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수 늘리는 것 말고는 하는 일 없이
빈둥빈둥, 느릿느릿 구경만함.
꼴에 여자의 직감이라고
존재감없는 새끼들 찾아내는 일은 할 줄 아는데 그게 전부임.
그런데 돈 좀 먹이면
애새끼들 등하교 시켜주는 기능생김
조금 더 먹이면
멀리까지 볼 수 있는 시야가 생김.
- 이는 돈지랄로 해외여행 많이 다녀서 견문이 넓어진다는 거지.
더더 돈 먹이면
승용차사서 속도까지 빨라짐.
진짜 이게 전부임.
인구수 늘리는 목적 아니면 있으나 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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