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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7일 토요일

서양 국가들 한국여성 입국 심사 강화.

http://dc.koreatimes.com/article/615455
(미국)
http://www.nwedu.co.kr/service/board.asp?bNo=41&boardName=board_notice&mode=view
(캐나다)

http://www.segye.com/Articles/NEWS/INTERNATIONAL/Article.asp?aid=20100414005696&subctg1=&subctg2=
(유럽,미국 성매매 관련)

하루에 한국인 여성 3명이 LA 공항 입국심사 과정에서 입국 목적 불투명
등의 이유로 2차 심사에 넘겨진 뒤 조사를 받은 뒤 입국이 거부됐고
9일에도 4명이 추가로 입국이 거부되는 등 지난 1주일
사이 무려 10여명의 한인들이 공항에서 출국조치를 당했다.
(밀입국)

캐나다 밀입국 대부분 한인여성들.
(밀입국)

-한국에서 이혼하지 않고 법률상 혼인관계에 있는 자가 호주에 입국 후 관계서류를 위조하여 호주시민권자와 결혼하는 사례(패스포트 체이서)
-호주시드니 영사관 당부 전언-

패스포트체이서 - 현지 백인 시민권자랑 결혼해서.... 영주권을 취하려는.. 행위.

지난해 호주 시드니로 어학연수를 다녀온 여대생 이모씨(24)는
최근 소개팅 자리에서 불쾌한 일을 겪었다.
호주에서 어학연수를 했다는 말을 꺼내자 상대방이
대뜸 "호주요? 그럼 동거도 하셨겠네요"라고 되물어 온 것.
호주에 워킹홀리데이비자를 준비하고 있는 손지흔씨(23) 역시
주위 사람들로부터 '왜 하필 호주냐'는 얘기를 종종 듣는다.
일부 중매쟁이들은 손씨에게 "호주 유학을 다녀오면 선 자리를 마련해줄 수 없다"고
으름장을 놓기도 한다. 손씨는 "나중에 터무니없는 오해를
받을까봐 꺼림직한 게 사실"이라며
"다른 영어권 국가도 알아보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미지 관련)

정 모씨는 "파티에 가면 직접적으로 원나잇 스탠드를 요구하는 외국인이 많이 있다.
그리고 이에 응하는 한국 여성들도 몇몇 있다.
길거리에서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담배를 피는 한국 여성들도 많이 봤다.
아무래도 한국이 아닌 외국이다 보니 남의 눈치 안보는
개방적인 여성들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대학생 한 모(26)씨는 "솔직히 애인상대로는 상관없을지 모르지만
결혼상대로는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다.
해외로 유학을 가서 무슨 일을 했는지 모른다는 게 찝찝하지 않은가"라고 말했다.
(유학관련)

“업소에서 현지 남자들이 ‘한국여자가 너무 많아서 매일 같이 파트너를 바꿔가며 섹스를 할 수 있다’는 얘기를 주고받는데 낯이 뜨겁고 화가 났어요. 또 서로 ‘한국 현지도 마찬가지인지 궁금한데 한번 가보자’는 제안도 하더라고요.”

김씨는 “한국인끼리는 물론이고 현지인, 세계 각지에서 몰려든 외국인과 어울려 밤늦도록 질펀하게 술을 마시다가 성 관계로 이어지는 경우를 심심찮게 봤다. 하루에 두 번씩 파트너를 바꿔가며 성 관계를 나누는 경우도 여럿 봤다”고 혀를 내둘렀다.
http://www.kukinews.com/board/view.asp?num=14627&page=7&search=&searchstr=
(한국 어학 연수생으로 교민 이미지 추락 우려)



결국 뉴스에 나온 공통적 최종 결론.
한국 여성 비자 심사 강화를 대책으로 내세웠음.
뭐 얼마나 해결될런지 모르겠지만.
역시 한국에선 이슬람 남자들을 저렇게 심사 강화시키고.
강제 추방 시켜야됨.
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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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 #50776;ㅋㅋㅋㅋㅋ 아니라고 믿고싶었어.
백인에 환장하는건 좋지만. 조용하게 환장하라구.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tail/read?articleId=435170&bbsId=G003




우리를 차별하는 서양국가도 여성 억압하는 찌질 조선남?? ㅋㅋㅋ
세계적 기피대상, 민폐창녀 = 김치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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