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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8일 일요일

결혼시 고려해야할 여자 직업 - 외워라




절대적 3대천왕


1. 간호좆무, 미용, 애새끼집 슨상




강력한 5대 본좌


2. 피부맛사지(네일포함), 보험팔이(상담원년포함), 폰팔이녀, 옷팔이, 마트팔이녀(백화점녀,마트녀포함)




대갈 골만비엇고 돈많은 호구만 노리는 6대 직군


3. 비행기도우미,
듣보잡 미스 아가씨(지방 촌동네 고추아가씨, 참외아가씨 기타 시발년들),
아나운서 지망생년,
레걸,
피팅모델,
무슨 병원 코디네이터 상담 실장년들




결혼정보회사, 맞선, 소개팅, 소개팅사이트 포함해서 대략 100명정도 만나보고 10명정도 떡쳐본 결과
내린 결론이다.




너무 이쁜년은 직종,집구석 수준 상관없이 눈높이는 조또 높고 특히 결혼정보회사 년들 눈높이가 젤 좃같앗고


소개팅사이트서 만난 년들이 그마나 꼬시기 쉽고 직종도 다양하고 좋긴 시발 좆같은 년들 너무 많타  우즈벡 가라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no=6034530&page=1

2014년 12월 27일 토요일

야한솜이녀, 음란송이녀 토렌트/마그넷

http://torrage.luisaranguren.com/torrent/E4DA2CEE8E1F96A03C5E8CBCD1BC898518D5A954.torrent

야한솜이녀, 음란송이녀 토렌트/마그넷
magnet:?xt=urn:btih:4TNCZ3UOD6LKAPC6RS6NDPEJQUMNLKKU

당분간 접속못합니다

당분간 접속 못합니다
혹시나 안티페미니즘에 대해 뭔가 뜻이 있으신 분은

http://cafe.naver.com/rtbnmm

여기 현양사모 남성연대로 모이십시오
저만한 전문가들이 많을 겁니다

인증많이) 다음중고카페녀, 다음중고나라녀 토렌트/마그넷



인증많이) 다음중고카페녀

글쓴이 : 전에 얘기해드린 다음중고카페녀 입니다...
전에 말씀드린것처럼 전여친?은 아니고 잠깐 만났던 여자가 
포장도 안뜯은 화장품을 두고갔습니다..
요즘 결혼식과 돌잔치 생일 이제 얼마 안남은 크리스마스까지.....
진짜 돈나갈일이 너무 많은지라...(진짜 몸이라도 팔고싶다는...ㅠㅠ)
암턴...ㅜㅜ... 극 빈곤층의 생활을 하고있었던 찰나 전 여자가 두고간 고가의 화장품이 
눈에 들어와 다음중고카페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원래 가격이 보다 한 30%싸게 올렸습니다..
그랬더니 연락이 오더군요...
그래서 전번 저장하고 서로 카톡으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근데!!!! 프로필사진을 보니... 오오...... 섹쉬....;;; 
순간 감출수없는 작업 욕구가 마구마구 생기더군요...-_-...
의심하시는 몇분이 계셔서..  카톡사진을 첨부합니다;;

 


원래는 두고간거지만....차마 말을 할 수 없어서... 
그냥 전여친 주려고 산거다 라고 밑밥을 깔고
난 솔로다 라는 인식을 심어 주었습니다...ㅎㅎ;;
 

몇번의 대화 후 일단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이 중요합니다...ㅎㅎ....
여기서 대화를 잘 이어가야 다음 타석 으로 넘어가는거죠...
전 이런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날도 추운데 일단 어디 따뜻한곳 들어가서 거래해요 제품도 꼼꼼하게 체크도 하시고" 
뭐 별거 없지요? ㅋㅋㅋㅋㅋ 여자 꼬시는데 진짜 큰~스킬이 필요한거 아닙니다...
물론 아니요 그냥 여기서 보고 갈께요 라고 했으면 뭐 거기서 끝이였겠지만...
그냥 일단 들이대고 보는거죠!! ㅎㅎ;;;
다행이 처자가 그래요~ 하면서 따라 옵니다...
4천원짜리 스타벅스커피가 아닌 그냥 맥도날드에 1000원짜리 맥카페를 두잔 주문하고 마십니다...
' 사주시는거에요? '
  " 네~ 1000원밖에 안하는걸요뭐 ㅎ "
' 감사합니다~ '
  " 감사 하면 저 커피 다 마실때까지 기다려주세요ㅋ "
  ' 아... 네ㅋㅋ'
그렇게 제품을 확인하고 남은시간 수다를좀 떨다보니 시간이좀 흘렀습니다...
호구조사를좀 해보니 
11학번 사당 사는 처자네요 ㅎㅎ (2차에서 민증확인함 ㅋㅋ)
11학번이면....몇년차이인지...보이지도 않네요..ㅠㅠ..
" 배고프네요 ㅎ"
 ' 저두요'
" 뭐좀 먹고갈래요?"
 ' 뭐요?'
" 맛있는거! ㅋ"
 ' 앗 그래요 ㅎ'
뭐 이런식으로 2차 장소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ㅎㅎ
2차 이동해서 간단하게 술한잔 어때요? 라고 물으니 처자가 
간단히 맥주 한잔은 괜찮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술자리에서 어떻게 맥주한잔 밖에 안할수가 있나요ㅎㅎ
끝까지 달립니다...ㅋ
달리다 보니 어느세 저희는 손을 잡고있고...
그 손을 꼭~ 잡고 모텔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사진 올리기전 욕설 딱 한마디만 하겠습니다...p모 싸이트에 퍼나르는 씨*새끼야 너가 워터마크까지 
작업해 가면서 퍼가는바람에 부득이하게 워터마크 또 넣었다.JOT같은색기 -_-..찌질한색기..
욕설 죄송합니다.. (지우지 말아주세요 그놈이 꼭 볼 수 있도록)
사진 올라갑니다~




 


탱글탱글한 복숭아 엉덩이가 진짜.... 명품 입니다....



 
팬티 탈탈~~




 


호로로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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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너무 깨끗한 봉지와...냄새가 전혀없는 청정수....
저도 모르게 한 10분동안 봉지에 머리를 박고있었던것 같습니다...;;;
역시 영계가 맛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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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전 썹쑤샷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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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짜 호이짜~~
일루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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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팔도 아니고 그냥 팔뚝 반으로도 잡히는 처자의 허리...;;
제 팔을 보시면 대충 허리가 어느정도 인치가 나오는지 상상이 되시나요
진짜 개미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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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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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라인 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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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보이는 옆모습에서도 색기를 느낄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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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놀림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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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 한번 박아봤습니다...
하지만 처자가 힘들어해서 살포~시 다시 내려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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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imgur.com/zBmcazF.gif

움짤 한번 갑니다~~
http://i.imgur.com/r5ZpLgH.gif

엉덩이가 너무 말캉말캉하고 잘지더군요....ㅠ.ㅠ 박는맛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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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바꾸고~
표정이......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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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타기도 아주 잘~ 합니다...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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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 바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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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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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깊게 박았나요...;
아프다면서 빼지만 다시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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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 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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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태가.... 꿀렁꿀렁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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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보는중간에도 꼴릿...-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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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팥팥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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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으로 팥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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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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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잠시후 다시 2차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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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으리~~~
에고 사진 올리기 힘드네요...ㅠㅠ...
암튼 이처자 앞으로 당분간 만날수 있을것같습니다..ㅎㅎ
이번주는 일을 핑계로 여친에게서 잠시 해방되서
일요일에 다시 접견 하기로했네요 ㅋ
일요일에 2차후기를 만들러 고고씽!
이벤은 노모&미공개사진! 
그럼 즐건 주말되세요!!! ^^
 
 
인증많이) 다음중고카페녀, 다음중고나라녀 토렌트/마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