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 검색

2014년 7월 10일 목요일

페미들이 떠드는 모계사회론 허구를 밝혀내자.


모계 사회론의 근거는 엥겔스임.

모계 사회론은 고고학적으로 어떤 증거도 나온적 없는 개 ㅄ같은 이론임.

사실 엥겔스 자체는 그걸 떠벌린 적이 없긴함. 그놈이 떠든건 원시 공산제 사회를 떠들었는데.



문제는 이 모계사회론이 고대 공산제 사회가 Real 이라는 근거 하에서 나온 사회다.

룩셈부르크 같은 공산주의계열 페미니스트가.
다들 평화롭게 살다보니 Sex도 자유롭게 이루어졌을거다라는 망상으로 나온 판타지 소설에 판타지를 얹은 거지..

마르크스가 자본주의 체제내에서 결혼은 매춘. 이라고 단정지었는데.
공산주의 이전의 모든 사회의 결혼을 매춘이라고 규정지었으니 ..
원시 공산제 사회는 결혼제가 없는 난교난혼의 사회라고 이론적 귀결을 지은거임.





당연하게 둘다 아무런 고고학적 증거가 없는 구라임. 일단 생물학적으로 말이 안됨.
진화의 제1 원칙은 병신은 도태되고 환경에 적합한 개체만 살아남는다. 라는거임.

그런데 원시공산제 사회는 사냥에 적합한 개체는 위험에 노출되고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하는데.
사냥 못해서 집구석 처박혀 있는 일베충은 집에서 난교 ㅅㅅ로 개체를 많이 남긴다는 결론 밖에는 안나옴.

어떤 영장류도 이렇게 사는 영장류가 없고 포유류 단계로 확장해도 개병신 같은 개체에 
필요한거 무한 공급해주는 병신 포유류는 없다.  

전체 생물종 단계로 가도 찾아보기 어렵고 박테리아급 가면 있을지도 모른다 수준임.
이런 개체들이 유전적 돌연변이로 태어날 수는 있어도 이런 군집이 유지될 가능성은 무한히 0에 수렴함.

자멸하거나 타 집단에 의해서 도태되는거지.




암튼 이 당연한 진리를 외면하고 페미들이 정치적 구호로 인류의 역사와 선사시대를 자꾸 왜곡하고.
좃도 아닌 인류학 대학원생 몇명이 산악 지대 몇군데 들어가서 맨날 여자들을 더 강한 부족에 빼았기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일처 다부제나 모계사회 꾸리고 있는 민족을 근거로 인류의 시작은 모계사회 였을 것이다 ^^ㅋ 이런 레포트 쓰고.
이걸 페미년들이 인류학 최신연구에 따르면 ~~ 시리즈로 학설이라고 구라를 지속적으로 치니까..

이에 진짜 고고학자들과 인류학자들은 리얼 개 빡치고.. 분노한 한 성님이 나서주셧는데..







미국 인류학회 인류학 분과 회장을 독재 수준으로 장기집권하고 인류학 협회 회장도 5년씩 연임해먹던 마빈 해리스 성님임.
이 형님이 페미들 까려고 다음과 같은 책들을 펴냈다.






이름과 삽화에서도 비범함이 느껴짐.

간단하게 요약하면.. 선사시대 원시공산제 사회는 개뿔도 모르는 엥겔스의 양산형 판타지 소설.
현실의 인간은 존나 먹고 살기 힘들어서 툭하면 옆부족 침략해서 다른 인간 잡아와서 잡아먹고
같은 구성원 이라 할지라도 심각한 부상을 입어서 사망하면 잡아먹고 뼈만 매장하는게 일상 다반사.

모든 문화권 모든 고고학 유적에서 다 이런 흔적들이 발견됨.




인간의 선사시대는 현재보다 훨씬 더 끔찍한 전쟁의 연속이고 이런 전쟁을 수행하는 
젊은 남성 집단이 여성에게 권력을 넘기는 모권사회. 
혹은 자기보다 못한 개체에게 번식을 허용하는 모계사회.

이런걸 그런 전사집단을 이끄는 제왕이 용납했을리도 없고 용납 자체를 한 흔적도 없으며 오히려 자기 집단 평균 수준보다 
떨어지는 남성 개체는 집요하게 공격하여 같은 집단 구성원이라도 잡아먹었다는게 이 책이 말하는 인류의 진실임.

실제로 애들은 어른보다 훨씬 잔인하고. 좀 모자란 장애인을 보면 피냄새 맡은 상어떼마냥 모여들어서 괴롭히는데.
이런걸 통제할 윤리나 도덕이 존재하지 않았던 선사시대에서는 성인 단계에서 같은 일이 발생하고 이게 살해와 식인으로 이어졌다는거지.



약 5천개의 부족을 조사한 결과 모권사회는 존재하지 않고. 
모계사회가 나타나는 부족은 불과 20여개에 불과한데.

이 부족들 전부가 타 부족의 공격으로 인한 지속적인 여성유출, 식량을 구하기 위한 자발적인 여성판매등.
씹 ㅎㅌㅊ 부족들이 현지에 적응하면서 살아남기 위해 한 행동이고 이런 부족들은 다른 부족에 비해 여성의 권한이
훨씬 낮아서 언제든지 매매와 살해 및 대체가 가능한 가축 수준이라고 지적함.

신부값 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는 부족은 약 2400개가 되는데. 5천개의 부족중에 신랑값에 해당하는 개념을 가진 부족은 단 하나도 없음.



인류학자들이 괜히 나서서 안떠들테니까. 페미들 계속 깝치면 이런책 더 펴낸다. 이렇게 협박하니 미국 페미들은 단체로 셧업하고 있고.
미국 교과서에도 모계사회론 원시공산제 이론 이딴거 싹 다 사라졌음. 그런데 미개한 한국 교과서는 60년대 미국 페미 개잡설 그대로 가져와서 싣고 있지.



3줄요약.

원시 모계사회 이거 페미들 만든 소설
원본은 공산당 빨갱이들이 만든 소설임.
반박된지 30년은 지났는데 한국 페미들 혈액형 인간형처럼 근거도 없는거 존나 밀고 교과서에도 써놓은 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