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양보론, 남자 문제 짚기, 가부장 사회론이 필요한가?

페미니즘과 여성가족부가 나온 뒤 결혼비용은 88년도 대비 오히려 남자들에게 훨씬 부담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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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통계를 한 두번 본 게 아닙니다.
여자들은 점점 무개념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한국은 이미 여성들에 대한 양보를 통해 남녀관계의 변화가 일어날 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가부장적인 사회구조를 거론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단적인 예가 rotc 94% 찬성, 사병입대 89% 반대한 개좆같은 통계적 진실이죠.

그리고 여성 ROTC는 여자들 여론 수렴해 나왔고 사병입대는 아직도 반대하고 지랄질이죠. 

이게 무슨 말이냐면 여자들은 이미 자기들이 불리한 건 자기들이 뭉쳐서 제 소리 내고 있다는 겁니다.

반대로 그와 함께 일어나야 할 남성과의 형평성 문제는 좆까라 이거고요. 실제로 이 문제를 제기하면 갑자기 왜 이소리가 나와? 일베충이냐 소리나 나오죠.

그러면서도 사회, 국방부, 정부 등으로 남자들 불만을 돌리려고 하는 겁니다. 아니 50%는 넘겨야 여자 탓을 안 하지!

외국인 선호 증상이 분명히 있고 인종차별적 백그라운드가 있으면서도

그리고 순결중시문화와 자국남자들의 희생기조가 있으면서도 외국인과 사귀는 것을 좋게 봐달라고 때로 우겨대질 않나

남자들이 김치년 이러니까 반박한답시고 중국남자를 빨지 않나, 외국남자 관련 블로그는 투데이 1~2만은 기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