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의 기준은 김치녀고 김치녀는 '상' 으로 지정해뒀다
1. 동유럽 (우크라이나, 몰도바, 코카서스 3국 등)
재정적상타
영어제외한 언어배우기
동유럽 여자들은 똑똑하다 그리고 속물이다
애초에 동양남자는 동유럽 여자한테 연애대상이 아님
(몸이 김종국 같은 애들이면 모르겠다)
그러다보니 먼저 접근하는 애들은 대부분 노림수가 있는 애들이고
보통 동양남을 연애대상으로 쉽게 안볼 정도로 인식이 서유럽보다 폐쇄적이다
여튼 내가 내린 동유럽의 결론은 얘네는 gdp로 평가할 대상들이 아니라는거다
gdp가 필리핀 급이어도 라이프스타일, 주변경관, 사회제도, 취미생활, 외모 등이 모두 유럽식이라
지들끼리 살거나 국제결혼으로써 품질도 좋은 편이라 동양인들은 경쟁이안된다
그렇다고 결혼회사를 이용해서도 안된다 보통 결혼회사에서 한국에 오고싶은 동유럽 여성들의 매물이 적기 때문에
창녀들을 섭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여튼 동유럽 결혼은 현실적으로 서유럽 급의 난이도라서
환상을 가져서 좋을것이 없다
난이도 : 최상
2. 중앙아시아 (카작, 우즈벡, 타직 등)
재정적상타
영어제외한 언어배우기
우선 중앙아시아에 미녀들이 많다는 정보는 잘못된 정보이다. 한국보다는 당연히 많기는 하지만 그 주변 (중동, 동유럽) 에 비하면 이곳은 황무지다
구잘 같은 제부시카들이 실제론 많이 드물다
보통 중앙아시아에는 한국인들이 많이 진출해있기에 그사람들의 도움을 받아도 된다
보통 중앙아시아 여자들과 엮이는 사람들은 그곳에 진출한 지인들의 초청으로 알게되는 경우가 많고 나또한 그렇게 만나게 되었다
하지만 아는 사람이 없을 경우 홀몸으로 비자받아서 가도 되지만 금새 언어의 장벽에 가로막힐거다.
하지만 중앙아시아는 사업적으로 가능성이 있는 곳이기에
아예 이곳에 터를 잡고 살면 현지 여성들을 만나기가 더욱 쉬우며
그제서야 구잘같은 여자들을 쉽게 만날수 있을것이다
내 지인은 어릴때 카작에 넘어와서 중고핸드폰 사업을 했는데
카작의 경제성장과 핸드폰시장의 발전으로 돈방석에 앉았다
자원은 넘치지만 타 이유 등으로 경제성장이 안된곳이라
님도 보고 뽕도 딸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곳이다.
(난이도 : 중. 여행 : 최상)
3. 동남아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등)
가장 한국으로 시집 많이오는 동네다 (몇년전까진 중국이 1위더라)
많이 오는 이유는 그만큼 쉽기 때문이다
가보면 어딘가 하나 모자란 한국인들 많이 모여사는데
하나같이 여자문제는 없어보인다
여행객들도 시간만 투자하면 현지첩 만들수있다
공급은 많지만 방콕같은 대도시를 제외하면 수요가 부족하여
손가락만 빠는 애들이 많기 때문이다
많은 동남아의 여성들이 외국인과 결혼으로 신분상승을 원하며
그렇기 때문에 궂이 그나라 언어를 배울 필요가 없을때도 있다.
난이도 : 최하
4. 영미권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외모적상타
연애와 동시에 국적을 세탁 가능한 결혼재테크로 많이 알려진 곳임
의외로 많은 남성들이 실제로 결혼에 성공하고 있는 편이며
위장결혼도 많이 일어나는 편임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 가장 성공률이 낮은것은 어학연수다
보통 어학연수를 간뒤 남자들은 모이면 허구한날 백마타령을 하는데
실제로 만나는 놈은 극소수다
유학간 여자애들도 의외로 다양한 이유등으로 외국인과의 만남을 성사하지 못하며
잃을게 없는 평범하게 생긴 여자애들이 오히려 월척을 잘 낚는 편이다
(얘기를 들어보면 먹고 버려지는 경우가 많아 만남을 피하게 된다는데 그럼 잘 낚은 여자 애들은 얼마나 허리를 돌린거지)
보통 어학연수가 아닌 대학에 들어가면 현지여성과 만나게 될 기회가 훨씬 많아지며
눈을 조금만 낮추고 자신감을 더한다면 충분한 만남의 기회를 얻을수 있을것이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영미권이 유럽에 비해 인종차별이 덜 하며
동양남자도 하나의 틈새시장이 있으므로
젊은친구들은 인생의 목표로 잡고 노려볼만 하다
난이도 : 상~최상
5. 라틴아메리카
영어제외한 언어배우기
엉덩이의 끝판왕 라틴아메리카는 국가별 편차가 적다
대부분 같은 언어를 쓰며 문화권도 비슷하기에 국경 별 큰 차이가 없다
보통 남미권은 정열적이고 남의 눈치를 안봐서
서로 알게되기만 한다면 쉽게쉽게 사귈수 있다
언어를 장착해야 되기에 사업성, 유학성 등 목적성을 띄고 오는것이 가장 편하며
언어적으로 준비만 된다면 퇴짜는 커녕 쉽게 사귈수 있을것이다
의외로 외모를 챙겨보지만 한국형 미남과는 기준이 달라서
ㅎㅌㅊ가 ㅅㅌㅊ가 될수도 있고 ㅅㅌㅊ가 ㅎㅌㅊ로 될수도 있다 (ex. 쌍꺼풀)
하지만 몸 좋으면 다 얄짤없다 남자 몸은 만국공통의 섹스어필이라
헬스 하는 놈들은 언어만 할줄 알면 세계 최고로 적극적인 여성들의 스킬을 맛볼수도 있을것이다
남미 여자는 남자가 여자를 원하는것처럼 남자를 원한다.
물론 결혼을 해서 데려오든지 말든지는 너의 자유다. 확실히 남미보다 한국이 살기 좋기는 하다.
그리고 남미엔 아직도 인종짬뽕이 안된 독일-이탈리아-스페인 간에서 서로 섞인 백인이 있으므로
백인을 원하는 사람들은 남미를 도전해도 좋다
천조국 여가수 아리아나 그란데나 메시 부인 같이 생긴애들 좋아하면 와도된다 그렇게 생긴애들 넘친다
우루과이 북쪽 에서는 길가다 여자 손만 잡아도 모델감으로 손색이 없다던데 히우 아래론 안내려가봐서 모르겠다
이곳도 동유럽처럼 gdp로만 판단하기 힘든 곳이고 고유의 문화가 워낙 강렬하여
동남아의 연장선으로 생각하고 오면 오히려 놀랄것이다
난이도 : 하
6. 동아시아 (일본, 중국, 대만)
외모적상타
영어제외한 언어배우기
얼굴 제일 많이 보는 동네다
외모하나로 한국보다 나은 여자를 만날수 있으며
중국여자만 아니면 결혼생활도 평탄해진다.
문화권이 비슷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꼬시던 대로 꼬시면 성공률이 비슷하며
국제결혼 상대로 이질감이 적다는데 장점이있다
동아시아는 일단 유교권이라 보수적이며 여행으로는 한계가 있다
여행날 첫날 식당에서 밥먹다 눈이 맞아 호텔방으로 이런건 동남아에서나 가능할 스토리다
이곳은 사람을 알고지내는 매개체가 다른나라만큼 개방적이지 않아
유학이나 사업등으로 만나는 경우가 보편적이며 대다수이다
연장선으로 워홀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으며
언어를 장착하고 그곳에 사는 동시에 매개체를 만들어야지만 만남을 할수 있는 곳이다
국가별 문화 편차는 적으나 여자 난이도는 천차만별로
중국같은 경우는 일본에 비해 백배가량 쉽다고 생각한다
중국같은곳은 언어만 되면 펜팔로도 충분히 만나서 사귈수있다
한국에서 ㅎㅌㅊ면 나가서도 ㅎㅌㅊ라는 공식이 적용되는 몇안되는 동네이며
여성들이 남자의 키나 재력을 보고 속물적인 뉘앙스를 보이기도 한다
중국이 가장 심하며 한국 대만 일본 순이다
난이도 : 중~상
연애에 정답은 없다 하지만 내 글을 보고 조금이라도 정답에 도움이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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