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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27일 토요일

여자가 강간및추행 당할때 도와주지말어라.경험SSUL 스왑


광화문 매주마다 나가는
곧휴 발딱서는 격투아재다
내가 격었던 썰 하나풀게
모바일 이해해주고
사상검증 : 쩔뚝이 무현이 북한 3김부자 개새끼
7년전 27살 때 였다
머리가 나쁜 나는 일산 듣보 회사에 신입이었는데
우리 사무실이2층 였는데 빌딩이 무진장 컷고
5층 이상부턴 오피스텔인 복합건물였다
옆사무실 학원 에 30대 ㅆㅎㅌㅊ 아줌마가 있는데
남편이 쩔뚝이 장애자라서 특이해서 기억하던 아줌마인데
때가 11 월 아침였다
난 신입이니 1빠 출근해서 청소아줌마가오기전에
정리하고있는데
여자 화장실서 엑윽 엑윽 소리가 나길래
딱 촉이 누가 강간당하는거 같아서
달려가봤다, 갔더니 노숙자가추워서 빌딩서 숨어잤다가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그아줌마를 추행중인거 아니냐
바로 달려가서 구해주고 노숙자 10대정도 패고
경비 부르고 경찰불렀다
노숙자는 현행범이고 난 속으로 시민상 받을려나했지
경찰이 오더니 나도 참고인으로 서에 같이 가자는거다
서에 가서 내가 겪은거 종이에 적고 형사가 참고인이라고
진술 비슷하게 취조하더라
1시간쯤 지났나 그아줌마 랑 남편 장애자 집안인데 남편하고 삼촌인가가
와서 나한테 달려오더니
고마워하는게아니고 지랄ㅎㅏ더라
노숙자한테 머라고
하는게 아니고말이야
웃긴게 그아줌마가 무슨심뽀인지 내가 밖에서 망을 봤다고
공범식으로 몰더라
미친년이지
Cctv있는데
너무 화나서 그 남편 서에서 내멱살잡길래
손으로 꽉 쥐어서 풀렀더니ㅂㅅ이 손가락2개 분질러져서
전치3주나오고

난 갑자기 피의자 라면서 형사가 변호사 선임하라고하더라

너무 어의없어서 회사에 전화하고 아버지한테 전화해서
다 상황설명드렀더니 바로 달려오셨다

난 바로 맞고소했고

그날사건 아침부터 밤까지 서에 있었고
그년 부부는 진술1시간만쳐하고 남편새끼는 진단서끊으러갔고
난 저녘되서야 아버지가 상해진단서 아시는곳에서2 주 끊어서
다음날 남편은 폭행죄 아줌만 무고죄로 고소했다

그렇게 시간이3주쯤지나서
담담형사가 오라고해서 가보니
Cctv결과 난 당연 공범이 아닌거 같다식으로 말하고 추가진술 할거냐고 묻길래 없다고했지
내가ㅜ고소한 무고죄는 저 아줌마고 공범건거 무혐의나오면 이어서 검사가 판단하고 기소 한다고 하더라
서에 나와2달정도 흘렀을때
그남편이ㅜ폭행건거랑ㅜ내가맞폭행건거랑
대질심문하고
한해가지나 총4개월 가량 지났을때 사건을 성폭행이랑
남편폭행이랑 기소되서 법원 아버지,변호사 일케 갔더니
법원서 내가 있는 그대로 판사님한테 말씀 드렸고
그 노숙자는 말도어버버 한게 말도 못하더라
또1달이 지나서 재판 결과가 날라 왔다
성폭행공범은 무혐의
쌍방폭행은 장애자넘이라 약식기소200만원 벌금였고
무고죄는 나 진술한 경찰관이 검사가 아주사가성폭행
공범 고소한 검사가아니라 새로 바꼈다고 기소해서
재판 열릴거라고 하더라
또 1달이지나 거진6개월이 지났을때
등기로 재판결고7 받아봤다
아줌마 무고죄로 실형 징역10개월형 나와서
법정구속당해서 의정부 교도소 수감됐다고하더라

글이 길었는데 엄마걸고 거짓이 하나도 없다

내감정 내심정 이 어땠겠냐

아버지가 변호사대주셔서 다행이고
노숙자가 폭행 안 걸고 악의 진술도 못할정도로 정신없는
넘여서 다행이고
회사 짤려도 젊어서 다행이었다

면회 가서 대기실서 면회신청했더니
그 년이 거부하더라

장애자 남편이 합의해달라는거
내가 사람이냐고 니들 지금가서
집안 모든사람 패서 죽이겠다고해줬다
합의안하고 그아줌마는 형 다살았고

난 화병나서 정신클리닉 3년을 넘게 다녔다

니들은 여자 아줌마 김치녀등
절대 도와주지 말어라

http://ww.hotge.co.kr/b/v/ilbe/2518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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