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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2일 토요일

反 다문화에서의 전략 수정

원래는 제가 직접 이론화를 해서 교주역을 하려고 했는데요.
예상 외로 한국인들의 반다문화 여론이 카오스적이고 반면 이론적인 부분이 양립해서
제가 굳이 설법하지 않아도 알아서 반 다문화 이론화, 여론화가 진행될 것 같습니다.
이제 다문화 관련은 일베 홍보와 주기적 덧글 살포로만 대응합니다.

2014년 11월 21일 금요일

필리핀에서 애 낳고 남자 도망 가는 건 너무나도 일반적이고 자연스런 거다

댓글
2014.11.21 16:32:19
[레벨:2]october5
한국 남자새끼들 애 싸지르고 무책임하게 토낀 거 절대 잘했다는 건 아니고,

한국에서는 미혼모가 애 낳는 게 수치스러운거고, 그렇게 만든 남자 새끼는 죽일놈이란 사회적 인식이 있지만

필리핀에서 애 낳고 남자 도망 가는 건 너무나도 일반적이고 자연스런 거다

필리핀 남자놈들도 대부분 10대 임신시키도 다 도망간다

아빠 상관 없이 애기 자체가 축복이라 생각해서, 그냥 쓩쓩 낳아서 잘 키운다

전혀 부끄럽거나 불쌍항 일 아니다

염연한 나라간 문화적 차이인데,

그런데 그걸 한국 관점에서 패미년들이 한국남자 약점 잡아 죽일놈 말들려고

언플하는데 제발 선동당하지마라
 
 
 
 
 

한국에서 한국X들하고 섹는 백인이면 200KG 나가지 않는한 대머든 못생기든 상관없다

백인 영어강사가 말하길
한국에서 한국X들하고 섹는 백인이면 200KG 나가지 않는한 대머든 못생기든 상관없다
무조건 하루에 10번도 꼬셔 할수 있다 모텔비도 한국X이 낸다 그게 습관이 들어
겨울에 동료들하고 남자끼리 태국갔는데 거기서 한국에서 하던대로 공짜로 술값 모델비 필리핀여자가 낼줄 알았더 그냥 가버려 10번이나 도저히 안되어 관광왔던 한국X 세마리 꼬셔
술값 모델비 한국X들이 내고 집단성행위 했다더라 습관이 되어 돈내는거 아깝다구 어딜가나
한국산 공짜조개물주는 넘치니 이보다 더좋을순 없다 결혼은 돈많은 한국X 아니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rMode=view&allComment=T&commentId=259533924&newsid=20141121211411414

2014년 11월 16일 일요일

실제경험+주위인맥경험(가족,친구,친척,선후배 등)+여초카페잠입활동+각종뉴스사례 등 수많은 사례학습후 정리하여 내린 결론이다 결혼하기전 최소 이 8가지는 외워라(연애용으로는 상관없음)

cvfxcre 2014.10.29 00:00
실제경험+주위인맥경험(가족,친구,친척,선후배 등)+여초카페잠입활동+각종뉴스사례 등 수많은 사례학습후 정리하여 내린 결론이다 결혼하기전 최소 이 8가지는 외워라(연애용으로는 상관없음) 1.담배 2.문신 3.술자리를 지나치게 좋아함 4.개독 등 특정종교에 지나치게 집착 5.고졸(사이버대. 듣보잡대 등 사실상 지적수준이 고졸에 준하는것 포함) 6.고용이 불안정하거나 노동강도 대비 저소득 직업 (간호조무.미용.콜센터직원.백화점판매직.어린이집 선생.좆소기업 경리 등등) 대부분 '못배운'년들이 많이 하는 직업인데다 결혼 하고 갑자기 힘들다며 일때려치고 니 돈 빨아먹을 확률90%이상 7.워킹홀리데이경험자, 어학연수랍시고 해외놀다옴, 그 외 뭔가 불분명한 이유로 해외체류기간이 길었던 경험자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604723 8.과거나 현재에 정신병 환자 조울증, 분노조절장애, 경계선 성격장애 등등 그런데 자기가 저런여자들하고 결혼할 스펙밖에안된다? 그럼 미혼으로 살면서 인생즐기는쪽이 낫다. 반박시 여자인증


http://www.fofo.me/ib/10141718

픽업아티스트 줄리안 블랑과 한국년.


줄리안 블랑의 입국금지 관련 글에 어떤 한국년이 "문제는 한국년이 양키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줄리안 블랑이 강간범죄 강의를 하러오는 것" 이라고 덧글단 것을 보았다.
과연 그럴까?
줄리안 블랑이 올린 유투브 영상은 제목이 "'백인남자가' '아시아 여자'를 따먹는 법" 투의 제목이었다.  
이태원, 홍대에 줄리안보다 더한 백인, 흑인 놈들이 있는데 줄리안이 뭐가 문제냐? <백인 흑인에 대한 사대주의적 선호현상이 문제가 아니다>라는 여자들의 <여자주장>이 계속된다면 제2 제3 줄리안 블랑은 계속해서 나온다. 그리고 밝혀지지 않은 채로 계속 생긴다. 2000년대 초반부터 계속 이러고 있다.
얼마전 영국계 흑인 사건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일부 한국여자들은 "문제는 흑인남성과의 관계가 아니라 동영상이 유출된 것"이라고 했지만, 지금 또 다시 줄리안 블랑 사태가 터지고 말았다.
<전부는 아닌> <일부인> <문제는 한국여자의 외국남성 선호가 아닌> 이라고 하는 일관성 없는 <일단 이번을 넘긴다>류의 한국여자들의 얕은 변명은 제2, 제3의 줄리안 블랑만 낳을 뿐이다.


줄리안 블랑을 만든 것은 똥양년이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nonsummit&no=96039&page=1

2014년 11월 15일 토요일

언론이 숨기고~ 절대 말 안해주는코피노의 진실 !!!!!

언론이 숨기고~ 절대 말 안해주는코피노의 진실 !!!!!!!!!!!!!!!!!!!!!!

필리핀여자들의 말은 콩으로 메주를 쓴다고 해도 절대로 믿지마라 
일방적으로 무조건 필리핀여자들의 입장만 옹호하는 방송과 기사도 절대 믿지마라

1.외국인남자 아이를 임신해서 그것을 핑계로
외국남 등쳐먹고 사는것이 필리핀녀들이 사는 삶의 방식이다

2.한국과 필리핀은 전혀 다른 세계이다 
자피노 아메리카노 차피노는 필리핀에서는 지극히 평범하고 일반적인 것이다 
자피노 아메리카노가 압도적으로 많음에도 왜 그들에게는 입도 벙끗못하면서
왜 한국인에게만 유독 책임을 묻는것일까?
이것이 진실이다

((펌))


코피노, '그것이 알고 싶다'에 가려진 진실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의 거리를 걷다보면 '길거리 어린이들'과 마주친다.


▲2012년 아드리아티코 ST/저녁 시간, 한 PC방 앞/필리핀 아이들



▲2012년 말라테 레미디오스 써클 부근/낮 시간, 어느 식당 주변/필리핀 어린이
알고 지내는 필리핀 여자 친구 C에게서 연락이 왔다. 페이스북을 통해서였다.
좀 뜸하게 대했던 터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문자메시지로 근황을 물었다.
잘 지내느냐? 하는 정도였다.
잘 지낸다, 라고 C는 대답했다. 서너 번의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다 C는 이렇게 전했다.
'오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매우 슬프다.'
나는 할 말을 잃었다. 슬퍼서 말문이 닫혀버린 인간적 고뇌가 아니었다.
필리핀 여자들의 진정성에 관해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네들과 만나본 한국 남자라면 아마 '거짓말'이라는 생각이 앞섰을지 모른다.
그네들을 만나면 수시로 가족들이 사망하는 일이 벌어진다.
한국 남자들은 '부조扶助의 개념으로' 그네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을 인지상정으로 생각하니까.
코피노는 이런 상황의 연장선에서 그네들과 한국 남자들 사이에 태어난 2세들이 대부분일 거라고 짐작한다.
그네들의 젊음과 한국 남자들의 경제적 우위가 합쳐진 '합리적 조건'의 결합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코피노, 즉 코리안 남자와 필리핀 여자 사이에서 태어난 2세란 성적행위의 결과물임을 부인할 수 없다.
종족본능이든, 쾌락추구든 원인은 성행위에서 출발한다.
프랑스의 철학자 볼테르는 <깡띠드>에서 '인간은 쾌락의 산물이다' 라고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일본의 여류 작가 사또 아유코는 <보디렌탈>에서
'인간은 똥과 오줌 사이에서 태어난다' 라는 표현을 한 바 있다.
어떤 철학자가 얘기했건,
어떤 소설가가 암시했건 인간은 쾌락의 과정을 거쳐 태어나는 것만은 부인할 수 없겠다.
코피노. 언제부턴가 자주 듣는 말이다.
그네들과 한국 남자들의 결합은 자본주의 진화의 산물이라고 하면 너무 지나친 말일까?
그네들은 물질을 쫓는다. 가족을 '가상의 죽음'으로 내몰더라도 필요한 돈을 구한다.
어떤 이유를 갖다붙여서라도 한국 남자들에게서 돈이 흘러나오도록 유도한다.
한국 남자들은 못이기는 척하며 그네들의 요구를 들어준다.
애당초 이렇게 시작한 만남의 질서는 관성을 지닌 채 계속 이어진다.
한국 남자들은 지프니 차비를 지불하고, 먹을 것을 사주고, 용돈을 보탠다. 핸드폰의 '로드'도 전송해준다.
거래 규모는 점점 늘어난다. 한국 남자들은 그네들의 온집안을 돌봐야 한다.
예뻐야 한다, 학벌 좋아야 한다, 집안 괜찮아야 한다, 라며 그토록 따지던 한국 남자들은
그네들의 젊음에 복종하는 신세로 전락한다.
수 년 전부터 그네들과 한국 남자들은 '데이트인아시아dateinasia.com 채팅'을 통해 시공간을 좁혀왔다.
채팅을 하는 순간, 한번도 만난적 없는 그네들의 다양한 요구와 맞닥뜨린다.
컴퓨터를 사달라, 비행기표를 끊어달라, 학비를 대달라, 핸드폰이 필요하다.
처녀성을 파는 그네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미모지상주에 젖어 있던 한국 남자들은 '젊은 그네들'에게 웨스턴 유니온으로 돈을 보내기에 이른다.
어떤 이는 그네들에게 돈만 빼앗기고, 어떤 이는 필리핀에 도착해 그네들을 만난다.
만나는 순간부터 거의 모든 돈은 한국 남자 지갑에서 나오게 돼 있다.
댓가를 바라지 않고 지갑을 연 한국 남자들은 드물다.
쾌락의 산물, 똥과 오줌 사이에서 잉태하는 코피노가 언제 생길지 모르는 관계에 놓인다.
이 단순한 패턴이 오늘의 코피노를 탄생시켰다.
가난과 부의 기묘한 조화요, 이중유희二重遊戱라고 볼 수는 없는가. 한쪽은 승자고, 다른 한쪽은 패자가 아니다.
양쪽 다 승자일 수 있고, 양쪽 다 패자일 수 있다.
양측은 모두 이 말을 좋아했다.
Age doesn't matter.(나이는 상관 없다.)
아무 상관 없을 것 같던 그들의 자유로운 사적 관계는 아이가 생기면서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다.
필리핀 속담 한 마디가 생각난다.
'태어나기는 쉬우나 사람이 되기는 어렵다.'
필리핀에서는 가톨릭 신자가 절대다수를 차지하며, 윤리상 낙태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콘돔을 사용하는 법을 통과시키기도 어려운 나라다.
말 그대로 생기는대로 아이를 놓는 국가다. 2011년에 9천 6백만 명의 인구가 존재하는 나라다.
코피노를 무조건 사해동포적 시각이나, 동정심으로 대한다한들 근본적인 해결책에 닿을 수 없다.
먼저, 한국 남자들의 시각이 바뀌어야 한다.
얄팍한 주머니로 그네들을 노리개 삼는 일을 그만둬야 한다.
물가 차이를 이용한 졸부행세를 멈춰야 한다.
한국 남자들만 노력한다고 해서 코피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그네들도 한국 남자에 대한 시각을 달리해야 한다.
'양복 입은 신사를 만나려는 그네들의 막연한 기대가 코피노로 이어지기도 하므로.
최근 '그것이 알고 싶다' 코피노편에 대한 괴담이 흘러다니고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의 담당 피디가 코피노편을 방송할 때 그네들에게 대본 그대로 읽혔다는 것이다.
그 대본대로라면 모든 잘못이 한국 남자들에게 있는 것처럼,
그네들은 코피노에 관해 눈물로 호소하고 있다.
급기야 담당 피디는 '그것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가 아니라.
취재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론(괴담)을 다시 담당 피디가 반박하고 있는 셈이다.



그 만큼 코피노 문제는 깊숙한 골을 파며 흐르고 있다.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 퀘존의 한 코피노재단에서는 '코피노 아버지 찾아주는 운동'을 하지 않는다고 못박고 있다.
재단에서는 그것이 본래의 목적이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코피노가 아니라 하더라도 필리핀에는 많은 아이들이 부모를 잃고 있다.
'싱글맘'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2012년 말라테에서 에스트라다로 가던 중 택시 안에서 마주친 거지 어린이
코피노 돕기에 나서는 사람들을 누가 말리랴.
필리핀에 오랫동안 거주한 한국 사람들은 코피노에 대해 제대로 알고 접근하기를 바라고 있다.
돕는 게 최상의 방법이 아니기에 하는 소리다.
만일 , 한국 정부나 구호단체에서 코피노를 대상으로 '정기적 원조'를 정착화 한다면
그 수는 오히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아이러니에 봉착할 수 있다.
필리핀은 한국과 교육제도가 달라, 우리보다 훨씬 일찍 대학을 졸업한다. 필리핀은 미성년자 기준도 18살이다.
어린 나이에 취직을 하며, 아이를 낳는다. 점점 원자화돼 가는 우리와 달리 가족문화 또한 많은 차이가 존재한다.
모계사회의 성격이 짙다. 성에 관한 미풍양속은 우리 사회의 관념을 초월해 있다.
빈부의 양극화는 더욱 심해져 90% 이상의 국민이 절대빈곤에 놓여 있다.
코피노 문제를 바로 알고 한국 남자부터 정신을 가다듬자.
우리네 조상들은 이렇게 말하지 않았던가.
함부로 씨뿌리고 다니지 마라고.
평범한 '한국 남자와 필리핀 여자 부부'에게 해악을 끼치는 행위를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나는 고민에 빠져 있다.
아버지가 사망했다는 C에게 무슨 내용의 답장을 해야 하나.
나도 어릴 땐 좀더 아름다운 고민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누군가 '합리적 결혼관'을 제시하면 이렇게 말하곤 했으니까.
"야 임마, 사랑은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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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코피노사기에 놀아나지 마라
코피노 뉴스 나오면~필리핀여자들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지마라

한국인이 코피노를 낳을 이유가 전혀 없다
코피노는 필리핀녀들이 전적으로 원해서 낳은것이다
사실이다
자신들이 낳아놓코서 한국인을 걸고 넘어지는것이다
남자가 애까지 낳을 이유가 전혀 없다

((요약))
1.너가 재미만 볼려고 매춘부를 만났는데
매춘부가 피임도 안하고 애를 낳아서 어느날 너의 앞에 나타났다면
그 애는 누구책임이라고 생각하냐?

2.외국인남자 아이를 임신해서 그것을 핑계로 외국남 등쳐먹고 사는것이 
필리피녀들이 사는 삶의 방식이다

3.한국과 필리핀은 전혀 다른 세계이다
자피노 아메리카노 차피노는 필리핀에서는 지극히 평범하고 일반적인 것이다
한국인의 시각에서 보니까~코피노가 이상하게 보이고 사죄해야하는것처럼 보이는것이다
정작 필리핀에서는 조용한데~한국언론만 졸라 난리법석 떠는것이다애를 적극적으로 임신하여 애를 볼모로해서 등쳐먹을려고
한 필리핀녀들에게 근본적인 책임이 있다
((필리핀이라는 나라는 피임을 안하는 나라라는것을 명심하라))
그리고
필리핀권력층이 자신들의 기득권유지를 위해~필리핀녀들이 그러한 삶을 살도록 내몰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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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말살님 다른댓글보기

필리핀 사회가 원래 혼혈아가 많고, 여자들도 남자가 도망가는 걸 당연하게 생각한다. 
필리핀 현지 남자애들은 진짜 책임감이란 거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도 없고..
근데 갑자기 한국의 기독교 단체랑 여성단체들이 필리핀 들어가면서 
남자 도망가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던 필리핀 여자들이 
한국남자한테만은 남자의 책임을 요구하면서, 
정작 양육비도 아닌 한국의 국적을 요구하기 시작했다는 거...

우연찮게도 
여성단체랑 기독교 단체 모두 다문화 추진세력과 연관이 있는 경우가 많다는 거. 
진짜 우연의 일치 치고는 참 신기하지? 

14.06.24|신고답글 0  




더욱 웃긴 것은 
정작 필리핀에서는 
코피노에 대해 졸~~~라 조용한데
한국의 언론만 
코피노로 졸라 난리법석 떨고 있는중이라는 사실이다

우리나라의 시각으로 외국의 문화를 판단할 수 없다(코피노, 문화상대주의)

나라마다 문화는 다르고 어떤 문화권에서 죄악시 되는 것이 어떤 문화권에서는 당연시 될 수 있다.
우리는 우리 잣대로 필리핀을 이해하지만 정작 필리핀에서는 코피노를 신경 쓰지도 않으며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또 한국이 코피노 지원을 하면 오히려 필리핀 여성들이 한국남자와 아기를 낳아 코피노는 더 늘어난다.
한국년들은 코피노 문제 해결방안으로 지원을 외치지만 이것은 국민의 혈세낭비, 한국남성 선호현상, 코피노만 낳을 뿐이다. 
코피노 문제는 빈곤과 미혼모, 치안불안이 일상이 된 필리핀 사회 내부의 문제로 엄연한 '필리핀의' 코피노 문제인 것이다. 우리에게 책임은 없다.
또 혼혈피노들은 한국이 아니라 외국이 더 많다. 필리핀 사회 내부의 문제를 왜 한국이 책임을 져야 하는가?
필리핀 국명은 필리핀을 식민지배하고 살해, 강간하고 문화를 파괴한 스페인의 왕 펠리페 2세에서 따왔다.
우리나라로 치면 천황의 이름을 국명으로 한 것이다.
필리핀은 그런 나라다. 우리의 시각으로 남을 함부로 재단해선 안 된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nonsummit&no=95807&page=1

2014년 11월 13일 목요일

비정상회담은 다문화 미화하는 프로그램


오늘자 비정상회담 패널 타일러의 트위터다.
한국에서 인기 끌더니 다문화 지원질을 하고 있는데
역시나 아무것도 모르는 김치녀들은 멋진 일, 좋은 일이라며 후빨하고 있지 않노?
저렇게 백인놈이 다문화라고 외치면 자연스레 다문화 미화에 순진하게 넘어가는 kfc 김치년들을 볼 때 나는 비정상회담이 미디어가 추진하는 다문화 공정의 시발단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왜 하필 그 많고 많은 외국인들 중에서 백인놈들만을 출연시켰을까? 그것도 왜 젊은 백인'남자'들만 뽑았을까?  국내 체류자 대다수가 똥남아 좆족인데. 의문이 가지않노?
요즘 방송에서 다문화 미화시키는 공정 중 하나가 백인들 출연시키는 것 아니겠노?


방송에서 나오는 다문화를.araboja






방송에서 나오는 다문화만 보면 흰 피부 천지에 다문화만 추진하면 대한민국 똥송 유전자 제거되고 선진화 돼서 잘 될 거 같盧
그런데 실제 다문화는 뭘까?

현실의 다문화를.araboja




실제 다문화는 보듯이 똥남아, 조선족 짱개가 대부분이다.


그럼 이쯤에서 각종 방송사의 다문화 프로그램을 araboja
♣ 쓰레기 다문화 프로그램
kbs 러브인아시아
mbc 헬로 이방인,세바퀴는 심심하면 글로벌 특집
sbs 글로벌 붕어빵
ebs 다문화 휴먼다큐 가족
jtbc 비정상회담

그런데 더 무서운 사실은 다문화와 여성부가 관련되어있다는 사실아니겠盧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078563


백인놈 패널이 페미여성부 쫄개짓하면서 다문화 미화하노?
프로그램의 정체성이 밝혀진 것 아니노?



‘비정상회담’ 출연진 에네스 카야, 샘 오취리, 장위안, 줄리안, 김희정 PD(왼쪽 아래부터 시계방향)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302822


비정상회담 PD 역시 명불허전 김치년이다 이기야
나머지 한 년은 이화년이다 이기야




외노패널들 다문화왕 농원숭이랑도 사진찍노?
이쯤되면 확정이다 이기야

3줄요약
1 방송은 똥똥송 다문화를 백인들로 거짓미화시키고 있음
2 김치년은 백인놈에 미쳤음. 다문화의 배후에는 김치년이 있음.
3 원숭이가 있음.

2014년 11월 2일 일요일

비정상회담 중국진출 반대모순


1. 외노 패널 생계 걱정한다며?
2. 한국년은 한국남자의 소유물이 아니라며?
3. 비정상회담 출연진은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이고, 비정상회담은 한국을 위해 존재하는 건전한 프로그램이라며? 해외 진출 좋은 거 아냐?
4. 우리가 키워줬는데 감히 외국으로 가냐는 식인데 김치년 한국남성이 키워주니 외국놈 보고 보지물흘림

지금 20대 보지년들 ㄹㅇ 개씹노답





돈 모이는 족족 마닐라니 새부니 괌이니 해외 쳐댕기고





대학생년들 알바뛴푼돈에 애비돈 남친돈 오빠돈 삥뜯어서 명품쳐사고 댕기고








돈 모이는 족족 아가리 눈까리 다쳐고치고


















결혼할땐 난 사회의 피해자인 여자라 돈없당께!


니가 다해오랑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30대 기혼 씨발년들도 마찬가지 ㅋㅋ


아침에 남자 밥달라하면 가부장적인 개병신 만들고


지는 아침에 뭐처먹노


해운대 장산에 브런치가 하루150개정도 팔린단다 평일에ㅋㅋㅋ거기서 남자가 팔아주는거 10개도 안된다


청담동에는 250개쯤 팔리고ㅋㅋ


일인분20000원짜리가 남편들 5천원짜리 김치나트륨찌게 묵으며 벌아다준돈이다


씨벌년들아 그돈으로 브런치가 입에들어가냐?





2줄요약

지금 20,30대 보지들 우주쓰레기급 핵폐기물

일부드립치는새끼 즉시패라

<코피노 지원>은 <코피노 탄생>을 유발한다! [코피노 지원결사반대]

“코피노 지원? 한국 언론 좀 알고 떠들어라”

“경제적 지원 하면 한국 남성들은 ‘먹잇감’ 될 것”
동정심 자극하는 보도, 현실과는 너무 동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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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에서 한국인과 필리핀 여성들 사이에서 출산했지만 ‘버려지는 아이들’인 ‘코피노’(KOPINO)가 7~8년 전 1000여명이었지만 현재 1만명 이상인 것으로 파악되면서 한국사회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월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심각한 문제점이 지적되기도 했고 15일 필리핀 세부에서 열리는 코피노 지원재단 창립식에 김영삼 전 대통령 부부가 직접 참석한다는 보도도 있었다.
    ▲ 코피노 문제를 보도한 ‘그것이 알고싶다’.ⓒ화면 캡처
    또 사회단체며 기업들이 이들 코피노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 중이기도 하다.
    이런 속에서 필리핀에 유학 중인 한 대학생이 이 같은 분위기와는 다른 현지 사정을 설명해왔다. 이 학생은 한국의 언론이며 단체들이 현지 사정을 너무 모르는 채 마구잡이로 사실과 다른 목소리를 ‘창작’하고 있다고 분노했다.
    그는 우선 한국 신문에서 내놓는 처방, 즉 한국인 남성 처벌과 필리핀 여성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경제적 지원에 대해 ‘한마디로 한심하다’고 지적했다.
    이 학생은 “코피노의 어머니인 필리핀 여성들은 가난이 싫고 돈이 달콤해서 오늘도 한국 술집에서 술을 따르고 몸을 파는 이들”이라며 “경제적 지원은 이들에게 가장 희소식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인 아이를 임신하면 한국인 남성이 법적으로 도망을 못 가거나 도망을 가더라도 한국 정부에서 지원이 나온다는 소문이 퍼지면 통제할 수 없는 사태가 온다”고 우려했다.
    필리핀에서 가장 크다고 하는 외국계회사도 대졸 초임이 월 30만원이 안되는데 한국 정부에서 월 30만원만 지원해준다는 소문만 돌아도 필리핀의 한국 남성들은 ‘먹잇감이 된다’는 것이다.
    그는 “이렇게 되면 코피노들은 파괴적(?)으로 늘 것”이라고 말했다.
    수업을 같이 듣는 필리핀 학생들과 한 조가 되어 코피노를 주제로 리포트를 썼다는 이 학생은 “필리핀 술집 여성들 사이에 ‘한국인과 결혼하면 2000만원의 지원금이 한국 정부에서 나온다’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었다”며 “2000만원이면 팔자를 고칠 수 있는 돈이니 이런 소문에 혹한 어린 필리핀 여성들은 한국 남자를 ‘봉’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극적인 소재로 동정심을 유발해 시청률을 높이는 식의 언론 보도는 사실과 너무 다르다”며 지원금 등은 불난 집에 기름 붓기나 다름없다“고 강조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72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