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 검색

2014년 6월 20일 금요일

김치녀들의 가사노동 관련 통계조작의 진실 [요약/도표]

개폐미 단체에서 주장하는 여성단체의 통계조작은 하나둘이 아니지만 그 중 하나인 가사노동을 살펴보자.


[ 기사요약 : 가사노동 한국남자 세계최저, 유리천장지수 꼴지. 한국여성들 이민가자. ]
기사 자체를 쓴건 여성단체에 세뇌된 보빨남이지만 이 통계 자체를 파헤쳐 보자.




실제로 한국 남성들은 가사노동에 거의 참여하지 않는다.
노르웨이가 가사노동을 반반씩 수행하는건 맞다.
대신 한국 남성은 OECD 최대 노동시간을 차지하고 있지.

절대 가사노동 시간을 보자.
위 조사에서 여성 혼자 한다는 그 가사노동 시간을 보자.
타국가에 비해서 절대적으로 짧다.

정확한 통계로는 전세계에서 노르웨이에 이어 뒤에서 2위다.
상대적으로 좁은 집. 정원이 없는 주거 시스템. 
낮은 출산률 및 전업주부의 어린이집 지원 등으로 인한 육아시간 감소.


한국의 평균 맞벌이 비율은 44%에 지나지 않는다. 56%가 전업주부인데.
노르웨이는 여성 취업률은 75%. 남성 취업률 82%다.

그나마 평균노동 시간을 보면 한국 남성은 한국 여성에 비해 평균 1.61배 노동시간이 긴데.
노르웨이는 남성과 여성의 평균 노동시간이 거의 차이가 없다.

노르웨이는 집에서 놀고 있으면 여자들 끼리도 기생충 취급하면서 남편을 불쌍히 여긴다는 말이다.
남편이 집에서 놀고 있는데 혼자 먹여살리는 여자를 보고 남자들 조차도 불쌍히 여기는거 처럼 말이지.

그러다보니 둘다 똑같이 일하고 둘다 똑같이 가사노동하는거다. 생리휴가? 그딴거 없고.
만삭이라도 출근하고 출산 다음날도 출근한다. 노르웨이는 2015년부터 여성도 1년간 의무징집하는 나라다. 

남자랑 할거 똑같이 다 하니까 집에서 가사노동 시간도 당연히 똑같이 분배되는거다.

===============================================================
이런 기사를 가지고 네이트 판녀들 같은 경우 집에서 팽팽 쳐놀거나. 그나마 개념차다고 해봐야 하루 8시간 근무하는 
마트 아줌마나 하는 주제에 하루에 12시간 일하는 남자들에게 가사노동을 요구하고 육아 분담을 요구한다.

네이트 판녀들은 집에서 쳐노는 주제에 육아는 가사와 별개니까 주말은 니가 애들을 맡아서 돌보라고 하고.
평일에는 팽팽 쳐놀면서 직장인 여성들 보내라고 있는 어린이집에 국가 지원 받아가며 애들 보낸다.

따라서 저 도표의 올바른 해석은 남자들이 직장에서 혹사당하는 동안, 여자들은 집안일 대강 해치우고
그 남는 시간이 위 도표가 말해주듯이 일본 수준으로 드라마 쳐보고 (한국 120 ) 이탈리아 수준으로 스포츠를 즐기며 (25) 
이런식으로 온갖 레크레이션을 즐기며 산다.

그 결과? 노예처럼 혹사당한결과.. 30대 남성 사망률 40대 남성 사망률 1위다. 이렇게 혹사당하는데 어덯게 몸이 견뎌내나?
정신적으로도 못버텨서 40대 남성 자살률도 전세계 3위인데 여성이 비해 2.12배나 자살률이 높다.

가치가 없어지면? 노예처럼 버려진다. 여성이 평균수명이 훨씬 높은데도 불구하고 
50대이상 남성 고독사 비율이 여성보다 7배 많은 국가는 우리나라 뿐이다.

20대는? 20대의 1/5를 군대에 바치는데 이게 다른국가 남성들에 비해 편안해 보이냐?
20대 남성 사망률도 결코 낮은게 아니다. 내전벌어지는 막장 아프리카 국가들 때문에 뒤로 밀려나 있는거지.

그런데 이렇게 혹사당하는 노예들에게 가사노동과 육아를 같이 부담하라고? 
더 빨리 뒤지라고 고사를 지내라는거냐?




요악

1. 가사노동시간이 남자가 짧은건 팩트다. 근데 여자도 짧다.
2. 가사노동 안하는 시간을 남자는 일하면서 보내고 여자는 놀면서 보낸다.
3. 남성 사망률, 자살률, 고독사율 전세계 탑인데 여성단체는 통계조작해서 부담을 더 늘리려고 한다.


결론

남자를 노예처럼 부려먹고 있어서 존나 비참하게 뒤지고 있는데 거기에 가사노동까지 얹으려고 하는 무개념 김치녀 out!

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