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가 되면 일어나야 합니다. 미친년 하나로 큼지막한 일 한 번 터지는 게 꽤 여론전환에 도움이 됩니다.
예전 같으면 씨발년들이 널리고 널리는데
이젠 대놓고 루저라니 남자면 당연히니 이런 소리하는 미친년은 더 적어졌다고 보심 됩니다.
싫음 말고 식이지.
왠만해서는 여자들도 크게 잘못한 거 아니면 여자들 편입니다.
김치년 논란으로 머슴들을 계몽시키는 것 말고는 늘어나는 스텔스 보슬들에 대한 명쾌한 처리방법이 딱히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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