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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16일 토요일

니네 씨발 김치년들 인공호흡해주지마라 씨발



썰주화 달게받는다

오늘 인계동 한신포차 앞에 있었던 게이들 있으면 이 사건 분명히 알거라고 생각한다 씨발

널리 퍼트려줬으면 좋겠다. 아마 페북에 곧 동영상 올라올거다




친구들이랑 인계동 번화가에서 놀았다 (술안먹음) 

2차로 노래방가려고 길걷는데 사람 존나모여있길래 뭔가해서 가봤더니

여자한명이 쓰러져있더라 사람들 존나모여들어서 구경만하고 아무것도안하고있더라

그여자 김치년친구들은 빨리 119 언제와 씨발 하며 존나발만 동동구르고있는데

내친구가 "니 라이프가드 심폐소생술 할줄알자나"  하는거다. 씨발 일베에서 김치년유형 많이봐서 나서고싶지도않은데

근데 계속 내친구들이 "야 빨리살려봐ㅋㅋ 도와드려ㅋㅋ"  이지랄하길래 일단 환자한테 갔다

쓰러진 여자의 친구들한테 어떻게하다 쓰러졌냐 시간이 얼마나됐냐 같은거 묻고서 119부르라고 시키고

호흡이랑 맥박확인하는데 맥은있는데 숨을 안쉬더라. 술처먹었는지 냄새는 씨발 존나게나고

한시가 바쁜상황이라 빨리 살려야될것같았다. 일다 나서니까 내심 살려야되겠다는 의무,책임감이 들더라

아무튼 인공호흡 실시하려고 하는데  교육받아본게이들은 알겠지만 기도확보하고 코를막은뒤 호흡을 실시해야하잖아??

턱을 들어준뒤 코를 막고 입을 갖다 댔는데 씨발 갑자기 입술이 꿈틀거리네??

신경안쓰고 공기주입할라고하니까 '푸웁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공기뱉으며 뒈진년이 갑자기 벌떡일어나더니 김치년들이랑

낄낄쳐웃는거다.  나는 순간 벙쪄서 씨발......하고있는데

지들끼리 존나게 쳐웃으면서 '아 미친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하면서 동영상찍고 사진찍고 난리났더라

하 씨발...지들끼리 술처먹고 게임하다가 걸린사람이 기절 연기한거였다.

순간 긴장감이 사라져서그런지 몸에 힘이 싹풀리고 진짜 패닉상태가 되버렸다. 

한순간에 김치년들의 웃음거리로 전락해버리니까 진짜 망연자실 그차제였다.

지금생각해도 개빡치네 개썅년들.  주변에 구경하던 사람들도 혀를 내두르면서 김치년들 욕하더라

나는 존나빡쳐서 동영상 찍은거 지우라고 했지. 근데 미친년들이 절대 안지운다고하더라 실랑이 벌이는

그와중에 경찰이랑 119 구급대원분들 오셨고  상황이랑 자초지종 설명하니까  진짜 나라잃은표정 지으시더라

결국 불철주야 경찰,소방관분들의 도움으로 그년들 폰에서 영상은 삭제됐다. 

하지만 구경하던 사람들폰에는 내가 찍혀있겠지. 더불어 그 씹김치년들의 만행까지도.

존나열받는다. 







3줄요약

1. 김치년 기절
2. 일게이 인공호흡 시전할려니
3. 김치년벌떡 낄낄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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