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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6일 일요일

픽업아티스트 줄리안 블랑과 한국년.


줄리안 블랑의 입국금지 관련 글에 어떤 한국년이 "문제는 한국년이 양키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줄리안 블랑이 강간범죄 강의를 하러오는 것" 이라고 덧글단 것을 보았다.
과연 그럴까?
줄리안 블랑이 올린 유투브 영상은 제목이 "'백인남자가' '아시아 여자'를 따먹는 법" 투의 제목이었다.  
이태원, 홍대에 줄리안보다 더한 백인, 흑인 놈들이 있는데 줄리안이 뭐가 문제냐? <백인 흑인에 대한 사대주의적 선호현상이 문제가 아니다>라는 여자들의 <여자주장>이 계속된다면 제2 제3 줄리안 블랑은 계속해서 나온다. 그리고 밝혀지지 않은 채로 계속 생긴다. 2000년대 초반부터 계속 이러고 있다.
얼마전 영국계 흑인 사건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일부 한국여자들은 "문제는 흑인남성과의 관계가 아니라 동영상이 유출된 것"이라고 했지만, 지금 또 다시 줄리안 블랑 사태가 터지고 말았다.
<전부는 아닌> <일부인> <문제는 한국여자의 외국남성 선호가 아닌> 이라고 하는 일관성 없는 <일단 이번을 넘긴다>류의 한국여자들의 얕은 변명은 제2, 제3의 줄리안 블랑만 낳을 뿐이다.


줄리안 블랑을 만든 것은 똥양년이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nonsummit&no=96039&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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