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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4일 화요일

한국년들은 외국녀 유입 결사적으로 막는데,한국놈은 외국놈 유입 조장





지난해 TV 토크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뭇 남성을 사로잡은 우즈베키스탄 미녀 에브둘레바 자밀라(24). 최근엔 모바일 섹시 화보 촬영에 이어 싱글 앨범 ‘오빠 미워’ 발매, 케이블방송 CGV 드라마 ‘색시몽 리턴즈’ 출연 등 가수와 연기자로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그는 가장 힘든 기억을 “여성단체들이 ‘미녀들의 수다’에서 지나치게 성적 매력만 강조한다고 비난하며 나에 대한 퇴출운동을 벌였을 때”로 꼽았다. “그땐 너무 슬펐다”고 말하는 그의 눈엔 금세 눈물이 가득했다.

“지금도 왜 제가 비난받아야 했는지 몰라요. 저는 방송에서 최선을 다하려 했을 뿐이에요. 원래 제 모습이 그런 걸 어떡해요.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거잖아요. 왜 다른 사람들은 괜찮고 저만 안 된다고 했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전 그분들을 미워하진 않아요.”

방송에서 보여준 그의 교태 어린 말투와 행동은 결코 ‘설정’이 아니었다. 사진 촬영과 인터뷰 하는 내내 그는 방송에서보다 더 애교 넘치고 섹시했다. 하지만 엉뚱한 상상은 금물. 뭘 입어도 어떤 포즈를 취해도 섹시했지만 품행은 더없이 정숙했다. 열심히 돈을 모아 속옷가게를 차리는 것, 그리고 고향에 계신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소박한 꿈을 이루기 위해 그는 오늘도 열심히 코리안드림에 도전하고 있다.

글·최호열 기자 ‘honeypapa@donga.com’ 사진·장승윤 기자 <기사제공/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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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말고도 유명한게 여성부년들의 러시아 여성 국내입국 반대 사건이다.
그 당시 구소련 해체되고 경제가 어려워서 러시아,중앙아시아 등 동구권 여자들 한국으로 들어올려고 했다.
그 때 여성부년들이 결사적으로 막으면서 한국이 풍기문란해진다고 성문제가 일어난다고 개발광을 했다.
명불허전 조선년 꼭두각시 멍청한 한국새끼들은 조선년들은 말 듣고 비자 발급을 안 내줬지.


그리고 나서 소수 들어오는데 그 마저도 인천국제공항에서 한국여성단체 년들이 피켓들고 노골적으로 창녀들 나가라고 시위를 했다.
한국년들은 한국놈들한테 조금만 문제일으키면 국제망신 타령 짖으면서 지년들이 일으키는 문제에는 당당하다.
이거 뉴스가 현재는 다 지워져서 검색 안 될꺼다.

내가 예전 하드 포멧하기 전에 저장했는데 찾을 수가 없구만.

한국놈들은 백녀에게 관심있다.

그런데 내가 한국놈들 쭉 보니까 백녀를 사겨보고 싶고 만나보고 싶은데 '자신감'이 부족해서 못한다.
지가 남자로써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여자에 대한 두려움으로 다가온다.

나 보다 뛰어난 인종 여자인데 내가 뭔가 내세울 것이나 만족시킬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애초부터 백녀는 포기하고 그냥 모니터로 보고 딸치다가 김치년 쟁탈전에 끼어들어 힘들게 김치년한테 아첨하고 살거나 경쟁에 도태되서 김치년이 선택하지 않으면 그냥 집구석에서 AV나 보다가 인생 끝난다.

반면 김치년들은  외국놈이라면 다 좋아한다.
정말 그렇다.김치놈은 잡은 물고기라는 생각으로 별로 소중하거나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꼬실 수 있는 내 서랍 속에 넣어둔 볼펜 같은 존재가 바로 조선남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김치년들이 한국놈을 막 대하는거다.
별로 중요하지 않고 원하면 언제든지 취할 수 있는 길바닥에 치이는 날아다니는 봉다리 같은 존재지.
그런데 외국놈한테는 갖은 아양 다 떨고 김치놈한테는 전혀 하지 않았던 선심성  비용부담이나 남자 입장 배려 같은 것을 하게 되지.

그리고 또 김치년 까는 글 올리거나 하면 유독 김치년 쉴드치는 찌질이들 꼭 등장한다.
김치년은 성역이라 까서는 안 되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반면 김치년은 김치놈 잘만 까고 남자라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못하면 욕하는 것은 의무라고 생각한다.

김치년을 까지도 못해 김치년 문제 지적해도 지들이 먼저 쉴드쳐 그러니 김치년들이 뭐가 아쉬워서 김치놈들 말을 따르고 변할 필요성을 느끼겠나?
현재 김치년들이 김치놈을 우습게 알고 호구로 보게 된 이유는 이거다.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가질 수 있는 중요치 않은 하찮은 존재"

그래서 김치놈들도 외국녀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다가서야 하는 소심하고 갖은 이유 무슨 유교적 사상이니,내가 한국인이니 한국여자하고 싶다,한국의 문화를 아는 여자였으면 좋겠다는 깐깐한  이유를 드니 당연히 선택할 수 잇는 대상은 김치년 밖에 남지 않는 것이지.

어차피 김치놈들은 그 김치년에게 맞춰진 굳어버린 여성관 때문에 평생 김치년 지갑,일하는 기계,호구 역할 하다가 죽을 운명이다.
이 지경까지 왔는데도 김치놈들은 여전히 김치년 꼭두각시 호구짓하고 있지.

김치놈들은 평생 김치년들 노예나 하다가 갈 운명이다 김치놈들이 만든데로.



P.S : 요번 대선에 꼴페미 보슬년 박근혜 뽑는다는 김치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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