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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27일 일요일

국제결혼을 권장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앤지님 글입니다.
안티여성부 회원들도 좋은 글이기 때문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국제 결혼을 권장하는데는 몇 가지 현실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1. 10여 년 전부터 연애를 하는데, 한국 여자들의 행동이나 사고 방식이 좀 이건 아닌데 하는 낌새를 차렸습니다. 눈치가 빨랐다고나 할까요?

그 때 느낀게 이렇게 만나서 결혼하면 나중에 고생 하거나, 아님 살다가 힘들면 못살겠다고 이혼 하거나 하는 그런 추세로 갈것 같았습니다.

마치 아이엠에프가 터지기 전에 몇 가지 대내외적으로 조짐이 보이는 것 처럼 말이죠...

아니나 다를까, 2004년 지금은 제가 예상 했던 당나라로 되가고 있습니다.

참, 그 때 연애 안하고 한국 여자들하고 결혼 안하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다 한국 여자가 나쁜 건 아닙니다. 좋은 여자들도 있습니다.



2. 보다 근본적으로 한국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성비 문제가 큰 요인 입니다.

남아 선호 사상이 심하다 보니, 요즘엔 줄어들었지만, 7,8,90년 대에 태어난 남자 아이들이 여자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지금 당장에 통일교 방식으로 아무하고나 짝짓기를 해도, 아마 몇 십만의 남자는 제 짝을 찾 질 못합니다.

게다가 사회가 갈수록 남자는 때려 잡을려하고, 여자는 무조건 사회적 배려를 하는 풍토에서 여자들이 그런 분위기를 즐기지 결혼을 할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럼 더더욱 사회적으로 결혼하기가 힘들어 집니다.

그럼 단순 성비의 문제를 떠나 더더욱 많은 남자들이 배우자를 찾지 못합니다.

그럼 실질적으로 몇 백만의 남자가 결혼을 못한다는 말입니다.

문제는 그런 심각성을 남자들이 깨닫지 못 하는 겁니다.

"난 뭐 여자 있는데..." 그런 식으로 바라보면 심각해 집니다.

자기가 여자 한명을 취하면 다른 남자는 그 만큼의 기회가 줄어 드는것 아닌가요?


아마 난 아닐꺼야..
나하곤 상관 없어...


그럼 누구하고 연관 된 문제 인가요???

모두가 자기하고 별개의 문제라고 현실을 외면해 버린다고 없는 여자가 생겨 나지는 않습니다.

그러한 분위기에서 여자가 결혼하면 자기가 뭐 사회를 위해 봉사한 것 같은 우쭐함이 있을 거고요...

나중에 살다 힘들면,

"너 말고도 널린게 남자다. 괜히 내 인생 허비했다"
라는 말이 나오나 안나오나 보십쇼...


아무튼 누군가는(몇 백만) 피해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왜 그리도 난 아냐 하면서 한국 여자에만 집착하나요?

한국 여자에게 물어보십쇼...

결혼하는 배우자는 누구였음 좋겠냐고...

당연히 자기에게 잘해주는 남자라고 말 할 겁니다.

그 잘해준다는게, 한국 남자만 남자가 아닙니다.

앞으론 좀 잘살면 짱깨가 될수도 있고, 지금처럼 쪽발이가 될수도 있고, 백인 남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럼 왜 외국남자하고 결혼 하려고 하느냐고 묻는다면,
아마 그 여잔 속으로 "얘, 또라이 아냐???" 그럴 겁니다.
자기가 좋아서 고른다는데 무슨 국적 따지냐고...

결국 여자들이 생각하는 신랑감에는 지구상의 모든 남자가 해당 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최진실하고 채시라, 고두심 나오는 프로만 보신 분들은, "그래도 한국 여자하고 해야지"
그렇게 혼자 짝사랑하고 있습니다.


결국 동상 이몽 인 셈이죠......

제말은 한국 여자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시야를 넓히라는 뜻 입니다....



어자피 산술적으로 통계상, 몇 십만 남자는 혼자 있어야 할 신세 입니다....

게다가 외국 남자에게 빤스 벗기 좋아하는 여자들 빼고...

카드빚 땜에 원조 교제나 사람 죽이는 것 밥먹듯이 하는 여자 빼고,

골통 패미들 빼고,

결혼 하기엔 너무 싸가지 없는 여자들 빼고..

결혼을 안 할려는 여자들 빼고...

그럼 아마 실제론 앞으로 몇 백만의 남자가 배우자를 찾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바엔, 가능성 있는 사람들은 일찌기 해외로 시야를 돌리는게 현실적이지 않을까요???

전 외국 여자가 더 좋다 나쁘다 말 안하겠습니다.

좋은 여자도 있을 수 있고 나쁜 여자도 있을 수 있습니다.

잠재적으로 백인 여자들이 선호할 스타일 인데,

일시적으로 위축되고, 짝대기 간첩들의 회유, 포섭에 넘어가서,

평생 된장국만 먹고, 된장처럼 살다가, 메리야쓰 차림에, 봉고차 몰고 마누라 바가지에 시달리며, 멍~~~ 하니 살다가 죽으면 얼마나 인력 자원 낭비 인가요???

그런 사람들, 특히 요즘 젊은이들은 스스로 자문해보고 자기가 한국 여자하고 잘 맞는지 서양 여자하고 맞는지, 아님 기타 동양 여자하고 잘 맞는지 결정을 내린후, 하루라도 젊었을때, 교류를 해서 이국 문화를히고, 많은 여자를 만나 가능성을 펼쳐 보는게 더 좋은 현실적인 대안이 아닐까요???

"난 나중에 성공해서 좋은 된장 마누라 얻을꺼야" 혼자 착각해서,
고시촌 쪽방이나 벤처 회사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고
라면 먹어가며 딸딸이 쳐가며 사는게 보람이 있을까요???????????

나중에 성공 한다고 해도, 마누라는 이미 20대 때, 술, 담배 존나게 하고,
이태원 가서 양놈에게 브오즈이 대주고, 후장 대주고,
두들겨 패면 맞고, 엑스타시 하고 지랄 하고, 이 남자 저 남자 선물 사달라고 뜯어먹고,
생일 마다 이벤트 해달라고 조르고...

그렇게 결혼한 여자가 하루 아침에,

"그래, 난 싸기지 없는 된장이야. 이제 반성하고 남편만 보고 열심히 살아야지"
할 것 같습니까???

한숨 돌릴만 하면 어디 또 남편 졸라 소나타 한 대 뽑아가지고, 입술 뻘겋게 칠하고, 골프채 어깨에 매고 이러저리 볼 따라 다니거나, 아님 어디 주부 도박단에 가담, 도박이나 하다가 갑자기 출근했는데, 경찰서에서 전화 받고 경찰서 배우자 확인 하러 가고...

그렇게 살렵니까?????????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애 많이 낳으면 나라에서 우대할 거라고 는 그 누구도 상상을 못했습니다.

앞으로 보십쇼...
한 10년 지나면 국제 결혼한 남자들은 애국자로 우대 받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 이유는,

1. 국제 결혼 함으로써, 당장에 결혼 가능 여성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럼 사회적으로 안정이 될 거고, 남자들도 미래에 대해 긍정적인 사고를 하거고,

2. 국제 결혼을 함으로써, 한국 여자들에게 기치는 심리적 영향력은 어머어마 할 겁니다.
아마 상상을 못할정도로 파급 효과가 클지도 모릅니다.

단순히 한사람 더 살렸다가 아니라,

싸기지 없고, 못된 된장은 결혼하기 힘들어진다는 걸 직접 보여 주게 됨으로써, 한국 여자들 정신 좀 차리고, 옆구리나 허파의 바람을 빼는 엄청 큰 효과가 있을 겁니다.

그럼 여자들이 자연히 긴장을 하게 될거고, "아~~~, 못되게 살면 더 많은 한국 남자들이 국제 결혼 하겠구나" 를 몸소 체험하게 함으로써, 사회가 건전함을 유지 하게 되고, 건전한 결혼관이 조성 될 겁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서양 여자(러시아, 미국,유럽 어디든지)학 한국 여자하고는 관계가 그리 좋지 않습니다.

여자의 특유한 질투심 때문이죠...


아, 뭐 대학때 여자한테 소개팅 시켜달라고 하면, 지들보다 더 낳은 여자 데리고 나온적 있습니까?????

지들이 질투심 느끼고 지레 서양 여자 피합니다.
욕도 하고...


그럴수록 역효과나 나타 날꺼고...


결국은 국제 결혼은 사회 전반적으로 아주 큰 긍정적인(된장들에겐 좀 불리하지만) 효과를 불러 일으킬 겁니다...

그 누가 20년 전만 해도 한국이 고령화 사회에 직면 하리라 예상 했습니까???

그땐 정말 늘어나는 인구때문에 다들 한숨 쉬었고, 인구 시계탑까지 공공장소에 있었습니다.

지금 제가 올린글을 읽고 "얘 지금 무슨 소리 하는거냐???"
하시는 분들 있을 겁니다.

전 10년 전에 이미 된장들이 이렇게 타락하리라 예상하고 눈길 한번 주지 않았습니다.
그땐 친구들이 나를 또라이 취급 하더군요...

지금 만나면, 술한잔 들어가면 다들 "앤지, 네가 현명 했다" 라고 한숨 쉽니다.

그래서 이러한 앞으로의 시류를 보고, 미리 겁을 낸 괴뢰 집단에서 요즘 우리 사이트 회원이 급속히 늘어나니, 간첩을 침투 시켜 방해, 회유 공작을 하는 겁니다.

지들 정권 무너질 날이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 한국 남자들이 깨우치고 눈 뜨는게 두려운 거죠...

아마 전 민족 대단결에 방해가 된다는 명목으로 숙청 요인 영순위 일 것 같습니다...
한국 여자들은 맨날 퍼다 가져다 줘도, 절대 만족 못합니다.
오히려 더 많은걸 요구 합니다.
07.03.25. 01:18
"나하곤 상관없어"라고 하는것들은 다 100%머슴입니다.꼭 여자한테 얽메이는 녀석들한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인생 전체의 머슴이라는 겁니다.진짜 평소에 "나하곤 상관없어"라고 하는녀석들중에 출세하는 녀석 못봤고 여자앞에서 떳떳한 녀석 못봤고 자존심있는놈 못봤으며 패기있는놈 못봤습니다.항상 저렇게 자기랑 상관없다며 방관하는녀석들은 말그대로 노예근성이 뼛속 깊숙히 베어있는 놈들입니다.
07.03.25. 01:21
2002년 대선 이후였을겁니다.KBS에서 '한국 사회를 바꾸는 이들은?'라는 설문에 대부분이 시민단체,여성,대기업 등을 꼽았더군요.이 사회를 바꾸는건 그런 하찮은 임의단체나 대기업이 아니라 나 자신입니다.나 자신이 나에게 떳떳해서 성공하고,또 그런사람들이 더 많아지면 당연히 사회는 발전되는거 아니겠습니까.자기 자신이 아닌,다른 그 무엇을 지목했다는것만 봐도 한국인들은 확실히 노예근성에 빠져있습니다.
07.03.25. 01:23
결혼도 마찬가지입니다.지금 당장 애인이 있다고,혹은 자기는 아닐거라고 방관하는 놈들..분명 10년후에 머슴처럼 살다가 이혼당한 뒤 위자료 물어줘야 할겁니다.어떻게 이땅에서 남자로 살면서,현실을 뻔히 알면서도(모르는건 정말 병신이고)"난 아닐거야"라고 할 수 있는지..정말 그런새끼들 나중에 내시처럼 살면서 이리차이고 저리차여도 동정할 가치 없습니다.전 일본여자랑 결혼할 생각입니다.절대 한국년이랑은 결혼 안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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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 생각 있는 친구들은 한국녀의 실체를 깨달았기 때문에 외국 여자와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페미니즘의 영향력 행사도 있고
허구한 날 '남자는 말이야~ ' 이러면서 데이트 비용도 남자가 다 해야 한다는 식으로
몰고 가니 미래를 향해야 하는 그들 입장에서는 하는 수 없이 올바른 사고 방식을 가진
여자를 선택한 거지요. 그래서 국제결혼이 증가될 수 밖에 없습니다.
반면, 한국녀 X 외국남은 이혼이 증가되고 있습니다. 중국녀 X 외국남 역시 마찬가지 이고요.

http://fudr.egloos.com/287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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