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 이사중에 여자가 있는데
순도 100프로 김치녀임(사장 사촌한테 임신어택!!! 결혼골인 이사낙하산!!!)
나랑 트러블없고 잘대해줘서 별 불만은없는데
순진한사회초년생 배추년들도 저년이랑 몇일만 어울리면 김치로 숙성시켜버리는 캐리건같은년이라
티는 안내도 별로 탐탁지 않게 여기곤 있었지.
여튼 이년이 한번씩 무식한 말을 하는데~
회식후에 내가 톡으로 "이사님 주말잘보내세요~" 이렇게 보내면 답장을 꼭 "me 2"라고 보낸다ㅋㅋ 시발 중학교는 나온건가 싶다ㅋㅋㅋㅋ
그리고 오늘 점심을 이사김치,부하김치1이랑 같이 먹었는데
보육교사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사김치가 하는 말이 "보육교사 걔들은 박봉에.. 월급도 얼마 못받드라... " 하니깐 부하김치가
" 저 아는 동생도 보육교사인데 진짜 박본!!이라서 저금은 거의 못해요 "라고 함ㅋㅋ 분명히 박본이라고 하는거 들었음
이사김치년은 글은 아는데 뜻을 모르고 ㅋㅋ 부하김치년은 뜻은 아는데 글을 제대로 모르고 ㅋㅋㅋㅋ
대학도 나온년들이 왜 저런지 모르겠다 정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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