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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28일 일요일

헬조선에서 김치녀들 때문에 결혼하기 싫은 이유.txt

 


1. 26살 대학 갓 졸업한 보지

남자들 군대 갈 때 1년 휴학은 기본이며, 해외가서 공부한답시고 허벌보지가 되어서 돌아옴

아직도 본인 보짓값이 엄청 높은줄 알고 보지부자라며 떵떵거리지만 상폐위기의 시작임

2. 직장인 보지

자지새끼들도 존나 힘든데 유난히 보지새끼들만 위로를 강요함

하는 일이 달라서 그렇지 에로사항은 무슨 직업이든 다 있는건데

이상하게 보지새끼들만 일 끝나고 만나면 공감과 위로를 해줘야 함


3. 28살 이상 보지

상폐 직전임을 느끼고 위기를 직시하여 어떻게든 남자를 만남

사귄다면 보통 연상남이랑 사귀고 있으며, 상대방의 직업이 준수함

돈 번다는게 힘듦을 느끼는 시기이며, 남자 한명 잡아서 일을 그만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음

1년 정도 연애했다면 항상 결혼을 주제로 무언의 압박을 넣는데 남자는 결혼 생각이 없음



4. 결혼에 성공한 보지

남자보고 돈 벌어오라고 하고 본인은 가정에 충실 하여야 한다며, 일을 하지 않음

차장 실장급에게 갈굼 좇나게 받고 집에 돌아왔지만 그까짓 돈버는게 대수냐며, 빨래와 설거지를 해야 함

다음날 아침밥은 차려주지 않는게 일상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no=5521054&page=5

국제망신의 기준


1. 코피노 문제
코피노 문제는 한국남성의 문제가 아니라 선진국 외국놈 씨받이 해서 먹고사는 필리핀 내부의 문제
3만명이라는 코피노는 다 자피노 차피노들이 코피노라고 우겨대는 것(실제 코피노는 극소수, 한국이 페미니즘 호구국가다보니)

코피노는 국가망신이 아니다. 자피노 차피노와 서구의 식민지배와 그로 인한 혼혈아가 훨씬 더 많고, 그게 망신이다.

2. 김치년 외갈보 문제
김치년 1인당 소득 25000달러 세계에 이름남긴 여성인재 하나 없고 세계1위 규모의 창녀/자발적 양갈보 짓은 세계 거의 유일
분단국가에서 김치년의 한국남성에 대한 애국심/충성심이 이러고 있음.(민족주의 없이 분열돼 망한 고대 이스라엘 왕국을 연상시킴) 말이 필요없는 망신의 개념
김치년들은 양놈한테 벌려주니 자기도 양놈이 된 양 한국남성을 비하하지만 실상 겉으로 표현 안 해도 잘벌려주는 김치년을 속으로는 전부 하찮게 여김.
근데 김치년 대다수가 잠재적 양갈보임

말이 필요없는 동양년 인종적 이미지 차원의 대국제망신

2014년 9월 27일 토요일

일단 백인들은 한국오면 거의 모든 한국녀를 사귈수 있음 울학교(부산영도) 영어강사는 3년동안 200명이랑 자봤다는데... 실제로 우리동네 여관(산해장xx)에서 아침에 우리과여핵생이랑 나오는것도 봤음

글쓴이 마늘빵(으)로 검색한 결과입니다.

여자가 강간및추행 당할때 도와주지말어라.경험SSUL 스왑


광화문 매주마다 나가는
곧휴 발딱서는 격투아재다
내가 격었던 썰 하나풀게
모바일 이해해주고
사상검증 : 쩔뚝이 무현이 북한 3김부자 개새끼
7년전 27살 때 였다
머리가 나쁜 나는 일산 듣보 회사에 신입이었는데
우리 사무실이2층 였는데 빌딩이 무진장 컷고
5층 이상부턴 오피스텔인 복합건물였다
옆사무실 학원 에 30대 ㅆㅎㅌㅊ 아줌마가 있는데
남편이 쩔뚝이 장애자라서 특이해서 기억하던 아줌마인데
때가 11 월 아침였다
난 신입이니 1빠 출근해서 청소아줌마가오기전에
정리하고있는데
여자 화장실서 엑윽 엑윽 소리가 나길래
딱 촉이 누가 강간당하는거 같아서
달려가봤다, 갔더니 노숙자가추워서 빌딩서 숨어잤다가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그아줌마를 추행중인거 아니냐
바로 달려가서 구해주고 노숙자 10대정도 패고
경비 부르고 경찰불렀다
노숙자는 현행범이고 난 속으로 시민상 받을려나했지
경찰이 오더니 나도 참고인으로 서에 같이 가자는거다
서에 가서 내가 겪은거 종이에 적고 형사가 참고인이라고
진술 비슷하게 취조하더라
1시간쯤 지났나 그아줌마 랑 남편 장애자 집안인데 남편하고 삼촌인가가
와서 나한테 달려오더니
고마워하는게아니고 지랄ㅎㅏ더라
노숙자한테 머라고
하는게 아니고말이야
웃긴게 그아줌마가 무슨심뽀인지 내가 밖에서 망을 봤다고
공범식으로 몰더라
미친년이지
Cctv있는데
너무 화나서 그 남편 서에서 내멱살잡길래
손으로 꽉 쥐어서 풀렀더니ㅂㅅ이 손가락2개 분질러져서
전치3주나오고

난 갑자기 피의자 라면서 형사가 변호사 선임하라고하더라

너무 어의없어서 회사에 전화하고 아버지한테 전화해서
다 상황설명드렀더니 바로 달려오셨다

난 바로 맞고소했고

그날사건 아침부터 밤까지 서에 있었고
그년 부부는 진술1시간만쳐하고 남편새끼는 진단서끊으러갔고
난 저녘되서야 아버지가 상해진단서 아시는곳에서2 주 끊어서
다음날 남편은 폭행죄 아줌만 무고죄로 고소했다

그렇게 시간이3주쯤지나서
담담형사가 오라고해서 가보니
Cctv결과 난 당연 공범이 아닌거 같다식으로 말하고 추가진술 할거냐고 묻길래 없다고했지
내가ㅜ고소한 무고죄는 저 아줌마고 공범건거 무혐의나오면 이어서 검사가 판단하고 기소 한다고 하더라
서에 나와2달정도 흘렀을때
그남편이ㅜ폭행건거랑ㅜ내가맞폭행건거랑
대질심문하고
한해가지나 총4개월 가량 지났을때 사건을 성폭행이랑
남편폭행이랑 기소되서 법원 아버지,변호사 일케 갔더니
법원서 내가 있는 그대로 판사님한테 말씀 드렸고
그 노숙자는 말도어버버 한게 말도 못하더라
또1달이 지나서 재판 결과가 날라 왔다
성폭행공범은 무혐의
쌍방폭행은 장애자넘이라 약식기소200만원 벌금였고
무고죄는 나 진술한 경찰관이 검사가 아주사가성폭행
공범 고소한 검사가아니라 새로 바꼈다고 기소해서
재판 열릴거라고 하더라
또 1달이지나 거진6개월이 지났을때
등기로 재판결고7 받아봤다
아줌마 무고죄로 실형 징역10개월형 나와서
법정구속당해서 의정부 교도소 수감됐다고하더라

글이 길었는데 엄마걸고 거짓이 하나도 없다

내감정 내심정 이 어땠겠냐

아버지가 변호사대주셔서 다행이고
노숙자가 폭행 안 걸고 악의 진술도 못할정도로 정신없는
넘여서 다행이고
회사 짤려도 젊어서 다행이었다

면회 가서 대기실서 면회신청했더니
그 년이 거부하더라

장애자 남편이 합의해달라는거
내가 사람이냐고 니들 지금가서
집안 모든사람 패서 죽이겠다고해줬다
합의안하고 그아줌마는 형 다살았고

난 화병나서 정신클리닉 3년을 넘게 다녔다

니들은 여자 아줌마 김치녀등
절대 도와주지 말어라

http://ww.hotge.co.kr/b/v/ilbe/251832/1

女風에 밀린 외교부, ''온탕-냉탕 순환 근무제'' 폐지

국방/외교

女風에 밀린 외교부, ''온탕-냉탕 순환 근무제'' 폐지


  • 리세광이 아닌 아픈 허벅지가 양학선을 막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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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직원 급증으로 기존 인사 시스템 불통…인력 수급에 비상

ㅇㅇ
일본의 한 영사관에서 3년 가까이 근무해 오던 여성 외교관 A씨는 최근 외교통상부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른바 온탕으로 통하는 일본지역의 공관 근무를 마치고 이번에는 냉탕으로 분류된 동남아의 소국으로 발령이 나게 되자 가사(家事)를 이유로 사표를 낸 것이다.

외교부 한 당국자는 "이 직원이 발령 나도록 돼 있는 곳은 비록 동남아의 소국이긴 하지만 그래도 기반시설이 잘 돼 있어서 험지라고 까지는 할 수 없는데 직원이 사직이라는 최후의 선택을 해 놀랐다"고 말했다. 또 역시 여성직원인 B씨는 최근 외교부에 질병휴직을 신청하는 바람에 외교부 인사팀에 한바탕 비상이 걸렸다.

B씨가 질병휴직을 신청한 이유는 아이를 갖기 위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것. 격무가 계속되면 아이를 갖기 어려우니 아예 휴직을 하겠다는 설명이었다.

그렇지 않아도 인력부족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한창 일할 나이 여직원의 휴직신청에 외교부는 결국 이른바 좀 편한자리로 옮겨주는 것을 조건으로 B씨의 휴직을 막을 수 밖에 없었다.

이렇게 외교부 내에 여풍이 거세지면서 기존의 인사정책으로는 인력수급 문제를 원활히 해결할 수 없는 여러 문제들이 생겨나고 있다.

특히 여성 외교관들은 외교부에 들어온 이후 일을 배울만한 나이가 되면 결혼 적령기 이거나 출산 적령기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아 인력운용이 더욱 어려워 지고 있다.

출산이나 육아 사정이 그나마 나은 선진국 공관에 2년 이상 근무하면 반드시 2년 이상은 여러가지 여건이 열악한 후진국 공관에서 근무해야 한다는 이른바 온탕-냉탕 순환근무제 원칙을 여성 외교관들에게는 엄격하게 적용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문미경 연구위원은 "조직의 성비가 급격히 변화하는 시기를 맞고 있다"면서 "이렇게 변화하는 조직환경에 맞춰 인사시스템도 정비해 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외교부는 선진국 공관과 후진국 공관을 번갈아 가며 근무하도록 하는 온탕-냉탕 근무제를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BestNocut_R]현재의 온탕-냉탕 순환제는 외교통상부 예규에 따라 시행되고 있는데 재외 공관을 선호순으로 가지역에서 라지역까지 4개로 구분한 뒤 가지역에서 2년반을 근무하면 라지역으로 이동해 나머지 2년반을 근무하도록 운영되고 있다.

나지역 근무자는 다지역으로, 다지역 근무자는 나지역으로 자리를 옮기고 이른바 험지로 통하는 라지역에서 근무한 사람은 선호지역인 가지역에서 근무하도록 하는 형태다.

외교부는 이런 온탕-냉탕 순환 근무제를 폐지하더라도 한꺼번에 이런 제한을 모두 풀기 보다는 외교관이 선호하는 순서를 기준으로 최상위 몃개 공관과 최하위 몇개 공관을 제외한 중간부분을 먼저 풀 방침이다.

정부 부처 가운데서도 여직원 비율이 가장 높다는 외교부의 ''여초현상''이 십수년 동안 이어져온 인사시스템 마저 바꿔가고 있다.
 
 

한국남자들에겐 커피값도 아까워 얻어처먹는 김치녀들이 외국놈들만 보면 밥,술, 여관비까지 다내주고 벌린다던데???

이또한지나가리라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한국남자들에겐 커피값도 아까워 얻어처먹는 김치녀들이 외국놈들만 보면 밥,술, 여관비까지 다내주고 벌린다던데??? 14.09.25|삭제신고

남자대학생 59%, “역차별(성차별) 당한 적 있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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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65.3%가 성차별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배재대 미디어정보사회학과 학생들은 최근 대전지역 5개 대학 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이런 조사결과가 나왔다고 5일 밝혔다.

남녀별로는 여자 대학생의 71.8%가 성차별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학생의 59%도 성차별(역차별)을 당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자 대학생의 경우 성차별의 대표적인 사례로 ‘여성은 능력이 부족하다는 인식’(39%), ‘남아선호사상’(24.8%), ‘남성우대채용’(16.5%), ‘군가산점제’(8.3%) 등을 들었다.

남자 대학생은 ‘징병제도’(40.1%), ‘여성전용시설’(24.9%), ‘여성고용할당제’(19.4%), ‘여자대학’(8.5%) 등을 성차별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았다.

‘실생활에서 가장 큰 차별을 느낄 때는 언제냐’는 질문에 여자 대학생은 ‘외모로 평가받을 때’(38.2%), ‘가사를 분담할 때’(26.5%), ‘여성스러움을 강조 받을 때’(21.0%), ‘여성흡연에 대한 차가운 시각을 느낄 때’(15.6%) 등을 들었다.

반면 남자 대학생은 ‘데이트 비용을 부담할 때’(46.6%), ‘궂은일을 도맡을 때’(23.7%), ‘가사에는 남성이 무능력하다고 들을 때’(10.7%), ‘술자리에서 버티기를 강요받을 때’(7.6%) 등을 거명했다.

대학생들은 성차별을 받으면 화가 나고(40%), 자존심이 상하지만(36%) 대부분은 ‘그냥 참는다’(47%)고 응답했다. 반면 ‘신고한다’는 적극적인 의사는 13%에 그쳤다.

이밖에 대학생들은 ‘우리나라를 남녀평등사회로 평가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체로 그렇지 않다’(48.5%)와 ‘매우 그렇지 않다’(13.9%) 등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다.

조사를 담당한 조선호씨(미디어정보사회학과 3학년)는 “양성평등에 대한 교육이 실시되고 제도가 보완됐지만 여전히 대학생들은 성차별을 경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윤희일 기자 yhi@kyunghyang.com>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402881

롯데리아에서 컵에다가 아이 오줌 뉜 애 어머니..

제 목 : 롯데리아에서 컵에다가 아이 오줌 뉜 애 어머니..



.. | 조회수 : 3,764
작성일 : 2012-06-17 02:18:55





 올림픽공원 롯데리아 바깥쪽 자리에서 쉐이크 먹는데
 안쪽 실내 자리에서 어떤 어머니가 컵을 꺼내더니 아이 바지를 내리고
 거기 소변을 받아서 찰랑찰랑하는 노란색 물이 담긴 컵을
 유리창쪽 바닥(그것도 선반처럼 좀 올라온 곳)에 그대로 올려두고 아이들이랑 햄버거 먹데요.

 참 사람 소변 맑은 노란색이더군요. 처음 알았어요.
 정말 그걸 보면서 뭐를 먹자니 저는 속이 좋지 않아 결국 등을 돌리고 먹었는데
 뭐라고 무지하게 하고 싶었지만 밖에서 안으로 들어가 그걸로 말하기도 뭣하고
 안 가져가면 가서 말해야지 그러고 보고 있었더니 가져가긴 가져가데요.

 아무리 그래도 정말 그럴거면 소변 컵 위에 뚜껑이나 덮든가....

 

IP : 121.133.xxx.8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친 표현, 욕설 등으로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 1. ,,,
    '12.6.17 2:25 AM (119.71.xxx.179)
    과일코너에서 봉지뜯어서 소변보게 하는놈도 있더군요--..안갖고가고 옆 쓰레기통에 휙.
  • 2. ㅎㅎ
    '12.6.17 4:29 AM (112.163.xxx.192)
    전 그렇게 받아서 음료 붓는 쓰레기 통에 소변 버리는 아줌마 봤어요
    후덜덜덜 하더이다
    진짜 x씹은 얼굴로 봐주긴 했는데 아주 뻔뻔하더군요
    두고 두고 안잊혀 집니다.
  • 3. ㅋㅋ
    '12.6.17 6:49 AM (80.203.xxx.236)
    저는 음식점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자기 아들(한 다섯살이나 여섯살즘) 오줌마렵다고 하니까 의자에 당당히 세워서 고추를 내놓고 오줌을 컵에 받으시길래 너무 당황했었거든요. 컵은 외부에서 가져온 테이크아웃 컵이었던걸로 기억나고요, 여기에 그 이야기 올렸다가 다들 어찌나 당연하게 + 까칠하게 반응을 하시던지 상처받았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댓글단 아줌니들은 다 그렇게 식당에서 아들들 오줌 받으시는 분들이었던 건지...
  • 4. 에구
    '12.6.17 7:13 AM (115.139.xxx.19)
    저희 애는 27개월인데...얼마 전부터 대소변 가리기 연습하고 있어요....
    다른 사람 눈엔 별로겠지만...제 눈엔 애기 소변이 사과주스 처럼 보여서...^^;; 아침에 주스 사과 맛 200미리 짜리 사서 다 먹은 다음 그걸 가방에 가지고 다니다가...
    애기가 쉬마렵다고 하면 거기에 누이는데....
    사실 애가 "엄마 뛰(쉬)" 말하고 거의 참지를 못하기 땜에...전에 화장실까지 애 데리고 가다 바지에 쉬를 해버리더라구요...못참고....-_-;; 그래서 뒤돌아 보게 하고 시키는데....ㅡ_ㅡ;;
    에휴....이 글 보니 ...절 보고도 불쾌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 주의해야 겠네요.....
  • 5.
    '12.6.17 8:14 AM (211.246.xxx.245)
    위에 사과주스 얘기에...사과주스 못먹겠네요 -_-;;;;
    왜 하필 먹는 거랑 딱 비교를 하셔서...
  • 6. ...
    '12.6.17 8:57 AM (121.181.xxx.61)
    아니 근데님 말에 동감이에요
    솔직히 기저귀떼는무렵에
    아이가 소변을 오래 못참는건 맞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애들은 아무데서나 훌떡 벗겨서 그러는 엄마들 잘 못봤거든요
    제가 목격한 것도 다들 아들들..&음료수병

    거리한복판 아니고서야
    요즘 패스트푸드점이나 식당같은곳은
    화장실이 그닥 멀지도 않은데
    꼭 남 뭐 먹고 있는 앞에서
    소리까지 적나라하게 애 소변을 뉘여야하나 싶네요
    저도 패스트푸드점. 대형마트. 키즈카페등등
    바로 코앞에 화장실두고도
    병에다 소변 받는 엄마들 하두 많이봐서
    그런경우는 그냥 엄마가 화장실 쫒아가기 귀찮은걸로밖에 안보여요
  • 7. ..
    '12.6.17 9:17 AM (59.29.xxx.180)
    사과쥬스 얘기에 토나오겠어요. 윽...

    여아나 남아나 소변 오래 못참는 건 같을텐데
    여자애들은 저런 식으로 해결 안하잖아요.
    저렇게 해결해줘버릇하니 애가 점점 가리는 게 늦어지는거죠.
  • 8. ...
    '12.6.17 9:53 AM (175.223.xxx.52)
    네~~습관이에요. 요즘처럼 어디나 화장실있는 환경에서 그것도 남들 먹고 있는데 그러는 건 아닌 것 같이요. 저도 아들키웠지만... 물론 화장실 찾다가 바지 버린 적도 있고...
  • 9. ......
    '12.6.17 10:04 AM (180.211.xxx.245)
    아들 엄마들 못참아서 그런다는거 다 변명이에요 못참으면 그건 아직 기저귀를 뗄 준비가 안됐다는거예요
    외출하면 기저귀를 채우시던가요. 집에서 충분히 참아지면 밖에서도 참아집니다
    딸들은 어떻든가요 기저귀채우든가 화장실 뛰어가는수밖에 없잖아요
    식당,마트에서 노상방뇨 할수 있든가요 공원이나 놀이터에서 풀숲에 숨어서 노상방뇨하는경우는 보긴 했지만요
    엄마가 귀찮아서 컵들고 다니잖아요
    화장실이 코앞인 식당에서도 얼마나 다들 컵이 누이는지....
  • 10. 솔직히
    '12.6.17 10:38 AM (58.126.xxx.182)
    딸아이도 있고 아들도 있어요.둘다..소변 본다면 정말 싫어요.
    제 말이 나..똥오줌때매 죽겠다..외칩니다.애 셋 한꺼번에 그럼 진짜..저 어딜가든..왔다갔다 화장실 가다 쓰러집니다.그러나 여아들은 정말 아무대나 못누게하겠어요.진짜 파김치 되면 그냥 잔듸밭에서도 누게 하겠다 싶습니다.
    저 배울만큼 배우긴 했는데도..정말 힘듭니다.
    다행히..아들은 그나마 컵에 누일수 있어 그냥 그럽니다.아니면 노상방뇨시키던가요
    욕먹어도 가끔은 내가 죽겠다싶어 그럽니다.
    그리고 그 병들 다 가져오고요.딸도 그럴수 있으면 그러겠는데요..그게 안되니..뛰다 싸는 경우도 많아요.

    가까우면 화장실 절대 안그러긴 하지요..좀 크니..함께 셋다 화장실 저도 쉬긴합니다만..
    조금 이해해 달라면 무린가요?
    그래도 롯데리아서 처럼 저건 안되지만..과일쥬스병은 뭐 전 이해갑니다.
    저 나이대 이리저리 따라다니다..
  • 11. ..
    '12.6.17 11:22 AM (110.14.xxx.164)
    롯데리아면 가까운근처에 화장실 있는데 왜 굳이? 그럴까요
    야외도 아니고...
  • 12. ㅇㅇ
    '12.6.17 11:42 AM (211.237.xxx.51)
    요 위에 위에댓글 애 셋엄마님은
    애 셋이라서 힘들어 죽겠어서 욕먹어도
    잔디밭에서라도 누게 하겠다 싶고 컵에 뉘게 하고 노상방뇨 시킬것 같다니....
    그렇게 죽겠다 싶게 애 셋을 낳으라고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그리고 이해해달라니.... 이걸 변명이라고 하십니까? 허허
  • 13. 괜히 읽었어
    '12.6.17 11:45 AM (59.5.xxx.200)
    정말 앞으론 사과 쥬스 못먹을듯.

    위에 애 셋이라고 쓴 엄마는.
    본인이 준비성이 없어서 그런것 같은데
    자기 죽겠다고
    남보고 이해하라 그러고.

    배웠다는게 학교 오래 다녔다는게 아니랍니다.
  • 14. 안수연
    '12.6.17 12:43 PM (110.70.xxx.52)
    저두 얘들 둘 키우는데요 .급할때까지 참게 놔두시나요 ?시간시간 아이데리구 화장실 가야죠 밥먹기전 먹구나서 영화보기전 보구나서 마트들가지전 들어가구나서..
    엄마들이 귀찬아서 또 화장실가는거 놓쳐서 일것같은데요
    배변습관 잘 가르쳐야 아이두 실수안하구요
    남들한테 폐 안끼칠것 같네요
  • 15. 영화관에서
    '12.6.17 1:38 PM (210.216.xxx.231)
    딸이랑 영화보러갔는데 영화관은 한칸씩 높잖아요 내 바로뒤 한칸위( 통로에 앉았음) 병에 오줌 누이는데 그 오줌이 내 머리위로 튈것같아 너무 짜증난적 있었어요 개념없는 인간들 좀 단체로 교육시키는데 없나요
  • 16. 전 지하철 안에서
    '12.6.17 1:42 PM (114.108.xxx.89)
    태연하게 페트병 뚜껑열어서 소변보게 하는 정신나간 엄마도 봤어요. 애 둘에 셋이 떡하니 앉아서
    애가 쉬 쉬 하니까 당황하는 기색없이 당연하단듯이 페트병 뚜껑여는 것 보고
    이건 한 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야. 저 병은 그 용도의 전용병이구나. 정신나간 사람을 나도 실제 보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순식간에 그 앞에 서있던 사람들(저 포함) 뭐라고 하기도 그렇고 그냥 자리 피해버리긴 했는데.
    솔직히 뭐라고 한 마디 하고 싶어도 아무렇지 않게 지하철 안에서 애 소변 보게 하는 여자한테 한 마디했다간 도리어 제가 당할까봐 (비겁했습니다;;) 그냥 피했네요.

    제발 그러지들 좀 맙시다 좀!!!
  • 17. ...
    '12.6.17 4:28 PM (220.117.xxx.189)
    정말 그런 개념없는 애엄마들..
    자기 자식 소변이나 똥 그렇게 향기로우시다니...


    먹여버리고 싶어요!ㅡ"ㅡ
  • 18.
    '12.6.17 9:36 PM (211.36.xxx.210)
    전 전에 카페에서 바로 옆에서 음료병에 청아하게 떨어지는 쉬 소리 들으며 커피마셔야했습니다 순간 안먹어지더군요
    일행이 모두 적막해지며 참..소리..크네 이랬지요
 

[단독] 패스트푸드점서 오줌 누니 시원하니?


한 대형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점에서 어린 아이의 소변을 누이는 여성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롯데리아에서 아들 오줌 누이는 무개념 아줌마'라는 게시물이 올라 왔다.

이 게시물의 내용은 "지난 26일 오후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를 먹고 있었는데 내 눈을 의심했다. 매장 한 가운데에서 아줌마가 종이컵을 들더니 어린 아이의 소변을 누였다. 인근 화장실이 도보로 2분 거리에 있었고, 주변에 보는 눈도 많았는데 이건 좀 심하지 않느냐"는 것이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구석으로 가 다른 사람의 눈에 안 보이게끔 본인 몸으로 아이를 가리고 볼일을 보게 하던가 해야지 대놓고 이러는 건 좀 아니다", "나도 아이를 가진 엄마지만, 저런 사람이 진짜 있군요", "아이도 창피함이란 것을 알지 않을까", "저도 요즘 저런 분들 카페에서 자주 봅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현주 기자hjk@segye.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화면 캡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927114306633

2014년 9월 25일 목요일

위키딕셔너리 김치년 별칭 쥬시걸(싼 여자)

juicy girl

Definition from Wiktionary, the free dictio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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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edit]

Etymology[edit]

The typical drink the client is expected to purchase for the bargirl is a small glass of juice.

Noun[edit]

juicy girl (plural juicy girls)
  1. (slang, Korea) A Korean bargirl.
http://en.wiktionary.org/wiki/juicy_girl

공익가려는 남자 = 아예 의무도 없는 김치년이 아닌 이유

남자들도 군대 기피를 하지만 그것은 병역의무가 부여된다는 전제아래서이고 김치년은 아예 병역의무 자체를 회피한다 이것은 양심적 병역거부운동과 비교할만하다 근데 문제는 김치년들은 양심도 없이 거부하는데 그 수가 100%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공익가겠다는 남자 면피자는 소수고 아예 징병을 거부하는 양심적 병역거부운동 같은 거 하는 남자는 더 극소수다. 근데 김치년은 90%가 국방의무 자체의 기피자다 따라서 김치년의 억지대로 둘은 같지 않다. 무엇보다 여성징병제 실시하면 남자보다 여자들이 더 군대기피/공익가려고 한다는 거다 그니까 정해진 룰에서 공익가려는 거랑 아예 그거 핑계로 병역의무 반대하는 아예 공익가려는 남자를 핑계로 황당하게도 여성징병제를 거부함. "남자들도 군대 가기 싫어하잖아요? 쌤쌤이네" 공익은 대체라도 했지만 김치년은 대체 뭘 했지? 정작 여성징병 실시시 김치년들이 남자의 최소 5배는 기피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즉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아니 씨빨년들아 남자가 찌찔하든 니들도 살뺴서 공익가든 말든 일단 징병부터 되자고.

2014년 9월 20일 토요일

비오는날 보지들 좆같은점.real

                     






뒷사람 배려없는 개갈보김치샹년들은 얼굴에대고 우산을 확접어버려야한다


http://wee.hotge.co.kr/b/v/ball/660984/1

숫처녀가 대접받는건 대한민국이 수천번 망했다 생겨도 불변의 진리임

 



이놈저놈한테 벌리고 질싸당하고 핥음 당하고 빨린 젖봊들

결국은 직장 변변찮은 좆소기업 다니는 거지같은 새끼들한테 가거나


젖문직중에 절라 가난하거나 딸리는 애들한테 병원 차려주고 시집감


끼리끼리 만난다는거는 결혼 준비해보면 절대 맞는말임






왜냐하면 젖문직이거나 고위층일수록 이놈 저놈한테 박히고 빨리고 정액뿌림 당한 여자는


더러워서 안데리고감


여자가 사랑하다 실패한 게 죄냐고?


누가 혼전에 자랬나?


남친이 원했다고? 그럼 결혼하지 그랬어?


그건 니 사정이고.






좋은데 시집가고싶으면 봊이관리 잘해라


이놈저놈 ㅅㅅ하는 좆같은 미국드라마 보면서


빠굴앤드도시처럼 허무맹랑한 봊이년 망상쓰는 소설 보면서


어머 미국년놈들은 저렇게 자유롭게 박고 박히는데...그래 나도 제 2의 인생을 살 수 있어!!


개소리하지마라 미국새끼들 실제로 만나봤나? 존나 보수적이다.


빌게이츠 스티붕잡숴도 지새끼들한텐 스마트폰 컴퓨터 사용시간 존나 제약하고


교육받은 미국집안일수록 애새끼들 늦게들어오면 용돈삭감 외출금지한다.


영화 드라마에 나오는 프리빠굴 ㅅㅅ자유주의 그거 다 설정이다.






좋은 남자는 이 여자 저 여자 한테 박을수는 있어도


이 잦이 저 잦이에 박힌 여자하고는 절대 결혼하지 않는다.


처녀막 간수 잘 못하면 카드 받아들고 산부인과 앞에서 눙물 흘리면서 기다리게 된다.


괜히 "요즘 세상이 어떤데 아직도 이런 고리타분한" 이딴 소리로 떨리는 봊이를 진정시키고 스스로 위안삼지마라






사자가 늙은 수컷을 몰아내고 암컷무리를 차지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뭔지 아냐?


이전 수컷의 새끼들을 다 물어죽인다.


그리고 일부다처제를 만끽하면서 그 무리의 후다 아다 암컷들을 모두 가지지.


자신의 DNA를 퍼트리고싶은 본능은 인간이든 동물이든 공통적인 본능이고


자신 외의 DNA를 받아들인적 있는 암컷은 숫처녀보다 못한 대접을 받는건 당연한거다.


적어도 생식기라는 물건을 가진 동물들은 비슷한 본능을 갖고있다.


왜 인간에게만 처녀막이 있는지도 잘 생각해봐라.






숫처녀는 진리다.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VhQTc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no=5494088&page=1&search_pos=&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C%9D%B4%EB%86%88%EC%A0%80%EB%86%88%ED%95%9C%ED%85%8C+%EB%B2%8C%EB%A6%AC%EA%B3%A0



2014년 9월 10일 수요일

일베랑 현양사모 활동을 중지할까 합니다.

사실 꽤 망설여지긴 합니다.
일베의 경우엔 내가 백날 외쳐도 보는 이가 없으면 수포 아닌가 싶고 호남바다 앞에 선 이순신 장군처럼 한시가 급해 홍보하기 위해 활동한 것입니다.
현양사모의 경우 무엇부터 해야 하나 가닥이 잡히지 않아 일단 가입해버린 것입니다.
앞으로는 블로그랑 개인적 덧글달기 & 블로그 홍보 활동만 간간히 할까 합니다.
왜냐하면 일베 현양사모 활동을 하다보니 귀찮아서 정작 키우기로 한 이곳에 글을 못올리게 되고 이곳에 글을 정비하지 못하게 되었으니까 말입니다. - 비정상회담 갤러리도 생각해보니 있었군요 (안 그러려고 절제하려 해도 100% 안 됩니다. 일단 쓸 글이 생각나면 일베에 올려버리고 이곳에는 귀찮아서 안 올리게 됨)
이미 개인카페도 파놓았습니다만 두 곳을 끊는다고 여기에 활동하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거긴 아마 저랑 비슷한 제 마음이 맞는 동지 몇 명이 생긴다면 책략토론과 소수정예 유격전 위주로 갈 것 같습니다.
이것도 당장 일어나진 않습니다. 언제가 될 지 모르겠습니다만 분명히 합니다.
내가 너무 힘들다보니 내 역할을 줄인다고 보시면 됩니다.

결혼하는 보지가 어리면 어릴 수록 남성의 생명은 늘어남 ㄹㅇㅍㅌ




좌표:http://www.demogr.mpg.de/en/news_press/press_releases_1916/marriage_and_life_expectancy_1813.htm
독일 Max Planck 인구 연구소

그동안 남자들이 어린여자 좋아하는거에 대한 여러가지 근거를  자궁썩은 쉰김치년들이 개소리 취급하며 부들 거렸는데 독일 연구소에서 데이터로 분석해냄

'남녀를 불문하고 어린 상대와 결혼한다는 것은 그만큼의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사회적 여건이 뒷받침 된다는 뜻이고, 또 노년에 상대의 보살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수명 증대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기존의 통설이었지만 연구에서 입증된 바로는

 '...남성은 상대 여성이 어리면 어릴 수록, 여성은 동갑과 결혼할 때 기대 수명이 제일 높음' 연하의 남성일 경우 그래프에서 보는것 처럼 여성의 경우 기대수명이 미친듯이 줄어들 확률이 높아짐. 고로 여자가 연하남 만나는게 능력이라고 ㅈㄹ하는 보지년들은 팩트종범 자위

연령이 늘어
남성은 보통 여자보다 사회관계망이 좁기 때문에, 노년에 젊은 아내의 사회관계망 덕을 톡톡히 보는 반면 여성이 먼저 늙는 경우, 사회관계망이 좁은 남성은 여성의 사회관계망 확대에 별 도움이 안 되기 때문에
이러한 비대칭적 효과가 일어남


연구결과에 따르면 배우자가 어리면 어릴 수록 오래산다고 하니 (연구데이터는 15-17살 어린 여자까지 나와 있음) 무조건 한살이라도 어린년 만나라.

1. 남자는 어린년 만나는게 오래산다
2. 여자는 동갑만나는게 가장 오래살고 연하남 만나면 빨리 뒤짐
3. 쉰김치년들 지랄하는건 삼일한이야

왜 남의 조상에 제사 지내러 가야 되냐고?

왜 등신같이 여자들한테 말빨로 밀리지?


책 한권 안 읽고 드라마에 빠져 사는 애들보다 말빨이 밀리면 남자들은 대체 뭐하고 사는 거냐?



예를 들어 남의 조상에 내가 왜 제사를 지내러 가야 하냐고 따지는 여자들이 있어.



등신같이 여기서. `어, 맞네, 남의 조상이네. 맞긴 맞는 말이네` 이러구 끄덕이고 지고 들어가는 등신들이 있단 말이야.



그럼 말야 할아버지 할머니 등 조상님들 제사 지낼때 할머니들한테는 제사 안지내? 



여자들 말대로 남의 가족이니까 제삿밥 안 얻어먹냐고? 귀신이 와서 쳐먹는 건 아니지만, 그분들 모두 공경하는 마음으로 제사 지내는 거구 남자 조상님들한테만 제사 지내는 거 아니잖아?



즉, 한가족 맞단 말이야. 왜냐면 자식들과 후손들이 자기 제사도 같이 차려주니까.



또한, 그 여자들도 모두 그 위에 조상님들께 제사를 지내는 풍습을 하였기 때문에 또 제삿밥 얻어먹을 수 있는 위치에 올라선 거란 말이지. 그렇게 한 가족이 된 거라서.





마찬가지로, 며느리가 남의 조상 씨부리면서 제사를 거부하게 되면 정말로 남이 되는 거야. 



그리고 지 아들이 니 제사 직접 차려야 하고, 며느리는 자기 조상 아니라고 자기 부모 아니라고 제사 지내러 오지도 않겠지? 그런 거 다 감수할 수 있대?



그런데 지 며느리는 또 시간 지나면 제삿밥은 또 다 얻어 쳐먹으려고 들껄? 



지금 남의 조상 운운하는 며느리도 자신의 며느리에게서 제삿밥 얻어먹을꺼구?





그러니까 제사를 지내는 것 자체가 내가 지금 행위하고 나중에 돌려받는 이득 구조란 말이야. 그러니 손해될 게 하나도 없어. 제사를 지내면서 일가 친척이 모이고 하하호호 우의를 다지고 그런 문화란 말이야.



제사, 차롓상도 안지내면 그 많은 일가친척 한꺼번에 모일 일이 뭐가 있겠어? 그냥 남남이 되는 거지.



또한 애가 간난쟁이일 때를 제외하면 여자들의 살림살이의 노동 강도가 예전에 비하면 말도 못하게 낮은 반면에 일하는 건 여전히 힘들단 말이야.



그러니 남자들이 명절 때 좀 쉬고, 여자들이 그때 제사 음식 하고 하는 게 뭐가 그리 억울해?



그러면 남자들이 살림하고 명절 음식하고, 여자들이 일년 내내 일하라 그러면 정말 좋아할 여자들 있어?





문제 되는 건 여자도 결혼비용 반반, 맞벌이로 충분히 가정 경제에 기여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자들은 명절에 쉬지 못하고 계속 일하고 남자만 놀고 이러는 경우란 말이야.



이런 경우에는 남자도 최대한 여자 배려해야 된다. 다만, 남자가 운전을 많이 할 경우 셈셈이 되더라.



내 친구는 명절에 24시간쯤 운전한다고 한다. 서울 광주 목포 대구 다시 서울 찍는다고 -_-;;;



여자들 남자들이 운전해서 힘들거라고 그런 걱정은 단 하나도 안해주데??? 자기 힘든것만 보여??





제사 지내는 건 역할 분담론일 뿐이야.



남자는 밖에서 일하고 집에서 음식하는 건 여자 몫. 근데 제사는 음식을 차려야 하니 자연스레 여자 몫이 된 것 뿐이야.



명절에 제사 음식하고 명절 음식하고 아주 기분 족같을 수 있다는 거 인정하는데, 그거 구태일 수도 있다는 거 인정하는데



말이야 바른 말이지 그런 제사는 수백년 묵은 전통이라도 되지, 남자 집, 여자 혼수는 대체 어느 나라 법도야? 생긴지 몇십년 되지도 않는 법도 지켜야 한다고 눈에 쌍심지 켜면서 나는 죽어도 혼수만 하겠다고, 엄청나게 비싸진 주거지는 니가 마련하라고 그게 전통이라고 그게 당연한거라고 주장하는 여자들은 뭐야?





명절에 여자들만 음식하는 전통이 맘에 안들면 니네들이 만든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 같은 전통부터 까부셔야 하는 거야. 지들 유리한 건 전통이고 불리한건 구태야?







p.s : 나는 맞벌이고, 반반했고 이러는데 명절때 음식한다 어쩌구 하는 여자들이 나올까봐 하는 소린데,



그렇게 할 거 다 했으면 살림육아 반땡 요구하자고 하고 명절때도 남편이 운전을 전담하든, 최소한



친정에 용돈을 많이 주던 얻어 낼건 얻어 내고 살아도 된다. 그렇게 못하면 남자 잘못 만난 니 잘못이지



남 탓할 거 못된다. 괜히 5 퍼센트 되지도 않을 `반반/맞벌이` 녀들 내세워서 대부분의 95% 무개념녀들이



마치 지들이 반반하고 맞벌이 하는냥 시위 떨며 명절에 남의 제사 들먹이는 거 꼴사나워 죽겠다.
 
 

비정상회담 줄리안 예뻤다던 여자친구.jpg



 
너무 예뻐서 사귈때 갑자기 주위 형들이 자기한테 잘해주면서 여친 뺏으려고 했다던데
어떤거 같노?

2014년 9월 9일 화요일

남성들은 군대문제에 김치년을 탓하라!!!.EU



여자도 군대가라는 게 여자 엿 먹어라 식이라는 건 그만큼 군역이 힘들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건데 현재 한국년들 꼬라지는?
여성징집의 비효율 비효율 전에 남자들은 평등을 얘기하고 있는데 철저히 남자 편이 아닌 효율만 따지며 남자 착취하는 국방부, 정부, 기득권 편을 들면서 여자를 탓하지 말라? 국방부 자체조사에서 여성들의 여성징집 반대 여론 때문에 여성징집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려도 권리 얻어갈 때 여자는 세상의 반이지만 이럴 때는 여자 탓하지 말라?
고위직 아들 군기피, 정치인 군기피로 이슈가 되고 윤일병 사건이후 국방부와 정부가 욕을 대차게 얻어먹는 상황에서 여자만 탓한다? 눈깔 장애냐?
외국남학생은 잘도 쳐받고 외국가수 방한하자 팬티 벗어던지고 위안부 독려 김활란 총장 배출시킨 이화여대의 이화오적이 군가산점 폐지시켰고, 사병은 89프로 반대 알오티시는 94프로로 찬성해 기어이 여대 rotc를 통과시킨 이스라엘 여성하고 키 차이도 얼마 안 날 정도로 세계적으로 키 크고 아마존 여전사처럼 가슴도 없고 얼굴도 잘 깎는 황소 한국김치년들아 ? 군가산점 폐지, 여대 ROTC를 건드리기 이전에 니들 사병입대가 먼저 아니니? 여대 ROTC 도입, 군가산점 폐지 전에 여자새끼들 군대가란 소리가 얼마나 공감 얻었니? 임오군란 터진 이유가 별기군 때문 아니냐? 여대 ROTC가 그거랑 뭐가 다른데? 화딱지가 안 나면 그게 정상인이며 이래도 너희가 군대랑 관련 없나?
이스라엘은 정부에서 남자 군복무는 4개월 줄이고 여잔 4개월 늘리는 방안 추진중이라고 하고, 노르웨이는 여성징병 90%가 찬성인데 김치들은 자기들이 욕먹어도 할 말 없는 상황에서 <입장>이란 것을 고수하고 있다는 거 자체가 개쳐맞을만하다
여성도 군대보내달라는 서울대 여대생 시위에 보인 지잡대도 못간 김치여자들의 인터넷 반응에서도 드러났지만 어떻게든 남자의 짐은 덜 생각 없이 분명히 가야 한다와 가기 싫다는 다른데도 뻔뻔스럽게도 가기 싫다를 운운하는 한국년들
전쟁나면 김치여대생 68%가 해외 등으로 도망간다는 통계나 북핵실험에 이니스프리 화장품이나 검색한 것과 네년들이 음성적으로 행한 군인 비하를 제외한다하더라도 이만큼이나 이유가 많다. 먼저 시비건 건 한국년들이고. 니들 정신개조 되기 전에 욕쳐먹는 건 당연한 거라고 보면 된다.

2030 남자들이 2030 한국창년들을 욕할 수 있는 이유 (성매매는 여자만 욕먹어야 한다!!!)


 

 

젊은 한국년들이 몸을 판다라는 건,  성구매자의 특성을 감안하면 외국인에 벌리고 4050 세대한테 벌린다는 말이다
성매매의 특성상 2030 남자들은 성비문제도 있는데 한국젊은년 4분의 1이 창녀인 현실에서 김치년을 깔 도덕적인 명분이 늘어난다.
어차피 젊은 남자들이 사지 않아도 늙은 놈에 벌리고, 일본미국호주캐나다에, 수원역 외노자까지 벌리는 게 2030 김치녀들이니까.
늙은 세대와 외국인들은 신나게 김치들을 따먹지만, 인구구조상 지금 성비문제도 있는 2030 한국남들을 성매매로 받아줄만한 아래여성세대가 있을까?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김치창녀가 욕먹는 이유는 국민소득과 대학진학율이 늘어나면서 오히려 더욱 늘어났기 때문이다.
한국은 창녀수가 남아돈다. 외국까지 나간다. 고로 김치년의 책임이 훨씬 더 크다.
성특법 만들고도 팔아대는 대학생 김치창녀들도 이를 증명한다.
그러므로 젊은 남자들은 집단자발적으로 외국인과 4050에 벌려대는 김치년들을 혐오하는 것이다. 돈도 명품으로 써버리고. 세탁은 덤인가?

일본 원정녀의 갓본 찬양 ㅅㅅㅅㅅㅅㅅ








나는 행복합니다 ^오^

http://hotge.co.kr/b/v/ilbe/235415/

한일 양국 여대생에게 물어봤습니다. 누구를 부릅니까?








일본에서도 알고있는듯 ㅋㅋ

진짜 알바하면서 김치년 처음봤다 시발년


추석에도 알바하는 엠창인생게이다
돼지손 미안하다
테이블치울려하는데 호옹이 똥 싼 기저귀가 있노 ㅋㅋㅋㅋㅋ이시발년 분유통닦아달라고 주방들어왔을때부터 알아봣어야했다 개시발년

2014년 9월 8일 월요일

동남아 삼국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여행자들을 위한 썰푼다

3나라 지금 8달 여행중인 여행게이다.
ㅅㅅ 와 배낭여행 게이들을 위해 간략하지만 중요한 정보쓴다.


1.태국

일게이 말대로 한국수준인줄 알고
많이 깝친다.ㄹㅇ 통수 라도급이다.
방콕을 중심으로 어느곳이든 이동하기 쉽다.
물가는 한국보단 싸지만 비싼편이다.
여자 외모는 현지인은 ㄹㅇ 쓰레기다.
but 돈주고 산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1.나나플레이스
강남 텐프로 급여자들이 봉춤추고
가슴만지게해주고 자기가게 오라고
ㄱㅊ도 만져준다. 가격은 12정도인데
텐프로급여자들이다.ㅋㅋㅋ
근데 레이디보이 있다 걸러라

걍 태국은 쉽게 돈 있으면 그냥 길가다 하자해도 한다.

캄보디아

여기는 현지인이고 뭐고 다 씹창이고 ㄹㅇ가난하다.
그냥 앙코르와트보고 베트남 가라이기야
씨앤립이 실질적인 수도고 방값도 싸고 앙코르와트도 있다.
거의 툭툭기사라고 애들을 통해 커미션을 주고 산다.
근데 거의 베트남애들이거나 오랑우탄이다.
가격도 비싸다.
그냥 마사지샵가서 마시지하면 붐붐하는데
ㄷㄸ이다 그냥 이게 최고다.
가격은 10달러고 걍 이걸로 족하다.
ㄹㅇ ㅅㅅ 하면 현자타임 심하다.
물가는 싸긴한데 그만큼 서비스 ㅎㅌㅊ다.
너희가 생각하는 진짜 전형적인 동남아다.
근데 사람은 착하다.

베트남

음 여긴 일게이들 호불호가 갈린다.
근데 ㄹㅇ 한국인이면 백인 쳐바른다
애들 한국인이라면 ㅍㅌ만 쳐도 벌린다.
글고 호치민같은 곳가라
앱솔 8달러 ㅍㅌㅊ 공산품 싸고
한국이랑 문화랑 비슷하고
부산수준의 문화수준이다.

여자들이 ㄹㅇ ㄱㅅ이 다 크다.
얼굴도 어찌보면 거의 ㄱㅊㄴ수준이다.
안마 받으러가는데 나시하나 걸치고해서 섰다 ㅍㅌㅊ?
근데 공산국가라 ㅅㅅ까지 가려면 약간 꼼수도 필요한데
ㅁㅌ들어갈때 팁좀 주면 다된다.
가격도 5 만원정도다.

여행팁

1. 나라간 이동시 슬리핑 버스

난 하루 20달러쓰는데 슬리핑버스 9달러다
하루 숙박비퉁치면서 이동하는거다.

2. 친절하게 추천해주는놈 다 씹어라.
ㄹㅇ 홍어다.
게스트하우스든 뭐든 여행자거리가서
그냥 쇼부쳐라
호치민 데탐거리 태국 카오산 로드
캄보디아 씨앤립 나이트마켓

3.숙박
도미토리 3~5달러다.
ㄹㅇ 여기서 영어 기초 엄청는다 ㄹㅇ이다.
양놈들도 생각외로 영어 ㅎㅌㅊ라 서로
기본 회화 엄청 많이 하고 는다.
그리고 백마들 팬티 입고 돌아다니고
잘때 브라 잘안한다.

4. 옷 챙겨가지마라
8달 여행중 제일 슬픈게 옷 싸들고온거다.
여기오면 진짜 이쁜옷 많다.
티는 1,2달러
브랜드도 4분의 1가격이다.
가방도 노스 진까리가 싸다.
걍 돈만들고 온나.

마지막 충고.
비행기값 30에 하루 20~30달러면 충분하다.
그냥 방학에 두달정도 백만원이면 생활가능하다.
나오면 세상이 넓어지고 영어회화는 보증한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ㅆㅅㄷㅊ이것도 알게된다.
주저없이 떠나라 게이들아
어떤이에게는 인생이 바뀔만한 변화가 있다.

제사 따로따로 하자는 김치년에 반박

1. 자식 낳으면 아빠 성 따라가고 아빠 쪽 재산 물려받고
재산이 없더라도 자기가 재산 쌓으면 아들한테 물려줄 텐데, 아빠 쪽 제사를 하지 왜 엄마 쪽 재사를 하나?
2. 아빠 따로, 엄마 따로 하면 자식은 어쩌나? 참 좋은 집안이다.
3. 니 엄마가 니말대로 남자 쪽 조상이 아니라 여자 쪽 조상을 모셨다면
4. 왜 니조상 남조상 이라면서, 결혼할 땐 서로의 같은 재산이고, 왜 이혼할 땐 남 조상 재산을 가져 가나?

2014년 9월 7일 일요일

여친이랑 74하다가 살점떨어진게이야 -초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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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너가올린사진이지 ? 


난독증게이들이 계속 낙태떄문에그런줄아는데


내가 몇번봐서 감이온다


anal-wartsko.jpg
65.gif



내 개인적인 견해로는 항문사마귀나 성기주변에있는 곤지름이라 생각했으나


개인적인 경험으로 비춰볼때   티눈인것같다.


가끔씩 성기주위에 티눈같은게 났던 애들도봤었고 발뿐만아니라 다른부위에도 나는걸로봐선


니가 열씨미 궁디를 흔들어줬기때문에 74하면서 같이 떨어져나온것같다


큰걱정하지말고 아래 사진을 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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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서 뺀찌로 티눈을뽑았다는 어떤놈 티눈사진이다. (구글링 자료검색)


롱노우즈로 뽑았다는데 발에서뽑힌게 저정도 핑크빛인데


ㅂㅈ에서 떨어져나간거랑 색이 비슷하지 ? 끝부분에보면


ㅂㅈ살점이랑 비슷하단걸 알수있다.


너무 걱정말고 후시딘이나사서 발라줘라

나이불문 봊이들 좆노답 복도쪽에 앉던 창가쪽에 앉던 둘다 좆노답 창가쪽에 앉았길래 왠일이래하고 갔더니 가방느님이 떡하니 한자리하고있는게 아니겠노~! 키야~~! 그리고 또한가지 ㅅㅂ 더워디지겠는데 지혼자 춥다고 아저씨! 에어컨좀 커주실래요? 이즤랄떠는거 좆나 그켬;; 지 자리만 끄면되지

[레벨:1]J.사네티
나이불문 봊이들 좆노답 복도쪽에 앉던 창가쪽에 앉던 둘다 좆노답 창가쪽에 앉았길래 왠일이래하고 갔더니 가방느님이 떡하니 한자리하고있는게 아니겠노~! 키야~~! 그리고 또한가지 ㅅㅂ 더워디지겠는데 지혼자 춥다고 아저씨! 에어컨좀 커주실래요? 이즤랄떠는거 좆나 그켬;; 지 자리만 끄면되지
 

[20&30]한·일 남녀 젊은이들의 비슷한 결혼관

한국과 일본 20&30의 결혼관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한국 결혼정보회사 듀오와 일본 결혼정보회사인 오네트는 최근 두 나라의 24∼33세 미혼남녀 500명씩을 대상으로 ‘미혼관’,‘결혼관’,‘생활가치관’ 등 세 영역에 걸쳐 설문조사했다. 서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슷한 문화적 토양과 끈끈한 가족 중심주의 문화를 지닌 두 나라 젊은이들의 결혼관은 대체로 비슷한 결과를 나타냈다. 하지만 이상적인 남편감과 배우자에 대한 기대치에서 두 나라 여성들은 눈에 띄게 다른 생각을 드러냈다. 결혼에 대한 한·일 20&30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봤다.













말이 통하지 않는다면 다른 조건은 무용지물

김용진(32·회사원)씨는 30∼33살이 결혼 적령기라고 말한다. 이유는 간단한다. 빠르면 27살, 늦으면 30살쯤 취직하는 점을 감안하면 3년 정도는 모아야 대출을 받아서 전세라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는 12월22일 결혼식 날짜를 잡은 김씨는 “어릴 땐 돈 많은 여자가 좋더니 나이가 드니까 말이 통하는 게 먼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행히 그런 여자를 만나서 결혼하게 됐죠.”라고 털어놓았다.

취업 준비에 올인하고 있는 김모(27·여)씨가 생각하는 결혼 적령기는 29살. 김씨는 “백수라서 직장을 잡는 일이 우선이다. 한 1년 정도 직장에 적응하고 나서 좋은 짝을 만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일도 일이지만 부모님에게 최소한의 도리(?)를 하려면 축의금도 어느 정도 받아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다.

결혼 상대에 대한 특별한 기준은 없다. 연애와 다를 것도 없고, 무엇보다 ‘사람’이 좋아야 한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다만 “사람만 좋고 무능력하면 그것도 좀 문제있을 것 같네요.”라며 웃었다.

물론 ‘취직’이 아닌 ‘취집(결혼을 평생직장으로 여기는 것)’을 원하는 친구들은 아직도 여자 팔자는 남자 만나기에 달렸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지난달 결혼한 두살 터울인 언니에 대해 김씨는 “주위의 (성격) 좋은 남자들 뿌리치고 펀드매니저란 직업을 보고 형부를 택한 것 같다.”며 씁쓸해했다.

임수현(27·대학생)씨는 결혼 상대로 자신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사랑도 중요하지만 서로 편하지 않으면 하루하루가 힘들 것 같기 때문이다.“결혼은 심리적 안정감 때문에 하고 싶다. 젊었을 때는 일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지만, 나이가 들면서 다른 목적이 필요하다. 그게 바로 ‘가족’인 것 같다. 평생 혼자 산다면 나중에 공허해지지 않을까.”

“집 앞 골목에서 불꺼진 내 방을 보면 정말 들어가기 싫다. 당장이라도 결혼하고 싶다.”는 황경우(27·대학원)씨는 “결혼의 조건은 무엇보다 생각이 잘 맞아야 한다. 얼굴 예쁜 것은 일년이면 끝”이라고 말했다. 황씨는 또 “결혼을 하지 않는 것도 나쁘지 않으나, 결혼을 통해 사회적 관계가 확장되는 것이 더 좋다.”고 덧붙였다.

성격·경제력·외모 3박자 갖췄으면

이수진(29·여·회사원)씨는 “서른 정도가 적령기가 아닐까 싶다. 좌충우돌할 나이도 지났고 안정적으로 삶을 설계하고 준비하는 시기인 것 같다.”고 말했다. 결혼 상대를 고르는 기준으론 성격과 경제력, 외모 순으로 꼽았다. 이씨는 “성격은 돈으로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다. 평생 같이 살 사람인데 이해하고 배려해 줄 수 있어야 한다. 경제력은 당연한 것이고, 외모는 매력포인트 하나 정도 있어야 되지 않겠나.”라고 설명했다. 이씨는 지금 당장 결혼을 생각하지는 않는다. 경제력이 뒷받침돼야 부모에게 기대지 않고 독립적인 삶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란다. 때로는 미혼으로 남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이씨는 “주위를 둘러보면 이혼율도 높고, 헤어지는 커플을 보면 안 좋은 얘기들이 많이 들린다. 이럴 땐 차라리 미혼으로 남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살짝 귀띔했다.

교사 박경주(26·여)씨는 “남자의 결혼 적령기는 31∼33세, 여자는 26∼28세 정도라고 생각한다.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돈이다. 남자는 군대 문제로 사회에 늦게 진출하기 때문에 돈을 모을 수 있는 시간이 그만큼 늦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박씨는 결혼의 가장 중요한 조건은 사랑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사랑에도 유효 기간이 있으니 평생을 같이 살려면 적절한 지적 수준과 취미가 비슷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씨는 ‘결혼은 꼭 해야 한다.’는 주의다. 결혼을 하지 않으면 주위에서 ‘결혼도 못했다.’는 눈총을 받아야 하고 사회 제도도 가족 단위로 돼 있어 결혼을 못한 사람을 비정상으로 취급하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삶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는 것이 그의 논리다.

결혼 꼭 해야 하는 거니?

하인성(27·회사원)씨는 스스로 ‘미혼(未婚)’이 아니라 ‘비혼(非婚)’이라고 소개한다. 하씨는 “아직은 그럴 생각이 없지만, 만약 생각을 바꿔 혼인을 한다면 마흔살쯤이 적당하지 않을까.”라면서 “마흔쯤 되면 집안이나 배경 같은 조건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생각이 비슷한 사람과 같이 살고 싶다.”고 밝힌 하씨는 “예전에 생각이 다른 사람과 사귈 때, 내 생각이 흐트러지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한국에서 결혼은 개인과 개인의 결합이 아닌, 집안과 집안의 결합이기 때문에 당장 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하씨는 “사랑이 꼭 결혼이란 제도에 얽매일 필요는 없지 않냐.”면서 “일본인 친구가 상대 집안의 조건에 개의치 않고 결혼을 준비하는 모습이 부러웠다.”고 밝혔다.

문화적 차이 있어도 배우자 기준 한·일 흡사

가전제품 매장 직원으로 일하는 아야 나카다와(24·여)는 “사랑이 가장 중요하다. 사랑없는 결혼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밥을 먹고 함께 자는 일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내가 개인적으로 로맨티스트 성향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결혼을 하거나 애인을 만나는 데 가장 중요한 건 사랑, 그리고 느낌이다.TV를 같이 보면서 웃을 수 있고 같은 생각을 공유하고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들 것 같다.”

지하루 이마오카(27·여·요리사)는 “결혼 상대의 성품이 가장 중요하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이 한 가정을 이루는 일이 얼마나 어렵나.”라고 말했다. 그는 “내 직업을 인정해 주고 서로 배려해 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좋을 것 같다. 내 외모를 보고 좋아하는 사람도 좋지만 나를 이해해 주고 배려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남편감으로선 더 좋지 않을까.”라고 설명했다. 어렸을 때는 일찍 결혼하고 싶었다던 그는 “지금도 반드시 30살 전에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노부마쓰 다카마쓰(23·대학생)는 “남자라면 누구나 가정적인 여성이 아내였으면 하는 생각이 있을 거다. 너무 주장이 강한 여자는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면서 “성격이 밝았으면 좋겠다. 무뚝뚝한 여자랑은 단 5분도 이야기하기 지겹다. 늘 웃고 발랄한 성격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나카야마 료(29·경비업체 직원)는 여성의 능력을 최우선 조건으로 꼽았다. 그는 “생각이 있고 활발한 사회 활동을 하는 여자였으면 좋겠다. 또 자기를 가꾸고 늘 아름다움에 신경 쓰는 여자, 유머 감각도 있다면 더욱 좋다.”고 말했다. 어머니나 할머니 세대와 같은 여성상보다는 미국 드라마 ‘섹스 앤드 더 시티’의 미란다 같은 커리어우먼이 아내가 됐으면 좋겠다는 것이 그의 바람이다.

그는 “결혼을 사실 내일이라도 하고 싶다.”면서 “한국과 일본인 사이에 분명 문화적인 차이는 있지만 배우자를 고르는 기준 등은 거의 비슷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치코 다카사시(27·여·회사원)는 30대 중반쯤 결혼할 계획을 세워놓았다. 하지만 또래 일본인 친구들은 25살 전에 결혼하고 싶어했다고 미치코는 귀띔했다.

결혼 상대의 조건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솔직히 돈”이라고 말했다.“돈이 없다면 자식들을 교육시키기도 어렵고 자식의 미래에도 좋지 않을 것 같기 때문”이란다. 일본도 한국에서처럼 교육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경제적 압박을 피할 도리가 없다는 것이다.

임일영 류지영기자 argus@seoul.co.kr



■ 韓 “돈 많은 남자가” 日 “따뜻한 남자가”



한·일 두 나라의 미혼 남녀들은 배우자에게 어떤 것들을 원할까. 한국 여성은 경제적 능력을 갖춘 남성을 배우자로 가장 선호하는 데 비해 일본 여성은 따뜻한 성격과 애정을 가진 남성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 여성은 배우자를 선택하는 데 일본 여성보다 훨씬 까다로우며 능력·성격·가족관계 등 여러 요소를 두루 갖춘 배우자를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듀오와 일본의 오네트가 최근 한국과 일본의 미혼남녀 1000명(남·여 500명씩)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결혼 상대 선택시 고려하는 요인(복수응답)으로 한국 여성은 ‘능력’과 ‘장래성’(각각 99.6%)을 가장 중요하다고 꼽은 데 비해 일본 여성은 ‘성격’과 ‘애정’(각각 98.8%)을 선택했다.

이어 한국 여성은 ▲성격·애정(각각 99.2%)▲수입(99.1%) 등을 든 반면, 일본 여성은 ▲가치관(94.2%)▲건강(92.6%)▲가사능력(90.9%) 등을 꼽았다. 한국 여성이 일본 여성에 비해 배우자의 경제력을 중요시하는 셈이다.

특히 한국 여성은 건강(98.8%), 가족관계(98.4%), 자신의 일에 대한 이해(96.3%), 가사능력(95.9%), 가치관(95,5%) 등 배우자에 대한 기대치가 극단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일본 여성들은 종교 등 일부 항목을 제외한 나머지 분야 모두에서 한국 여성들보다 기대치가 낮았다. 특히 배우자 직업에 대해 한국 여성 중 93.0%가 ‘중요하다.’고 답한 반면 일본 여성은 67.4%만이 ‘그렇다.’고 답했다. 한국 여성들이 가치를 두는 학력(79.0%)과 키(68.7%) 또한 일본 여성(41.3%,28.1%)들은 중요하다고 여기지 않았다. 일본 여성들이 경제력이 다소 떨어져도 따뜻하고 자상한 성격을 가진 남성을 선호하는 데 비해 한국 여성들은 능력에 외모, 성격까지 겸비한 ‘완벽남’을 원하고 있는 셈이다.

남성은 두 나라가 비슷한 성향을 나타냈다. 한국 남성들의 경우 배우자 선택의 요인으로 ‘애정’(97.6%)과 ‘성격’(97.1%)을, 일본 남성은 ‘성격’(97.0%)과 ‘애정’(96.2%)을 꼽았다.

이어 한국 남성은 ▲자신의 일에 대한 이해(95.1%)▲건강(94.7%) ▲가치관(92.3%) 등을 들었다. 일본 남성은 ▲가사능력(84.4%)▲자신의 일에 대한 이해(84.0%)▲외모(84.4%) 등을 꼽아 두 나라 남성들은 대체로 가정생활을 원만히 이끌어갈 수 있는 배우자 상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듀오 측 관계자는 “한국의 경우 경기 불황이 장기간 이어진 데다 여성들의 취업도 어려워 경제적인 어려움을 배우자를 통해 극복하려는 경향이 강한 반면 일본은 최근 경기 호황기에 접어들다 보니 ‘굳이 남자에게 경제력을 의지하지 않아도 충분한 돈을 벌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71009023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