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 200여명과 성관계 가진 방글라데시 외노자

조회 168 |추천 1 http://cafe.daum.net/hanryulove/GSZB/7263 

직업 : 나이트클럽 DJ 알게된 경위: 친구의 친구 국적: 방글라데시인(본인은 인도인이라고 이야기 한다, 친구가 방글라데시인이라고 수정해주었다) 외모: 인도인같이 생겼고, 귀걸이하였고,머리하얗게 염색 럭셔리해보인 외국인정도로 보이더군요. 99년 처음 친구의 소개로 알게되었습니다 저보고는 00씨 라니입니다. 고향은 인도입니다. 유창한 한국말을 했습니다. 그러자 친구가 야 라니야 니가 방글라데시가 고향이면서 무슨 인도냐 XX끼야,  그러자 라니가 시끄러XX끼야 그렇게 첫 대면이 이러했습니다. 친구가 그당시 대도시의 텍가라오케를 했는데 무대위에서 노래도 하고 술도마시는 가게를 했습니다. 원래 음악에 소질이 있어서 가수노래 작곡도 하고 본인도 언더그라운드 가수활동도 하고 그랬습니다. 다수의 연예인들과도 교분이 많았고, 대형나이트클럽사장과도 친분이 많더군요. 친구와 라니가 알게된 것은 90년 중반에, 놀이동산 사격장에 놀러갔을때, 사격장 앞에서 "싸껵 하섿용" 이라는 어색한 한국말이 귀여워 그 친구를 따로 불러서 집에 재우고 그렇게 지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친구가 음악을 해서 특이한 이국적 외모때문에 나이트클럽DJ로 키울려구 6개월간 가르켰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는 나이트클럽에 취직하면서 라니의 한국생활은 난봉꾼 라니로 바뀌지요. 나이트클럽에 DJ로 일하면서 점점 불러주는 나이트가 많아서 지방에서는 꽤 인지도 있는 DJ로 활동합니다. 거기에다가, 한국말도 유창하고,  IQ가 145에 머리가 좋았고,센스도 뛰어났습니다. 한번씩 친구가게에서 일주일 한번씩은 오는데 올때마다 한미모하는 여대생을 데려오더군요. 그 다음주가 되면 꼭 그 여대생과 잠자리 한것을 저한테 자랑삼아 이야기 했던 기억이 남습니다. 그때 우리나라 여대생들의 성이 문란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지요. 라니의 이야기로는 자신이 DJ생활 2년동안 한국의 한미모하는 여자를 200명 넘어 잤다고 자랑하던 기억이 남습니다. 물론  그 한미모하는 여성중에는 훗날 인기탤런트가 된 여성도 있구요. 라니의 문제는 상습적 도박에 있고, DJ에서 벌인돈을 도박에 탕진하는 일이 많았고 도박하다가 걸려서 경찰에 끌려가서 불법체류로 추방됩니다. 그러나 방글라데시에서 홍콩으로 건너가서 다시 한국여자를 꼬셔서 그 한국여성의 도움으로 한국에 불과 1년에 복귀하더군요. 아는 인맥으로 나이트클럽에 일을 하면서 또한 많은 한국여성들과 잠자리를 했고  강제로 한국여성과 잠자리한것 까지 자랑을 하더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그렇게 한국여자와 잠자리한것을 자랑하는 라니가 술이 좀 취해 굉장히 흥분되어 있는 모습이 있어서 자리에 앉아 있는 라니 곁에 가서 기분이 않좋은 일이 있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방글라데시에 있는 자신의 여동생을 자신의 친구가 동침했다고 아주아주 흥분해 있더군요. 방글라데시 풍습에서는 자신의 여동생과 혼전성관계한 친구를 죽여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방글라데시에 폭력배시켜서 그 친구를 죽일것이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참으로 기가막히더군요. 자신은 한국의 많은 여자와 혼전성관계 내지는 몇번의 강제로성관계하면서 자신의 여동생이 혼전성관계한 남자는 죽여야 된다는 저 발상을 보고 충격이었지요. 결국, 도박과 음주에 취해서 나이트클럽에서 한국여성성추행으로 몰려서 방글라데시에 추방되었다는 친구의 말을 듣고 그 이후는 보지를 못했습니다.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eMeI&articleno=267&categoryId=2&regdt=2013031412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