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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4일 화요일

보지꾸렁내 심한 여친 버릇고쳐준 썰.ssul

보지꾸렁내 심한 여친 버릇고쳐준 썰.ssul




내 예전 여친중에 보지꾸렁내가 장사였던년이 있었다.

그런년들 특징이 보지빨아주는걸 좋아하는데 그년도 역시 마찬가지였지.

하루는 평상시처럼 애무 존나해주는데 그년이 손으로 내 머릴 지긋이 누르더라.

보지빨아달란 신호지.

그렇게 보빨을 시작했다.

역한냄새를 풍기는 분비물이 입가에 풍부히 묻었을 즈음...

그년이 갑자기 날 눕히더니 내 얼굴을 깔고앉더라.

그리고 내 코와 입에 봊이를 비비기 시작함.

그년이 그런적은 처음이어서 처음엔 당황했지만,

'호랑이에게 잡혀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난 강한정신력으로 보지꾸렁내를 이겨내고 얼굴의 전체에 보지 꾸렁내 포자가 뭍었을때 그년을 되로 눕히고 그년에게 키스를 존나했음.

그때부터 그년이 지 보짓둔덕에서 역겨운냄새 난다는걸 알았는지 그날 이후부터 그년이 보지관리하더라.



3줄요야
1. 참고
2. 견디고
3. 반격했더니 천국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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