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불문 봊이들 좆노답 복도쪽에 앉던 창가쪽에 앉던 둘다 좆노답 창가쪽에 앉았길래 왠일이래하고 갔더니 가방느님이 떡하니 한자리하고있는게 아니겠노~! 키야~~! 그리고 또한가지 ㅅㅂ 더워디지겠는데 지혼자 춥다고 아저씨! 에어컨좀 커주실래요? 이즤랄떠는거 좆나 그켬;; 지 자리만 끄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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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7일 일요일
2014년 7월 20일 일요일
나 페북스타 될지도 모르겠다
오늘 오랫만에 서울에 있는 친구를 만나러 서울역에 도착
152번 버스를 타고 명동으로 가려는데 황당일을 겪었다
버스 뒤에 자리가 하나 남아서 앉으려고 하는데
쉰김치가 여기 자리 맡아 놨다는거야
나는 순간 벙쪄서 어버버 하면서 이어폰을 빼고
조심스럽게 물어봤다 근데 이거 대중교통 아닌가요? 하고 물으니
쉰김치가 자기 친구가 좀 있으면 탄다는거다
나도 서울역에서 명동까지 얼마 안걸려서 싸움크게 만들고 싶지 않아서
그냥 서서 갈려고 하는데
뒷에 있는 애국청년이 아줌마 버스에서 자리 맡는게 어디 있어요하고 말하니
이 아줌마가 그 친구가 뭐라 했는데 서있는 나한테
앉고 싶어요? 물어보더라 난 네 앉고 싶어요하니
쉰김치가 아 그지같네 하면서 무슨말을 했는데 뒷말은 못 들었다
일 크게 만들고 싶지 않아서 그냥 서있으려고 호구짓도 해줬구만 ㅅㅂ
뒤에 청년이 말한걸 나한테 지랄하는거 보고 순간 빡이 돌아서
아줌마 뭐라했어요? 물어보니 아무것도 아녜요 하면서 신경질 적으로 말하더라
이미 나는 버스에서 관심받는 슈퍼스타가 되어버렸고 에라 모르겠다 될때로 돼라 하고
뭐라했냐고요 재차 물었다 그랬더니 이 쉰김치가 뭘 뭐라해 내가 뭐 했으면 니가 어쩔건데 하면서
썽을 내길래 이 아줌막 미쳤나 하고 속으로 생각도 잠시 다시 애국청년이 나서더니 아줌마가 잘못했으면서
버스에서 왜 큰소리 내면서 화를내요 하닌깐 이 미친 아지매가 그 애국청년한테 한 소리 들은걸 다시 나한테
아무말 안했다는데 왜 자꾸 물어 ㅅㅂ 하더라 이때는 나도 이미 간당간당 잡고 있던 이성의 끈을 놓고
사자후를 갈기고 미친 아줌마야 버스에 자리 맡는것도 개념없는데 왜 뒤에 사람한테 소리들은걸 나한테 지랄이야
얼굴이 개머리판으로 때려도 안 미안하게 생겨가지고 그리고 나이를 쳐먹었으면 나이값 좀 해라 이러니 그 나이쳐먹고
대중교통에서 지켜야 할 예의도 모르지 하니 이 아지매가 쫄았는지 부들부들 하더니 뭐라 할려고 했는데 이미 주위에선
동영상찍고 사진찍는거 같더라 아지매도 더이상 쪽팔려서인지 아무말 안하고 내 옆에서 한숨만 소리들리게 쉬고 있더라
난 이 아지매가 또 지랄할까봐 쫄아서 빨리 명동에서 내렸다
오늘 152번 버스에서 욕한남이라고 올라오면 나다
이 진짜 김치나 쉰김치나 오늘도 보혐지수가 가득한 하루였다
세줄요약
1 버스에서 쉰김치 만남
2 애국청년이 지랄한걸 만만한 나한테 지랄
3 나도 빡쳐서 욕하고 한판 붙음
이러다 나 페북스타 되는거 아니냐
2014년 7월 11일 금요일
“25억 줄게”…호주 80세 구혼에 20~30대女 300명 몰려
[서울신문 나우뉴스]25억원이라는 거금을 내걸며 한국인 여성에 공개 구혼한 호주 재력가 A씨의 소식에 하루 만에 1000명이 넘는 여성 지원자가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개 구혼을 진행 중인 결혼정보회사 유비스클럽은 “1000명이 넘는 지원 여성 가운데 절반가량이 40대 여성이었다.” 고 밝혔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20대와 30대의 젊은 여성 지원자도 각각 10%, 20%에 이르렀다.
공개구혼으로 화제가 된 A씨는 자신과 결혼하는 여성에게 현금 10억원과 15억원 상당의 자기 소유 주택을 준다는 약속을 변호사를 통해 공증해주겠다는 의사를 밝힌 상태다.
한편 회사 측에 따르면 A씨는 부인과 오래전 사별한 상태로 한국과 사업을 하면서 한국을 매우 사랑하게 됐고 남은 인생을 한국여성과 재혼하여 여행 등을 하며 인생을 보내고 싶어 공개 프러포즈를 했다.
회사 측은 다음 달 22일까지 한 달 동안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배우자가 될 여성후보를 모집해 서류심사를 통해 1차 대상자를 선정한 뒤, A씨와 의논한 끝에 만남 상대를 결정할 계획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팀 nownews@seoul.co.kr
나우뉴스 공식 SNS 계정: 트위터 http://twitter.com/SEOUL_NOWNEWS
http://pann.news.nate.com/info/250778685
이번 공개 구혼을 진행 중인 결혼정보회사 유비스클럽은 “1000명이 넘는 지원 여성 가운데 절반가량이 40대 여성이었다.” 고 밝혔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20대와 30대의 젊은 여성 지원자도 각각 10%, 20%에 이르렀다.
공개구혼으로 화제가 된 A씨는 자신과 결혼하는 여성에게 현금 10억원과 15억원 상당의 자기 소유 주택을 준다는 약속을 변호사를 통해 공증해주겠다는 의사를 밝힌 상태다.
한편 회사 측에 따르면 A씨는 부인과 오래전 사별한 상태로 한국과 사업을 하면서 한국을 매우 사랑하게 됐고 남은 인생을 한국여성과 재혼하여 여행 등을 하며 인생을 보내고 싶어 공개 프러포즈를 했다.
회사 측은 다음 달 22일까지 한 달 동안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배우자가 될 여성후보를 모집해 서류심사를 통해 1차 대상자를 선정한 뒤, A씨와 의논한 끝에 만남 상대를 결정할 계획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팀 nownews@seoul.co.kr
나우뉴스 공식 SNS 계정: 트위터 http://twitter.com/SEOUL_NOWNEWS
http://pann.news.nate.com/info/250778685
2014년 7월 10일 목요일
40대에게서 분 국제결혼 열풍
http://www.ilbe.com/56445490
80세 호주재벌에 공개구혼에 한국여성 2000명 신청쇄도
http://cafe.sayclub.com/cb_board.nwz?tbtype=&act=read&clubsrl=8414584&bsrl=120&page=1&aseq=224710491
80세 호주재벌에 공개구혼에 한국여성 2000명 신청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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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3일 목요일
19禁 로맨스 소설 ‘e북 시장’ 점령
인터넷에 밀려 도서대여점 사라지자, 작가들 온라인 공간서 새 활로
○ 도서대여점 속 통속소설 작가들 ‘e북’ 이주
동아일보가 4월 1일∼5월 9일 e북 종합베스트셀러 1∼10위를 분석한 결과 교보문고의 경우 ‘가까이 더 가까이’ ‘황태자의 매혹’ 등 성인용 로맨스 소설이 70% 이상을 차지했다. 예스24도 같은 기간 ‘은밀한 포획자’ ‘태양의 연인’ 등 80%가량이 로맨스 소설이었다.
이 책들은 ‘19로설’로 부린다. ‘19금(성인용) 로맨스 소설’을 줄인 말이다. 출판계에 따르면 ‘19로설’의 저자 중 상당수는 2000년대 초중반 도서대여점을 통해 유통됐던 통속소설 작가들이다. 인터넷 내려받기가 활성화된 2005년 이후 도서대여점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활동 무대를 잃었던 로맨스, 무협, 추리 등 통속소설 작가들이 e북 시장으로 옮겨온 것.
반디출판사 김정희 과장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로맨스, 무협 작가들이 시장 변화로 어려움을 크게 겪었는데 2012년 e북이 활성화되면서 살길이 열렸다”고 설명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 따르면 e북 매출은 2011년 450억 원에서 2012년 800억 원, 2013년 1200억 원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성인용 로맨스 소설이 e북을 점령한 배경엔 여성 독자층이 있다. 예스24의 2013년 e북 구매 연령층을 분석한 결과 30, 40대 여성 비율이 전체의 41.4%로 나타났다(표 참조). 예스24의 e북 담당 이민정 MD는 “여성은 무협, 판타지는 잘 읽지 않는 데다 자신이 무슨 책을 읽는지를 드러내기를 꺼린다”며 “e북은 이런 성향과 맞아떨어진다”고 말했다.
○ 선정성은 문제… e북도 다양성 확보돼야
출판계는 e북 시장에서 성인 로맨스 소설이 더욱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일반서적은 물론이고 같은 통속소설 장르인 무협, 판타지에 비해 스토리가 복잡하지 않고 길이가 짧아 ‘쉽게 읽고 빨리 버리는’ 스낵 컬처(snack culture)에 적합하다는 분석이다.
짧은 시간 내에 바로 출판되기 때문에 작품에 트렌드를 반영하기 쉽다. 회사원 김정령 씨(32·여)는 “로맨스 소설 주인공의 대화에는 항상 최근 유행어가 나온다. 그만큼 공감하기 쉽다”고 했다. 종이책 제작비의 5분의 1밖에 들지 않는 데다 가격도 권당 2000∼4000원으로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업계에 따르면 e북 로맨스 소설 작가는 현재 5만 명으로 추산된다. 10년간 로맨스 소설을 쓴 이수림 작가는 “대여점에서는 수백 번 대여돼도 한 권 인세를 받았지만 e북에서는 판매가의 50%를 받는다”며 “연 수입 1억 원대 작가도 나왔다”고 말했다.
문제점도 지적됐다. 로맨스 소설 중 상당수는 “엉덩이에서 미끄러져 내려간 손이 하얀 허벅지에 닿았다”란 식의 적나라한 표현이 들어가 있다. 출판사 관계자는 “비슷한 내용이라도 제목이 야하거나 야한 장면이 들어가면 판매량이 훨씬 높아진다”며 “작가들에게 야한 장면을 몇 회 이상 넣으라고 구체적으로 요구하는 출판사도 있다”고 말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이상현 전자출판팀장은 “작품성보다 선정성을 내세우는 것은 문제”라며 “e북 이용자가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일반 서적에 대한 e북 출판을 독려 중”이라고 밝혔다.
김윤종 기자 zozo@donga.com
http://news.donga.com/NewsStand/3/all/20140512/63398032/1
한 직장인 여성이 e북으로 소설을 읽고 있다. 출판전문가들은 “e북을 통해 성인 로맨스 소설을 읽는 30, 40대 여성 독자의 심리는 연하 애인이 나오는 연애 드라마나 아이돌 가수에 열광하는 심리와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김윤종 기자 zozo@donga.com
회사원 이모 씨(37·여)는 출근길에 ‘은밀한 즐거움’이 생겼다. 지하철을 이용해 출근하는 그는 태블릿PC로 19금 로맨스 소설을 즐긴다. 그는 “전자책(e북)은 어떤 책을 읽는지 남들이 모르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 씨처럼 e북으로 ‘통속소설(장르소설)’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성인 여성을 겨냥한 ‘로맨스 소설’이 대세다. ○ 도서대여점 속 통속소설 작가들 ‘e북’ 이주
동아일보가 4월 1일∼5월 9일 e북 종합베스트셀러 1∼10위를 분석한 결과 교보문고의 경우 ‘가까이 더 가까이’ ‘황태자의 매혹’ 등 성인용 로맨스 소설이 70% 이상을 차지했다. 예스24도 같은 기간 ‘은밀한 포획자’ ‘태양의 연인’ 등 80%가량이 로맨스 소설이었다.
이 책들은 ‘19로설’로 부린다. ‘19금(성인용) 로맨스 소설’을 줄인 말이다. 출판계에 따르면 ‘19로설’의 저자 중 상당수는 2000년대 초중반 도서대여점을 통해 유통됐던 통속소설 작가들이다. 인터넷 내려받기가 활성화된 2005년 이후 도서대여점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활동 무대를 잃었던 로맨스, 무협, 추리 등 통속소설 작가들이 e북 시장으로 옮겨온 것.
반디출판사 김정희 과장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로맨스, 무협 작가들이 시장 변화로 어려움을 크게 겪었는데 2012년 e북이 활성화되면서 살길이 열렸다”고 설명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 따르면 e북 매출은 2011년 450억 원에서 2012년 800억 원, 2013년 1200억 원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성인용 로맨스 소설이 e북을 점령한 배경엔 여성 독자층이 있다. 예스24의 2013년 e북 구매 연령층을 분석한 결과 30, 40대 여성 비율이 전체의 41.4%로 나타났다(표 참조). 예스24의 e북 담당 이민정 MD는 “여성은 무협, 판타지는 잘 읽지 않는 데다 자신이 무슨 책을 읽는지를 드러내기를 꺼린다”며 “e북은 이런 성향과 맞아떨어진다”고 말했다.
○ 선정성은 문제… e북도 다양성 확보돼야
출판계는 e북 시장에서 성인 로맨스 소설이 더욱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일반서적은 물론이고 같은 통속소설 장르인 무협, 판타지에 비해 스토리가 복잡하지 않고 길이가 짧아 ‘쉽게 읽고 빨리 버리는’ 스낵 컬처(snack culture)에 적합하다는 분석이다.
짧은 시간 내에 바로 출판되기 때문에 작품에 트렌드를 반영하기 쉽다. 회사원 김정령 씨(32·여)는 “로맨스 소설 주인공의 대화에는 항상 최근 유행어가 나온다. 그만큼 공감하기 쉽다”고 했다. 종이책 제작비의 5분의 1밖에 들지 않는 데다 가격도 권당 2000∼4000원으로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업계에 따르면 e북 로맨스 소설 작가는 현재 5만 명으로 추산된다. 10년간 로맨스 소설을 쓴 이수림 작가는 “대여점에서는 수백 번 대여돼도 한 권 인세를 받았지만 e북에서는 판매가의 50%를 받는다”며 “연 수입 1억 원대 작가도 나왔다”고 말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이상현 전자출판팀장은 “작품성보다 선정성을 내세우는 것은 문제”라며 “e북 이용자가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일반 서적에 대한 e북 출판을 독려 중”이라고 밝혔다.
김윤종 기자 zozo@donga.com
http://news.donga.com/NewsStand/3/all/20140512/63398032/1
[프리미엄] 40代 여성은 야한 전자책을 좋아해
'19세 미만 구입 불가' 딱지들이 전자책 베스트셀러 목록을 점령했다.
인터넷 서점 예스24가 2일 집계한 상반기 전자책(e북) 베스트셀러에는 '격정의 밤'(1위) '정숙한 주부의 특별한 경험'(4위) '궁녀1'(5위) '이 남자의 여자 제조법'(6위)을 비롯해 종합 20위 안에 19금(禁) 도서 13종이 포진한 것으로 나타났다.〈표 참조〉
'서연은 입술을 깨물며 책상 위에 앉은 채로 그의 앞으로 몸을 움직였다. 스커트가 허리까지 올라가 있어 몸을 옆으로 조금씩 움직일 때마다 차가운 책상의 감촉이 맨 엉덩이로 느껴졌다. 정욱이 눈을 가늘게 떴다.'
이서한이 쓴 로맨스 소설 '격정의 밤' 중 한 대목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7/03/20140703010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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