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러려니 생각하고 읽어라.
내 주변에 아는 년 외국 백놈 사귄 적 있었는데 주변에 어떻게 만나고 만나다 우연히 내 일행과 이년과 이년 백놈이랑 같이 만난 적이 한 몇번 있다.
김치새끼들은 존심도 없이 백놈한테 하이 파이브 하자고 웃으면서 빨고,백놈도 당연하다는 듯 해주고 혀아튼 김치새끼들도 백인남자새끼라면 잘 보일려는 근성이 있는지 백둥이 한테 웃으며 항상 우호적인 모습을 보였지.
옆에 김치년은 맨날 뭘 떠먹여 주고 괜히 팔 잡고 안길려고 하고 백둥이는 특유의 가식적인 웃음 지으면서 받아준다.
목도리도 직접 짜서 줬다더만,백둥이 옷하고 신발도 지가 사준거라고 하고 여튼 이래저래 선물을 많이 해줬더만.
나중에 술값 계산할 땐 빠져서 김치남들한테 전부다 뒤집어 씌우고.
그렇게 몇번 보는 동안 김치놈들은 역시나 사대주의 백녀한테는 접근도 못하고 앞에서 김치년이 백둥이한테 아양떠는 것 서로 좋다는데 인종이 관계있냐 타령하는데 지 놈들은 어찌 외국여자는 근처도 못 가냐?
김치년이 백둥이 몇번 만나다 헤어지고 김치남 만나는데 , 역시나 김치남한테 엄청 보빨 받으며 김치남을 달달 볶고 있더만.
백둥이한테 아양떠는 모습은 없고 김치남한테 짜증부리고 아 몰라~~ 시전하고, 선물은 커녕 역시나 계산 할 땐 김치남이 전부다 계산.
김치년이 먼저 나가면 김치새끼는 가방들고 뒤쫓아가고 역시나 한국놈 수준.
결혼얘기 오가더만 한국년이 한국놈하고 결혼하는 이유가 한국놈이 제일 만만해서라고 하는데 그것을 절실히 느끼는 현실.
백둥이 대할 때와 한국놈 대할 때의 태도가 눈에 띨 정도로 티가 난다.
이건 아는 놈들은 다 알꺼다.
클럽만 가봐도 김치남이 접근하면 졸라 도도하게 구는 년들이 백둥이 접근하는 바로 미소모드 돌입.
일부만 그런다?
일부가 아니고 대다수라고 해야지.
일베도 한국년들 쉴드치는 보빨새끼들하고 자스프레하는 한국년들 투성이라 한국년이 실제로 그런데도 일부만 그런다고 떠든다.
한국년은 외국놈 대할 때와 한국놈 대할 때가 다르다.
한국놈은 천시하고 무시하고 외국놈은 찬양하지.
이런 년들 쉴드치는 병신들도 현실을 직시해야지
허구헌날 일부타령.
한국년은 그런 쓰레기다.
그러니 너무 어렵게 생각치 말고 걍 섹스토이 정도로만 여기고 가볍게 먹고 버리는 차원에서 접근해라.
한국년이 외국녀보다 좋은 점은 한글패치와 밖애 나가면 널렸다는 것 뿐이다.
한국년들한테 무시 당하면서 한국년들 쉴드 치지 말고.
한국년은 한국남자와 외국남자를 구분해서 차별대우하는 년들로 한국남들이 차별하고,멸시하는게 당연한거다.
한국년들이 너희를 머슴,은행,인생 보험용으로 여기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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