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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25일 목요일

공익가려는 남자 = 아예 의무도 없는 김치년이 아닌 이유

남자들도 군대 기피를 하지만 그것은 병역의무가 부여된다는 전제아래서이고 김치년은 아예 병역의무 자체를 회피한다 이것은 양심적 병역거부운동과 비교할만하다 근데 문제는 김치년들은 양심도 없이 거부하는데 그 수가 100%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공익가겠다는 남자 면피자는 소수고 아예 징병을 거부하는 양심적 병역거부운동 같은 거 하는 남자는 더 극소수다. 근데 김치년은 90%가 국방의무 자체의 기피자다 따라서 김치년의 억지대로 둘은 같지 않다. 무엇보다 여성징병제 실시하면 남자보다 여자들이 더 군대기피/공익가려고 한다는 거다 그니까 정해진 룰에서 공익가려는 거랑 아예 그거 핑계로 병역의무 반대하는 아예 공익가려는 남자를 핑계로 황당하게도 여성징병제를 거부함. "남자들도 군대 가기 싫어하잖아요? 쌤쌤이네" 공익은 대체라도 했지만 김치년은 대체 뭘 했지? 정작 여성징병 실시시 김치년들이 남자의 최소 5배는 기피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즉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아니 씨빨년들아 남자가 찌찔하든 니들도 살뺴서 공익가든 말든 일단 징병부터 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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