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무리 여성지라지만 이런 편협한 왜곡으로 점철된 글을 버젓이 내보낼 수 있을까요? 자고로 옛부터 "남자답다"는 말은 '성숙했다. 어른스럽다' '믿음직하다'와 동급의 말이었고 "여자같다"는 말은 '애같다, 아이같다. 의존적이다'라는 말과 동급의 말이었죠. 늘 징징대고 히스테리에 삐지며 지 기분 비위맞춰줘야만 하는 속좁고 늘 남탓에 이성이 부족하고 의지박약해서 감정에 휩쓸리는 여자의 특성이 그야말로 애같은 특성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석가모니는 여자를 해탈하기엔 천성적으로 부족한 존재로, 공자는 소인배와 가장 비슷한 존재라고 하셨구요
http://media.daum.net/life/my/newsview?rMode=view&allComment=T&commentId=244748425&newsId=201408121900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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