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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6일 목요일

한국여성 성매매에 나선 외국남성 노동자들.

성매매에 나선 외국인 근로자들.

한국내 외국인 근로자들은 대부분 남성들이다. 밤이면 전국 사창가에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바글바글 거린다. 대화가 끝나고 주위를 둘러 삼삼오오 무리를 지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골목을 채우고 있었다. 



수원역 뒷골목은 원래 50년 전부터 100여개 업소가 한국인을 대상으로 성매매를 하던 곳이었다. 그러나 외국인 노동자가 급속도로 불어나자 이들을 위한 전용업소까지 생겼다.

수원뿐이 아니다. 평택, 오산, 파주 등에도 외국인 노동자 성매매 장터가 속속 생겨나고 있다. 수원에서 업소를 운영 중인 김모(45.여) 씨는 “‘성매매특별법’ 이후 번화가 쪽은 그나마 장사가 되지만 뒷골목 쪽은 큰 타격을 받으면서 이쪽은 전부 외국인만을 상대로 영업을 하고 있다”며 “주말이면 안산이나 군포 등에서도 외국인 노동자들이 온다”고 했다.

한국 여성 김모(38) 씨는 “파키스탄 남자 한 명은 우리 집 단골인데 꼭 나만 찾는다”며 “그래 봤자 3만~4만원 받는 걸로 돈도 되지 않는데…”라고 털어놨다. 배설 욕구를 채우고 왕처럼 대접받는 데 맛을 들인 일부 외국인 노동자는 월급을 모두 유흥비로 탕진하기까지 한다.

인천의 한 제조업체에서 만난 스리랑카인 A(23)씨가 그런 경우. 그는 “일단 인천에서 비싼 술집에 들른 뒤 김포나 동두천까지 택시를 타고 가서 성매매를 한다. 폼 좀 잡고 싶어서인데, 90만원으로는 부족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러면 안 된다는 걸 잘 알고 있지만 나도 어쩔 수 없다. 의식주 문제는 어떤 식으로든 해결할 수 있지만 성욕은 그렇지 않다”며 “외국 노동자들은 대부분 남성이기 때문에 이런 방식이 아니라면 해결할 방법이 없다”고 했다. A씨는 현재 두 달째 직장 동료에게 생활비를 의지하고 있다.

여성 인력이 함께 유입되는 필리핀이나 베트남 등 동남아 노동자는 그나마 사정이 나은 편이지만 이슬람권 국가에서 온 남성들은 성욕 해결을 위해 성매매업소에 의존하고 있다는게 이주노동자단체의 설명이다. 


한국의 비뚤어진 유흥문화도 외국 노동자들의 성욕을 부채질한다. 6년째 체류 중인 인도네시아인 Y(37)씨는 “가끔 사장이랑 회식을 하게 되는데 1차는 삼겹살을 먹고 2차는 도우미가 있는 노래방에 간다. 여기서 조금만 더 하면 성매매까지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고국에 있는 가족들에 대한 양심의 가책도 성욕 앞에선 여지없이 무너진다.

수원역, 파주, 군포, 안산, 시흥 등의 집창촌에서는 한국여성과 성매매 즐기러 나온 외국인 노동자들이 사창가 한국여성과 성매매를 흥정하며 외국 근로자들로 붐비고 있다.

엄연히 성매매가 불법이고 범죄인 우리나라에서 지금 외국인 근로자들이 전국 사창가에서 버젓이 성매매를 하고 있다.

이상재 한국이주노동자인권센터 교육팀장은 “모든 노동자가 성매매업소를 찾는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이런 업소를 찾는 사람들이 예외라고 할 수도 없다”며 “외국 노동자들의 이런 욕구를 방치하는 것 자체가 반인도적일 수 있으며, 또 우리 사회에도 어떤 형식으로든 비용으로 다가올 날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현재 끊임없이 발생하는 외국인 범죄가 문제인 것이다.


http://blog.daum.net/zaumm/1128


바람피는 남자가 있으면 파는 여자도 있다.
어떤 남자는 그 더러운 걸레랑 결혼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창x들은 외국인 씨까지 받는다.
왜냐면 파는 '한국여자'들은 많은데 '찾는 한국남자'들이 부족해서다!! 
이래도 한국남성=수요와 한국여성=공급 논리인가?
왜 한국남자만 지독히 탓하나? 이 창녀근성 갈보들아.
외국 수요까지 충족시켜주는 김치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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