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좋아하는 여자가...........
그리고 결혼해서 내 아이까지 낳아줬으면 하는 여자가...........
전 남자친구랑 막 모텔에서 수천번씩 피스톤질 하고..........
입으로 그거 막 해주고.........
그랬다면..........
난 진짜 못견딜 것 같다.
진심으로 좋아하니까 쿨해질 수 없는거라고 생각한다.
아마........
좋아했던 마음이 진짜 배신감으로 변해서 치가 떨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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