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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9일 토요일

(씹스압)(재업) 서구권 페미니즘의 실패와 만행에 대해. (종결)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F9R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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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화가 한창인 유럽. 꼴페미 국가 스웨덴 노르웨이도 우경화 진행 중이다.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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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미는 좌파 가 집권할수록 더 지랄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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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페미를 까면 은근슬쩍 물타기 하는 좌파 분탕 들 때문에 짚고 시작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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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정책 + 여성정책 의 본진이자 시작점은 좌파 이기 때문에,
좌파 정당쪽에 표를 주는건, 꼴페미들에 더욱 힘을 실어줘서 남성탄압 남성역차별 만행 에 기름 붓기 라는거
좌파를 지지하면서 꼴페미는 싫다는 남자들은 모순된 입장을 가지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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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은 개인의 경쟁을 통한 집단 발전과 시장의 자유 경쟁을 중시하고
좌익은 결과적 평등 을 중시하니 공짜 공돈(=복지) 빨대꽂기(=분배) 이런거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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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페미니즘은 남녀평등을 한다면서 아예 여성우월적 인종주의 로 남자를 잠재적 성범죄자로 몰아 탄압 하니까,
유대인이라고 탄압하거나(극우) 귀족들 인민재판해서 죽이거나, 농촌지주들 죽창으로 찔러죽이던, [극] 좌파 인거다
여성계 분야에선 좌경화가 굉장히 심한데, 좌익내 페미는 극좌 이고,
우익내의 페미조차 자신들 이익 밥그릇 을 위해 좌파적 성향을 꽤 보이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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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레이건 부시 공화당쪽 이 우익이고, 오바마 클린턴 힐러리 민주당쪽이 좌익 성향이 강해서
미국도 민주당이 정권 잡을때마다, 복지정책 여성정책 심해지니 복지적자는 점점 커지고 꼴페미들 다시 활개치고
나라가 계집애마냥 유약화 되니, 저렇게 밖에선 러시아 중국 이슬람 유럽 한테 국제호구마냥 빌빌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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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수십년간 정권을 잡은게 좌파 사민주의 쪽인데 (=사회민주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처럼 결과적 평등 목표)
복지한다고 세금 50-60% 가량 걷어서 (소득세20-30% + 사회복지세 20-30%)
무능력자들과 여자들 한테 퍼주고, 꼴페미들 나대더니, 결국 경제생산성 하락하고
외노자 他문화인지 多문화인지 들여와서 또 퍼주더니, 문화 분열되고 이슬람 한테 잠식 되서,
결국 근래 들어 우익쪽 정당의 지지율이 급증 하며 우경화 하는 중이다. 그러면 페미들도 약해지게 되어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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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년대에 소련 중국 이 공산주의 실패 선언하고, 주변 동유럽 국가들이 죄다 자본주의 전환 하자,
그때부터 한국 좌파들은 인구 적고 자원빨 로 좀더 연명중인 유럽 사회주의 국가들이 복지 이상국가인양 계속 선동하고
한국 페미들도 꼴페미국가인 스웨덴 노르웨이 같은 북유럽을 마치 행복하고 이상적인 남녀평등 모델 인양 선동을 했는데
20년 지나니까 드디어 사회주의 하던 북유럽 등 도 한계에 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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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결과적 평등 을 하면
능력자들은 열심히 벌어봤자 뺏기니까 돈 벌려는 의욕을 잃게되고,
무능력자들은 대충 있어도 먹여주니, 게으름과 도덕적해이가 커지고, 그러니 점점 경제는 평균이 하향 하고
거기다 자기보다 후진국의 외국인들이 그 집단에 유입되면, 또다시 하향 이 일어나고, 계속 계속 하향 되다가 망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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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inist Fantasies  - 미국의 보수주의 운동가인 필리스 쉴라플라이 라는 분이 쓴 책인데,
 1-2세대 페미들의 헛된 몽상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아쉽게도 이 책은 아직 국내에 번역되지 않았는데,
 어서 이 책이 국내 번역되어 널리 퍼졌으면 한다. 페미년들 비판하는 책 번역하면 공격이라도 받는 듯?
 나도 이 책을 많이 참고했는데, 책 분량의 조금밖에 못 넣겠다. 초강추 한다. 페미 까는데 관심있으면 찾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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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페미니즘은 90년대 김영삼 시절부터 본격적으로 그 만행이 시작되는데
그때 제정되었던 '여성발전기본법' 이 최근 '양성평등기본법' 으로 이름을 바꾸고
지난 5월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는 내년 2015년 7월 1일부터 시행되게된다. 내년부터 더 엉망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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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페미니즘의 핵심은 공산주의 + 강압적 남녀 획일화 인데,
여성할당제로 여자가 의원직 기업임원직 등 상류층 고위직에 경쟁 없이 절반을 무임승차해서 결과적 평등 만들고
남자들 세금 걷어서 국가가 여자들한테 공짜로 양육비 생활비 유흥비 줘서, 수입의 결과적 평등 만들고
여자가 성적 주도권을 쥐게하기위해 일반남자들 쉽게 성범죄자 만들도록 법 체계 엉망 만들고
그걸 지원하기위해 위해 정부나 지방단체 여성단체 곳곳에 페미들 일자리 만들어주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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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본적 없고 그걸로 누구도 강대국이 된적이 없는,
공산주의 극좌 페미년들만의 쓰레기 이상향, 허공에 그려대는 희망사항 을 위해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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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 평등의 획일적인 강요는 정치 경제 군대 교육 모든 분야의 질을 하향평준화 시키게되고
국민들의 의견과 인간의 본성을 무시한 남녀 중성화의 강압적 시행 과정에서
수많은 남성 역차별 및 남성 과잉탄압 이 발생하고, 이는 남녀갈등을 부추기고
결혼기피 및 출산율 저하로 이어져, 결국 가정과 사회를 붕괴시키는데, 이미 서구권이 수십년간 겪은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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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들이야말로 건전한 남녀관계에 가장 미성숙한 년들이고 온갖 실패를 해온 년들인데,
마치 외팔원숭이 년들이 양팔원숭이들에게 유토피아라며 팔 하나를 자르라고 하고 있는 셈이지.
그러니 저딴 년들에게 계속 가족정책이나 남녀정책을 맡겨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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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은 죽었습니다. 그 운동은 완전히 죽었습니다. 여성운동은 너무 오랫동안 반대하는 목소리를 탄압해왔습니다
반론의 여지는 없었습니다. 페미니스트의 이데올로기는 마치 노이로제 신경증에 걸린 여자들을 위한 신흥종교와 같습니다
여러분은 그들에게 어느것에 대해서도 대화를 할수 없을것입니다 - Camile Pagi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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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페미 의 실패와 따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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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는 크게 1세대 자유주의 페미 + 2세대 공산주의 극좌(= 과격 = 급진 = Radical) 페미 로 나눌수 있으며
이중에서 남성탄압이나 여성할당제 같은 미친짓을 하고있어서 욕을 쳐먹는건 2세대 페미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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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자유주의 페미는 원래
18세기 여성의 정치 참여 '기회' (참정권) 및 교육에서의 '기회' 평등 을 주장하고
여자도 남자처럼 해낼수있다는 we can do it (like a man) 여성 스스로의 역량을 강조한데서 시작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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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들어 '베티 프리단' 이라는 미국 스미스 여대 출신 여자가 나타나면서 (이화여대도 그렇고 여대 출신년들 왜 이러냐)
가부장제 아래에서 주부는 남편에게 경제적으로 예속되어 노예처럼 사는 불행한 존재이며
여자들보고 사회 나가서 스스로 돈 벌어서, 가정에서 남자들한테서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자아실현 하며 살자고 했고
성별에 따른 차별 철폐, 동일노동·동일임금 보장, 낙태 자유 등 을 주장하지 (이때부터 맛 가기 시작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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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좌파 페미니즘은 70년대 즘 부터인데
공산주의와 제대로 융합하여 말도 안되는 '결과적 평등' 을 주장하고, 자본주의와 가부장제 붕괴를 목표로 하며,
여자 스스로의 역량 보다는, 국가를 통해 남자들 빨아먹는 방향으로 180도 바뀌는데, (회사 빨아먹는 강성 노조들 마냥)
여자를 '피해자' 라고 코스프레 하여, 성역화 하고 절대선 으로 위장하여 비판을 피해가는 전술을 쓰면서,
남자는 가해자다, 여자니까 경쟁없이 자리 절반 내놔라, 여성특혜 여성혜택을 퍼줘야한다 이러면서 남녀 갈등 을 부추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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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들이 설치고 30-40년 가까운 시간이 지나자 미국의 가정과 사회를 엄청나게 파괴하는 결과를 가져오고,
남녀 모두를 중성화 개조 하려고 할뿐, 공산주의가 실패한 것처럼 미래적 대안으로서 비현실적 한계를 보이며,
정치 및 각 분야의 무능함과 비합리적 무뇌적 성향을 무수히 드러내게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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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우리의 모든 문화와 생활방식에 대한, 또다른 거대한 공격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견딜수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완전히 터무니 없는 것이며, 그것은 상식에 대한 폭력 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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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대다수의 미국 일반여성들은
페미들에게 비공감을 넘어 반감까지 표현하며 오히려 안티페미니즘에 동조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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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페미년들의 수십년 삽질을 보고자란 미국의 20-30대 젊은 여성들일수록
더더욱 페미들을 전혀 지지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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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이 의미는 현재도 + 앞으로도
80-85% 이상의 대다수 미국의 일반여성들은 페미들을 전혀 지지하지 않을거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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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여자들의 지지를 못 받는 페미들이 어떻게 여자들을 대표한단 말인가? 당연히 그 자리에서 물러나야지
대다수의 일반 여자들이 필요로 하지않고, 일반 여자들이 원하지않는데,
페미년들이 대체 뭐나 된다고 그동안 지들이 빨간 완장을 차고 나대며 지랄이었는지 이해불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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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페미들은 지들 주장이 먹히지않으니, 정체성의 당위성은 사라지고, 존립의 위기에 봉착했는데
이미 여성할당제 같은 무임승차로 뻔뻔히 올라가서, 권력의 맛을 본 년들이, 순순히 자리에서 물러나주지 않겠지?
현재 무슨 3세대 페미니즘이니 에코 니 글로벌 페미 니 이런 개소리를 하고있는데,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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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자들한테 안 먹히니, 공산주의자들이 과거 빈곤국가에 가서 적화 선동했듯이 제3국 가서 페미니즘 주입시키려는거고
페미들 주장 자체엔 존립의 당위성이 없으니, 환경주의자들 같은거에 묻혀서 잠시 연명을 하려는거고
3세대 페미 라면서 이미 등돌린 미국 여자들한테 이전과 다를거라고 거짓말치며 이미지 바꾸고 좀더 속이려는 수작일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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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는 프롤레타리아 혁명이 고도의 자본주의 국가에서 갈등이 심해져서 일어날거라 했지만,
실제로는 빈곤국가에서나 일부 선동꾼들에 의해 억지로 일어났었지
왜냐면 못사는 나라일수록 국민들의 불만이 많으니 선동이 잘먹혀서, 자본가 타도나 반미의 동조자가 늘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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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잘사는 나라는 그 반대로 국민들 불만이 적고, 잘사는 나라 여자들은 빈곤국가 여자들보다 점점 살기 편해지는데
잘사는 국가인 미국에서 남자 타도 하자는게 오래 먹힐리가 없지. 페미니즘 하면 여자들이 더 살기 고생스러워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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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못사는 제3세계 국가에 가서,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들 선동하며 페미니즘 전파하는거지. 공산주의자들이 그랬듯이.
그래봐야 30년 정도 더 연명하긴 하겠다. 어차피 1세대 이상 못갈 쓰레기 사상이라 거기서도 바닥 드러나게 되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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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길 - 1세대 페미 성향인 프랑스의 엘리자베트 바댕테르 가 2세대 페미들의 무뇌적 행태를 비판한 책인데,
 개인적으로는 1세대 페미도 그닥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국내에 좌파 페미들을 까는 번역된 책이 별로 없어서 추천한다.
 이 책이 국내에 번역되었을때, 국내 페미년들은 자기들 꿀 빠는데 제동 걸릴까봐 부들부들 떨면서 무시하기 급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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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비판받는 꼴페미들의 무뇌적 만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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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페미는 여성의 남성화를 주장하고, 여성 스스로의 주체성을 강조하고
2세대 페미는 남성의 여성화를 주장하고, 남성에 대해 기생 하면서 뻔뻔히 굴기 를 강조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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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정반대인 둘이 어느 순간 섞이더니, 페미들의 입과 행동이 따로 놀고있다
이년들은 같은 조건에서 남자와 경쟁하면 여자가 상대가 안된다는걸 알지만, 동등한 권리를 내려놓긴 싫기때문에,
남자와 동등한 대접을 위해 남자한테 무조건 양보 하고 할당 하라는 개소리만 주구장창 하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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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서구권이나 미국 에서 페미년들이 벌인 만행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이건 꼴페미들을 그대로 두었을때, 앞으로 한국에서 반드시 벌어질 일이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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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적 운동은 범죄라니까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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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포츠팀 없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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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페미들은 교육에서의 성차별을 금지한 연방법을,
여성의 교육 '기회' 균등으로 활용한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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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포츠를 파괴하는데 사용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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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스포츠팀이 성비에 맞게 획일적 구성되어야 된다고 하면서
미국 대학에서 미식축구팀 13개, 레슬링팀 53개, 골프팀 43개, 남자체조팀 105개 등등을 다 없애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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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한국으로 말하자면 한국남자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고교/대학의 야구부 축구부 농구부 등 이
1/10 이나 1/4 가량 남기고 죄다 사라질거라는거다. 남녀평등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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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남자들이 좋아하고 남자들의 우월성과 남성적 매력을 발산하는 활동영역을
어떻게든 축소시키고 거세시키려는게 주 목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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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을 금지한 연방법의 취지는 원래 공산주의적 여성할당제 같은 의미가 아니었는데
카터나 클린턴 등 미국의 민주당 시절에,
성비에 따른 할당제로 재해석 하면서 저렇게 남자 스포츠팀이 죄다 초토화 되었다. 말도 안되는 안 믿어지지만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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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진 페미들의 본진은 성향이 좌파쪽 이라,
미국도 민주당쪽이 정권 잡으면 저렇게 페미들이 더 심하게 땡깡 부리고
한국도 좌파쪽 민주당이 정권 잡을때 요상한 남성탄압 법안들이 엄청 통과됐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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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좌파새끼들은 미국 공화당의 레이건 부시가 전쟁광이니 911 이 미국의 자작극이니 이런 선동을 해대는데
정 반대로 민주당쪽은 호구 삽질 성향, 공화당쪽이 짱짱맨 이라고 보면 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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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좌경화가 심해지고 좌파쪽이 정권 잡을때마다
저런 말도 안되는 남성 탄압 법안이 더욱더 하나씩 계속 통과되고, 행정적으로 집행될거라는거다
그러니 눈뜨고 거세되기 싫으면, 좌파정당에 표 주던 남자들은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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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남자애들한테 거세 약물 처방은, 한국에서 조만간 일어날 일이다. 위 사진과 내용은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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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어린 소년들을 화학적 거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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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좌 페미들은 사내다움 자체를 죄악으로 만들었는데, 남자들이 뛰놀기좋은 운동장과 공터를 없애고
소년 소녀들이 남성적 놀이를 하면 성차별 트집잡아 벌을 주고
(벌받는 남성적 놀이: 경찰과 도둑 cobs and robbers - 럭비 술래잡기 비슷한건데 아이들이 도둑팀과 경찰팀으로 나눠서,
 특정 물건을 도둑팀은 훔쳐서 특정 장소로 옮기고 경찰팀은 그걸 지키면서 도둑팀을 잡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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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애들이 장난치다 여러번 걸리면,
성범죄자들에게 '화학적 거세' 제를 주입시키듯이
어린 소년들을 여자애처럼 만드는 비슷한 성분의 정신치료제 약물을 복용시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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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페미들은 남성다움 자체를 범죄로 삼고있기 때문에
여자애처럼 조용히 가만있지않고 좀이라도 뛰어다니면 당신 아들은 잠재적 성범죄자니까
거세 약물을 어려서부터 먹어야지욧? 이랬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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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미국의 보수적인 학부모들이, 페미들한테 교육 맡기지 않겠다고 들고일어났던거야
한국도 페미년들이 분명 10-20년안에 술래잡기 하다 걸린 초딩남자애한테 화학적 거세제 약 처방 까지 갈텐데,
한국 엄마들이 그제서야 극좌 페미년들이 어떤 년들인지 알게되면 정말 경악을 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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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게 이기질 못해서 열등감이 있으면, 페미년들이나 남성호르몬제를 쳐먹던가 할것이지
왜 남자들을 여자로 못 만들어서 지랄일까? 이런게 유대인 학살 및 인종개량처럼 페미들이 바로 중도가 아닌 극좌 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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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지금 페미들이 교육쪽에서. 어린애들한테 남녀평등이 좋은거인양 강제로 남녀평등 글짓기 써오라고 시키잖냐
대학은 여성학 강의 늘어놓고 남녀평등 개소리 하고 반대하면 학점 엉망주면서, 페미니즘 교리에 복종하라하고
맘에 안드는 남자교수들 트집 잡아 퇴진 운동 하고, 담배피면 성폭력이라는 개소리나 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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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1 참사때 소방수 사망 중 남자가 343명 여자는 0명 . 페미들은 이런거에 눈감는 지독하게 이기적인 년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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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남초직종인 군대 소방수 경찰 흔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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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페미들은 군대 + 경찰 + 소방수 등 남자들이 위주인 곳에
처음엔 성차별이니 지랄대면서 여자들을 집어넣게 허용하라고 요구한뒤에는,
여성할당제로 여자들 능력 관계없이 절반 채우는 전술을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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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분야에서 여자들이 기존의 신체검사나 체력검사를 통과못하자
화재 불끄는거나, 소총 방아쇠 당기고 미사일 버튼 누르는건, 여자의 근력과 아무 상관이 없다느니 망언을 해대며
결국 남자위주의 훈련과정을 여자에 맞추어 하향시켜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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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페미년들이 여자도 할수있다며 남초직종인 군대 소방수 경찰 에 여자들 진입 금지는 차별이라며 없애면,
그뒤엔 2세대 좌파 페미년들이 남녀 2중기준 여성특혜 여성복지 여성할당제 요구하고, 아주 손발이 잘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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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페미들은 이러한 불공정한 남녀 '2중기준' 과 여자들에게 '특혜' 를 주는것에 대해
사람들이 아무말 못하고 따지지 못하게 언플과 논평을 해대며 슬쩍 넘어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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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전쟁에서 대다수 군인은 힘든 지형을 무거운 짐을 들고 걸어다녀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결국 턱걸이도 잘 못하는 여자들이 사관학교에서 점수를 더 높게 받는 미친 현상이 발생하게 되지
이런게 대표적인 질적 하향평준화 인데. 하여간 페미년들이나 좌파새끼들은 미친 년놈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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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결국 아프가니스탄 이나 소말리아의 적진 침투 작전이 남자군인 위주로 편성되고
911 참사때 소방수 사망 중 남자가 343명 여자는 0명 이라는 발표가 나오면서
페미들이 한 소리는 열등감 망상증 거지패거리 미친년들의 개소리라는걸 알게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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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뽑아봤자 힘들고 위험한 일을 못 해내고 실적을 못 내니
결국 여자는 편한 곳에 숟가락 얹고 꿀 빨다가, 위험하고 목숨 바치는 일에는 남자들이 할 뿐인거지
페미년들은 남자한테 빨대 꽂고 숟가락 얹어가면서 왜 저리 뻔뻔한거야? 양심이란게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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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군인은 원래 전쟁 나도 휴가를 낼수가 없지? 전시에 쓰라고 놔두는게 군인인데
안전한 평화시에는 월급 잘 받다가, 전쟁 터지고 위험해지면 휴가 내고 6개월~1년 쉬면 되겠어?
자기는 튀고 다른 군인들보고 총알 속에서 뺑이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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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자들은 임신할 경우, 휴가를 무조건 주도록 되어있어서,
실제 걸프전 등 전쟁상황이 되자 많은 여군들이
전쟁중 임신했는지 계속 검진받으며 결국 출산휴가 내서 1년 푹 내빼는 사태가 대량으로 벌어지고
걸프전 당시엔 해군 함정의 여승무원 중 1/4 이상이 임신했다는 결과가 나와 (토일요일 전후로 생리휴가 쓰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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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 육군사관학교 랑 rotc 도 앞의 그 '2중 기준' 으로 점수 주라고 페미들이 강요 해서 엉망 되는 중인데
최근에 육사에서 여자가 수석 인데 발표 대표로 안했다고, 여성계 년들이 지랄지랄 대는게 저런 상황 이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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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미년들은 이젠 군대를 건드려서 군사력을 하향평준화 로 약화시키는데
결국 한반도 적화시키기 쉽도록 공산주의자들 도와주려고 몰래 내통하는 세력이 연관되어있을거다
대중이 때 여성부 만들어서 예산 퍼줘서 점점 커지긴 했는데, 그전부터 어디선가 흘러온 자금이 없으면 불가능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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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새끼들이 국정원 없애서 정보기능 무력화 시키더니,
페미년들은 군대 약화시키려고 여자들 밀어넣어서 국방력 약화시키고 갈등 만드는 짓을 교묘히 하고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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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가 여자를 남자처럼 징병대상에 포함시키는것 역시 자세히 보면, 페미들의 무늬만 남녀평등 모양내며 시간끌기 일 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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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노르웨이가 여자 군대간다고, 노르웨이는 진정한 남녀평등이라는 애들도 속으면 안되는게
노르웨이는 스웨덴처럼 무늬만 남녀평등 하는척 하면서, 뒤로 남자들 등꼴 빨고 남성탄압 심한 북유럽 꼴페미 국가다
실제론 지구상 어디에도 남자 등골 안빠는, 주체적 자유경쟁적으로 남녀평등 하는 페미 국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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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는 냉전이후 군인수가 1/10 정도로 줄어서, 실제로는 신검에서 군대 가는 애들은 15-20% 밖에 안되는데
즉 징병대상에 여자를 추가했다고해서 실제론 다 가는게 아닌거다
여자는 거의다 신검에서 걸러지고 통과해도 비전투병 후방 으로 다 빠지니까, 무늬만 남녀평등 보여주기 하는거지
장교급에선 이중기준으로 남자보다 턱걸이 못해도 여자들 승진 좋게 만들어 놨다고. 이스라엘도 왠만하면 다 후방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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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저런식으로 무늬만 남녀평등 해놓고, 몇년 시간 더 끌며 단물 빠려는 페미들 수작일 뿐이다
그래서 스웨덴은 최근 우익정당 바뀐뒤로, 아예 징병제 자체를 폐지하고 모병제로 바뀌었다
노르웨이도 우익 지지율이 더 늘면, 모병제로 바뀔거다. 여튼 페미년들 때문에 국방력 망가지면, 이거 매우 심각한거다
그러니 여자들한테 남녀평등 하라고 요구해봤자 요리조리 빠져나가니까, 남자만큼의 권리를 죄다 반납하라고 압박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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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군 가산점을 없앤건 한국 페미들의 이기심이 극명하게 나타난 부분이지
2년간 복무하는 남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나 양심과 있었으면, 먼저 남자들 보상주는 방안부터 생각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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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년들이 군가산점제를 폐지하고 장관직 의원직에 무임승차하는 공산주의식 여성할당제를 유지하면,
필연적으로 남자징병 국가에서는, 징병제는 왜 남자만 하냐 여자들 군대가라 이야기하게 되는데
즉 상류층 페미들이 지들 권력욕을 위해, 서민여자들의 미래를 팔아남긴 셈인데, 여자들은 이게 뭔말인지 아직 모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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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주변국 북괴 중국 러시아 일본 등 때문에 스웨덴처럼 모병제로 전환할수 없으니
남자 징병 기간 만큼 여자에게 댓가를 치루게 할텐데, 국방세는 결국 아빠나 남친이 대신 내줄수도 있고,
조선시대 삼정문란 의 군포면제 처럼 남자도 돈내고 빠질수있는 명분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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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을 2년가량 어디 외진 곳에 쳐넣어서 빡세게 일 시키는,
'똑같은 기간' '사회적 단절' '강제 노역' 이걸 핵심으로 지키게 해야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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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권을 빼앗기고 현금인출기가 되버리는 남자들 - 결국 결혼 대신 동거가 급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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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남자의 자녀 양육권 박탈과 이혼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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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보호 양육권에서 부모 모두 동등한 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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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법원에 여판사 들이 늘면서
이혼 사유에 대해 여자쪽이 잘못이 많거나, 또는 둘다 서로 책임이 있어도
무조건 아이 양육을 여자에게 하도록 손을 들어주고, 남자에게는 양육비 지급 명령을 때리게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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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권의 판단기준에 자녀의 복리를 위해서라는 애매한 '주관적' 용어가 있는데,
결국 여판사 맘이라는거고, 페미들이 성희롱 법 만들때처럼 또 법을 엉망으로 망가뜨려 놓은거지
.
근데 이게 시간이 지나 손익논리로 여자쪽에서 보니
이혼할 경우 귀찮은 남자한테 간섭 받을 일 없고, 아이는 자기가 데려가고
양육비일지 본인유흥비일지 모를 돈은, 행정적으로 남자한테 강제로 뜯어서 자기한테 주니 얼마나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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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도덕적해이 모랄해저드가 발생하고
결국 여자쪽에서 먼저 이혼하자는게 급격히 늘면서 미국 전체 이혼의 2/3 이상을 차지하게 되고
남자는 자기 자식을 보고 만날 [권리] 는 거의 없는 반면, 양육비를 줄 [의무] 만 가진 호구 신세가 되어버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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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나 이혼녀의 양육 보조금 제도 가, 듣기엔 참 아름다운 생각인거 같은데
정부 재정적자를 심하게해서 나라경제 망치는데 한 몫 단단히 할뿐 아니라
여자가 그 혜택을 받기위해 남자가 가정에서 사라져줘야 하는 제도로 바뀐다는걸, 늦게서야 미국인들은 깨닫게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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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미국영화나 드라마들 잘 생각해 보면
이혼한 남자가 자기 아이 만나는 날 눈오고 비오는데 이혼한 전 부인 집에 가서 대문 앞에서 기다리고
여자가 애들 볼모로 시간끌면서 문 안 열어주고, 애들은 엄마 눈치보고 못 만나는 장면들 종종 나왔지? 그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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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남자한테 빌붙어있는게 사랑 때문이니 정 때문이니 아기 때문이니 이러지만 실은 돈 때문인 경우가 태반인데
정부가 남자한테 돈 뜯어서 여자한테 가져다주고 돈 문제가 해결되니 이혼이 저렇게 폭증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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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에 페미 여판사년들 때문에 2004년까지 친권 뺏긴 아버지들이 무려 2500만명 이 넘고 (이천 오백만 명)
한국도 점점 저리되는게, 남자들 군대 기간 때문에 시험공부 불리한 틈을 타서, 법조계에 여판사 년들이 엄청 기어들어왔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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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 부부 이혼 스캔들 터지면, 남자 연예인들이 특히 아이들을 언급하며 민감하게 반응하는게, 여자쪽이 잘못했어도,
여성단체 년들이 사실과 반대로 언플하고 가정법원 여판사 년들이 지 맘대로 여자한테 양육권을 줘버릴수 있어서 그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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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남녀평등인 북유럽의 꼴페미국가 스웨덴은,
남자들한테 돈 빨아먹는게 더 악랄해서 이혼율이 55%나 되는데
남자랑 결혼하든 안하든, 전국민 남자들한테 세금으로 쪽쪽 빨아서, 여자들한테 생활비 양육비 로 퍼주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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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들이 여자들보고 가정에서 나와 사회일 하라고 해놓고, 출산이 힘들다 양육이 힘들다 떠들어대면서
정부보고 보육/탁아 시설 늘리라고 하는데 그 속셈도 결국, 국가를 남편 삼고 남자한테 간접적으로 돈 빨겠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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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들은 여성전용주택이니 여성복지니 계속 만들어대고 여자들은 양육비 생활비 지급받고,
그게 남자들이 힘들게 번 돈을 세금으로 [뒤로] 빨아먹는 것인 주제에, 겉으론 남녀평등 이라며 당당해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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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돈 버는 주체인 남자가, 언제라도 통수맞고 아기 뺏기고 돈만 줘야하는 호구로 쉽게 전락할 수 있는데,
서양 남자들이 결혼을 하거나 아기를 낳으려 하겠어?
점점 결혼 기피하면서, 동거가 폭증하고 출산율은 급감하고 피임만 느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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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페미년들이 이젠 동거해도 결혼과 같은 족쇄를 지게하려고 법을 고치고있어
동거만 하고 결혼신고를 안하는건, 결혼계약이 주는 과도한 법적 책임이 싫어서인데,
동거를 결혼과 비슷하게 만들면 되겠냐? 참 주체성 있다는 거지 같은 년들 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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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없는 가정의 실태 - 아이들 자살 가출 마약경험 학교중퇴 감옥 소년원 강간범 미혼모 될 확률이 정말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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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이혼가정 폭증으로 인한 아이들의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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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주부 때려쳐라 + 남편이랑 헤어져라 + 내 인생은 희생당했다 는
페미들의 선동질과 여자에게 유리한 법 개정으로 이혼이 급증한뒤 이어지는 콤보는 뭐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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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들은 무위도식하고 남편들은 양육비 인출기 되서 사는걸로 끝이 아니라
아버지 없이 자란 애들이 완전 엉망진창이 되더라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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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모 편부 가족이나 이혼가족에서 많이 나타나는 아이들의 문제는, 일반가족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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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높은 자살율, 훨씬 높은 가출 횟수, 훨씬 많은 마약 경험(외국),
훨씬 더 많이 학교를 중퇴하고, 훨씬 더 많이 감옥에 가며, 훨씬 더 많이 소년원에 가고,
남자애의 경우 분노 조절 장애로 강간범이 될 확률, 여자애의 경우는 미혼모가 될 확률이 확 올라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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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때려치고 사회주의가 유토피아 라더니, 정작 경제 엉망 만드는 좌파들 마냥
남자들 벗어나고 페미니즘이 유토피아 라더니, 정작 가정 엉망 만들고 애들 엉망 만드는게 페미년들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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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페미들은 지들이 아이들 망치고 있으면서, 아이들 생각하는 척 가식을 떨고있는데
페미들의 그 위선에 얼굴에다 가래침을 뱉고 싶을 정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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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페미들의 극좌적 남성 탄압 의 확대 과정 - 최근엔 촬영법도 은근슬쩍 과잉처벌 을 당연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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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성범죄 기준을 과잉확장하여 남성 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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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2세대 페미년들은 성희롱(sexual harassment) 에 대한 법적 기준을 엉망으로 만들어서
성희롱을 고발할때 '남자가 뭘 했느냐(what a man does)' 가 아니라 '여자가 어떻게 느꼈냐(how a woman feels) 를
기준으로 삼게 만들어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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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극좌파 페미들의 남성탄압 수법 중 가장 시급히 없애야할, 심각한 분야로서
한국도 페미년들이 성폭력 상담 센터 를 수없이 늘리고, 여성부 예산 을 받아 페미년들 자금줄을 넓히고 있는데
맘에 안드는 남성 인사를 저격해서 없애는데, 이 성추행 범주를 과잉확대 한걸 아주 잘 써먹고있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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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말 한마디나 툭 건드린거 하나 -> 당신 성추행 했는데욧? (수치심을 느꼈다고 말하면 끝. 무고죄 같은거 무시)
 -> (좌파 언론) 누구누구가 성폭행 저질러 -> (미개한 네티즌) 저사람 강간했다네요. 무한 알티 부탁. 나는야 깨시민.
 성추행을 반론하거나 인정하지 않으면 -> 2차 가해 네요. (무슨 답정녀 도 아니고 법 가지고 뭐하자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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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쪽 진술은 무조건 진실이라는. 무죄추정원칙 증거법정주의 없는 인민재판이지.
여자한테 불리한 증거 들이대면 울면서 슬쩍 피해가고
대학에선 남자교수들이나 남학생들이 여총 년들한테 많이 당하고. 작년에도 언론인 윤모씨가 제대로 당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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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전에 써놓은 글인데 나중에 참조하면 도움이 될거다
http://www.ilbe.com/2254811700 페미들의 성범죄 덮어씌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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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나 페미는 사람들의 동정 하는 심리를 이용해서,
특정한 피해자 희생자 를 설정하고 성역화 절대선(善) 을 만들어서
거기에 감히 의문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은 두들겨 패는 수법을 쓰는데, 성범죄가 참 성역화 하기가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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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사자를 생각해주는양 보호해주는양 하면서 지들 허수아비로 만들어서
당사자들 주변관계 망가지고 주변에서 지나치다고 욕을 쳐먹든말든 지들 목적을 위해 탈탈 이용해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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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페미년들은 성매매녀를 대변하는양, 여자는 피해자이고 남자만 성매매 처벌을 주장하는데,
정작 당사자 성매매녀들은 그냥 성매매 비범죄화를 바랄뿐 남자들 처벌하라고도 안 한다. 손님 줄어들면 돈 못벌잖아.
그런데 이 내막을 모르는 남자들은 페미년들보다 성매매 종사자를 욕하고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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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가 관여한 성범죄 사건들을 뒤져보면, 저런 허수아비 털어먹는 사건이 참 많을거다
과거에 미선이효순이 불쌍하게 죽은 여학생 들 가지고, 유족들이 그만 하라해도,
노조니 반정부니 반미 집회 에 십수년을 계속 시체 능욕하며 써먹는 하이에나 같은 놈들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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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할때 여자가 '자발적'이었어도 여자가 동의한걸로는 볼수없다 같은 판결도 한때 있었는데
결국 페미들이 원하는 것은, 범죄여부를 따질때 법이 아니라, '여자가 범죄라고 하면 범죄다' 라는 거지
최근엔 어느 미국 대학에서, 남자 대학생들이 페미년들한테 걸려 통수 먹을까봐 섹스하기 전에 동의서 써놓으라고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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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들의 저런 짓은 결국, 인간 사이에 불신과 갈등을 심화시키고 '고독한 삶' 을 불러올 뿐인데
페미는 불행을 팔아서 먹고사는 년들이라는 표현이 참 적절한거 같다. 좌파들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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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미디어랑 결합해서 미국 드라마에
요런 것도 성추행이고 처벌이 당연한 양 나쁜것인양 계속 내보내며 확정시키려고 세뇌시키고
군대 소방서 경찰 내 성추행 시나리오 엄청 집어넣고, 남초 직종 흔들어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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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자를 억지로 남자들 바글거리는 곳에 쳐넣은 다음
성문제 생기면(그것도 기준이 애매한 과잉처벌 법으로 억지로 만든 성범죄) 걸고 넘어지며,
군대 경찰 등 을 계속 흔들어대는데 이걸 가장 경계해야되. 군경이 약화되면 내외로 국방과 치안이 흔들리며 나라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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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저런 미국드라마 보고 이거 성추행이거든요? 미국은 그러거든요? 당연하게 생각하는 년들 생기고
한국도 과장 침소봉대 해서 성범죄 영화 만들어대고 있는데, 감성팔이에 흔들리지 말고 냉정해야 된다
그러니까 성범죄 기사 나도, 정의감 넘치는 보빨러 빙의대서 댓글 달아주지 마라. 항상 냉정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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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촬영법 통과하면서 이미 노출된 겉모습 찍은것까지 성범죄 지랄하는것도 어이가 없다.
화장실 탈의실 몰카나 치맛속 몰카는 몰라도, 이미 노출된 겉모습 찍는 것까지 범죄된 나라가 없거든.
타인을 쳐다보거나 '노출된 겉모습' 을 찍어서 '개인소장' 하는건, 초상권 침해도 못되. 한국 페미가 극좌 라서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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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페미들은 기존의 어휘를 못쓰게 만들고 새로운 의미의 단어를 만들어 내려고 무지 지랄을 해댔는데
'honey' 라든지 'baby' 라든지 이렇게 부르는게 성희롱 발언 이라느니 (한국이면 애기야 이쁜아 이런거)
'남성다운' '근육질의' '신사다운' 이런 말을 차별 을 불러일으키는 언어라고 대학에서 못쓰게 지침을 내리고
차별금지법 을 이용해서, 내가 저 책 내용에서 주관적으로 여성차별 느끼니까 저 책 금지 시켜라 이런 짓을 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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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차별금지법 통과되는거 절대 반대해야 된다. 말만 아름답지 저런 짓 하려고 통과시키려는거다
동성애도 마찬가지. 남녀가 사이좋게 지내고있는 내용이면, 동성애자가 차별 느끼니까 저 책 금지 시켜라 이렇게 써먹는다
그러니 외팔원숭이 들이 정상적인 양팔원숭이들 보고 팔 한쪽 짜르라는 행태가 심해지기 전에, 진압을 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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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들이 어휘를 금지시키고, 새로운 의미의 단어를 만들어대는건,
조지오웰의 소설 1984 의 전체주의 국가에서 어휘를 저렇게 이용하는것처럼,
공산주의 스탈린주의 마오쩌뚱주의 의 세뇌와 같은 거라고 보면 된다. 눈치못챈 신조어들도 꽤 더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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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페미니즘 - 난 평등을 원합니다. 또한 특별대우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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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경쟁에 밀리면 여성차별 이라고 징징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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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들은 불공평(unfair, injustice) 한것을, 평등(equality) 이라고 우기고
능력과 결과와 합당한 이유로 구별(differentiation) 차이 짓는 것을, 차별(discrimination) 이라면서 지랄을 하는데
분별력(sense) 이 없고, 명예(honor)를 모르고, 의무(duty) 를 회피하며, 가정(family)을 파괴하는 년들이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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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꼴페미들은 이미 군대에서도 그랬듯이 일단 지들 맘대로 남자들 경쟁 사회에 끼어들어 와놓고,
경쟁에서 밀리고 힘들면, 사회가 여자를 차별하고 있다면서, 이중기준 여성특혜 달라고 징징대며
여자가 권력의 문턱을 못 넘는 이유가, 남성지배적 사회가 만든 '유리천장(glass ceiling)' 때문이란 헛소리를 하고다녔는데
한국 페미들도 이 말을 앵무새 처럼 말하고있고, 조선시대가 여자 차별했으니 보상 받야된다 는 소리까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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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들은 사회주의자 들이라서, 여자 가 남자와 똑같이 50% 를 차지할때까지 사회가 다 해달라 발언을 계속하는데
결국 페미 정치꾼들이 권력의 고위층 의원직 임원직 에 경쟁 없이 능력 없이 무임승차 하려는 뻔뻔한 속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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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년들은 결과적 평등인 사회주의 국가를 참 좋아해서, 특히 북유럽 스웨덴 노르웨이 이야기를 많이 거론하는데
한국 미국 일본 은 자유경쟁 자본주의로 성장한 국가인데도, 거지 공산주의자 같은 소리를 자꾸 하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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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페미년들은 어느 나라는 이것도 해준다더라, 선진국은 이것도 해준다더라 맨날 이런 개소리를 해대는게 마치
골빈 마누라가 맨날 친구 남편은 뭘 해줬네 뭘 해줬네 지랄하며, 남편 등골 휘어지게 만드는 꼴이랑 다를바가 없고
이런 년들은 해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데다, 해줄수록 요구가 끝이 없으니, 하루빨리 싸다구 갈기고 내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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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경쟁력 투쟁성을 높여주는 남성 호르몬 이 적은데
생리적으로 태어난게 불평등하다고 그걸 남자가 메꿔줘야 되는건 아니다. 헌법이 그런거까지 평등하라고 하나?
그럼 남자들끼리의 호르몬 신체적 차이도 죄다 메꾸라는 셈인데, 말이 되는 소리를 하라고.
특례처럼 1-3% 도 아니고 아예 50% 절반을 달래. 이 미친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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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는 수십억년간 경쟁에 따른 적자생존 으로 진화 발전 해온건데
역도엔 힘 없는 사람한테 절반 트로피 주고, 축구는 각 팀 선수들 흑인 백인 절반씩 할당하라 그러냐? 미친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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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인류사회가 남녀 장단점 고려해서 자식 출산 양육 에 적합하게 역할 나누고 가정 만들고 균형을 잡은걸,
이 시발년들은 대안도 좆같으면서 무작정 박살내며 질질 끌고 지랄이네?
부작용만 산더미 같은데, 책임감도 없이 뻔뻔하게 남탓 하고 딴소리 하고 핑계나 대고 있지. 어휴 이 개같은 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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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 그런 요구를 할거면, 공손히 무릎 꿇고 남자 자지를 빨면서 하라고. 이 싸가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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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야의 경쟁에서 밀리면 군말없이 인정하고 더 노력하든가,
조용히 집에 들어가서 남편 뒷바라지나 하라고. 사회에서 민폐 끼치지 말고.
구걸하는 거지도 페미 니들보다는 덜 뻔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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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천장? 온라인 게임을 하는 초딩도 알아. 골빈 년들아
고렙은 수없이 몹을 잡고 렙업 하고 아이템 사고 강화 하고 캐시 지르고 그러면서 고렙이 된건데
왠 1렙 짜리가 사냥터에 와서 몬스터 좀 잡다가 사냥 렙업이 힘드니까
이 게임은 고렙이 만든 유리천장이 있으니, 저렙한테 할당제로 최고급 아이템 주고 최고렙 올려주라 하면 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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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렙이든 대기업이든, 그동안 경쟁하다 망하고 새로 생기는 수백수만개 중 살아남은 것일 뿐인데,
니년들한테 공짜로 자리 주면, 이전에 밀려난 남자 의원들, 부도나서 망한 대기업들, 게임접은 기존 고렙들은 뭐가 되냐?
살아남은 애들처럼 노력하고 경영해서 키울 생각은 안하고 날로 먹으려 들어?
니가 새로 사업 시작해서 당연히 힘든걸, 왜 고렙 탓하고 대기업 탓하고 유리천장 탓 하냐고?
니 사업이 대기업 급이 될때까지 정부가 퍼줘야되? 니년이 뭐가 잘났다고? 니년 능력을 어떻게 증명했는데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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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시각에선 저렙을 무시하면 게임회사가 망한다고 하지만
실제로 게임회사에 돈 벌어주고 유지시키는건, 그 게임에 시간 많이 투자하고 캐시질 하는 고렙들이고
게임회사가 결정적으로 망하는건, 수박겉핥기 접속 하는 신규 저렙들의 유입이 줄어들 때보다
저렙 신경쓰다 발란스 깨져서, 강화질 캐시질 하던 고렙들이 빡돌아서 등돌리고 대량으로 떠났을 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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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좌파들 때문에 강성 노조들 지랄하고 기업 규제 심해지면, 기업들이 공장 옮기고 떠나서 갈수록 일자리 안 생기고
꼴페미들 때문에 남자들 탄압받고 결혼부담 커지면, 남자들 결혼기피 하고 갈수록 결혼정보업체에 노처녀들만 늘어나는데
국가는 기업들 세수 줄어서 돈 쪼들리고, 결혼 안하는 가정 늘어서 저출산 국가 되고
공기업 공무원 늘려봐야 생산성 낮은 분야 규모만 늘릴 뿐이고, 양육 복지 늘려봐야 불안정한 아이들만 더 길러내는 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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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년 넘게 꼴페미들이 공산주의적 여성할당제를 하라고 설쳐대고
결국 교육에서 대학진학율이나 박사비율에서 여자가 남자를 앞지르는 지경에 왔음에도 (44:56 정도)
기업 중역이나 전문직 같은거에 여자들은 18%도 안된다는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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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 넘게 여성할당제를 인위적으로 시킨 그 악명높은 꼴페미국가 스웨덴에서도
여자들은 철밥통 공무원 공기업 에나 쳐몰려 있고, 여성 기업중역은 고작 3%에 불과하다.
이게 니년들이 주장하는 남녀평등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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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는 가정을 위해 좀 꺼져줬으면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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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여성 사회활동 가정의 문제점 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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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테마는 한국남자들이 싫어할지도 모르겠다.
현재 한국의 전업주부는  강성노조 나 철밥통 나태 공무원 마냥 변질되어서, 서구권처럼 남자들이 뿔난 상태 인데
그래도 맞벌이 가정보다, 전업주부 가정이 낫다는 내용이거든. 그러나 변질된 상태의 전업주부를 포용하라는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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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입장을 정리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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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자가 전업주부 일 경우, 가사일 잘하고 내조 잘하면 -> 불만이 없고,
가사일에 나태하고 분담 요구하면 -> 좆같은 년인데,
이건 [특정한 남녀] 두사람 만의 일이고, 쉽게 [관계 청산] 이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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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자가 사회에서 돈을 벌 경우, 남편 입장에서는 불만이 없지만
직장에서 생리휴가 임신휴가를 [제도화] 하는건, [모든 남자 직장인들] 에게 여직원이 빨대 기생충 짓을 하는게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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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결국 기업의 생산성 경쟁력을 떨어뜨리는거고. 이걸 정부에서 보조금으로 기업에 메꿔준다해도,
돈이 하늘에서 계속 떨어뜨려주는 것도 아니고, 결국 세금이잖아. 그리고 그건 남자들 지갑에서 더 나가게되
남자직원만 뽑은 남초 회사와 남녀혼성 회사 중 어디가 더 생산성이 높고 경쟁력이 높겠어? 당연 남초 회사이지?
만약 국내에서 모든 기업이 다 똑같이 해주더라도, 해외의 개발도상국 남초 기업한테 따라잡히고 망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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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경쟁력 떨어지고 남자직원들 손해보는거만 문제되나? 가정도 출산율 떨어져서 문제 생기고 있지
원래 여자들을 가정에서 끌어내 사회참여 하라고 등떠민건 페미들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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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산은 태아에게 전혀 영향이 없다 거짓말을 했고 (실제론 불임, 기형아, 다운증우군 확률이 나이들수록 수십배로 폭증)
+ 직장맘은 전업주부보다 출산율에 문제가 없다 했고 (실제론 출산율 개폭락. 직장 다닐수록 결혼연령 출산연령 상승)
+ 여자들의 사회참여는 경제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고 (출산율 운지하는데 경제성장이 지속적으로 유지될수있냐?)
+ 지금은 고령화 대비에 여성의 사회참여가 필수라며, 거짓말 하는 중이지 (고령화 이유가 저출산 때문인데 또 사회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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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출산율 떨어지니까 이젠 그것도 남자탓 사회탓 정부탓 하며 양육지원 해달라며
사회참여의 실패와 한계를 인정하는 반성 한마디 없이, 출산율 하락 원인의 선후관계를 쳐바꾸는 개소리나 우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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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농경시대의 대가족 시대도 아닌, 도시근로 핵가족 시대 이고.
애초에 출산과 일,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힘드니까, 효율 고려해서 남녀 따로 사회 가정 나눠서 분업한건데,
페미들이 밀어부쳐서 엉망 만들고 아수라장 난장판 된거지. 지들 실패했다는 말 한마디도 안한다. 개같은 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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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나 일하고나서 집에 돌아왔을 때, 집이 텅 비어 있느냐 애완동물이라도 하나 있느냐 에 따라,
집에서 느끼는 안정감은 무척 다른데, 그래서 혼자 사는 사람들은 많이들 애완동물을 키우며
아이들은 학교 끝나고 집에 왔을 때, 부모 중 적어도 누구 한명이 집에 있을때 더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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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아소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아이들은, 엄마가 직접 돌보는 아이들보다 3배나 더 문제를 일으키며
더욱 말을 듣지않고, 더욱 공격적이며, 더욱 보채고, 더욱 싸움을 많이 하고, 잔인하고 괴롭히는 짓을 더욱 많이 한다
장기간 탁아시설에 맡겨진 유아들은, 후에 행동 발달상 장애를 초래할 우려가 매우 높다는 사실이 증거와 함께 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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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페미들은 여자가 사회일에 신경쓸때 자녀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전혀 말하지 않으며
해외의 무슨 나라는 이렇다며, 보육 탁아시설을 늘리라고 개소리를 반복하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이제 미국은 아이를 보육 탁아시설 에서 다시 집으로 데려와 직접 보살피는 엄마가 점점 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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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들은 베이비시터(babysitter 보모) 니 데이케어(daycare 탁아소) 니,
지들 말대로 안하면 큰 재난이 온다며 계속 정부에 손을 벌리겠지만,
자기네 세금으로 남의 집 보모에 돈 쳐바른다는데 좋아할 사람은 없다. 양육은 1차적으로 당사자들의 몫이다
정부에서 돈을 줘야 애를 더 낳겠다 는건, 나라 망치는 복지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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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들 설치는 국가일수록 이혼율이 50%를 넘을 정도로 엄청 늘어나고, 싱글맘 비혼모 들 투성이에
결혼은 안하고 동거족이 늘어가는거 보고도, 실패를 인정안하고 평생 남자 탓이나 할래?
인류는 먼저 본인의 현재 생존이 중요하고, 다음으로 자식의 후세 보존이 중요한데
아무리 여자 혼자 잘난척 하거나, 남자 혼자 잘난척 해봐야
남녀가 다음 세대까지 안정적으로 자식 잘까고 번식에 성공한 모델이 주류가 된다
.
뿌리를 내리지않은 화초는 크게 자라지 못한다
가정에선 가장 중심의 수직적 일부일처 가부장제가 안정된 기초를 이루고,
사회에선 기업 중심의 수직적 네트워크 시장경제로 안정된 기초를 이뤄야, 강대함을 튼튼하게 유지할수 있는데
부모가 불분명하거나 너무 많으면, 의욕과 애착이 흐려지고, 기준이 해체되고, 결집력이 약해지며, 국가도 약해지게된다
페미와 좌파는, 가부장제와 자본주의를 흔들고 붕괴시키려 드는데, 그건 부강한 국가와는 정 반대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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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라고 출산과 양육 문제를 페미들한테 맡기는건, 오히려 국가를 망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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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은 사회주의자 들이고, 가정과 반대되는, 정치꾼들인데, 여자들이 남편을 떠나게 선동하고, 아이들을 죽게하며
사악한 것들을 실천하고, 자본주의를 파괴하며, 레즈비언이 되게 합니다 - Pat Robert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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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성 사회참여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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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2세대 공산주의적 페미들이 여성할당제니 생리휴가니 피해자 약자 코스프레하고 과잉처벌 성희롱법 통과 등등의 파쇼적
행태를 했는데도
we can do it 이라던 1세대 페미들조차 동반자적 이익이 올거라 생각해 침묵 및 동조 한거에 대해 창피한 줄 알아야한다
.
1세대 페미는 괜찮고 진정한 남녀평등이다 라는 순진한 애들을 위해 꿈 깨라고 1세대 자유주의 페미도 까자면
베티 프리단이란 페미가, 가정을 '창살없는 감옥' 이라고 표현하며, 여자들에게 가정밖으로 나가자고 선동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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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막상 여자들이 사회생활 해보니, 자아실현은 개뿔 힘들기만 하고 '직장안의 감옥' 인건 마찬가지 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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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제에서 전업주부의 역할은 크게,
양육 + 살림 + 섹스 + 출산 이 4가지로 나눌수있는데, 남편의 경제력이 풍요로워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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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은 가정교사나 학원에서 도와주고 + 살림은 가정부나 가전제품이 편하게 해주고
+ 섹스는 성매매 나 첩이 대신해주거나 나이들수록 줄어들고 (이건 부인이 싫어할수도 있고 좋아할수도 있지만)
+ 결국 본인은 아기만 낳아주면, 나머지는 자기 여가생활 편히 하면서 살수 있는게, 가부장제 주부 였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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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대다수 이익과 편리함을 향해 움직이기 때문에, 여자들보고 사회활동을 하라고 나팔을 불어대도,
전업주부 생활이 사회생활+가사노동 멀티태스킹 보다 더 편하니,
시간이 지날수록 또 경제적으로 여유로워질수록, 여자들은 전업주부를 하고싶어하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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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겉으로는 고결하고 아름다운 삶에 대해 말하지만
그게 힘들면 배고픈 소크라테스 보다 배부른 돼지의 삶을 더 선택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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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멍석 깔아주면 춤 안추겠다는 심리처럼,
도둑을 막아주는 담장이, 교도소 감옥 같다고 생각하는 애들도 있는 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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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자식에게 유학 보내주고 병원 회사 물려주고 편하게 뒤를 지원해준다고 해도,
나는 내 방식대로 살겠다고 자퇴하거나 보잘것없는 직장 들어가서 알량한 고집부리며 사는 자식도 있는 법이고
부모님이 집안 좋고 경제력 좋은 의사 검사 소개해 준다는거 마다하고
왠 백수 남자를 만나 애 낳고 살아서 부모님 속 썩이는 여자도 있는 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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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실패 이유는 남자들의 정복적인 본능 자체가
그런 잉여스런 주체성을 내세우는 여자일수록 성적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기피한다는거고
돈 벌어서 잘난체 하는 여자한테 가사분담 하자는 소리 듣느니, 덜 벌어도 가사일 하는 여자를 선택하거나,
아예 남자 혼자 살겠다 를 선택한다는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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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행여나 남자쪽에서 사회일보다 가사일을 하겠다고 셔터먼처럼 집에 들어앉는 사람이 늘더라도
여자들 입장에선 돈은 자기가 벌어오는데도, 집에서 남자의 정복적 본능상 간섭을 받으며 살게되는 셈이니,
결국 혼자 사는게 편하고 이득이라, 남의 이목만 아니라면 이혼하거나 혼자 사는 여자가 늘게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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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미국의 초창기 1세대 페미들은
결혼 안하고 사회생활만 하다 폐경 지나고 자식도 못 낳고 나중에 후회를 하게되고
남자들이 여성들의 진화를 따라오지 못한다고, 가사분담 좀 하라고 말하고 있는거지.
한국도 남성의 가사분담을 엄청 홍보하고 있지? 다만 한국은 사회일도 안하는 전업주부들까지 그 소리하니 웃기지만.
하지만 1세대 페미는 여성의 남성화 라, 결국 여성성의 상실 이 진화 란 건데, 그래서 일반여자들한테 외면받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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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1세대 페미의 최종 목적 자체가, 여자들보고 단순히 사회생활을 하고 돈을 벌라는것 뿐 아니라,
(이미 오래전부터 경제력이 낮은 가정일수록, 여자들도 나가서 부수적으로 돈을 벌어오고 있었으니)
결국은 남자들한테서 독립하기 위해서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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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그 독립적 주체성은
남성의 본능적 생리적 욕망에 들어있는 정복욕 지배욕 투쟁심 자체와 '공존' 하기가 결코 힘든 것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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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1세대 페미들이, 정부한테 안 기대고 남자동료한테 민폐 안끼치고 남녀갈등 없이 순수한 사회경쟁 을 하더라도
그녀들만의 조용한 남녀 분리가 종착역 이 될수밖에 없고, 남녀평등은 사회적 주류가 될수가 없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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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과학적 발달의 혜택으로, 정자은행과 대리모 시스템 을 쉽게 이용하게 되면
여자도 임신 출산 과 상관없이 경력 단절 되지 않고, 직장생활을 계속 하고 혼자 살 수있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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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대리모 시스템은 결국 돈 잘 버는 선진국 상류층 여자가
후진국이나 하류층 여자의 자궁을 기존의 남편-부인 관계처럼 써먹는 셈인데, 상속 이나 부모 문제도 복잡하고
또 덕분에 남자들도 대리임신 씨받이를 합법적으로 쓸수있게 되겠지? 페미들도 반대할 명분이 없어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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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게 출산에서 여자 그들만의 주체성 독립 만 고려하고있지
자식에 대한, 자식의 인격형성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다는 것인데,
앞의 편모 편부 가족이나 이혼가족에서 많이 나타나는 아이들의 문제와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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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편모 밑에서만 자란 남자애들은, 누나들 많은 집안에서 자란 남자애 마냥
해리포터 처럼 유약하고 남성성이 떨어진 남자가 되는 경향이 매우 높아지는데
채찍과 당근, 남성성과 여성성, 엄함과 자비로움 을 동시에 접하고 경험하고 취득하는 폭이 좁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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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한 국가가 무관이나 남성성을 경시하고, 계집애처럼 문관중시 여성화 문약 유약화 되면,
옆 나라 마초 야만인 국가한테 늘 털리고 멸망해왔거든.
그래서 초등학교에 여선생만 90% 이상 배치되며 길러지고 있는 한국의 교육 환경도, 점점 심각한 문제가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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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운동은 행복과 양립할수 없습니다. 그것들은 평등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모든 사내다움을 파괴하길 원합니다 - Phyllis Schlaf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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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손익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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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페미들은 진퇴양난에 빠졌는데
이전처럼 전업주부 하면서 집으로 기어들어가기엔 모양 빠지고 자존심이 허용하지않고
사회일 + 가사일 멀티태스킹 하는 슈퍼우먼 이 되면 과노동에 시달리게 되는 거고
결혼 안하고 혼자 살면, 안정된 번식 양육에 실패한, 자연도태 되는 모델에 불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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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시간이 흐를수록
전업주부 를 바라는 여성층은, 남자들의 결혼기피를 부추기는 페미에 등을 돌릴 것이고
성매매 를 하는 여성층은, 고객인 남자가 줄어들고 단속받게 만드는 페미에 등을 돌릴 것이고
직장녀 들은, 후세 보존의 욕구를 막을수 없으니, 애 못 낳게 속이고 선동했던 페미를 증오하며, 점점 줄어들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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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과 국가발전에 가장 좋은 모델은 일부일처의 전업주부 모델이라고 보지만
성매매 비범죄화에는 찬성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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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년들이 성매매녀를 보살피는척 하며, 남자만 성매매 처벌 또는 함정수사 하며 남성탄압을 하려하기 때문인데
이거 막으려면 남자들은 피아 구별 제대로 하고, 성매매녀에 대해 법적 처벌 금지, 성매매 비범죄화 에 찬성하는게 좋다
또 불법으로 음성적이 될수록, 성매매 근로환경이 안 좋아져서 성매매녀들이 더 위험에 노출되게 되고
av배우 성매매녀는 현재 페미년들에 대해 적대 상태 이므로, 페미들 보다는 성매매녀 들과 손 잡는게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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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게임 야동 성매매 같은건 꼭 페미들만 지랄대는게 아니고,
우익 내의 진골인 금욕적 종교주의자 들도 싫어해서, 페미들이 남성 처벌하자고 할때 옳소 하고 찬성해주기에,
 (근래의 아청법 야동 야애니 단속, 셧다운제, 성매매 함정수사, 성매매 카페 폐쇄, 방통부 인터넷 접속막음 등)
우익이면서 성매매 야동 게임 같은거엔 우호적인 사람이면 답답함을 계속 느낄것이고
그러니 시간 지나면, 새로운 우익정당이 나올거 같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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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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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맛있는 음식이나 명품 가방을 사줘서 남자를 만나는 게 아니고,
조건이나 타산과 상관없이 순수하게 그를 사랑한다고 자신하는 여자들이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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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상대가 엘리트의 길에서 벗어나거나 금전적으로 힘들어지면
어느날 사랑했다고 생각했는데 착각이었던 것 같다는 말을 담담한 얼굴로 던지고 헤어지며,
그 다음 남자를 만나선 이번이 진짜 사랑이라고 다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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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심은 이익을 좇으면서도 표면으로는 상대방을 순수하게 사랑하는 것처럼 행동하는것.
그걸 욕하고싶진않다. 사람이란 원래 대부분 이익을 좇으며 살아가고,
나이가 좀 들면 겉으로 예의를 좀 차려주거나, 좀더 의리를 지키는 정도가 다를 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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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이쁜 여자를 좋아하고, 여자가 경제력 있는 남자를 좋아하는건 오래전부터 그래왔고
자본주의적 남녀 관계에 어긋나는것도 아니다. 결혼할때는 조건이 좀더 추가되고 비중이 조절될 뿐.
경제가 발달할수록 향락문화가 발달하고, 남자들은 더 이쁜 여자를 찾으며, 여자들의 요구도 자연히 늘어나고
그러니 경제 거품이 꺼져서 남자들이 더이상 지불하기 힘들때, 여자들의 요구도 자연히 줄어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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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서로 바라는 몸값이 안 맞는것은, 파토까지는 아니고 흥정과 기싸움을 하는 기간이 늘어날 뿐인데
여기에 페미년들이 비합리적으로 관여하여, 이 연애시장 결혼시장 을 완전히 엉망 만든 타격은 매우 크다
그러나 자신의 손익관계를 깨닫고나면, 결국 여자들은 페미들한테 지랄말고 꺼지라고 하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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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결혼율이 줄어든다고 선진국마다 난리를 피우는데, 페미년들 말고 또다른 이유는
우리 몸의 성욕은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고, 성욕이 감소할수록, 결혼욕구도 줄어든다
결혼연령이 늦어지는 이유는, 교육기간이 점점 늘고있기 때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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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을 오래 참고 교육 노동에 투자할수록 소득이 높아지고 발전하는건 맞지만,
사회적 교육과 생리적 출산. 두마리 토끼를 잡기 힘든 한계점은 존재한다. 결국 인공자궁 같은게 없다면
전업주부 체제에선 남자의 높은 교육 및 소득 수준과 젊은 여자의 출산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므로,
나이 차 나는 결혼이 점점 늘어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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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 대처 - 건전한 보수주의자는 항상 자기의 지갑으로 지불한다.
 반면 사회주의자는 그저 다른 사람의 지갑을 거덜낼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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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나면 아래도 읽어봐
http://www.ilbe.com/3134302725 공산주의식으로 남녀평등 주장하며 남녀갈등 부추기는 페미니즘의 과거 현재 미래
http://www.ilbe.com/2254771879 페미들의 남성탄압 전술
http://www.ilbe.com/2254811700 페미들의 성범죄 덮어씌우기
http://www.ilbe.com/1956016561 페미들이 일으키는 심각한 문제들과 미래
http://www.ilbe.com/2304122059 성매매 합법화의 전략적 이유
http://www.ilbe.com/2400593946 여성의 금전욕과 남성의 성욕 간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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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페미 싫다면서 좌파 찍는 놈은 병신
2. 페미들은 그동안 남자 스포츠팀을 없애고, 어린 소년에게 거세제 처방하고, 남초 직종인 군대 경찰 소방수 흔들고,
 남자의 자녀양육권을 뺏고, 이혼가정 늘려 아이들 엉망 만들고, 성범죄 기준을 늘려 남성탄압하고
 경쟁에 밀리면 성차별이라 징징대고, 여성 사회활동 가정의 문제점을 숨기고.... 그리고... 그리고.... 그냥 읽길 바란다
3. 남녀는 손익계산에 따라 적절한 균형을 다시 찾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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