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일베간 김치보지년들의 새문화 듣도보도 못한 브라이덜샤워
원래 브라이덜샤워라는건 이렇다
유럽쪽에서 여자집이나 남자집에서 상대를 반대하면 여자쪽 친구들이 돈을 조금씩모아서
여자를 결혼시켜주는 아름다운 풍습인데 섹스엔더시티 인지 뭔지에서 나온후
우리나라에 넘어와 남자가 비용을 다내서 치루는 좆같은 김치보지년들의 처녀파티로 변질이 됐다
그결과 저렇게 보지들끼리 서로 경쟁하듯 파티를 하면서
어맛 우덜식 힐링이거든욧 이지랄로 남자 지갑을 빼먹는거다
이미 여초카페등에서는
남자의 결혼전 3대의무
"프로포즈" "꾸밈비" "브라이덜샤워"
이게 거의 공식화된 상태다
혼수 2~3천 가져오는 개같은년들이 그 반이상을 다시 빼먹는다는 심뽀다
이게 다 좆같은 김치년들 마인드와 보빨새끼들덕분이다
좆같은 김치년들은 뭐다?
1. 보지들의 성서 섹스엔더시티에 나온 브라이덜샤워
2. 원래는 유럽에서 돈없는 친구를 위해 친구들이 돈걷어서 결혼해주는 풍습
3. 김치국에 와서는 남자돈으로 처녀파티 돈지랄로 변질 삼일한이 답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