2ch에서도 아직도 한국인들은 9.6cm이라고 놀려대고 있고





(한류8이라는 한류 팬 웹사이트의 글. 2012년 4월에 시작된 글이고 사람들이 각종 '9.6cm'자료를 갖고 와서 그렇다고 믿고 있음. 아닐 거라는 사람도 있고 실망스럽다는 사람도 있고.)
유튜브에 보니까 나보다 먼저 발견하고 반박 영상을 만든 사람도 있던데 영상을 너무 못 만들어서 댓글란에서 외국인들이 계속 비웃기만 하고 있어

이건 내가 만든 블로그(http://korean-penis.blogspot.com/)인데 일단 영어로 자료는 모아 놨고, 이 글 쓴 다음에 영어로 반박글 쓸 생각이야. 이제 몇년 지난 상황에 9.6cm이라고 잘못 표기된 자료가 인터넷에 넘치는 상황에서 크게 달라지는 점은 없겠지만, 그래도 나중에 외국인에게 반박할 일이 생긴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두는 거야.

뭐 이미 인터넷에 퍼질대로 퍼져서 이제 와서 외국인들 인식은 바로잡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한국인들만큼은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하지 않겠어? 이런 거 갖고 아웅다웅하는 게 웃기지만 잘못된 건 바로잡아야 하잖아? 그것도 이렇게 자존심을 건드리는 문제는 말이야. 한국 남자들 실제 길이가 9.6cm이라면 남들이 놀려도 어쩔 수 없지만 그건 이완 상태에서 잡아늘여 잰 길이고 실제 평균 발기 길이는 그보다 크다면, 사실이 아닌 걸로 놀림받으면 안 되지.




마지막으로 포챈에서 내가 맨 처음에 올린 표에 의문을 제기하는 외국인들
(위에서부터)
체코: 체코에 그런 대학 없는데 (표에 인용된 대학을 말하는 것), 이름마저 문법적으로 틀린데.
터키: 터키 출처 Universite Hakkinda, Ankara, 1998, Universite Hakkinda는 '대학에 대해서'라는 뜻인데, 뭐라는 거임?
러시아: ㅋㅋ 러시아 의무병들이 좆 크기를 잰다고?

결국 애초에 그 표는 신빙성이 없었던 것 같기도 하네.

* 가끔 잡아늘여 잰 길이가 발기 길이와 거의 같다는 주장을 펼치는 사람이 있는데, 이도 역시 오해야. 잡아늘여 잰 길이는 발기 길이와 '비례'할 뿐, '일치'하는 건 아니야. 즉, 잡아늘여 잰 길이가 긴 사람일수록 발기했을 때 길이가 길다고 유추할 수 있을 뿐이지. (영어 논문에 보면 correlate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이걸 잘못 해석한 인간이 있는 모양. correlate는 '상관 관계가 있다'는 뜻.)
실제로 남자라면 누구나 스스로 실험해서 잡아늘여 잰 길이는 실제 완전한 발기 길이보다 짧을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음.

세줄요약
1. 2000년 손환철 교수라는 사람이 군인들 상대로 노발기시 잡아늘여 잰 길이를 발표함. 그게 9.6cm임.
2. 그게 어쩌다 세계 성기 크기를 비교하는 표에 들어감. 물론 잡아늘여 잰 길이라는 건 명시되지 않음. 그래서 졸지에 한국남이 세계에서 제일 작은 남자들이 되어버림. 그게 10년 동안 전세계 인터넷에 퍼짐.
3. 실제 평균 발기 길이는 12~13cm으로 세계 꼴찌는 당연히 아니고 다른 아시아 국가들과 별다른 차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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