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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24일 일요일

여태껏 뭘 해왔는가

한 달간 매일마다 도배해대며 수십개의 인터넷 창을 키며
여태껏 무엇을 해왔는지 모르겠다.
장기포진마를 쌓았다고 생각하고 싶다.
내 생각은 틀린 적이 없었다.
민주주의라 함은 결국 사람을 위한 것. 남녀가 반반씩 서로를 위한다면 문제될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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