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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5일 토요일

언론이 숨기고~ 절대 말 안해주는코피노의 진실 !!!!!

언론이 숨기고~ 절대 말 안해주는코피노의 진실 !!!!!!!!!!!!!!!!!!!!!!

필리핀여자들의 말은 콩으로 메주를 쓴다고 해도 절대로 믿지마라 
일방적으로 무조건 필리핀여자들의 입장만 옹호하는 방송과 기사도 절대 믿지마라

1.외국인남자 아이를 임신해서 그것을 핑계로
외국남 등쳐먹고 사는것이 필리핀녀들이 사는 삶의 방식이다

2.한국과 필리핀은 전혀 다른 세계이다 
자피노 아메리카노 차피노는 필리핀에서는 지극히 평범하고 일반적인 것이다 
자피노 아메리카노가 압도적으로 많음에도 왜 그들에게는 입도 벙끗못하면서
왜 한국인에게만 유독 책임을 묻는것일까?
이것이 진실이다

((펌))


코피노, '그것이 알고 싶다'에 가려진 진실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의 거리를 걷다보면 '길거리 어린이들'과 마주친다.


▲2012년 아드리아티코 ST/저녁 시간, 한 PC방 앞/필리핀 아이들



▲2012년 말라테 레미디오스 써클 부근/낮 시간, 어느 식당 주변/필리핀 어린이
알고 지내는 필리핀 여자 친구 C에게서 연락이 왔다. 페이스북을 통해서였다.
좀 뜸하게 대했던 터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문자메시지로 근황을 물었다.
잘 지내느냐? 하는 정도였다.
잘 지낸다, 라고 C는 대답했다. 서너 번의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다 C는 이렇게 전했다.
'오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매우 슬프다.'
나는 할 말을 잃었다. 슬퍼서 말문이 닫혀버린 인간적 고뇌가 아니었다.
필리핀 여자들의 진정성에 관해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네들과 만나본 한국 남자라면 아마 '거짓말'이라는 생각이 앞섰을지 모른다.
그네들을 만나면 수시로 가족들이 사망하는 일이 벌어진다.
한국 남자들은 '부조扶助의 개념으로' 그네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을 인지상정으로 생각하니까.
코피노는 이런 상황의 연장선에서 그네들과 한국 남자들 사이에 태어난 2세들이 대부분일 거라고 짐작한다.
그네들의 젊음과 한국 남자들의 경제적 우위가 합쳐진 '합리적 조건'의 결합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코피노, 즉 코리안 남자와 필리핀 여자 사이에서 태어난 2세란 성적행위의 결과물임을 부인할 수 없다.
종족본능이든, 쾌락추구든 원인은 성행위에서 출발한다.
프랑스의 철학자 볼테르는 <깡띠드>에서 '인간은 쾌락의 산물이다' 라고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일본의 여류 작가 사또 아유코는 <보디렌탈>에서
'인간은 똥과 오줌 사이에서 태어난다' 라는 표현을 한 바 있다.
어떤 철학자가 얘기했건,
어떤 소설가가 암시했건 인간은 쾌락의 과정을 거쳐 태어나는 것만은 부인할 수 없겠다.
코피노. 언제부턴가 자주 듣는 말이다.
그네들과 한국 남자들의 결합은 자본주의 진화의 산물이라고 하면 너무 지나친 말일까?
그네들은 물질을 쫓는다. 가족을 '가상의 죽음'으로 내몰더라도 필요한 돈을 구한다.
어떤 이유를 갖다붙여서라도 한국 남자들에게서 돈이 흘러나오도록 유도한다.
한국 남자들은 못이기는 척하며 그네들의 요구를 들어준다.
애당초 이렇게 시작한 만남의 질서는 관성을 지닌 채 계속 이어진다.
한국 남자들은 지프니 차비를 지불하고, 먹을 것을 사주고, 용돈을 보탠다. 핸드폰의 '로드'도 전송해준다.
거래 규모는 점점 늘어난다. 한국 남자들은 그네들의 온집안을 돌봐야 한다.
예뻐야 한다, 학벌 좋아야 한다, 집안 괜찮아야 한다, 라며 그토록 따지던 한국 남자들은
그네들의 젊음에 복종하는 신세로 전락한다.
수 년 전부터 그네들과 한국 남자들은 '데이트인아시아dateinasia.com 채팅'을 통해 시공간을 좁혀왔다.
채팅을 하는 순간, 한번도 만난적 없는 그네들의 다양한 요구와 맞닥뜨린다.
컴퓨터를 사달라, 비행기표를 끊어달라, 학비를 대달라, 핸드폰이 필요하다.
처녀성을 파는 그네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미모지상주에 젖어 있던 한국 남자들은 '젊은 그네들'에게 웨스턴 유니온으로 돈을 보내기에 이른다.
어떤 이는 그네들에게 돈만 빼앗기고, 어떤 이는 필리핀에 도착해 그네들을 만난다.
만나는 순간부터 거의 모든 돈은 한국 남자 지갑에서 나오게 돼 있다.
댓가를 바라지 않고 지갑을 연 한국 남자들은 드물다.
쾌락의 산물, 똥과 오줌 사이에서 잉태하는 코피노가 언제 생길지 모르는 관계에 놓인다.
이 단순한 패턴이 오늘의 코피노를 탄생시켰다.
가난과 부의 기묘한 조화요, 이중유희二重遊戱라고 볼 수는 없는가. 한쪽은 승자고, 다른 한쪽은 패자가 아니다.
양쪽 다 승자일 수 있고, 양쪽 다 패자일 수 있다.
양측은 모두 이 말을 좋아했다.
Age doesn't matter.(나이는 상관 없다.)
아무 상관 없을 것 같던 그들의 자유로운 사적 관계는 아이가 생기면서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다.
필리핀 속담 한 마디가 생각난다.
'태어나기는 쉬우나 사람이 되기는 어렵다.'
필리핀에서는 가톨릭 신자가 절대다수를 차지하며, 윤리상 낙태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콘돔을 사용하는 법을 통과시키기도 어려운 나라다.
말 그대로 생기는대로 아이를 놓는 국가다. 2011년에 9천 6백만 명의 인구가 존재하는 나라다.
코피노를 무조건 사해동포적 시각이나, 동정심으로 대한다한들 근본적인 해결책에 닿을 수 없다.
먼저, 한국 남자들의 시각이 바뀌어야 한다.
얄팍한 주머니로 그네들을 노리개 삼는 일을 그만둬야 한다.
물가 차이를 이용한 졸부행세를 멈춰야 한다.
한국 남자들만 노력한다고 해서 코피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그네들도 한국 남자에 대한 시각을 달리해야 한다.
'양복 입은 신사를 만나려는 그네들의 막연한 기대가 코피노로 이어지기도 하므로.
최근 '그것이 알고 싶다' 코피노편에 대한 괴담이 흘러다니고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의 담당 피디가 코피노편을 방송할 때 그네들에게 대본 그대로 읽혔다는 것이다.
그 대본대로라면 모든 잘못이 한국 남자들에게 있는 것처럼,
그네들은 코피노에 관해 눈물로 호소하고 있다.
급기야 담당 피디는 '그것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가 아니라.
취재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론(괴담)을 다시 담당 피디가 반박하고 있는 셈이다.



그 만큼 코피노 문제는 깊숙한 골을 파며 흐르고 있다.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 퀘존의 한 코피노재단에서는 '코피노 아버지 찾아주는 운동'을 하지 않는다고 못박고 있다.
재단에서는 그것이 본래의 목적이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코피노가 아니라 하더라도 필리핀에는 많은 아이들이 부모를 잃고 있다.
'싱글맘'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2012년 말라테에서 에스트라다로 가던 중 택시 안에서 마주친 거지 어린이
코피노 돕기에 나서는 사람들을 누가 말리랴.
필리핀에 오랫동안 거주한 한국 사람들은 코피노에 대해 제대로 알고 접근하기를 바라고 있다.
돕는 게 최상의 방법이 아니기에 하는 소리다.
만일 , 한국 정부나 구호단체에서 코피노를 대상으로 '정기적 원조'를 정착화 한다면
그 수는 오히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아이러니에 봉착할 수 있다.
필리핀은 한국과 교육제도가 달라, 우리보다 훨씬 일찍 대학을 졸업한다. 필리핀은 미성년자 기준도 18살이다.
어린 나이에 취직을 하며, 아이를 낳는다. 점점 원자화돼 가는 우리와 달리 가족문화 또한 많은 차이가 존재한다.
모계사회의 성격이 짙다. 성에 관한 미풍양속은 우리 사회의 관념을 초월해 있다.
빈부의 양극화는 더욱 심해져 90% 이상의 국민이 절대빈곤에 놓여 있다.
코피노 문제를 바로 알고 한국 남자부터 정신을 가다듬자.
우리네 조상들은 이렇게 말하지 않았던가.
함부로 씨뿌리고 다니지 마라고.
평범한 '한국 남자와 필리핀 여자 부부'에게 해악을 끼치는 행위를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나는 고민에 빠져 있다.
아버지가 사망했다는 C에게 무슨 내용의 답장을 해야 하나.
나도 어릴 땐 좀더 아름다운 고민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누군가 '합리적 결혼관'을 제시하면 이렇게 말하곤 했으니까.
"야 임마, 사랑은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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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코피노사기에 놀아나지 마라
코피노 뉴스 나오면~필리핀여자들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지마라

한국인이 코피노를 낳을 이유가 전혀 없다
코피노는 필리핀녀들이 전적으로 원해서 낳은것이다
사실이다
자신들이 낳아놓코서 한국인을 걸고 넘어지는것이다
남자가 애까지 낳을 이유가 전혀 없다

((요약))
1.너가 재미만 볼려고 매춘부를 만났는데
매춘부가 피임도 안하고 애를 낳아서 어느날 너의 앞에 나타났다면
그 애는 누구책임이라고 생각하냐?

2.외국인남자 아이를 임신해서 그것을 핑계로 외국남 등쳐먹고 사는것이 
필리피녀들이 사는 삶의 방식이다

3.한국과 필리핀은 전혀 다른 세계이다
자피노 아메리카노 차피노는 필리핀에서는 지극히 평범하고 일반적인 것이다
한국인의 시각에서 보니까~코피노가 이상하게 보이고 사죄해야하는것처럼 보이는것이다
정작 필리핀에서는 조용한데~한국언론만 졸라 난리법석 떠는것이다애를 적극적으로 임신하여 애를 볼모로해서 등쳐먹을려고
한 필리핀녀들에게 근본적인 책임이 있다
((필리핀이라는 나라는 피임을 안하는 나라라는것을 명심하라))
그리고
필리핀권력층이 자신들의 기득권유지를 위해~필리핀녀들이 그러한 삶을 살도록 내몰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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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말살님 다른댓글보기

필리핀 사회가 원래 혼혈아가 많고, 여자들도 남자가 도망가는 걸 당연하게 생각한다. 
필리핀 현지 남자애들은 진짜 책임감이란 거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도 없고..
근데 갑자기 한국의 기독교 단체랑 여성단체들이 필리핀 들어가면서 
남자 도망가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던 필리핀 여자들이 
한국남자한테만은 남자의 책임을 요구하면서, 
정작 양육비도 아닌 한국의 국적을 요구하기 시작했다는 거...

우연찮게도 
여성단체랑 기독교 단체 모두 다문화 추진세력과 연관이 있는 경우가 많다는 거. 
진짜 우연의 일치 치고는 참 신기하지? 

14.06.24|신고답글 0  




더욱 웃긴 것은 
정작 필리핀에서는 
코피노에 대해 졸~~~라 조용한데
한국의 언론만 
코피노로 졸라 난리법석 떨고 있는중이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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