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 검색

2014년 6월 25일 수요일

호주에선 한국여자를 걸레(KFC)라 부른다.... 뭐 새삼스런 일이 아니자나!!

호주에선 한국여자를 걸레라 부른다조회 150추천 02007/01/14 10:49
chynku다른글 보기IP 222.97.xxx.80신고
호주에선 외국남자가 섹스까지 한국여자 3시간, 일본여자 1일, 중국여자 7일 걸린다!!!
[여지은기자] ‘미꾸라지 한 마리가 개울물을 흐린다’는 표현이 적절하기만 하다. 몰지각한 행동으로 호주에 거주하는 한국인의 얼굴을 먹칠하는 일부를 두고 하는 말이다. 일부의 문란한 행동으로 인해 ‘성 문란 국가’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게 생겼다.

현지인이나 유학생 등의 입을 통해 이 같은 실태가 수시로 알려지고 있으나, 문제는 날이 갈수록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일부 한국인을 ‘KFC’라는 말로 비하할 정도다. KFC는 치킨 패스트푸드점으로 국내서도 유명하다. 그러나 그들이 전하는 의미는 달랐다.



“한국여성을 KFC라고 불러요. Korea Fucking Country요.”

호주 브리즈번으로 어학연수를 떠난 김대명(가명?28)씨가 충격적인 소식을 알렸다. “한국여성을 조롱하는 KFC라는 말이 빈번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김씨는 “차마 고개를 못 들 정도”라며 “해를 거듭할수록 심해지는 실상에 교민들도 혀를 내두르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년 전에도 호주에서 몇 달 생활했는데 유학 온 한국인들끼리 혹은 외국인과 어울려 문란한 성생활을 즐기는 이들을 늘 봤어요. 한국인이 급증하면서부터 덩달아 성매매가 활개를 친다는 얘기도 자주 들었고요.”



섹스까지…한국 3시간, 일본 1일, 중국 7일

2년 만에 다시 호주를 찾은 김씨는 당시보다 한국인이 부쩍 늘어난 느낌을 받았다. 그가 놀란 것은 학업에는 전혀 뜻이 없는 일부 대학생의 변치 않는 모습이었다.

김씨는 최근 룸메이트인 영국 유학생과 함께 브린즈번 시내의 한 유흥업소를 찾았다. 서양인 사이사이에는 아시아인이 섞여 있었고 이중에는 특히 한국인이 많았다.

밤이 깊어지면서 무리를 지어 온 이들이 둘씩 짝을 지어 나가기 시작했다. 서양남성과 동양여성이 커플을 이뤄 나가는 모습은 익숙했다.

“업소에서 현지 남자들이 ‘한국여자가 너무 많아서 매일 같이 파트너를 바꿔가며 섹스를 할 수 있다’는 얘기를 주고받는데 낯이 뜨겁고 화가 났어요. 또 서로 ‘한국 현지도 마찬가지인지 궁금한데 한번 가보자’는 제안도 하더라고요.”

김씨는 “한국인끼리는 물론이고 현지인, 세계 각지에서 몰려든 외국인과 어울려 밤늦도록 질펀하게 술을 마시다가 성 관계로 이어지는 경우를 심심찮게 봤다. 하루에 두 번씩 파트너를 바꿔가며 성 관계를 나누는 경우도 여럿 봤다”고 혀를 내둘렀다.

호주 시드니에 머물고 있는 최준호(가명?30)씨도 비슷한 얘기를 전했다. 6개월가량 호주학생으로부터 개인교습을 받았는데 당시 그에게서 전해들은 충격적인 얘기다.

“호주남학생 사이에서 한국여자는 ‘패트스푸트’라고 불린다네요. 섹스를 하기까지 한국여자는 3시간, 일본여자는 1일, 중국여자는 1주일이 걸리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최씨는 “일부에선 한국여자를 패스트푸트점인 ‘KFC’라고 부른다”며 “당시의 사정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고개를 저었다.

그는 “몰지각한 일부가 문란한 행동을 한다. 완전히 ‘먹고 놀자 판’이다. 문제는 정도가 지나치고 날이 갈수록 숫자가 늘고 있다는 점이다”며 “그렇다보니 마치 전체가 그런 것처럼 오해를 받는다”고 목청을 높였다. “학업에 큰 뜻을 품고 온 대다수의 사람들까지 싸잡아 욕을 먹어 억울하다”는 것이다.

최씨는 “한국 등 일부 동양여성들은 서양남성을 선호한다”며 “특히 백인에 대한 호의는 눈에 보일 정도로 노골적”이라고 덧붙였다.



여학생 60% 아시아-서양남과 동거 경험

강미진(가명·30)씨도 “현지 남성들은 동양여성에게 많은 호기심을 갖고 있다”며 “이 때문에 많은 유흥업소가 동양여성을 선호 한다”며 “도처에 유혹의 손길이 넘치는 탓에, 업소로 빠지는 이들도 더러 있다”고 말했다.

“호주에는 한국 가라오케가 많아요. 장기 체류하는 이들 중에는 학업을 병행하며 일을 하는 경우도 적잖고요. 그때 만난 여학생 중 30%는 아시아, 30%는 서양 남성과 동거를 했거나 하는 중이었어요.”

학업이라는 순수한 동기로 바다를 건넌 유학생들이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오해와 편견을 감수해야하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최근에는 이 과정에서 현지인과 마찰이 빚어지고, 감정이 격해져 싸움이 일기도 한다는 설명이다. 반한 감정마저 우려될 지경이다.

구릿빛 근육이 좋아 '여대생도 동남아 섹스원정,2006/02/28
글쓴이 : 어쩌다가   조회수 : 191   추천수 : 7

"구릿빛 근육이 좋아" 여대생도 동남아 섹스원정  

     등록 : 잘 살아보세   조회 : 194  점수 : 55  날짜 : 2006년2월28일 15시11분   

여기자 르포] "구릿빛 근육이 좋아" 여대생도 동남아 섹스원정 

[여지은 기자] 한국인이 외국에서 성매매를 하다 현지 경찰에 적발돼 나라 망신을 시킨 사례가 최근 심심찮게 보도되고 있다. 교민과 여행자들이 "현지 언론이 앞다퉈 성매매 내용을 대서특필하는 바람에 고개를 들 수가 없다"고 하소연할 정도. 그렇다면 해외에서 한국인 성매매 실상은 도대체 어느 수준일까. 

성매매특별법 시행 이후 한국 남성들의 해외 원정 성매매가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다. 최근 필리핀 세부한인회가 "성매매로 인해 한국인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자"는 내용의 벽보를 한인식당에 내붙인 것만 봐도 상황은 대략 짐작된다. 한인회 측에서는 "만약에 있을 사태를 막기 위한 것일 뿐, 사고는 없었다"고 강변했다. 하지만 현지를 방문한 경험이 있는 이들은 "한국인의 성매매가 도마 위에 오를 만큼 심각한 수준이며 일부에서는 반한감정이 싹트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인도남성 접근 "섹스즐기러 온 것 아니냐?" 

더욱 충격적인 것은 해외 원정 성매매가 한국 여대생 사이에서도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다. 얼마 전 여대생 박모(26)양이 대만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경찰에 적발돼 일간지에 대서특필된 사실이 있었다. 이때 아시아 여러 곳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 이들의 한결같은 반응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라는 것. 그들은 "망신스럽다"는 반응과 함께 "언제 가는 사고가 터질 줄 알았다"며 씁쓸해 했다. 또한 인도, 대만 등 동남아시아권에서는 드러나지만 않았을 뿐 한국 여대생들의 성매매가 공공연히 자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불순한 의도를 갖고 여행길에 오르는 이들이 많다는 지적까지 있었다. 

실제로 기자 역시 지난 3월 인도를 방문했을 때 여러 차례 얼굴이 화끈거리는 경험을 한 바 있다. 당시 수도 뉴델리에서 만난 현지인 A씨는 "한국여자들과는 평균 한 시간, 길어도 세 시간이면 침대까지 갈 수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그는 황당한 표정의 기자에게 마치 증거자료를 제시하듯 사진 하나를 내밀었다. 사진 속에는 한국인으로 보이는 여성이 전라 상태로 야릇한 미소를 흘리고 있었다. 

그는 "약 4개월 전에 배낭여행 온 여대생인데 우린 연인처럼 지냈다"며 "뉴델리에 있는 동안 우리 집에 머물면서 뜨거운 밤을 보냈다. 그녀가 다른 도시로 이동하는 과정에서도 잠깐씩 뉴델리에 들려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친절한(?) 설명을 곁들였다. 그는 이 한국 여대생이 배낭여행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간 최근까지도 편지를 보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더욱 놀라운 것은 그 뒤에 이어진 A씨의 말이었다. "최근에 한국음식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레스토랑을 열었다. 함께 식사하자. 어차피 오늘 저녁 잠자리가 필요할 텐데 우리 집에 머물면 어떻겠느냐"며 수작을 걸어온 것이다. 뻔한 의도가 숨어있는 그의 유난스러운 친절은 수치심과 함께 불쾌하기 짝이 없었다. 

사기당하거나 여행비 탕진 후 1만원에 성매매 

크게 화를 내며 손사래를 쳤다. 그러자 이 남성은 오히려 "웬 내숭이냐.(사진 속의 그녀처럼) 성매매 하러 여행온 것 아니냐"며 "싫으면 그만 가보겠다"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A씨는 여전히 당당한 태도로 "한국 여자들은 우리 나라 남자들의 탄탄한 구릿빛 피부에 사족을 못 쓴다"며 의기양양한 자태로 유유히 사라졌다. 당황스러운 상황을 직접 체험하게 되면서 한국 여대생의 성매매 실태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며칠 뒤 뉴델리를 떠나 도착한 사막의 도시 자이푸르에서도 다시한번 비슷한 경험을 했다. 3월 중순을 넘긴 당시 날씨는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를 만큼 무더웠다. 무거운 배낭을 짊어지고 수 킬로미터를 걷던 중 또 다시 현지인이 접근해 왔다. 뉴델리에서 혼쭐난 터라 낯선 이의 접근을 무조건 경계했다. 기자가 겁을 먹고있다는 사실을 눈치챘는지 그는 즉시 한국말로 인사를 건네는 동시에 한국어로 된 명함을 내밀었다. 

그는 이 일대에서 "쥬얼리 숍과 게스트 하우스(민박)를 운영하고 있다"며 "한국인 친구들이 많다"고 말했다. 친숙함에 순간 마음을 놓았고 그의 안내에 따라 인근의 식당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러나 며칠만에 느끼는 친숙함을 너무 믿었던 게 화근이었다.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 말고 그는 "한국 여행객들 중에는 작정하고 '섹스관광'에 나선 여대생들이 많다"고 운을 뗐다. 그는 한국 여대생들은 한국 남성보다 적극적인 스킨십과 저돌적인 침대 매너를 가진 인도 남성을 좋아한다고 자신했다. 

이 남성은 올해만 한국에서 온 배낭 여행 족 2명을 만났다고 했다. 한 여성과는 3일, 또 다른 여성과는 일주일을 함께 지내며 마치 연애하는 기분으로 섹스를 즐겼다는 말도 덧붙였다. 그는 항상 준비된 자세를 보여주듯 한국어로 된 장문의 편지를 불쑥 내밀었다. 편지에는 '당신과 함께 한 시간이 여행 중 가장 즐거웠던 때다. 당신과 보낸 그 날 밤의 추억은 두고두고 잊지 못할 것'이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돈보다 '호기심' '섹스가 좋아' 성매매 나서기도 

이후 아그라, 바라나시 등 타 도시로 옮길 때마다 부딪히는 현지인과 한국인 배낭여행족을 통해 심각한 실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그라의 한 숙소에서 만난 한국인 강모(여·23)씨는 "대도시를 중심으로 대가성 성매매가 빈번하게 일고 있다"고 말했다. "단순히 섹스를 즐기거나 혹은 부족한 여행자금을 충당하기 위해 망설임 없이 성매매를 한다"는 것이다. 

인도에 두 번째 방문했다는 강씨는 "2년 전에 5백 루피(당시 한화 약 1만4천원)를 받기 위해 성매매를 하는 여대생을 직접 만난 적이 있다. 이 여대생은 단지 돈이 목적이 아니었다. 그녀는 '누구도 나를 알지 못하는 타국에서 만나는 각국의 사람들과 다양한 섹스를 즐기는 것도 배낭여행의 묘미 아니겠느냐'는 말을 남겼다"고 전했다. 한 달간의 배낭여행을 마치고 출국하기 직전 뭄바이에서 만난 한 여행사 직원을 통해서도 현지 실태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는 "현지 남성과 한국 여대생의 성매매가 빈번하다는 사실은 공공연한 비밀이에요. 한 달 체류비로 보통 4∼5백 달러를 가지고 오거든요. 그런데 사기를 당하거나 낭비해서 여행 초반에 자금을 탕진한 뒤 어쩔 수 없이 성매매하는 이들도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래도 가장 큰 이유는 '섹스가 좋아서' '호기심 때문에'라는 거죠. 인도뿐만 아니라 한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는 중국, 대만, 태국 등에서도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섹스관광 대열에 한국남성뿐만 아니라 우린 이젠 여대생까지 동참하는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다

http://www.thinkpool.com/MiniBbs/ViewPost.do?action=read&hid=moansea&cid=mini&ctg=0&viewType=1&sn=666793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