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전에 술집(골목 구석에 있는 술집)을 갔었
는데, 알고 보니깐, 창녀들이 일반 여자들보다
더 성실 하고 밝게 사는 여자들이었지. 심지어
예술 누드 크로키도 예술로 인정 해 준다. 일반
여자 같았으면 바로 거지 근성 마귀 녀의 본성
을 드러내고 말 게 된다.
역시 술집을 갔다 온 사람들이 안다. 집창촌을
다녀 온 사람들은 다 안다. 한국 사회에서는...
한국에서는 오히려 창녀가 일반 여자보다 더
청렴 하고 더 천성이 좋으며, 일반 여자나 고
등 학생, 다른 일반 여자 아이들이 창녀들보
다 더 더러운 천성을 가지고, 더 부패 하다.
내가 오늘 새벽에 술집. 아니, 집창촌 같은 곳
에 가 보았는데, 내 생에서는 최고의 경험이었
다. 집창촌 여자들이 평범한 직장 여성들보다
더 개념이 많이 탑재 되었다!!! 오히려 창녀가
더 괜찮았다!!! 사실, 그들은 성노동자일지도
모른다. 성재기 대표님 말씀대로라면, 그치!?
요즘 10대 여자들과 대학생 년들이 더 미친
것 같다, 내 눈에는... 암튼 좋은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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