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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6일 일요일

미국, 북미, 한국 여성의 성폭행 비율 비교 분석. gisa

미국의 20%의 여성이 성폭행을 당한 경험을 갖고 있다. 남성의 1.7%도 성폭행을 당한 경험이 있다. 실제로는 조사 결과보다 더 광범위한 성폭행이 있을 것으로 미국 정부는 예상하고 있다. 

  


EU의 여성은 10명중 1명이 성폭행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성적, 육체적 폭력의 경험자 비율은 33%로 3명중 1명으로 나타났다. 여성에 대한 폭행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덴마크로 52%이며, 47%의 핀란드, 42%의 스웨덴등 한국의 좌파가 꿈에도 그리는 북미의 사회주의국가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2013년 한국의 여성들은 10명중 1명이 성폭행 경험을 했다고 응답했다. 성추행이나 희롱도 포함시켰을 경우에 이 비율은 더 낮아지게 된다. 

  

한편 아시아 남성들은 4명중 1명이 성폭행 경험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다문화 좋아하며 감성팔이 하는 여성들은 한국에 유입된 아시아 남자들로 인해 강제임신크리를 탈 수 밖에 없는 운명인 것이다. 

  

영국의 경찰이 무혐의로 기각하는 1위 범죄는 성폭행 고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9건중 1건은 혐의가 없다고 보고 수사 자체를 하지 않는다. 

  

한국 여성은 성폭행으로부터 세계 기준으로 놓고 볼 때에 상대적으로 매우 안전한 상황으로 간주된다. 그런데, 한국의 여성들은 불평이 많다. 성폭행과 일반 폭행이 한국보다 더 높은 나라들을 동경하고 있으니 말이다... 



DJ정부 출범이후 10대 성범죄가 급증했다. 성진국의 10대 성범죄가 여성부가 강력히 규제하는 한국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나 여성부는 폐지가 답이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요약 

한국의 남자들은 착한 편이나, 한국의 여성들의 피해의식은 세계적 수준 

DJ정부의 교육정책의 변화로 10대 성범죄가 급증하였고, 여성부의 활동은 성진국에 비해 성범죄를 낮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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