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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31일 화요일

망해가는 비정상회담의 발악


                                  



)현실인식 ★ 지금 비정상회담은 딱 러브라이브 수준이다.


여자들 러브라이브에 빠져 팬질하는 남자들 보면 한심하지?
지금 비정상회담이 딱 그 수준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요즘 비정상회담은 어떠한 의미도 컨텐츠도 없지 않나? 왜보냐?

패널들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다면 전혀 의미없는 무 컨텐츠 방송.
일주일씩 기다리고 팬지랄을 해대고 이럴 이유가 없는 프로그램 아닌가?
솔직히 대답해봐라. 니가 남자면 이런 프로그램을 일주일 기다려서 볼 가치가 있는지.
비정상회담은 비정상적인 김치년 프로그램이다.


여성향이 되어 가는것이 가지는 한계(비정상회담, 마녀사냥)
 
마녀사냥은 오히려 남성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나
의외로 여성 시청층또한 잡게 됨을 알고
노골적인 여성 비위 맞추는 멘트와 사연들이 주를 이루게 됨


그 이후로는 자연스레 남성의 관심은 떨어져서
현재는 시청층의 대부분은 여성이다


기존의 남성향으로 계속 갔다면
꾸준한 남성들의 관심은 물론
남성의 연애 심리를 실제로 대변하는 느낌을 가지는
마녀사냥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도 끊이지 않았을 거다


남성 중심으로 해석하는 사연들에 대한
여성들의 반발이 생기면서 이슈도 더 많이 생겼을 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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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도 초기의 이슈에 비해 한계가 오고 있는 부분이 그거임
여성향대로 브로맨스, 요상한 개그 등을 넣으면서
진지하게 토론 주제에 대한 접근이 되지 않고 있으면서


초기의 이슈몰이에 한계가 오고
여성들이 좋아하는 각각의 캐릭터 잡기, 삼류개그, 매력어필 등으로
훈훈하기만 할 뿐 맹렬한 무언가가 없어서 남성 시청자들이 피로감을 느낀다



 












이제 비정상회담은 여러 사건과 유치한 각본으로 수준이 증명되었고, 남자 시청자를 수급해 올 수 없으니, 프로그램 수준을 러브라이브 정도로 떨어뜨려, 고정 양갈보 시청자들로 수입을 내려고 한다.

2015년 3월 29일 일요일

장위안은 알면알수록 병신인거같다

줄이랑네 집가는데 멀쩡히 휴게소서 밥처묵고 똥싸고 오줌갈기고 후장맨지고 손딱을거지 휴게소선

여유잡다가 막상 차떠나니 오줌보가 터저서 노상방뇨함. 무신 저런늠이 중국서아나운사짓거리한거임

그냥 중국서 지에미가 씹빠지게번돈으로 놈팽이짓하다가 한국온거가틈. 교양머리라곤 딱 워오가니가

아무데서나 후장맨지는수준임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nonsummit&no=226819&page=1&exception_mode=recommend

한국에서 부자로 만들어진 장위안

글쓴이 - 파란


나 혼자 산다 라는 방송을 보았습니다..
 
전현무가, 중국어 간판이 즐비한 거리를 걷습니다..
 
햐~ 이곳은 마치 중국같네... 대림동거리를 걷던 전현무가... 놀라면서 하는 말입니다.
 
 
 
어느 만두가게를 들어갑니다... 전현무가, 가게 종업원들에게.. 여기 만두 파나요 하고
 
묻습니다. 그러자, 종업원 3명이, 모두 고개를 저으면서, 무슨 말인지 몰라 어리둥절합니다.
 
 
 
전현무가, 한국어 모르세요? 하고 질문하니깐, 한국말 모른다고 고개를 저읍니다.
 
전현무가 중국어를 사용합니다...중국어로 중국인들이냐고? 물으니깐, 그렇다고 대답합니다. 만두를 파냐고
 
중국어로 물으니깐, 그제서야, 만두를 포장해 줍니다.
 
 
 
전현무는 중국 북경에 머물면서, 중국말을 익혔다고 합니다..
 
대림동거리가, 중국어로 온통 뒤덮혀 있습니다.. 그곳 만두가게 주인들이, 한국어를 모른다고 할 정도입니다.

전현무는.. 또 다른 중국마트에 들려서, 중국 소스를 사가지고... 자기가 목적한 곳으로
 
갑니다..
 
 
 
......
 
 
 
전현무가 간 곳은.. 다름아닌, 요즘 예능프로에 자주 나오는 장위안이라는 친구의 집입니다.
 
그가 이사를 해서, 집들이로... 그의 집을 찾아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중국인으로 한국에 와서 예능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장위안의 생일을 맞아, 생일파티를 열어주면서
 
한국에서 어려운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하고... 친형처럼 의지하라고 말해 줍니다.
 
 
 
그리고, 장위안.. 너, 요번에, 중국에 계신 어머니에게 집 사들였다는데, 정말이냐? 하고 묻습니다.
 
장위안이.. 네, 집 사들였어요... 제가 2년반동안 번돈하고, 대출 좀 껴서, 중국 어머니 집 사들였어요
 
하고 대답합니다.
 
 
 
............
 
 
 
방송프로중에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를 시청한 적이 있습니다... 바로 중국 장위안의 집을 찾아가는
 
프로였습니다. 중국 장위안의 어머니가 살고있는 집을 찾아갔는데.... 꽤 넓은 집에서, 장위안 어머니가
 
혼자 살고 있었습니다.
 
 
 
장위안 어머니가 말하기를...
 
장위안은 참 착한 아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릴적 큰 시장을 한바퀴 돌때까지, 아무 것도 사주지
 
못해도 보채지 않은 착한 아들이라고 말했습니다... 너무나 가난해서, 군것질도 사줄 수 없었다고
 
 
 
장위안은 어릴적 부모가 이혼을 했다고 했습니다. 어머니 혼자 너무 어렵게 아들을 키웠지만,
 
아들은 대견하게, 보채지 않는 아들이었다고 말했습니다.
 
 
 
..........
 
 
 
장위안은 어머니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느날, 내가 한국에 있는데, 어머니가, 돈 좀 없냐구 전화가 왔다고 했습니다.. 장위안은, 왜? 돈이
 
필요하냐고 묻지도 않고, 어머니에게 돈을 선선히 보내주었다고 했습니다.
 
 
 
장위안은.. 알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아버지가 아프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이혼한 아버지의
 
병원비때문에... 돈을 부탁한 어머니의 마음을 알고 묻지도 않고, 돈을 보내주었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부모님이, 재결합한다고 하면, 자기는, 선뜻 찬성한다고, 제발 부모님이, 다시 재결합해서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자기가 옆에서 지원해 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
 
 
 
장위안은, 처음 한국에 도착했을때... 이태원의 홍석천씨 식당에서 종업원으로 일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런 그가... 불과 몇년만에...
 
 
 
중국에 있는 가난한 어머니에게 근사한 집을 사들이고... 수시로 용돈도 보내 드리고...
 
그리고, 장위안도... 한국의 신림동 자취방에서, 대림동 아파트로 이사했습니다.
 
 
 
한국에 온 외국청년들이... 이렇게 돈도 잘 벌고, 방송에서도 뜨고...
 
 
 
한국의 젊은이들은, 꿈의 좌절로, 방황하는데.... 외국의 젊은이들은, 한국에 오기만 하면...
 
이런 무지개 꿈을 실현하네요.. 그것도 불과 몇년만에...
 
 
 
그들은, 얼마나 돈을 많이 버는지...
 
특히, 팬들이 보낸 선물이, 집안이 그득합니다...
 
 
 
............
 
 
 
박대통령은.... 한국의 청년들이 텅텅 빌 정도로, 중동에 가서 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참~~ 유아수준 말입니다.



대통령은... 자랑스럽게, 청년실업을 구하는 입장에서 하는 말이겠지만...

한국청년들이, 중동에 가서 무슨 일을 하길 바라나요? 그 뜨거운 사막에 가서, 돈벌이를 위해

어떤 일을 하기를 바랍니까?
 
 
 
한국이 텅텅 비면....

초코렛빛깔 젊은이를 대거 데려와서, 한반도 물갈이를 하려고 작정을 하셨는지..



한국 인종 물갈이를 하려고 환장을 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런 발언을 할 수 있습니까>
 
 
 
우리의 청년들은, 뜨거운 사막 중동으로 가라고 부추기고... 그 빈자리에..... 외국인 청년들을

데려놓고.....
 
 
 
한국인들 정망 멍텅구리들 입니다.. 어찌 이런 발상을...

진짜 머리 나쁜 민족입니다
 


 


 


................

왜 유럽의 주요국가들이 이렇게 다문화정책 실패를 선언할까요?
유럽의회도 "다문화주의 실패론" 동의 (2011.02.17)...............기사원문보기/클릭
사르코지 프랑스대통령 "다문화정책실패선언" (2011.02.11)...................기사원문보기/클릭
캐머런 英총리 “다문화주의 정책은 실패”했다 (2011.02.06).............기사원문보기/클릭
네덜란드‘다문화주의’공식 폐기 선언(2014-02-10 ))...............기사원문보기/클릭

호주,다문화주의 공식 폐기( 2007.01.24 ).......기사원문보기/클릭

지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좀 챙겨봅시다 한국인들여

+다문화는 후진국에서 값싼인력 대량으로 끌어들이려는 자본의 논리입니다
 
 




다문화정책반대 : http://cafe.daum.net/dacultureNO

2015년 3월 15일 일요일

원정녀 서진 페이스북



沈惠蘭(심혜란) 34세 / 대표 마담
尹美英(윤미영)
徐賑(서진)

외 7인 불법 클럽 공동 경영 건으로 긴급 체포.


 2년간 수익 3억7천만엔...
한국돈으로 37억 정도.


미영이 괜찮았는데 ㅠ.ㅠ

https://www.facebook.com/jin.seo0118

2015년 3월 8일 일요일

솔직히 유럽자지들이 섹스관광하기 젤좋은나라는 태국보다 한국같다


 


 '대중'교통 잘되있고


길이라도 물으면 김치년들 환장해서 존나 잘가르쳐주고


숙박도 미리예약할필요없이 그냥 길가다 보이는 5~6만원짜리 모텔가면 유럽에 15만원짜리정도의 호텔방만한 곳에서 잘수있고


치안도 좋아서 밤새 술먹고 놀아도 안전하고


클럽가면 외국인 입장료도 안받는클럽있고 김치년들 프리패스라서 매일 다른여자랑 공짜로 떡칠수있고(태국 영업녀들처럼 돈요구도 안하고 김치년들이 모텔값낸다던지 오히려 돈을 써주는경우도 있음)


술먹고놀다가 시비붙어도 유럽인편을 우선으로들어줌(관광온 외국인한테 왜그래요! 우리나라 이미지 나빠지게!<---진짜 이지랄하는나라는 전세계통틀어 우리나라뿐일듯)




시발 태국간 유럽자지들은 돈이라도 보지한테 주거나 쓰고오지 한국은 오히려 떡존나치고 물질적으로 유럽자지들이 더 받아가는 경우가 발생함


ㄹㅇ 개꿀일듯

진짜 김치년들 백인보면 애액홍수남

카오산에서 프랑스놈이랑 술먹다가

지나가는 한국여자더러 한국여자냐 묻길레

맞는것같다고 맘에 드냐고 물으니 그렇다 함

그말듣자마자 바로 쫓아가서 그년 데리고 옴

그리고 그년이 프랑스놈한테 존나 추근댐

그년일정 5일 남았었는데

하루5천밧짜리 호텔로 옮겨서 프랑스놈이랑 같이 지냄

돈은 지가 다냄

한국놈이었으면 과연 저런짓을 했울까

씨발 존나 슬프더라


한국여성 26세 이상 일본 워홀 비자 제한 보고 느낀점....




과연 한국남자가 한국여자보다 더 더러울까? 음란할까?
한국남자만이 한국망신을 시키러 많이 다닐까?

물론 한국남자들이 다른나라가서 한국망신 시킨다...

근데,

한국남자들은 동남아 쪽에서 성매매 관련문제로 물의를 일으켰어도 그 국가 정부에선 한국남성에 대한 입국제한을 두지 않았다.

다만 한국여자들은 일본워홀, 호주워홀에 대해서 다른 국가 여성에 비해 까다로운 제한을 두고 심사에 임해야 한다.





2006년 18살때 3개월정도 필리핀 바기오로 어학연수 떠났었다. (그땐 사진찍는건 취미가 아니던터라 인증사진은 없다. 미안하다.)

2006년이면 대학생들이 방학이나 휴학을 틈타 필리핀 어학연수를 많이 다디던 시절이었다.

그런데, 들리던 소문과는 달리 한국 20대 남자들은 별로 더럽게 놀지 않았다. 그건 오히려 소수일뿐이였다.



 근데, 한국여자들은 동남아 여행 갔다오거나 어학연수 갔다온 한국남자를 보면 괜히 의구심 가지고, 섹스관광 하러  갔을 거라는 좋지않는 뉘앙스를 풍긴다.

그래서 "난 그때 내 나이 18살이었고, 그때 이런건 관심도 없었는데...." 라고 말했다.

그때 동료여자들이 내게했던 말...

"한국남자들, 제발 동남아에 가서 한국망신 시키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는 너무도 당황해서 이런건 일부라고 일부를 전체로 판단하지 말라고 말하면

한국여성들은 필리핀에 있는 코피노와 베트남에 있는 라이따이한은 어떻게 설명할 거냐고 말을한다.

그럴땐 이것마저 일부라고 말을하며 아무리 설득해봐도 여자들은 그 일부가 왜 이렇게 시끄럽냐며 나한테 강하게 밀어붙히는데 그때마다 나는 말을 아껴야만 했었다.



그런데, 한국여자 26세 이상 워홀 심사 강화라는 기사가 나왔다... 하지만 한국남자들을 격력히 까던 한국여자들의 반응은 너무 조용했다.

그런말을 꺼내려 하면 여자한테 왜 이런 말을 하냐고, 여자한테 이런 말 하는건 실례라고...

한국남자들의 추태에 대해선 온갖 비난 아닌 비난을 하면서 정작 한국여성들이 남의 나라 가면서 망신주고 오는건 그저 조용 할 뿐이거나 넘어갈려고 발버둥친다.


그저 일부의 행위에 대해서 전체로 판단하지 말라며 핀잔을 내밀뿐이다..


웃긴다..

그 일부가 전세계 창녀수출국 1위냐??




2006년 내 나이 18살....

필리핀의 바기오 어학연수 갔을때 나는 대학생들이랑 같은 기숙사를 사용했었다. 그 기숙사엔 한국인이 정말 많았다. (잔헤이 마을 쪽인가? 이제 이름도 가물가물하다.)

물론, 기숙사 주인이 한국인이였으니....

그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 대학생들이 정말 많았다. 1인 1실이라서 나름 편한감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그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대학생들의 낭만이 있는가 하면 뭔가 모를 더러움도 없지 않아 있었다.

필리핀 어학연수 가기전에 듣던 한국남자들의 추태와는 달리 바기오에 있는 한국남자들은 조용했다.

진짜다...

근데, 한국여자들은 뭔가 문제가 많았다.

틈만나면 필리핀 남자를 기숙사에 몰래 데려와 시끄럽게 속닥거리거나, 필리핀 남성과 다른곳에서 외박을 하며 돌아다니는 경우가 허다했고

데이트에 대한 돈의 지불은 모두 한국여자가 다 지불하는건 당연지사고

바기오 SM몰(한국의 홈플러스 같은곳)에서 같은 기숙사 여자들과 현지인 남성과 돌아다니는 경우가 매우 많다. 오히려 한국남자-필리핀여성보다 더.

헬스장에서 만난 필리핀 남자, 어학원선생, 튜터선생, 필리핀대학교 남학생, 클럽에서 만난 필리핀 남자

그 기존의 틀을 깨트려 썸, 섹파로 발전하는 경우를 많이 봤다.



그래서 필리핀에 어학연수, 유학온 한국여대생들이 거기 현지인 남성들이랑 썸타고, 섹파가 되고 자기 부모님한테 걸려서 자국으로 강제복귀하는 것도 많이 봤는데,

그에비해 한국남자들은 그리 큰 문제를 일으키진 않았다.

여대생들의 추태가 너무 더러워서 자기마저 영어공부에 방해될까봐 다른 기숙사로 옮기는건 많이 봤을뿐..

한국여자들처럼 현지인들이랑 음란하게 놀며 돌아다니는건 매우 적었다.




1. 동남아 여행 간 한국 남자보다
2. 동남아 여행 간 한국 여자가
3. 더 더럽게 논다.

2015년 3월 2일 월요일

우리나라 남성들이 과연 위안부에 광분할 이유가 있을까?

이미 한국여자들 상당수가 외국인한테 보지벌리는 것에 아무 거부감이 없다.
더이상 한국여자들에게 한국남자가 존경의 대상이 아니듯이, 조금 넓게 보면 일제가 잔혹하다하나 세계 다른 지역에서 벌어진 일들에 비하면 보편적으로 그렇게 잔인하지도 않은 것이다.
강제징용징병돼 죽거나 다친 한국남자들의 숫자가 훨씬 더 많은데도, 우리가 성노예가 아닌 단순노무인 정신대를 위안부와 동일시하고, 숫자 부풀리기까지 해가며 위안부 숫자를 늘리고, 한국인 포주가 있음에도 일본인들의 탓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렇게 사회 전체가 위안부라면 광분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나는 그들을 욕보일 생각이 없다. 다만 그 이유를 찾자는 것이다.
강제징병, 강제징용에 비해 피해자도 사망자도 적음에도 우리가 위안부 문제에 문제에 이렇게 광분하고 이렇게 한국사회에 여분의 광기가 유전된 현실적 이유는 그만큼 한국여자들의 외국인에 관한 순결은 우리 사회를 깊이 관통하는 도덕적 기준이라는 것인데 외국놈들이 한국년 수십수백따먹고 한국년들도 뭐가 문제냐고 하는 작금. 위안부 문제는 한국남성들에게 있어 그저 세상에 많고 많은 과거의 국제적 인권문제일 뿐이 아닌가? 왜? 한국여자는 더이상 우리에게 특별한 존재가 아닌 국제창녀들이니까.
'위안부니까 광분해야 된다'는 '한국여자들은 한국남자니까 한국남자한테 대줘야 한다(외국인 말고 한국남자들한테만 대줘야 한다)' 결국 이것과 일맥상통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여자들은 그 룰을 어긴지 오래다.
재차 말하지만 위안부를 욕보이자는 것이 아니다. 한국여자들을 놔두고 여성위안부만 이렇게 부각될 필요가 있겠느냐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