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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22일 화요일

대한민국 유부남으로 산다는것.txt

대한민국 유부남으로 산다는것.txt


-> 한국년과는 다른 외국여성분.



대낮에 카페가봐라 30~40대 봊이년들 드글드글하다

애새끼 데려온 년도 있고

분명 애새끼가 있을만한 나이인데 몇년들 모여서

우호호호호호호

캴캴캴캴캴캴

남편 바보아냐 꺌하하하하하하 하면서

서로 지들끼리 팔뚝 철썩철썩 때리면서 존니 재밌게 쳐놈

해피투게더 이런거 볼 필요 없음

그년 남편들은 회사에서 열심히 귀때기 처맞아가며

"이 조까튼새끼 맨날 일 시키면 이따위로 좆같이 해오네 야이 개새퀴야 오늘 그만둘래 내일 그만둘래"

"아이고 부장님 잘못했습니다 집에 처자식이.."

"처자식은 나도 있어 새퀴야..요즘 금융권 구조조정 하는거 알지? 우리부서도 할당량 곧 내려올텐데 니 이름 넣어줄까?"

"으어 살려주십시오 ㄷㄷㄷㄷ"

이렇게 돈 벌고 있는데

봊이년들은 남편 시매미 뒤통수 존나 까면서 지들끼리 빙수 처먹고 영화보고 김사장이랑 드라이브가고 지랄 발광도 아님

누가누가 남편 용돈 적게주나 서로 자랑하면서

"난 30만원 주는데"

"어머 미쳤네 미쳤어. 우리 엄마가 남자는 돈 많이 주는거 아니랬어. 돈 그거 줘봐야 다 바람펴. 10만원만 줘"

"10만원같은 소리한다 얘, 난 남편 공인인증서 뺏어가지고 카드내역을 봤더니 어머머머 저녁에 호프집가고 삼겹살 먹는데 돈 다 쓰더라고"

"남자들은 그냥 교통비로 5만원만 줘야돼...돈 귀한줄 몰라"

하면서 남편한테 뺏들어먹은 돈으로 지들 처먹은 브런치랑 커피값 n빵하고 영화관으로 헐레벌떡 뛰어감

미친년들 남편은 회사 보내놓고 애들은 학교 보내놓고 영화보고 쳐놀면서 눈깔에 3D안경끼고 흔들흔들 하면서 4DX 봄

남편 올 시간만 되면 애새끼 후딱 찾아서 헐레벌떡 집으로 겨들어가서 존니 열심히 일한 것처럼 소파에 퍼질러 누움

그리고 어깨가 축 처진 남편이 맥주 두캔 사들고 와서

"마누라..오늘 술 한잔 할래?"하면

"니가 지금 정신이 있냐 없냐 이번달에 생활비 얼마 빵꾸났는지 알아??"

"아 이 여자가 왜이래 맥주나 한캔 하자는데"

"이럴 돈 있으면, 우리 철수 썸머 잉글리시 스쿨이나 보내게 비자금이나 좀 내놔봐"

"미친년아 비자금이 어딨어 5만원으로 어떻게 비자금을 만들어"

하면 마누라가 엇따대고 욕질하냐며 돼지 멱따는 소리고 꾸엑꾸엑 지랄함

그리고 자긴 힘들어죽겠으니까 빨래 좀 널고(빨래는 세탁기가 해서 탈수된 상태로 처박혀있음)

밥은 알아서 밥통에서 꺼내처먹고(밥은 밥통이 알아서 함)

음식물 쓰레기랑 쓰레기 분리수거좀 하라고 지랄함

날씨 더우니까 각방쓰자면서 방문 닫고 들어감

불꺼진 집에 마누라는 안방에서 코골면서 쳐자고

애새끼는 방구석에서 휴대폰 겜 하느라 아빠새끼 오든말든 아는척도 안하고

다 늙어서 죽을날만 기다리는 개새끼만 뛰어나와서 헼헼헼 하다가 들어감

인사도 안하던 아들새끼가 방문 벌컥 열고 나와서 아빠 지갑을 툭툭 만지며

"아빠!! 나 꼴래시 오브 꼴랜 수정 사야되는데 카드 줘!!!"

"너 공부 안하냐?"

"아까 다 했어!! 카드줘!!!"

"뭐 공부했는데?"

"..........."

"너 뭐 했냐고. 앉아봐"

"아~ 씨 카드 줄거야 안줄거야???!!"

"김철수 너 아빠한테 혼나볼래?

"아이 씨 주기싫으면 안주면 될거아냐!!!!"

하고 문 쾅 닫고 지방에 들어가서 문 딸깍 잠금



어쩌다 시매미가 얘야 지금 너네집 앞인데 비밀번호 불러봐라

하면 집에 돌아온 남편한테 주둥이 툭 튀어나와서 존니 씨불거림

"니너 엄마 왜 그따구냐 왜 집에 불쑥불쑥 찾아오고 지랄이냐 내 집에 좀 못오게 해라"

"내 집? 니가 샀냐? 이집 내가 샀어"

"이 집안의 여자는 나야. 이 집 내가 관리해. 내 집이야"

"어머니가 아들 집에도 못오냐?"

"어머니가 와서 냉장고 막 열어보고 그러는거 싫단 말야 내가 방학숙제 검사맡는 초딩이야?"

"그러면 평소에 잘하면 되잖아..야채 고를땐 싱싱한거 사서 쓰레기통에 버리는게 절반이고, 빨래는 맨날 쌓아두기만 하고..당신 뭐하는 여자야?"

하면 주둥이가 에일리언 아가리마냥 2단으로 툭툭 튀어나와서 바가지 박박박박 긁음



하루하루 달라지는건 애새끼가 점점 덩치가 커지고, 점점 말을 안듣고, 점점 더 많이 처먹고, 점점 더 많은 돈을 요구한다는 거

그리고 마누라는 점점 할망구가 되어가면서 팔뚝살도 쳐지고 볼때기살도 내려앉고

갱년기되면 여성호르몬도 줄어서 팔힘도 왠지 세어지는것 같고 목소리나 성격도 남자처럼 변하는듯 함



그리고 내일도 똑같은 생활 반복

봊이년들이 애새끼 보기싫으면 남편한테 힘들다며 개지랄해서 조선족 돌보미한테 맡기고

카페가서 주디 털면서 논다.

더 크면 학원 뺑뺑이 돌려서 봊이년들 쳐 놀만큼 놀고나면 집에 들어오게 계획 짜놓음.

애새끼는 조선족 돌보미랑 학원선생이 돌봐주지만

그 놈들 줄 돈은 누가 대신 벌어다주지 않는다

모두 김치남이 벌어야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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