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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6일 일요일

임시


적어도 김활란은 외국놈한테는 안 벌리고
걸레를 장려하지도 않았고
한국남자의 정체성을 일본으로 옮겼을 뿐 반도 내의 조선남자들의 이익과 부결되는 짓은 절대로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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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수5
ㅇㅇ 미군오빠들 감사합니다~ 119.202.*.* 2014.10.25 18:34:35 삭제버튼
김치년일격파.. http://ko.wikipedia.org/wiki/김활란 125.177.*.* 2014.10.25 18:34:55 삭제버튼
김치년일격파.. 당대의 친일파조차 한국인의 정체성을 일본으로 옮겼을 뿐, 기존 한국인(반도인)의 권리를 위협하는 방안에서 친일론을 펴는 인사는 거의 없었다고 본다. 김활란도 마찬가지고. 125.177.*.* 2014.10.25 18:35:45 삭제버튼
김치년일격파.. 위안부 독려한 김활란조차 외세(앵글로색슨)에 대한 적대감이 있었고, 군인 짓하는 조선 남자들에 대한 존중이 있었다 현재 미군 찬양하는 김치년마냥 일본군인들만 찬양한 게 아니라 125.177.*.* 2014.10.25 18:36:58 삭제버튼
김치년일격파.. 또한 부인운동을 전개했는데 아예 결혼조차 안 하려는 김치년들과 비교된다(김치년들은 해도 문제지만) 125.177.*.* 2014.10.25 18:38:03 삭제버튼



지하경제(창녀) 짓 까지 포함하면 남자의 몇 배는 뛰어넘지.
국내 창녀보지값 폭증도 김치년들이 주도했지. 
보지 값 가격 담합 짓에 포주하고 나누는 것도 5:5에서 7:3으로 바꾸고..
창녀수는 폭증하지만 가격은 전혀 내려가지 않는 현상을 김치년들이 만든 거지.
김치년은 시장논리가 아니라 김치년 논리로 분석해야만 한다.(성매매 합법하는 모든 여성이 반대. 창녀들은 보지값 떨어질까봐, 일반년도 지 보지 안 찾을 까봐.)
심지어 외국까지 나가서 창녀 경제활동에
교사도 명문대생도 부업으로 죄책감 없이 활발히 창녀 짓을 하니
세계유일 한국여성들의 활발한 경제참여, 이중경제가 아니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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